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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9 산마을 학부모총회 & 조력발전소 건설 덜컥 맡은 학부모회장 네이스 권한부여 문제 때문에 산마을 학교엔 좀 늦게 도착했다. 해안이 담임샘을 중간에 만났는데, 경아만 상담을 하자시길래 나만 회의장소인 식당으로 갔다. 사람들 모여 운영위원 선출은 다 했고, 학부모회 임원 선정만 남았다. 학년끼리 모여서 정하고 다시 모이자는 말씀. 우리 학년은 몇 가족 안 모였다. 생활관위원은 현숙언니랑,한솔엄마,영민엄마가 해주시기로 했는데 총무랑 회장이 문제다. 총무는 학년총무지만 회장은 전체 학부모회장을 겸한다. 자꾸만 내게 넘기는 눈친데, 내가 손사래 치며 고사했다. 영농단에, 생활관에, 활동량이 많아 보여서 그런 것 같지만, 대중들 앞에 나서기를 꺼리는 내가 어떻게 회장을? 그리고 영농단에 올인할 예정이라면서 고사했다. 결국, 풍물꾼 은아(나라엄마)씨가 총.. 2011. 3. 20.
자동차 도장 작업 순서 정리 (계속정리중) 우렁이 도장을 해야 한다. 아버지는 아마도 "차는 차다."란 생각으로 모셨겠지. 그래서인지 트럭 적재함 문은 찌그러졌고, 범퍼나 몇 군데 도장이 벗겨진 곳이 그대로다. 뭐, 트럭이니 괜찮다 싶은 마음도 있지만, 일단 내게로 온 이상 시작은 깔끔하게 하고 싶다. 작업이 언제 시작될 지는 모르지만 일단 자료 모아두기!! 필요공구와 재료 : 고무망치, 그라인더, 300,500,800,1000방 사포 (그라인더로 샌딩), 퍼티, 써페이서, 물뿌리개, 마스킹테이프, 마스킹 비닐, 프라이머, 본페인트, 광택페인트 1. 판금 판금 전 그라인더로 페인트를 말끔히 제거한다. 간단한 우그러짐은 고무망치를 사용하나 보통은 개인이 하기 힘들다. http://perfectshine.tistory.com/104 를 보면 판금,도.. 2011. 3. 20.
새 교무업무시스템... 교무업무,출결,학교업무,학생부 등등이 통합된 시스템을 정부에선 차세대 나이스라 부른다. 홍보 리플렛 표지엔 What a Nice One, 나이스 란다. 예전 시스템 시절, 민감한 교무,생활기록정보를 DB화 하는 것이 절대 "나이스"한 일이 될 수 없기에 우린 곧죽어도 발음 그대로 네이스라 불렀었다. 사용자 맘대로 노동자를 짜르는 걸 "노동시장 유연화" 라 하고 부동산 값 올려서 더 많은 빚을 지게 만드는 것을 "경기 부양"이라 하고 강 바닥을 파고 강변을 우레탄으로 바르는 걸 "4대강 살리기" 라고 제멋대로 작명하는 데 정말 질려서 NEIS만큼은 '나이스'라고 불러 줄 수 없었다. 개편된 시스템에선 초기화면에 한글로 떡 하니 "나이스"라고 나온다. 이거, 참. 그렇게나 나이스 로 불러주길 바랐나. 봄방학.. 2011. 3. 16.
2011/03/11 강화 진강산 강화도에선, 마니산이 아버지, 진강산이 어머니라 한단다. 마니산, 혈구산, 고려산이 각각 나름의 포쓰를 풍기는 데다 재미까지 있었으니 진강산에도 기대를 품고 등산했다. (관련링크) 아침에 밥이랑, 나물반찬이랑 배낭에 가득 쌌고 난 똑딱이 카메라를 준비했다. 진강산은 딸이 다니는 산마을 고등학교를 품고 있다. 그래서 산행도 산마을고등학교 수련원에 차를 받쳐 놓고 시작했다. 그런데, 이길. 정식 등산로는 아니다. 헤매면서 산을 올라갈 판. 수련원 옆으로 널찍하게 난 임도. 차를 가지고 들어가야 했나? 싶었다. 쭉 걸어 들어가 보니 그 끝은 사격장. 내 오팔이(노키아 스맛폰) GPS로 확인 결과 진강산 정상은 오른쪽이다. 무작정 산을 타기 시작한다. 조금 오르니 힘든다. 어제 오래간만에 먹은 막걸리 때문인지... 2011. 3. 13.
