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정리13

Wosai 체인톱, Ustins 컷쏘, Tiaco 충전송풍기 Ali의 WOSAI 스토어에서 구입한 체인톱. WOSAI 20V MT-시리즈. 함께 구입한 그라인더는 M14라고 한다. 이렇다할 설명서가 없다. 1. WOSAI 체인 미니톱 체인 설치. 가이드바의 앞쪽 전진 방향으로 톱날이 서 있어야 함. 오일은 2행정/4행정 무관함. 우리 집 2층에 파란색 2행정 오일이 있었다. 아마 허스크바나 오일일 듯. 엔진오일이면 무난하다고 하고 폐유나 콩기름을 쓴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된다는 견해도 있다. 나도 역시. 콩기름은 안 쓰면 굳을 것 같아서...안전하게 엔진 오일쓰기. 2층에 두 통이나 있다. 판매페이지에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인 댓글을 달고 있다. 번역해 보니, 감속기에 윤활이 안되는 문제. 가이드바와 톱날 윤활 안되는 문제 등등을 이야기한다. 수동 윤활을 해야 한.. 2022. 4. 30.
4월의 로그 4/29 감동 옆반 샘. 2020년 동학년으로 신규 발령 받았다. 코로나 사태로 분주하게 대응했던 2년간 동학년. 그는 초임, 나는 28년 경력 선배. 초임이나 선배나 처음 부딪히는 낯선 상황 속에서 열성적인 동료들과 함께 서로 어려움을 토로해 가면서도 슬기롭게 아이들 잘 챙기며 헤쳐 나갔던 2년이었다. 올해 그와 나는 다시 다른 학년에서 동학년. 벌써 신뢰가는 동료가 된 그는 처음으로 실습생을 받아 한달 동안 코칭을 했다. 나도 작년, 재작년 실습생을 코칭했지만 2주는 원격, 2주만 동행했는데 올해는 4주 꼬박 동행이다. 언제나 퇴근 시간 즈음에 그의 교실을 지나면 실습생과 뭔가 한참 이야기 중인 모습이 보였다. 정말 존경스럽다. 경력인 나는 실습생에게 저렇게 관심 두면서 이야기해 주지 못했었는데. 오.. 2022. 4. 29.
3월의 로그 3/27 이번 주말도 거의 반납. 토요일에는 평가 영역 문제점 때문에 지도서 뒤지다가 입장을 정리하느라. 일요일에는 담주 격리아동용 컨텐츠를 미리 준비하는 일 + 아직 익숙치 않은 5학년 교과 수업준비로. 3월 내내 주말이 재택 업무일이다. 3/26 레노버 요가 태블릿 프로2의 배터리 보호 모드 쓰지 않는 태블릿에 Super Display앱을 구입,설치해 세컨 모니터로 쓰고 있는데 오늘 충전이 좀 되다가 멈춘다. 어떤 케이블을 써도 요지부동. 한참 있으니 또 잠깐 충전 되다가 멈춘다. 이건 배터리보호모드 작동중인 것. 상시 전원을 연결하는 태블릿은 배터리 과충전 위험이 있어 40%~60%의 배터리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배터리보호모드로 배터리를 보전할 수 있다. 처음 알게 된 내용. 설정-접근성에서 선택/.. 2022. 3. 26.
주방등교체, Textplus, 아버지맞이 준비 끝. 등교체 2017년 5월 등을 전면 교체했었는데 3파장 형광등인 주방등이 하나 둘 씩 맛이 가더니 오늘 세개째 꺼졌다. 교체해 보니 형광등의 뿌리 부분이 시커멓다. 겨우 2년 4개월만에 망가진 등. 이건 아닌 것 같아. 너무 수명이 짧잖아. 같은 시기 교체한 LED등기구는 여전히 짱짱, 알리에서 20W LED (1.8$) 6개, 지마켓에서 번개표 LED 14W (2100원) 10개 구입했다. Textplus 업무용으로 카카오톡을 쓰고 있다. SNS는 전혀 하지 않는 주의라서 안썼는데 주변 사람들이 내게 연락하는 데 불편이 커서 어쩔 수 없이 마을용, 동아리용, 직장업무용으로 쓴다. 카톡은 여행을 갈 때마다 구입하는 유심 번호로 등록을 했었다. 그런데 핸드폰 기기를 변경할 경우 새 번호로 등록을 해야만 한다.. 2019. 9. 8.
2018년,10년의 정리시기.(2/27~5/7) 이후 계속 홈데코 올해의 목표. - 필요 없는 물건이나 옷 사 들이지 않기. 2/27부터 시작. 10년을 돌아보는 정리. 초기 계획 =================== 주방 (OK) 1) 주방 장식장 정리 (차용품, 커피용품, 주전부리, 그릇 등으로 재배치) (OK) 2) 주방 레인지 장 정리 (OK) 3) 오래된 액자 청소 (80%) ▶ 공사 후 걸기 4) 김치,일반 냉장고 테이블 위치변경 (OK) 오래된 기기 정리 :: 스팀청소기(활용), 토스터(재사용), 제빙기(재사용), 녹즙기(보관), 아이스크림기(아름다운가게로), 냉풍기(아름다운가게로), 전기드릴(폐기) (OK) 5) 가스오븐레인지 대체품으로 전기오븐레인지 중고를 구입 (OK) * 냉장고 왼쪽 창고 랙을 만든다.(→ 술과 김치 도구, 술과 효소 정리) 1000 .. 2018. 5. 22.
