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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7~ 창틀 누수 수리 시기 (ING) 9/5 누수 타이어 이야기 준비용품과 1차 수리 (화) 보강 수리 (목) 방 안 창틀 수리 (9/16) 준비 9/5 힌남노상륙. 누수 9/5 한밤중, 옷방의 냉장고 보려 갔다가 뚝뚝 소리. 북쪽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옷방의 창문에서 물이 떨어진다. 북쪽 창들은 고질적인 비샘 문제로 석고보드 상태가 많이 안좋았는데 드디어 옷방부터 새는 거다. 급히 김치통으로 물 받이 삼아 놓고 겨울용 뾱뾱이 창문막이를 대강 잘라붙여 바깥 창에 나사로 고정했다. 비옷입고 나가서 빗속에 드릴 잡고 일하고 있으니 살아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창틀 위쪽이 역시나 많이 부식되었다. 나서가 쑥 쑥 들어간다. 다행이 창틀 옆은 단단하다. 태풍님이 요행히도 살짝 비껴가시는지 비바람은 그리 세지 않아 다행이었다. 12시 넘자 물방울.. 2022. 9. 17.
세면대 수전 교체 시기 (수동비데 교체 포함) - 완료 2/11 수동비데 교체 목욕탕 세면대 수전과 수동 비데에 문제가 생겼다. 우리 집이 지어진 게 2001년이니 17년된 장비들이라 수명을 다했다고 보는 게 맞다.일단 수동비데부터. 현대비데를 4만원에 구입. 설치비는 25천원이다. 비데 배송 후 하루 뒤에 설치기사에게서 전화가 왔다. 일정을 토요일 아침으로 잡았다.토요일, 기사가 왔는데 우리 집 화장실 상태를 보더니 난색을 표한다."변기가 세면대 왼쪽이라 수도인입선(3m다)이 온수,냉수 양쪽으로 하기에 짧습니다. 저희는 비데설치업체(노비타)라서 수압을 이용하는 수도쪽이 아닙니다""그러면 냉수만 연결해 주세요. 온수 쪽은 제가 알아서 설치하겠습니다.""냉수 연결하는 건 아무것도 아닌데 25천원을 설치비로 받기에 미안할 정도입니다. 철물점에 의뢰하셔서 온전히 .. 2018. 2. 19.
5/30 변기수리, HDMI깜박임 문제 5/30 변기레버교체 우리집은 계림요업의 로우탱크변기다. 사용한 지 18년째. 고급제품이나 레버가 많이 낡았고 부이도 약간 뻑뻑하다. 그 외 큰 문제는 없지만 너무 낡아 전체 교체하려고 오늘 양촌 인세라믹 가서 사진을 보여드리니 해당 부품은 없단다. 대신 레버는 있다고 한다. 2570원. 레버만 교체해도 새것 느낌이 난다.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 5/31 HDMI 2560 화면 깜빡임 이토방의 질답란 : 2015년 12월 1차 손 본 내용인데 여전히 가끔씩 화면이 나갔다 들어오거나 웹브라우저 (특히 크롬계열) 화면에 지지직하는 현상이 나온다. HDMI케이블의 데이터로스라고 판정하고 와사비망고 딴트공 케이블로 바꾸었건만. 또 바꿔야 하나... 고해상도 모니터의 사용환경에 대한 질답란에 .. 2017. 7. 24.
3/12~18 R-toto 수전 교체 완료, Sidiz 의자 팔걸이 조절 시디즈 의자 (3/13) 2014년, 저렴하게 17만원에 구입한 시디즈 의자 (T110 HA). 지금까지 팔걸이를 죽 잡아올려 어찌하면 고정되었다가 다시 죽~ 잡아올렸다 내리면 되었던 건데 요새 도통 잡아올려도 고정이 안되는 거다. 고치려고 한참 고생하다 A/S부를까 생각까지 했는데 오늘 알았다. 올릴 때 한 단씩 살짝 올렸다 놓으면 그 대로 고정이다. 4단까지 올릴 수 있고 5단째는 내려가게 되어 있다. 살짝 올리니까 제대로 고정된다. 이걸 모르고 지금까지 불편함을 감수하다니, 덧붙여 이 의자의 오른쪽 레버는 높낮이 조절이고 왼쪽 레버는 등판을 뒤로 젖힐 때의 락킹 기능이다. 아래로 내리면 락킹 해제, 위로 올리면 락킹되어 등판이 고정된다. 해제하여 내린 채로 고정하면 등판이 올라오지 않는다. 3년동안.. 2017. 3. 16.