NEIS 인증서 발급 관련한 FAQ #. 전자서명인증센터에서 인증서 설치하려는데 [이미 인증서를 발급 받으셨거나 신청서가 미등록중입니다] 혹은 [주민등록번호가 맞지 않습니다 ] 메시지가 뜨는 경우 발급기관에서 아직 인증서 신청서를 등록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공문을 보내셨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공문을 보내셨다면 - 유치원,초,중 : 지역교육청 - 고,특수,평교,직기 : 교육정보기록원 인증서발급 처리 기관으로 문의 해주세요 #. 인증서 재발급 후 사용자 등록과 인증서 등록을 모두 해야 합니까? => 우리기관에서 사용자등록(아이디 만들기)을 한적이 없는 분(예를들어 신규선생님)은 사용자 등록작업을 해야 합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아이디를 만들어 기존에 사용한 분은 사용자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인증서 등록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는 현재.. 2011. 3. 10.
2011/03/09 학급운영비와 환경구성비 결재 학교엔, 교실당 학급 운영비와 환경구성비 각 10만원이 책정되어 있다. 작년엔 잘 집행이 안되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미리 집행하라고 한다. 이걸로, 환경구성 물품, 학급에서 쓸 사무용품, 아이들에게 줄 작은 선물, 쓰레기봉투, 빗자루, 물통 등등을 산다. 3월 되기 전 미리 나가서 이것저것 사라기에, 잘 떠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김포시청 앞 일광문구에서 이것저것을 샀다. 잡다하기도 하게.. 지불은? 일단 외상인 거다. 이렇게 하고 나중에 에듀파인에 영수증 첨부해서 기안하면 되는 줄 알았다. (작년엔 그랬다) 그런데, 안된다고 한다. 산 물목들 모두 엑셀을 이용해 목록화하여 첨부해야 한다는 게 아닌가. 마치 아직 사지 않은 것 처럼. 아, 된장... 우리학년 네반 합쳐 한 100여 물품 산 걸 엑셀로 만들.. 2011. 3. 9.
주소록 관리, 노키아 5800과 올레닷컴에서 가. 오팔이 주소록 관리는.. 보통, 엑셀로 주소록을 만들고 핸드폰에 넣는 방법과는 약간 달라 시간을 많이 소비했다. 1. 5800을 PC-Suite 로 PC에 연결하고 주소록을 열어 주소 하나만 csv파일로 내보내 둔다. (노키아 주소록 형식을 알기 위함) 2. csv파일을 엑셀로 열 때 텍스트 파일을 여는 것으로 지정하면 필드가 분리된 시트로 열 수 있다. 여기서 의미있는 필드 (예를 들어, 이름,일반 휴대폰,집 전화,구/군/시(집) 정도일 것이다)만 남기고 나머지 내용 없는 필드는 지운다. 3. 이렇게 정리된 파일에 필요한 내용을 넣어 새로 입력할 주소록을 만든다. 4. 이 때 한 행의 마지막 필드에 내용이 없으면 그 행의 내용을 불러 올 수 없다! 마지막 필드는 꼭 내용이 있도록 만들자. 4. 이.. 2011. 3. 7.
우렁이 첫 출동 지난 겨울 준비했던 장작이 거의 끝나간다. 아직 3월달은 추울 텐데, 마루에서 생활하려면 아무래도 난로를 때야 한다. 이럴 때를 위해 아버지에게서 입양해 온 우리의 우렁이, 출동했다. 마을 앞 야산엔 배나무 농가들이 가지치기를 해 놓은 오래된 배나무 장작들이 많다. 적재함에 맞도록 대강 잘라서 적재함 가득 싣고 왔다. 찰스 데리고 다닐 때는 차 안에 흠집날까 걱정에 걱정이었지만, 우렁이는 트럭. 괜찮다. 톱으로 자를 일이 확 줄어드니까 나무를 채집하는 데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아서 참 좋다. 집 마당에 장작을 부려 놓고, 올 초 샀던 ChopSaw로 다듬어 나갔다. 이 물건, 사실 무서운데... 효율이 무지무지하게 좋아서 극도로 조심하며 쓰는 중이다. 작업시간은 획기적으로 준다. 2011. 3. 6.