9/25,26 고천리, 정원 가지치고 뽕잎차 만들기, 마늘 갈무리 아버지 제사 연도 하러 어머니댁 모였다가 땅 이야기 나와서 처남과 고천리 땅에 갔다 왔다. 매실이 훌쩍 자랐다. 처남은 이 땅을 놀리는 걸 아쉬워한다. 할 수 있으면 이곳에서 뭔가 해 보라고 전해 두었다. 정원의 나무들이 너무 어지러이 자란다. 뽕나무는 방 창문을 누르고 딴 넘들도 하늘향해 뻗기만 한다. 좀 정리해야겠다. 뽕나무 가지와 잎은 차로 우려내면 좋기에 적극적으로 치고, 토마토는 걷고 복숭아와 안방앞 자두는 팍 쳐 냈다. 앙상하기까지. 자두나무는 11월로 미뤘다.뽕 가지에서 차로 덖을 예쁘고 연한 잎 먼저 잘랐다. 하얀 액이 가지에 맺힌다. 올해 가지들은 지난 해 가지에 비해 연해 금방 표가 난다. 햐얗고 노란 꿈틀이들이 잎 뒷면에 붙어 잎을 말아 제 집 삼으려 하는 중이다. 그런 잎들 다 버렸.. 2016. 9. 25.
4/2~4/10 텃밭울타리와 평상, 간단한 벤치를 만들었다. 마끼다 햄머드릴 (10.8) / 파텍스 접착제 / 38mm 아연피스 / 50mm 헤펠레 목재피스 * 38*89 건조목재를 이용해 평상 만들기(튼튼함) * 단단한 야외 평상 만들기 * 목재 구입사이트 아이베란다의 평상만들기 * 이것을 보고 시도했다. 하지만 약하지 않을까? 4/2 텃밭 울타리 마당에서 기르는 토마토나 고추를 위한 울타리를 만들었다. 드디어. 오래 묵힌 국산 방부목을 활용했다. 누산목재에서 구입.폭 120, 두께 18 길이 3.6m 1장에 4000원이다. 1800씩 잘랐다. 각재로도 같은 재질의 방부목을 썼다. 폭 36 두께 36 길이 3.6m 1개에 4천원. 화단쪽과 안쪽 울타리쪽은 두 장을 써서 울타리를 높였고 앞쪽은 한장만 썼다. 흙이 유실될 수 있는 빈 공간은 오래 전 차양 만들고 남.. 2016. 4. 10.
6/3~6/16 기타수리,스프링클러,꽃뱀,기타연습(악보),옷정리 6/3(수) 아이바니즈기타 수리 경아가 생일선물로 96년 사준 아이바니즈통기타. 줄감개 하나가 망가져 다른 기타의 제품으로 대체했지만 그마저 망가졌다. 우연히 2층방을 뒤져 찾아낸 내 크래머 옛 기타부품. 이걸 장착하려면 미세구멍 두 개를 뚫어야 하므로 드릴로 뚫고 아이바니즈 기타에 장착했다. 딱 맞게 들어가는 줄감개. 19년된 기타에 20년된 옛 기타 부품을 넣었다. 원래 부품보다 더 좋은 것 같아... 6/10(수) 스프링클러 오랜 가뭄으로 마당이 마른다. 마당에 물을 줘야 해. 스프링클러를 찾다가 김포농협 농자재마트에서 하나 업어왔다. 대만산. 플라스틱제품이 신주나 황동에 비해 낮은 수압에서도 잘 돈다고 한다. 거치대까지 구입하니 13천원. 마당에 꼽아 놓고 했더니 글쎄? 떨떠름하다. 호스 3개를 .. 2015. 6. 17.
가지치기,집수리,뽕잎차덖기,술내리기 경아는 아침부터 가지치기다 악몽으로 잠을 설쳐서 새벽에 깼다. 경아는 새벽같이 마당에 나가 쥐똥나무 가지를 친다. 나도 좀 있다 나가서 일을 도왔다. 작년보다는 가지를 잘 치고 있다. 내가 가지치는 동안 경아는 사다리를 갖고 집 바깥 쥐똥나무도 정리한다. 그러다 사다리 있는 김에 자두나무, 매실, 살구, 뽕나무, 매화, 앵두 할 것 없이 시원하게 가지를 쳤다. 한 번 일 잡으면 무섭게 끝낸다. 오전에 일 끝냈네. 나는 미뤘던 지붕을 고친다. 경아가 가지치는 동안 지붕 물받이 배수 장비를 수리 한다. 날이 따갑다. 마끼다 드릴 하나면 모두 다 해결된다. 손에 잡은 일, 2층 아스팔트슁글 문제도 경아 보조를 받아 해치워 버렸다. 나는 침출주를 내린다. 작년에 개복숭아, 청매실, 황매실 효소를 내고 술 담아둔.. 2015. 5. 25.
