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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 업무관리시스템 이용방법 (고창초등학교) 1. 접수하기 (교무보조 선생님으로 접속) ① 첫 화면 오른쪽 위, 접수/처리할 공문이 보이면 제목을 클릭하여 내용 확인하기. ② 팝업된 창 내용 왼쪽 위 결재정보 탭 선택. ③ 과제카드란 오른쪽 돋보기 아이콘 클릭 ④ 과제카드 선택에서 ‘방학중문서’ 선택하고 확인을 누름 ⑤ 오른쪽위 문서처리 버튼을 클릭 ⑥ 확인을 눌러 문서를 처리함 (‘결재’ 한다고 뜸) 2. 기안하기 (방학 중의 경우) ① 보고공문 원본 내용을 위 ①번의 공문 내용 확인란에서 인쇄하여 기안 작성 준비. ② 장문영 로그아웃, 본인 인증서로 재로그인 ③ 문서관리-기안-공용서식-표준서식 중 맨 위의 [결재4인 협조4인] 사용 ④ 제목 작성 -> 공개여부 체크 (개인정보가 포함될 경우 부분공개나, 비공개 클릭함. 부분공개,비공개시는 1-8.. 2011. 1. 13.
2011/01/12 SD카드 복사하기 익뮤 5800의 기본 SD카드 용량은 4GB. 구글맵 지도를 넣어두기엔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16GB카드를 샀는데 이걸 어떻게 옮기면 좋을까요? 고민하다 구글링해 봤습니다.. 과정 1. DDwin 이용하기 DDwin은 일본 SiLinux사의 제품 (http://www.si-linux.co.jp/wiki/silinux/index.php?DDforWindows#g8f59b3f )이며 SD카드의 SD카드의 내용을 이미지로 덤핑하고 다른 카드에 쏟아붓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원본 SD의 내용을 하드에 이미지 파일로 만든 뒤 그 이미지를 새 SD카드에 넣었습니다. SD - 하드 - 새SD 순서로 넣는 작업은 꽤 빠르더군요. 하지만 그 결과, 새 SD의 16GB 용량이 4GB로 줄어드는 것처럼 보.. 2011. 1. 12.
2011/01/10 한의원과 영농단 아침에 세식구 모두 한의원 갔다 왔다. 나랑 해안이가 침 맞고 안정하는 내내 경아씨는 길쌤과 상담을 했다고. 무려 40분 동안이다.. 둘이 치료 끝나고 나오는 11시 40분. 하지만 경아가 나온 시각은 12시 20분. 결국 오늘도 해안이 생일 기념 외식은 포기다. 대신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잡음식으로 점심식사. 해안이는 가수 제니스 인터뷰하러 홍대앞 가고, 우린 영농단 메주 띄운다고 현숙언니가 불러 김반장님 댁으로 갔다. 김반장님 사랑방에 모인 성일경(기백아빠), 김현숙(정호엄마), 안영미(동규엄마), 박경아, 류제열(해안네). 줄창 뜨거운 방에서 몸지지기만. 김반장님 오시니 저녁식사 준비들어가고, 그제서야 메주를 싼다. (짚+메주 함께 박스에 넣는 작업) 주작업은 겨우 5분 남짓? 푸헐헐. 박스에 싼 메.. 2011. 1. 10.
2011/01/09 전사연 수원모임과 경일이 전사연 모임이 수원 빕스에서 있던 날. AK백화점 수원역점은 주차전쟁지점이며, 수원역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교통죽이다. 몸에 착 감기는 우리 찰스가 아니면 이런 데를 어찌 오겠나. 전사연 부회장 노충덕샘이 충남장학사로 발령나시고, 조경희샘은 수석교사로, 태경섭샘이 부동산학 박사 학위를 딴 일들을 축하하는 모임이다. 노충덕샘은 교감자격이 있는 상태에서 장학사 시험에 통과하신 것이라서 장학사 일을 마치시면 바로 교장자격이 주어진다고 한다. 와! 저녁식사와 뒷풀이 동안 줄곧 다른 분들의 이야기만 들었다. 딱히 할 이야기가 없었을 뿐더러,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기 때문이다. 끝나고 경일이랑 집에 왔다. 경일이는 교육청에서 보내주는 남유럽 해외연수를 위해 내일 출국한다. 경일인 울산 교육과학연구원에 파견근무.. 2011. 1. 9.