2011/03/06 내가 관심있어 하는 것 어이들 교육에 있어, 내 관심의 최우선은 "그들이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게 만들자" 다. 이걸 위해 야단치고,기다리고,살펴보고,던져본다. 지금까지는 절반 이상의 성공을 만들었다고 자임하는데, 2학년을 맡은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 2011. 3. 6.
2011/03/05 넷째 날 토요일. 수학/읽기/쓰기/슬생 의 시간표가 무리였나. 어제 두시간여에 걸쳐 교재연구를 했건만 수학시간부터 삐끗한다. 시끌시끌 준비안된 아이들을 추스려 수학을 시작하기에 버겁네. 아이들의 관심을 어떻게 공부로 향하게 할 수 있을지. 매우매우 산만한 상태로 겨우겨우 익힘책까지 마쳤다. 읽기. 산만함이 이어진다. 너무나 정신 사나워 안되겠다 싶었다. 아이들 자리 배치를 기존의 디귿에서 앞으로만 보는 것으로 바꾸었다. 바꾸는 데 10여 분. 조금은 낫다. 쓰기 시간.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 공부하기. 역시나 준비했던 교재연구에 따른 대답은 전혀 안나온다. 내 발문에 문제가 있는 걸꺼야. 아이들 듣기에 뭐가 뭔지 모를 말을 했던 것일 게야. 순간순간마다 예상치 않은 응답에 대응하려니 진땀이 주르륵 흐른다. 슬생 .. 2011. 3. 6.
2011/03/04 셋째 날 "선생님, 사물함에 물건 넣어도 돼요?" "물론이지. 이름표 붙여 놨잖니~" (조금 여유롭게)어제, 붙여 놓길 잘했다. "사물함에 물건 놓을 때는...좔좔좔..." 가정환경 조사서를 걷으니 한 너다섯명 안가지고 왔다. 이들은 알림장에 따로 써 줬다. 준비물인 옛 사진을 가지고 얼쩡거리면서 서로 이야기하길래 (아, 수업이 스무드하게 시작되었네! 사진보고 이야기하는 게 주젠데. ㅋㅋㅋ) 1교시 슬생으로 시작했다. 교실 가운데 판 펴 놓고 옛 사진 좌르르 놓고, 모둠별로 나와 주인공 찾기 게임이 시작되었네. 모둠별로 흥겹게 게임에 참여한다. 바른생활 시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발표하는데, 꽤 왕성하면서도 자기는 많이 할 줄 안다면서 잘난척을 한다. 그래!그 잘난척이 바로 너를 발전시키는 동력이지! 짐짓 .. 2011. 3. 4.
2011/03/03 둘째 날 아침 독서시간을 가지다가 복도에 줄을 세워서 자리를 배정했다. 남녀 붙여 놓으니 에에에~~ 하다가 별 다른 돌출행동 없이 고이 앉는다. 그리고 곧 잊는다. 슬생시간-자신의 옛 모습과 지금의 모습 비교하기. 뭘 할 지 몰라 교과서에 나온 어린 태아사진을 소재로 줄줄줄 이야기를 풀었다. 즐생시간 - 주변의 소리 표현하기. 발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뭐가 안된다. 아이들은 왁자지껄. 창체시간 - 자기 이름 소개하기 인데, 조사해 온 것을 바르게 소개하는 아이는 3명 정도. 10여명은 모기소리고 그나마 나머지는 못한댄다. 아이들이 조사한 걸 읽는데, 뭐가 뭔 말인지 모른 채 읽는다. 에라 모르겠다. "자신 없는 사람 이리 가지고 나와~ 선생님이 일러 줄께" 한사람이 전체에 대고 발표하려던 계획을 철회. 그.. 2011. 3. 3.
