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공부 379

기후변화연수 1)문제 제기

날씨-기분(변화가 일어나야 하는 것) 기후-성품(지속되어야 하는 것) 기후에 따라 공간의 모습이 달라짐. 기후변화에 따른 용어의 긴급성 기후변화 에서 기후 위기, 비상사태, 붕괴 용어로 변경. 지구온난화 ▶ 지구가열 기후 회의론자 ▶ 기후 부정론자 기후 변화에 대해 장밋빛으로 말하는 기업에 대해 규제를 할 수 있지 않은가? IPCC보고서 1차보고서 1990 인간 때문인지 모름. 2차보고서 1995 인간활동이 기후 변화의 원인 중 하나 3차보고서 2001 기후변화의 원인 중 인간 책임이 66% 이상 4차보고서 2007 인간책임 90% 이상 2013 5차보고서 95% 이상. 그린란드 빙하에서 추출한 시료로 측정한 내용. 홀로세 (마지막빙하기가 끝난 1만2천년 부터) 지금은 인류세? (인류로 인해 빚어지는 지..

사회, 과학 평가 영역의 문제

전체 영역을 1년간 평가한다 라는 원칙에 따른 문제점. 사회,과학과는 성취기준 파일의 평가 영역 부분에 '단원'이 제시되어 있는데 학년당 8개로 너무 많다. (? 코로나 시국 아닌 정상 상황이라면 학기당 4번인데 그정도는 했지 싶다. 2018년 푸른솔 4학년 경우 학기당 국어 5, 사회3, 과학3, 수학5 정도로 했고 2019 운유 5학년은 국/수 5개씩 사회2 과학 4개였다. ) ​ 지리, 역사, 정치...등의 내용 영역은 2015에서 단원(대주제)로 용어 변경됨. 지학사 지도서의 경우 영역별 내용 체계가 제시되어 있지 않고 '영역'이라는 용어는 '평가 영역'에만 나옴. 단 아이스크림에서는 영역별 목표라는 말이 언급됨 (아래). 주제 영역과 평가 영역이 혼동되어 쓰임으로서 생긴 문제임. * 사회과 평가..

생각, 공부 2022.03.26

2022년 대선.

내가 못하는 나의 이상, 이재명이 나 대신 이루어 주었었다. 대의 민주주의란 이런 것 아닌가. 나를 대리하는 일꾼으로 이재명을 마음 속으로 채용한 게 2016년. (세월호 지겹다는 넘에게 날린 버럭 일화. 청와대 나오는 순간 수갑을 채워라) 성남시장이었을 땐 김포시민으로써 마냥 부러워했지만 경기지사 되면서 이재명의 경기도에 살게 되어 즐거웠다. 이제 우리나라 민초들 누구나 즐거울 수 있게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채용하자. 이재명의 모사들, 넷플릭스 최신 다큐 "위기의 민주주의" 보셨나요? 타산지석으로 삼아 이재명 정권이 보수반동들의 반격에 오히려 무너지지 않도록 전략을 짜 주세요. 상정 언니, 국민승리21 발기인부터 시작하여 민노당-진보신당에 함께 했고 노회찬형 가실 때 조문 온 정치인들 보면서 실소했었는데..

생각, 공부/IDEA 2022.03.09

큰 그림

북한 지도자 그룹에 저런 스타일을 본 적은 없다. 한국이 미국, 영국과 동등한 위치에서 중국을 견제하게 되는 마당에, 북한이 만일 중국과 손잡고 한미영에 맞선다면 필연적으로 중국의 영향권아래 있게 되는 바, 북한이 오래 전부터 한국과 손 잡고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다. 북한의 김일성-김정일로 이어진 유훈통치 중 중요한 부분이 중국에 의한 예속 경계였기에. 중국의 경계를 사지 않으려 한국에 일정 수준의 태클을 걸면서 숨을 고른다는 느낌이다. 게다가, 일본에 대해서는 한국의 요구가 없어도 더 거센 반응을 보이는 북한. 이건 한민족이라는 명제에 대한 시그널. 현재, 우리나라를 둘러싼 중/일이 각각 한반도 북부, 독도를 위시한 한반도 남부에 대한 지배욕을 비치는 상황. 한미의 힘에 눌린 북한이 중국의 ..

생각, 공부/IDEA 2021.09.02

평등 equality 공평 Equity 공정 Fair 정의 Justice?

1 불평등. 나무가 기울어져 있다. 접근권의 불평등 2 평등. 같은 사다리가 주어지지만 나무가 기울어 접근할 수 없다 3 공평. 사다리 길이가 달라 사과에 접근할 수는 있지만 나무가 기울어있어 얻을 수 있는 양이 다르다 4 정의. 드디어 기울어 있는 나무를 바로 세워 일정하게 과실이 열리게 하고 서로 같은 사다리를 가진다. LIFE