4/10~17 파티51, 핵전다큐, 봄이왔다, Injustice,가현산,집정리 4/18 집정리 마루의 화초들. 이젠 데크로 나간다. 봄 기운 완연하기에 네트워크센터 (공유기, NAS, 안드로이드 박스) 장비들은 왼쪽으로 옮긴다. 이곳에 있으면 집 전체 커버되는데, 왜 지금까지 오른 구석에 뒀는지 몰라. 4/17 가현산 장기동의 야트막한 가현산. 진달래축제때 풍경이 좋다기에 금요일에 처음 갔다. 진달래는 지난 비에 붉은 기운을 잃어 진달래동산은 크게 볼 것 없었지만, 내려 오는 길에 남산제비꽃의 군락을 봤다. 수리산 이후로 보기 힘들었던 꽃이지만 여기서 이리 흔하게 보다니. 또, 도토리가 발아하는 장면, 이건 여기서 처음 본 광경이다. 길 가인데도 이런 모습을 보다니. 가현산이 수리산과 같은 음(陰)기운을 가진 산인 걸까? 4/14 불의가 법으로 바뀔 때, 저항은 의무가 된다. 아... 2015. 4. 15.
11/25 마당정리, 마늘양파밭 관리, 쪽파밭 만들기 어제, 덕명형네서 양파심다가 형이 남긴 쪽파 뿌리. 갖다 심기로 하고 가져왔다. 이걸 텃밭에 심어 봐야지. 마당에는 지난 겨울 난로를 때고 남았던 재가 한자루 있었다. 이걸 밭에 뿌려 밑거름을 하자고 꺼내 보니 물과 함께 거의 떡처럼되어 있다. "유실수 가에 뿌리자." 경아의 말. 자두 매실 등 유실 수 주변은 토마토 깨 등등의 잔해가 어지러워, 거름 주려면 먼저 나무 주위부터 정리해야 했다. 나무에 얽힌 덩굴들 잘라내고, 다 마른 들깨 뽑아서 정리하고, 곡괭이로 나무 주위 흙을 팠다. "와, 흙 정말 좋다!" 나무 주변 흙, 검고 포슬포슬 촉촉. 나무주위 빙 둘러 얕은 구덩이를 파고 재덩어리를 넣은 뒤 다시 흙을 덮었다. 이게 거름이 될런지? 나무마다 이런 일을 하다 보니 거의 마당 정리다. 정화조 청.. 2012. 11. 25.
숙원사업. 2층 대정리 봄맞이 집안 대정리 2층은 창고였다. 하나는 악기와 공구로, 하나는 공구와 원예도구, 식량들로 복잡하고도 난장판. 4월말 쯤 태양광 전지를 지붕에 설치하려면 무게를 최대한 줄여야 하므로 2층의 무거운 책을 1층으로 내리고, 가벼운 1층 창고의 물품을 2층으로 올리고, 2층의 식량들을 아래로 내려 놓아야 한다. 오늘 과감히 시도한 집정리. 시사인, 한겨레21, 씨네 21등등 주간지 과월호를 싹 정리해 분리수거장에 뒀다. 과월호정리하는 데 진이 빠지려고 한다. 정리 후, 2층의 대형 책꽂이에 있는 책들을 차곡차곡 아래층으로 내리고, 책꽂이를 하나씩 아래 층으로 내렸다. 둘이서 내리는 데도 조심조심 쉽잖다. 하나를 먼저 내려 놓고 내가 책꽂이를 정리하는 동안 경아랑 해안이는 다른 책꽂이의 책들을 한 박스씩 아.. 2012. 4. 1.
2010/11/21 집정리,나무,전기톱관리 세탁기가 있는 주방 창고방은 항상 복잡하다. 우리집 재활용품 놓는 장소이며 양념소스기름, 과일박스, 간수뺀 소금, 그 외 기타등등등이 몽땅 '쳐박혀'있는 곳이기 때문에. 시작은 비닐 쓰레기 정리부터였다. 비닐 안 버린지 몇 달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비닐들을 정리해서 큰 봉지에 넣고 나자, 플라스틱도 정리해야겠길래 그도 정리하고 나니까 눈에 들어오는 건 위태하게 놓인 싹난 감자박스와 빨래감. 빨래감을 넣는 통엔 고구마가 들어 있어 갈곳 없는 빨래감이 여기저기다. 고구마박스와 단감박스, 빨래건조대까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싹 정신사나운 공간. 정리했다. 일년이 넘은 듯한 천가방들, 곰팡이 핀 가죽혁대, 종이가방들을 한 곳에 모아 두고 작년에 놓아 두었던 칡즙(버릴거다), 난로회사에서 준 고체알콜, 한 곳.. 2010.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