2011/01/08 만두만들기 재료 돼지고기(뒷다리)1근, 숙주300g, 부추 1단, 유기농 두부 2모 청양고추 4개, 김치 두웅큼 마늘10개, 생선간장 약간, 달걀 1개, 만두피 비용 돼지고기1근(3500),부추(3000),숙주(2000),두부2모(3000),청양고추4개(500),김치두웅큼(약3000),마늘10개(1000), 만두피 100장(5000) 합계 약 2.1만원 (헉!) 요리 방법 보울에 돼지고기 1근을 넣고 마늘 10개 정도 찧어서 넣고 부침용 두부를 살짝 물기만 뺀 후 부은 뒤 생선간장(베트남젓갈)으로 간을 하면서 잘 섞는다. 냄비에 물을 약간 넣은뒤 숙주나물과 부추를 씻어 헹구어 냄비에 가득 넣는다. 불을 높여 한 김 쐬게 한 뒤 불을 낮추어 데친다 . 데쳐낸 숙주, 부추, 청양고추 4개, 김치 두 손아귀 정도를 잘게.. 2011. 1. 9.
2011/01/04 새해맞이 경기,강원 북부여행 - 2 아침, 창을 통해 해돋이를 감상한다. 아마 우리가 묵었던 여관 중 최고의 풍광일 거다. 항구에 배가 들어오는 게 보이길래 쥔장에게 해산물을 살 수 있는 곳이 있냐니 주문진으로 나가야 한단다. 콘도라서 아침식사로 라면에 오징어 좀 넣어 먹고 싶었었는데. 나간 김에 해수욕장의 한 귀퉁이 바위섬. 죽도에 올랐다. (다케시마? ^^) 이곳, 진짜 죽도다. 사방 천지에 대나무와 소나무 뿐. 송죽이라 함은 이렇게 어우러진 것을 나타내는 말일까? 죽도에 오르니 인구해수욕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걸어서 10여분 정도 오르면 되는데 전망대는 동해 바다의 풍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침은 신라면에 달걀. 맛없다 느껴지던 신라면이 이리도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주문진 가는 길 남애 해수욕장에 들렀다. 동해안은 구비.. 2011. 1. 7.
2011/01/07 집의 틈막이 우리집 거실을 비롯한 여러 방은 안방을 제외하고는 항상 춥다. 거실에 난로를 때면 좀 괜찮을까, 하지만 평균적으로 매우 춥다. 오늘 왜그런지 이유를 알았다. 건넌방과 거실에는 밖으로 통하는 전면 샤시로 되어 있는데, 샤시와 벽체간에 틈이 있었다. 심한 곳은 앞집의 통나무벽이 보일 정도다. 당연히 바람도 엄청 들어온다. 방이나 거실을 아무리 데워도 뭐하나 이렇게 천연 초강력 에어컨이 작동하고 있는데. '실리콘으로 막아보면 어떨까?' 구글링했다. 덤으로 창틀 사이를 통과시키는 동축케이블 두 가지도 찾았다. HDTV볼 때 필요한 것. 헤헤.. 베란다 벽체의 틈을 시공하는 작업이 코킹이라는 것도 알았다. 줄타는 코킹이라는 업체도 둘러봤다. 내외장의 문틈을 막는 고급 실리콘'KCC SL1000 , 다우코닝 100.. 2011. 1. 7.