울타리 보수, 진입 계단 시멘트작업(완료) 5/6 진입계단과 울타리 보수 문제 확인, 5/28 시공 5/31 마무리 5/6 대문 앞 진입 계단 깨진 돌 수리 석재에폭시와 고정용 시멘트가 필요할 듯 5/28 수리 시작 미장용 몰탈 40kg 한 포 4천원 석재용 에폭시 12천원 몰탈은 40kg을 개는 데 물 8L를 쓴다고 한다. 꽤 적게 씀. 물 2리터에 대충 1/3정도 넣으니 세수대야 하나 가득. 한참을 섞어 질지 않게 갠다. 팔 아파. 한 세수대야 정도면 되나 싶었는데, 막상 세 세수대야 가득 썼다. 팔 빠진다. 경아의 미장 솜씨도 일품. 가운데 계단 돌은 에폭시를 잔뜩 섞어 붙였는데, 잘 될런지? [수리 전] [수리 후] 2. 울타리 고정용 볼트너트 준비 미강 하드웨어. 고정용 볼트너트 10개 + 고리 20개 몽땅 만원. 오, 비싸군. [수리 .. 2015. 6. 1.
마당의 부동전 수리/수돗가 몰탈작업 (완료) 5/6 부동전 문제 확인 5/31 완료 마당 수도꼭지, 얼지 않도록 조치되어 있어 부동 급수전이라 하는데, 겨우내 얼었다 터졌다. 겨울에는 부동전 밸브로 물 열고 닫고, 꼭 잠가 주어 퇴수 구멍으로 물을 쫙 뺐어야 했는데 그걸 못했나 보다.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 도구 준비 : 부동급수전 10000원(일반)~30000원(스텐) , 중 망치와 정. 바이스플라이와 파이프렌치. 테프론 테이프. 작은 모종삽. 부동급수전과 16미리 액셀을 연결하는 연결 너트 (2500원) - 작업 출처 : http://nat-cal.net/bbs/view.php?id=story&no=403 땅에 60cm 가량 묻는다. 흙과 모래로 묻고 마지막에 살짝 시멘트처리를 해 주어야 한다. 부동전 판매 : 지마켓 부동전 교체 상황 (타일.. 2015. 6. 1.
지붕 슁글과 배수 부분 수리(완료) 5/6 지붕과 배수부분 문제 확인, 5/25~26 수리 서쪽 지붕 아래 물받이와 그린방 아스팔트 슁글, 물받이 문제 1. 서쪽 지붕 처마의 물받이 배수 라인 (물받이 길이는 110*170이지만 꽤 튼튼히 고정되어 있다. 바닥으로 내리는 라인 약 2.5m) 교체보다는 수리쪽으로 가닥을 잡고 작업했다. 나사못 등으로 임시 고정 했으나 제법 튼튼하게 고정된다. 엄청나게 낙엽을 떨구던 편백이 없으니 더 악화 될 일은 없겠지. [수리 전] [수리 후] [몰딩 고정 - 슁글 아래 몰딩과 나무프레임까지 나사못 관통 / 물받이 고정 - 물받이와 나무프레임을 고정했으나 위태] [틈 난 부분 검은 실리콘으로 처리] [물받이 탈거부분 고정 / 물받이 임시거치 / 임시로 고정시킨 모습] 2. 그린방 처마 슁글 파손부분교체 ,.. 2015. 5. 26.
가지치기,집수리,뽕잎차덖기,술내리기 경아는 아침부터 가지치기다 악몽으로 잠을 설쳐서 새벽에 깼다. 경아는 새벽같이 마당에 나가 쥐똥나무 가지를 친다. 나도 좀 있다 나가서 일을 도왔다. 작년보다는 가지를 잘 치고 있다. 내가 가지치는 동안 경아는 사다리를 갖고 집 바깥 쥐똥나무도 정리한다. 그러다 사다리 있는 김에 자두나무, 매실, 살구, 뽕나무, 매화, 앵두 할 것 없이 시원하게 가지를 쳤다. 한 번 일 잡으면 무섭게 끝낸다. 오전에 일 끝냈네. 나는 미뤘던 지붕을 고친다. 경아가 가지치는 동안 지붕 물받이 배수 장비를 수리 한다. 날이 따갑다. 마끼다 드릴 하나면 모두 다 해결된다. 손에 잡은 일, 2층 아스팔트슁글 문제도 경아 보조를 받아 해치워 버렸다. 나는 침출주를 내린다. 작년에 개복숭아, 청매실, 황매실 효소를 내고 술 담아둔.. 2015. 5. 25.
