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4~15 아이들을 대했던 내 마음, 장갑구입

LOG/고창(09-12) 2010. 12. 14. 13:53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12/15 장갑구입 

처음으로 마눌님과 함께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 가서 비싼 가죽장갑을 2만원에 할인해서 사 왔다. 양가죽, 부드럽다. 마눌님은 학교 샘들 주문분까지 가지고 와서 나, 마눌, 샘들 것 하여 총 4켤레 샀다.
근데, 이것 말고는 살게 없더라. 역시 번쩍하기만 한 현대백화점, 폼나기만 한 홈플러스 킨텍스점.

현대백화점 보고 지하주차장 들갔는데 주차장은 홈플러스 킨텍스점 주차장. 올라가 보니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가 한 건물이당. 뭥미? 같은 기업 아니잖아?

주차장 들어갈 때 차량을 자동인식하는 무시무시한(!) 시스템에 놀랐는데 나올 때 보니, 주차장처럼 정산을 한다. 현대백화점 장갑 산 영수증으로 무사통과. 주차장도 공유하는 건가?  

 

12/14 불안한 녀석을 대하는 내 마음 

딴지에서 봤다. 불안한 청소년을 대할 때 가장 유용한 사람.이런 사람이라 한다.

감정이 없고 사무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그러나 선의를 가진 권력 기관. (http://www.ddanzi.com/news/6070.html에 나온다)

이게 바로 올해 내가 아이들을 대할 때의 마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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