2011/01/03 새해맞이 경기,강원 북부여행 - 1 이번 여행의 원칙. 1 국도로 간다. 2 잘 안가던 곳으로 간다. 3 가다 멋진 곳이 있으면 쉰다. 4 일정 따지지 않고 늘어진다 출발하는 날 아침, 거기에 한 가지 옵션이 더 붙었다.막국수투어. 시사인에서 강원도 메밀 막국수에 대해 쓴 글을 보고도 그때는 감히 엄두를 못내겠다 싶었지만, 공교롭게도 이번 여행의 루트가 그쪽 아닌가! 기사에 나온 국수집 중 양구, 인제, 양양, 봉평, 홍천의 다섯집을 물망에 올리고, 그 위치를 내 익뮤의 구글맵에 저장한 뒤 막국수 순례도 겸했다. 마을을 나서니 추운 날씨 때문인지 눈꽃이 나무 가지가지 아름답다. 어머니 소파 사시는 것 잠깐 같이 봐드리고 나서 정식으로 출발한 건 열시 넘었네. 일산대교 지나 임진각 가는 길. 자유로변은 일주일 전 내린 눈이 아직 안 녹아 설.. 2011. 1. 6.
2010/12/29 행동발달상황기록 아이들 행동발달상황 기록을 3일만에 끝냈다.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면 원 뜻을 오해할 만한 학부모들이 많아 최대한 정제하고 미래지향적, 긍정적으로 쓰자니 짧은 국어 실력에 머리가 아프다. 이럴 때면 느끼는 것. 말로 벌어먹고 사는 문과직 종사자들은 문장표현에 능통하기 위해 꼭, 꼭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2010. 12. 29.
Kiss me - Sixpence None the Richer (전주 4마디) 1절 Kiss me out of the bearded barley Nightly, beside the green, green grass. Swing, swing, swing the spinning step. You wear those shoes and I will wear that dress 후렴 * Oh, kiss me beneath the milky twilight Lead me out on the moonlit floor Lift your open hand, Strike up the band and make the fireflies dance silver moon's sparkling. So kiss me. * (4마디) 2절 Kiss me down by the broken tree.. 2010. 12. 23.
2010/12/21 기록보관에 관한 단상 기록물을 어떤 매체에 담아야 하나. CD에 담은 몇 년 전의 내용이 읽힐까 말까. 블루레이건 뭐건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간편한 매체는 그만큼의 불안정성이 있다. VHS테입은 좀 낫다. 화질은 엉망이지만. 하나, 이마저도 강력한 자기에서는 다 지워진다. 그렇다면 정말 중요한 것, 재앙이 닥쳐도 남을 만한 정말 중요한 것들은 어디에 담아야 할까. 억만년을 지탱하는 돌? 천년을 간다는 한지? 일단 전자책으로나 만들어 볼까... http://www.textore.com 2010. 12. 21.
2010-11월 생활관위원회 회의록 (산마을) 일시 : 12월 19일 16:00 ~18:00 [안건토의] 1. 시교육청 지원 생활관예산 활용 (활용가능 예산 50만원) 학생들의 요구수렴 내용 : 건조기, 인터넷 미비사항 개선, 기숙사음향시설,가습기,생활관 시설수리 등등 요구사항이 있었으나 학교의 생활관 예산에서 준비할 내용이 다수. ▶ 인터넷 개선, 음향시설, 생활관 시설 수리 부분은 겨울을 지나면서 완비할 예정임 학생들이 함께 들을 수 있는 음반을 중심으로 월요일부터 신청받아 구입하기로 함 2. 학부모들의 생활관 체험기숙 문제 학부모들이 일정 주기로 생활관체험기숙하는 부분은 학생들의 회의에 올린 뒤, 차기 생활관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함 3. 학생 생활관 규정 문제. 핸드폰 관리규정 위반 - 핸드폰을 안내거나, 더미폰을 내고, 심야에 핸드폰 소음을 .. 2010. 12. 20.