2/15~16 수리, 수리 다수리 2/15(일) 수리, 수리 다수리 USB 카드리더 이상 오늘, 갑자기 카드 리더에 불이 계속 들어 오고 SD카드를 읽지 못한다. 장치관리자에 Unknown Device라 나온다. 카드리더 이상인가? 하고 집안에 굴러 다니는 카드리더를 찾아 봤더니, 아뿔싸 얼마 전에 다 버렸다. 카드리더 찾는 김에 굴러다니는 IT장비 목록을 새로 만들었다. 지난 번 만든 게 2013년 11월. 1년 넘었네. 차분히 생각해 보니, 메인보드 이상 아닐까? 생각이 든다. 메인보드를 열어보니 F_USB 단자가 하나 빈 게 있네. 이곳에 꽂아보자 생각하고 시스템을 끈 순간, "컴퓨터를 끄거나 전원에서 분리하지 마십시오. 업데이트 1/31 설치 중..." 아놔. 뭔 업데이튼지 끝나는 데 30분 이상 걸린다. 그 동안 허지웅의 '버티.. 2015. 2. 16.
씽크대 배수구 교체 완료 (8/19~8/23) 배수구 교체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no=23521배수구교환하기 : http://leostory.tistory.com/m/post/106 씽크대 밑에 정체모를 누수가 있었는데, 주범은 이놈입니다. 배수구 패킹이 망가져서 그 사이로 오물이 끼어 세균번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배수구 찾기 작전 (8/19) 통진,고양 철물점에서 원하는 배수구를 구할 수 없었다. 물넘침 연결구(오버플로우) 없는 제품은 없다. 원당시장앞 주방기구점에 물었더니 거기에는 업소용만 있단다. 덧붙여, "주교동 씽크점에 있을텐데요?" 한다. "어디요? 길 건넌가요?" "저기 주교동 철교 고가 아래 씽크만드는 데 있던데 거기 있을거예요" 아이템 획득은 못했지만 중요한 정.. 2014. 8. 23.
스팀사우나 고장. 스팀사우나 수리 기록.(수리 완료) 2011/11/13 새벽, 비도 안 오는데 물 흐르는 소리가 요란하여 찾아 보니, 사우나 기기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물이 막 새고 불도 안켜집니다. 사우나 기기에서 누전이 생겨 집안의 전기가 차단된 듯했습니다. 누전차단기 올리고 사우나 기기로 가는 물을 멈춰 상황을 끝냈지만, 이 사우나 기기를 고치는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인터넷 찾아 봐도 업체도 없고 (13년전 시공. 한부 스팀사우나 입니다.) 매뉴얼 역시 없고. 매뉴얼이라도 있으면 손을 대 보겠는데. 망가진 상태로 일주일. 이제, 전원일기 중 스팀사우나를 고치는 시기가 시작된 것일까요? 흠. 2011/11/21 관련 업체를 탐색해 보았습니다. 여러 군데 찾아 보니 스팀사우나는 스팀 제너레이터와 유저 컨트롤러, 스팀헤드 등등으로 구성된다는 걸 .. 2012. 1. 12.
초보의 DIY - 세면대 폽업과 트랩수리 날씨 : 부산. 아침에는 바람불어 춥다. 하지만 김포에 비할 바는 아니네. 아버지 집이다. 세면대 폽업과 트랩이 녹슬어 고장나 있는 걸 모르고 세면대 마개 레버를 눌렀다가 폽업과 트랩이 왕창 분리되었다. 트랩의 모든 연결 부위의 나사산이 망가져 있고, 세면대 마개 부분도 많이 부식되어 있었다. 고치려고 아무리 노력해 봐도 부식된 부품은 어쩔 수 없다. 옥션에서 자동폽업(과 S트랩)을 검색해 보니 비싸지 않은 가격대에 제품이 있다. 그 제품을 집 근처 철물점에서 조금 더 비싼 가격에 구할 수 있었고 블로그 http://sepal002.blog.me/115683496 의 내용을 참조하니 설치가 무척 간단해서 몇 분 안에 설치할 수 있었다. 전원주택 생활 2년만에 웬만한 수리는 선뜻 직접 할 생각이 나는 게 .. 2011. 1. 29.
2010/05/07 집 도색을 끝내고 오늘로 3일간에 걸친 집단장이 끝났다. 한번 칠해야지 벼르기를 1년. 생각만 있었는데 아랫집 공사하는 사람들이 워낙 깔끔하게 일하는 것을 본 지라 그분들 중 한분에게 연줄이 닿은 거다. (이 분들 사이트 http://www.elimfng.com 에서는 정원을 꾸미는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다.) 칠은 전문이 아니신지 아들인 최태근씨를 소개해 주었다. 견적을 내러 온 최태근씨는 젊은 꽃미남 청년이다. 아버지는 대학까지 공부시켜 놨더니 칠쟁이가 되었다고 아까와 하지만 아들은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해 후회가 없다. 어머니와 함께 3일간을, 외벽부터 철물, 데크 오일스테인에 이르기까지 말끔하게 칠했다. 게다가 공사 내내 우리와 의견교환도 자유롭게 하고 제안도 하는 품이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한껏 묻어난다. 특히 .. 2010. 5. 8.