2011/03/02 생전 처음 맡는 2학년 처음맡기 때문에 준비를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불안정하게 이관된 학생부/교무업무 시스템 업무로 인해 전혀 준비안된채로 시작했다. 자주가던 주유소의 독특한 주유원이 보호자로 와서 놀랐다. 세상 좁구나. 아이는 적응이 잘 안되는 상태라 한다. 첫인상. 아이들은 호의적이다. 시업식때 좀 몸을 꼬았지만 대체로 참을성 있다. 처음 해준 말은 "희망과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세요" "어떻게 하면 웃음을 줄 수 있지?" 란 질문에 "맛있는 거 먹으면" 이라는 답. 남에 대한 것을 묻는데, 자신에 대한 답을 한다. 이 시기의 특징이려니. 둘째시간 사진찍기. 밝은 얼굴이 대부분이나 약간 어두운 얼굴도 있었다. 나의 뇌 상태 만들기 - 이시간에 나는 다른 반 단체사진을 찍었다. 마지막시간- 친구에 대해 알아보기. 간단한 .. 2011. 3. 2.
새 NEIS 오류 로그와 작업로그 시스템 직통전화 알림 제발 통화가 원활하게 되었으면... - 학교회계시스템 : 1544-7770 - 에듀파인시스템 : 1588-1821 - 업무관리시스템 : 1577-7295 - 나이스 상담원 직통전화번호 - 인증서, 사용자ID관리 : 2406-550 - 초등학교(특수) : 2406-510 - 중학교 : 2406-520 - 고등학교(평생교육시설) : 2406-530 - 학부모서비스 : 2406-555 - 급여, 시설, 석면관리 : 2406-411 - 보건, 학교환경관리, 체육, 평생교육,검정고시 : 2406-412 - 급식, 장학, 교과용도서 : 2406-413 - 교원인사, 온라인채용, 원어민보조교사, 영어회화전문강사 : 2406-414 - 일반직인사, 온라인채용, 기타직, 감사 : 2406-415 -.. 2011. 3. 2.
무들 테마를 바꾸었다. Themza 라는 사이트가 있다. 무들과 같은 CMS(내용 관리 도구)테마를 준비해 놓은 사이트다. 무들 이외에 줌라Joomla 라는 괜찮은 CMS가 있다는 것도 덤으로 알았다. 이 사이트에선 테마와 함께 테마활용 예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설치 : 테마를 다운로드 받아 압축 풀고 FTP를 이용해 Moodle 서버의 - Theme 디렉토리 안에 디렉토리채로 업로드 하면 된다. 선택 : 무들 서버에 관리자로 로그인, 왼쪽 메뉴의 꾸미기-테마-테마선택을 누르면 복사한 새 테마가 보인다. 2011. 2. 27.
2011/02/26 오래된 서버에 무들 설치 아나키서버는 10년된 삼성놋북. 메모리를 512로 올리니 절전형서버가 되었다. 하드는 겨우 34기가. 원래 내 홈피의 자료와 제로보드 게시판을 포기한건 무차별 공격해대는 스팸댓글 때문이었다. 그냥 아파치서버를 돌려 보여주기만 하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기로 한 거다. 물론 상향 384Kbps라는 엄청난 ADSL속도도 그런 결정의 큰 이유였다. 작년말 100MBps 광랜이 들어왔다. 10년 뒤진 속도를 일거에 보상하는 듯, 잘 나올 때 다운로드 속도 33배, 업로드 속도 200배 빨라졌다. 상상이 안되는 비교다.그래도 제로보드를 돌리기엔 놋북으론 무리. 대신 협력 학습 도구인 무들을 설치해 보고 테스트 해 보기로 했다.아래는 그 과정 [MySQL 사용 가능하게] 노트북의 서비스 중 Apmsetup_mysql5를.. 2011. 2. 26.