2010/12/19 전기톱날 갈기 Sharpen chainsaw 공구상주인이 말하길, 참나무 몇 번 썰(?)고 나면 톱날이 무뎌지니 그때마다 날을 세워 주어야 한다고. 톱날을 세우는 쇠줄은 영어로는 'file', 노가다 용어로 '야스리'라고 부르는데 톱날규격에 따라 다르니 자신의 톱날 규격을 알아야 한다. 톱날의 각도와 file의 각도를 같게 한 뒤 아래 그림의 화살표 방향으로 밖에서 안으로 밀어준다. 톱날은 엇갈려 배치되어 있으므로 날을 세우는 방향도 아래 두 그림처럼 달라진다. 한 톱날당 4-5번만 밀어주면 갈리는 모습이 확연히 드러나며 연마 끝. 2010. 12. 19.
2010/12/15 7땡의 날 중학생 고입시험치는 날. 마눌님이 새벽같이 마송고 가야 한다기에 6:50분에 출발했다. 출근하다 보니 오도미터의 숫자가 심상찮네. 웬 7 이 이리도 많나? 십칠만 킬로를 훌쩍 넘긴 우리 찰스 7땡 벼락이네. 하도 신기해서 출근길 가다 말고 서서 폰카로 찍어 봤다. 찍다 보니 구간거리에도, 시간에도 7이 붙어 있네. 오늘은 재수 좋을 날? 마눌님을 마송고 내려 주고 학교에 오니 7시30분이다. 저녁에 만난 마눌님, 풍무중 선생님과 말을 텄는데 시험끝나고 그분이 가는 곳이 마침 꼭 같더라나? 추운 날이었는데, 그분 차 타고 편히 사우동까지 왔다고 한다. 재수 좋긴 좋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10. 12. 16.
2010/12/13 노키아 익스프레스뮤직 (5800)에 대해 이 폰을 만나 보기 정말 잘했다. 처음 생각은, 안드로이드로 이동하기 전, 싼 맛 + 노예기한이 적어 (12개월,5만원) 구입한 폰. 쓰다 적당히 갈아타야지. 추석 전에 배속되어 온 걸 한달여 동안 어렵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배웠더니 점점 재밌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입장에서 보면 피처폰 같이 답답하지만, 피처폰 입장에서 보면 안되는 게 없는 피처폰이다. 인터페이스부터 피처폰 스타일. 피처폰이라 하면 기능 하나도 없는 맹한 폰을 일컫는 말 같이 유통되지만, 원래 피처폰이란 말은 가장 커스터마이징이 잘된 폰이란 뜻이다. 스카이프, 인터넷전화,인터넷,각종 어플,게임 설치 다 되지만, 운영체제가 심비안이라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되어 있는 앱 설치는 안된다. 하지만, 내가 쓰는 서비스를 보면 지도에 구글지.. 2010. 12. 16.
2010/12/14~15 아이들을 대했던 내 마음, 장갑구입 12/15 장갑구입 처음으로 마눌님과 함께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 가서 비싼 가죽장갑을 2만원에 할인해서 사 왔다. 양가죽, 부드럽다. 마눌님은 학교 샘들 주문분까지 가지고 와서 나, 마눌, 샘들 것 하여 총 4켤레 샀다. 근데, 이것 말고는 살게 없더라. 역시 번쩍하기만 한 현대백화점, 폼나기만 한 홈플러스 킨텍스점. 현대백화점 보고 지하주차장 들갔는데 주차장은 홈플러스 킨텍스점 주차장. 올라가 보니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가 한 건물이당. 뭥미? 같은 기업 아니잖아? 주차장 들어갈 때 차량을 자동인식하는 무시무시한(!) 시스템에 놀랐는데 나올 때 보니, 주차장처럼 정산을 한다. 현대백화점 장갑 산 영수증으로 무사통과. 주차장도 공유하는 건가? 12/14 불안한 녀석을 대하는 내 마음 딴지에서 봤다. 불안한.. 2010. 12. 14.