초보의 DIY - 샤워실 수전 교체하기 얼마전부터 욕실 바닥에 계속 물이 고여서 이상했었는데 알고 보니 수전이 약간씩 새고 있더군요. 이걸 교체를 해야 하나 아니면 패킹 같은 것만 교체하면 되나, 검색도 많이 해 봤는데 아래 사진에서와 같은 일체형 수전은 교체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요. 그런데 교체하려 해도 대림이나 토토와 같은 수전은 일반적인 수전과 연결 부위가 달라 호환되지 않는다는 말씀도 있고 해서 선뜻 결정을 내리기 어려웠습니다. (저희 집 수전은 대림것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문의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습니다. 1. 고무패킹만 교환할 수는 없고 수전 유닛 전체를 교체해야 한다. 2. 그냥 일반적인 수전을 사서 교체하면 된다. 그 말을 믿고, 옥션에서 적당한 수전을 사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2.. 2009. 3. 17.
초보의 DIY - 데크에 스테인 바르기 데크 (원목 바깥마루)가 칠한 지 오래 되어 희끗희끗해 졌다. 지금쯤은 칠을 해 주어야 한다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막막하여 이웃 영희씨에게 물어 보니 스테인이란 걸로 칠하랜다. 2-3년에 한 번 칠하면 된다 한다. 스테인이 뭐지? 하면서 두어시간 검색해 보니 원목의 색을 바꾸는 데 쓰이는 오일계 페인트랜다. 나무에 완전히 스며드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방수나 방충 작용도 한다고 한다. 종류만도 몇 수십 가지다. 인테넷 상에서 알아 낸 정보로는 한번 칠하고 6-12시간 후 한 번 더 덧칠을 해야 하고, 칠하기 전에 제크위의 먼지를 싹 쓸어 내라고 했다. 하지만 영희씨는 어차피 오일이므로 먼지 조금 있어도 그냥 먼지를 피해 스며든다고 하니 업자가 아닌, 생활하는 사람의 입장으로는 좀 더 편한 길을 찾는.. 2008. 10. 14.
초보의 DIY - 현관 데크 나무 수리하기 새로 산 집의 현관 데크(나무 마루)의 판재들이 덜렁덜렁했다. 8년된 집이니 슬슬 망가지고 있는 중. 나무 판재에다 에어 타카로 못을 박아 뒀는데 그 못이 녹슬어 부러져 데크 목재가 너덜너덜하게 된 것. 좀 더 단단하게 고정하고자 접시모양 나사못으로 고정시킨 뒤, 그 위에 목심을 넣어 나사못이 안보이게 해 봤다. 준비물 : 이중드릴날 (접시머리 나사가 목재에 완전히 박히도록 이중 구멍을 뚷는 도구) 나사못 (나는 헤펠레의 별모양 나사못을 이용했다. 길이는 5cm. 헤펠레 T-tap 피스 드라이버 척이 필요하다.) 목심 (들어간 나사못의 머리를 막는 목재. 철천지에서 구입) 나사못을 박을 부분을 이중드릴날로 길을 만들어 준다. 나사못이 깊이 박히고 그 위에 목심을 넣을 것이므로 좀 깊게 뚫어준다. 3cm정.. 2008. 9. 7.
초보의 DIY - 변기부품 교체하기 8년된 집이니, 수리할 게 자잘하니 많다. 철들고 나서는 아파트 생활만 했던 내겐 재미있다고 느껴지는데! 이젠, 주말이 쉬는 게 아니라 일하러 가는 날이다. 새로 이사간 집의 변기를 손 봐야 할 때가 왔다. 변기 두개 중 하나는 변기 커버가 너무 낡아 교체를 해야 했고, 또 하나는 물 내리는 마개의 연결 줄이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마개의 연결 줄은 한 번 갈아 보았더니 뭘 잘 못 했는지, 물 내리는 레버를 물이 다 내려올 때까지 누르고 있지 않으면 금방 마개가 닫히는 바람에 아예 절수형 레버로 바꾸기로 한 것. 변기 커버 (플라스틱 덮개) 바꾸기 커버 바꾸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았지만 아래 사진의 커버 연결 부분 (흰 플라스틱)이 아래쪽 변기에 나사와 너트로 고정되어 있어서 간단히 그쪽의 나사를 풀고 커.. 2008.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