생각, 공부/IDEA 2021.08.17

진보와 보수

진보는 플렉시블, 보수는 굳건. 플렉시블이 주류가 되면 굳건해지지. 진보는 유약하고 보수는 변화에 둔감해. 이 둘은 좋고 나쁘고가 없다. 진보, 보수의 정의 자체가 그런걸. ​근데, 우리 사회 진보, 보수는 가짜다? 왜? 진보가 굳건하게 옳다 말하고 보수란 시키들이 사회를 무너뜨려. 미친 거 아냐? 유연하게 플렉스 하던 진보가 주류가 되면 당연히 굳어져, 그 순간 그는 보수가 된다. 이걸 거부하면 안돼. 진보와 보수는 선/악이 아니라 흐름이야. ​내가 진보인 까닭은 아직도 굳건하지 못하고 계속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하기 때문이고 당신이 보수인 까닭닭은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옳다고 믿고 변하지 않기 때문이야 그렇다면 우리 사회의 민주당은 진보야 보수야? 그들은 그들이 항상 옳다고 믿잖아? 그게 보수지. ..

생각, 공부/IDEA 2020.10.13

교권(敎權)의 실체란.

교육활동침해'교권침해'가 '교육활동침해'로 바뀌었다고 한다. 잘 된 일이다. 2020년이라. 2013년에 교권의 우스운 점을 지적했는데 7년이나 걸렸구나. 교권(敎權)? 가르칠 권리?교권이란 도대체 무슨 말일까? 언제부터 이런 이상한 말이 나온 걸까. 누가 누구를 '가르칠' 권리가 있다는 걸까. 아무도 '가르쳐'지지는 않는다. 가르침을 주는 자는 있으되, 가르침을 온전히 그대로 받는 자는 없다. 단지 '배우는'자가 있을 뿐. 가르치는 대로 배우는 법이란 없다. 가르침 중 제가 배우고자 하는 것을 배울 뿐. 가르칠 권리는 '배울 권리'를 위해 부모로부터 국가기관에 '위탁 된' 권리며 배우는 자가 자신의 배움을 완성시키기 위해 국가기관에 '위탁 한' 권리다. 오직 그 뿐. 요즘, 교권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생각, 공부/IDEA 2020.08.09 (1)

장자 공부 3편 養生主 中

삶을 길러 주는 주인 이라는 양생주. 吾生也有涯(오생야유애) : 우리 삶은 끝이 있으나 而知也无涯(이지야무애) : 앎은 끝이 없다. 以有涯隨无涯(이유애수무애) : 끝이 있는 것으로써(인생) 끝 없는 것(앎)을 따라 간다면 殆已(태이) : 위태로울 뿐이다. 已而爲知者(이이위지자) : 그럼에도 앎을 추구하는 것은 殆而已矣(태이이의) : 더욱 위험할 따름이다. 爲善无近名(위선무근명) : 좋은 일을 할 때는 명예에 가까이하지 말고 爲惡无近刑(위악무근형) : 악한 일을 하더라도 형벌까지 가도록 하지 않고 緣督以爲經(연독이위경) : 중도의 입장을 따라 그 원리를 따른다면 可以保身(가이보신) 可以全生(가이전생) 可以養親(가이양친) 可以盡年(가이진년) 이 편의 압권. 백정이 소를 바르는 일을 논하다. 庖丁爲文惠君解牛(..

장자 공부 2장 제물론 中

장자 2장 제물론을 마쳤다. 하나하나 머리에 쥐가 나는 문장들이다. 장자가 장자의 친구였던 혜시, 공손용 등 명가 사상가 (궤변론자)들과 논설을 벌일 때의 문장들인 듯 문장을 배배 꼬아서 한학에 얕은 내 입장으로는 화날 듯 어지럽다. 논어,맹자,노자로 이어지는 문장들은 한자에 얕은 내가 보기에 어렵긴 해도 해볼 만한 문장들이었는데 반해 제물론의 문장은 약올리기 위해 마구 꼬아 놓은 문장 같다. 어쨌건 어려운 제물론 끝. 제물론 중 발췌해서 적어본다. 2절 大知閑閑(대지한한) : 큰 지혜를 가진 자는 한가롭고 한가로우나 小知閒閒(소지한한) : 작은 지식이 찬 자는 바쁘고 바쁘다. 大言炎炎(대언염염) : 훌륭한 말은 담담하고 小言詹詹(소언첨첨) : 하찮은 말은 따지고 헤아린다. 其寐也魂交(기매야혼교) : 잠..

7/21 장자 시작

2014년부터 2년간 논어, 2016년부터 2년간 맹자, 2018년부터 1년간 노자를 마치고 이제 장자로 들어갑니다. 장자는 내편, 외편, 잡편의 3편으로 되어 있고 내용도 많으나 노자와 같이 해석이 어려운 부분이 적어서 술술 읽힐 듯 합니다. 태진형님이 가지고 계신 장자책 2권에 더해 새로 우리가 고른 교재는 아래의 두 권입니다. 장자-절대적인 자유를 꿈꾸다. (김학주 역 / 연암서가 / 31500원 / 828쪽) 내편/외편/잡편 3편이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문에 톤는 달려 있지 않지만 어려울 만 한 글귀마다 주가 친절히 달려 있고 그 페이지 아래에 각주 내용이 나오니 조금만 노력하면 원문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장자 - 옛 선인들에게서 배우는 지혜로운 이야기 (북마당 /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