2010/12/11~12 박동식결혼식,나무 박동식 선생님 결혼 참석차 익산에 다녀왔다. 아침 8시30분에 학교에서 버스 출발, 12시 도착, 식은 1시부터 2시까지, 세시에 출발하여 학교로 돌아 오니 7시 30분. 하루가 온전히 갔다 해안이가 케익을 세판 만들었다. (치즈 하나, 고구마 둘. 맛이 엄청이다) 2010/12/12(일) 해안이 바래다 주고 잠깐 나무를 했다. 난 나무하다가 몸이 망가진 듯. 약먹은 병아리같다. 경아씨는 앞산에서 잔가지를 좀 더 하고, 냉이랑 배추를 캐 와서 국 끓였다. 국이 약이다. 2010. 12. 11.
2010/12/09 경아의 생일 대명항에서 광어,쏙, 게 사왔다. 경아탄신기념일 이브행사. 쏙은 맛있었지만 먹기가 번잡. 게는 게장용으로는 실패란다. 광어 역시 죽은 넘이라 회 쳐 놓았는데 약간 퍼석함. 어머니께서 준비하신 미역국, 수육, 굴무침 등이 추가되어 무지 푸짐하고 배터지는 밥상. 나중에 어머니 친구분이 준비해 주신 김치를 허겁지겁 먹다가 호박죽으로 마무리. 더불어 전도 챙겨 왔다. 집에서 낼름 구워 먹었다. 3일 후(12월 12일) , 잊어버리고 냉장고에 넣어 둔 남은 광어회, 초밥으로 멋지게 재탄생했다. 식감이 더 낫다. (초장맛과 와사비가 중요) 2010. 12. 9.
2010/12/09 선물? 뇌물? 선물과 뇌물의 가장 큰 차이는, 마음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다. 그를 향하면 선물, 나를 향하면 뇌물. 내 마음을 그에게 담으면 선물 나를 위해 그를 도구로 삼으려 하면 뇌물 하지만 겉모습이 같으니 알 수가 있나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일단 뇌물이라 생각하고 거부할 밖에. 2010. 12. 9.
2010/12/06 광랜들어온 날, 속도보정, 교육과정설문 토요일에 광랜이 들어왔다. 100M 짜리다. 지금까지 속도의 30배. -_- 어제 처음 써 봤더니 겨우 8M 나온다. 업로드는 1M. 이거라면 예전 ADSL이 최대로 나올 때가 아닌가. 노트북을 광랜 모뎀에 직접 연결하니 속도가 정상으로 나온다. 그런데 공유기를 연결하니 저 속도다. 공유기 업체인 iptime에 연락했는데, 공유기설정화면-인터넷연결설정에서 MacAddress를 재지정하고 재부팅하란다. 해보니, 안된다. 이게 이럴 리가 있나. 왜 공유기만 끼우면 이래? 하다가 번뜩. 아예 새 공유기인 것처럼 해 보자! 생각 끝에, 생각해 낸 것은 공유기 공장초기화. 완전 리셋. 된다. 다운로드 75M, 업로드 90M ㅋㅋ 2010/12/08 교육과정 관련 아동설문, TV에 띄워 주고 손들게 했는데도 1시간.. 2010. 12. 6.
2010/11/30 아버지 차 앤을 사다 나무를 마련해야겠길래 코란도 밴을 하나 사려고 했다. 인터넷을 뒤지는데, 아버지가 아시고는 덜컥 아버지 무쏘를 가지고 가랜다. 내가 예전부터 무쏘 버리고 경차 타시라고 매번 이야기해도 결심을 못하시더니. 잘 된 일이다. 아버지 차는 모닝이 좋을 것 같았다. 풀카 http://pullcar.co.kr 에서 몇 대를 찾아 보았다. 싼 게 210-400만원 사이에 있다. 딜러 두명과 약속하고 또 다른 딜러 두명의 연락처를 을 알아 두었다. 연락된 딜러들과는 부천 자동차 매매단지(오토맥스)에서 만나기로 했다. 오토맥스 주차장에서 약속했던 사람 중 첫번째 사람에게 전화를 하고 사무실로 올라가겠다니까, 그러지 말고 기다리랜다. 자신이 내려가겠다고. 좀 기다렸는데, 전화가 왔다. 근데, 다른 전화번호다. 누구냐고 물.. 2010.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