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선생님 결혼 참석차 익산에 다녀왔다. 아침 8시30분에 학교에서 버스 출발, 12시 도착, 식은 1시부터 2시까지, 세시에 출발하여 학교로 돌아 오니 7시 30분. 하루가 온전히 갔다
해안이가 케익을 세판 만들었다. (치즈 하나, 고구마 둘. 맛이 엄청이다)
2010/12/12(일)
해안이 바래다 주고 잠깐 나무를 했다. 난 나무하다가 몸이 망가진 듯. 약먹은 병아리같다. 경아씨는 앞산에서 잔가지를 좀 더 하고, 냉이랑 배추를 캐 와서 국 끓였다. 국이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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