2011/02/18-19 강진,장흥,남해,진주 드라이브 1일차. 강진으로. 남도가 좋다. 강진이 좋다. 병영면에 살 수 있을까? 해서 벼르던 드라이브. 내려가는 김에 그랜드가서 차도 살피고, 이빨 실도 풀고 겸사겸사하려고 일찍 출발했지만 중동 고가 화재복구부분을 피하려고 강변북로-서부간선-안양길 탔다가 망했다. 무려 3시간 밀리네. 11시경, 그랜드자동차에 맡기고 택시로 치과에 갔다. 잘 안나오는 실 힘들게 빼고, 약간 스케일링하고 나니 그랜드에서 차를 손본 경아씨가 오는 시간에 얼추 맞네. 12시 40분에 남도로 출발했다. 고속도로를 달려서 광주에서 나와 옴천 지나 병영가는 길. 미리 준비된 길찾기가 없는지라 내 오팔이의 구글맵과 가민맵이 번갈아 내비를 한다. 덕분에 저녁쯤엔 배터리 앵꼬~ 여름에 이어 다시 찾는 병영면. 매달 대 먹는 막걸리 산지. 겨울이.. 2011. 2. 24.
학생부 교과/행동 특성 문장의 종결어미 규정에 대해. 학생부 기록시 경어/명사형 부분에 대한 경기도 민원에 답변이왔다. 명사형을 '권장' 한다고. 음. 권장이란 건, 하면 좋겠다는 의미. 강제는 없다는 의미. 근데, 답변자를 자세히 보니... 내가 매번 전화통화하는 김포교육청 김복현씨다. 이럴 거면 뭐하러 일주일 걸리는 민원을 냈을까나.. 민원 낸 진정한 이유는 상위기관의 공식 입장을 알려 한 거였는데. 2011. 2. 22.
Moodle을 윈도 APM서버 플랫폼에 설치 윈도용 APMSETUP7 이 설치되어 있는 PC에 무들을 설치할 겁니다 미리 MySQL에서 moodle 이라는 DB를 만들어 놓아야 하고, 그 DB를 관리할 사용자도 지정해 둬야 합니다. 다들 http://홈주소/myadmin/ 이란 주소로 MySQL 관리하시죠? 무들 2.x버전은 Curl PHP, Zip Php 기능이 지원되지 않아 설치되지 않았어요. 1.9 버전으로 설치하니 설치 진행은 되네요 무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1.9 버전을 다운로드하고,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홈페이지 루트에 푸니 moodle디렉이 생기면서 풀렸어요. 설치명령 : http://홈주소/moodle/ 무들 디렉 안의 install.php 가 불러와지고 설치가 진행됩니다. 설치중의 명령어 하나하나를 몽땅 보여주는 설치과정은 첨 봅니.. 2011. 2. 22.
2011/02/17 2학년배정, 깨끗한 난로 유리, 강진 지형 2학년을 맡게 되었다. 나이 사십둘에 새로운 도전? 지망은 4-6학년인데 떡하니 2학년을 주다니. 저학년도 한번은 해 보라는 교감님의 배려(?)지만 모두에게 주어진 이런 식의 배려(-_-)에 대부분의 샘들은 화가 치미는 분위기. 당신이 교사들을 배려하면서 능력있게 소통한다고 '믿는' 교감님과 교감이 뭐든지 멋대로 한다고, 믿음을 거둬버린 샘들이 미묘하게 맞부딪히고 있다. 전쟁은 항상 발전의 계기. 저녁, 난로 유리를 경아씨가 깨끗이 닦아 놓았다. 환상이다. 불타는 모습이. 설정샷에서만 봤던가? 앞으로 계속 깨끗이 닦아야지. 내일은 강진 여행. 살곳을 찾아 가 본다. 일단 물망에 둔 곳은 이곳들. 이 외, 증산도에서 말한 사명당이 있지만, 다들 꽤나 내륙이당. [강진의 병영면] 2011. 2. 18.
2011/02/16 우렁이 고친날 조수석 난방 안나오는 건, 쪽팔리는 이유 때문. 간단히 해결되었다. 핸들 틀어지는 건, 문제 있어서 휠 얼라인먼트 보는 티스테이션에 맡겼다 내가 차를 몰고 거기까지 가서 수리. 수리 후 느낌은 매우 좋다!! 무료! 2011.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