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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국내여행44

9/9~10 울진,영덕,부산 9/8일 : 울진하트해변 - 대성식당,오케이마트 - 늘봄 부띡 모텔 9/9일 : 죽변읍 - 울진읍 장터 - 왕피천(굴구지마을) - 금강면옥 - 평해사구습지 - 대탄항 - 강구항 명품모텔 9/10일 : 해광사 - 귀경 파노라마 - 청주 더하고 부대찌개 - 수암골 울진으로 12시35분경 통진 출발. 1순환선 의정부방면을 거쳐 양양고속도로 타고 양양에서 울진으로 내려가는 루트다. 374km. 거리는 멀지만 고속도로로 이어져 빠르니 이 경로를 제시한다. 1.5시간 만에 가평 도착. 그리 막히지 않았다. 동해고속도로는 경관을 포기하고 빠르게만 가는 길 인것 같다. 동해안의 도로는 대체로 고속도로, 국도, 해안도로의 3겹으로 구성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완전 경관포기 고속도로 - 지역 거점을 잇는 국도 - 해안을 온.. 2022. 9. 11.
8/9(화)~10 동해시, 백담계곡, 가평 화악산계곡, 조무락골. 8/9 (화) 동해시, 백담계곡, 가평에서 지영샘네와. ​ 이상한 일이다 7층 객실에 전화를 두고 왔는데 1층 주차장에서 갤럭시핏 블루투스에 인식이 되었다. 하지만 찾기를 해봐도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다. 경아가 전화 해보니 핏에 전화알림이 뜬다. 그 후 찾기에서 인식이 꺼졌다. 다시 한번 전화를 해봤는데 전화일림은 표시가 된다. 객실로 올라가보니 . 역시 거기에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고작 블루투스인데 전화 알림 인식이 7층 객실에서 1층 주차장까지 된다니. 비가 온다 어제 덕풍계곡은 지난달 지난해 시월부터 비가 안 왔다고 했는데. 경기도는 호우로 난리다. 각자를 연결하는 도로 들이 일부 파손. 경기도로 돌아 가는 길도 조심해야겠다. 아침 7시 반 경북 포항 주변에 오뚜기 칼국수에 갔다 이곳 지역민들.. 2022. 8. 12.
8/8(월) 덕풍계곡, 갈남항 황지자유시장 - 덕풍계곡 - 갈남항 - 코코호텔 - 해왕해물탕 숙소가 편해서 잘 쉬다가 9시 20분 경에 나왔다. 황지 자유시장의 전집 중 명태전이 조금 큰 집은 10장에 만 원에 판다고 하는데 5,000원만 팔 수 없냐니까 첫 장사라면서 어려워한다. 제로페이도 안 된다. 반대편에 제로페이 되는 곳은 다섯 장에 5천 원이라고 했는데 막상 아주 작은 것부터 주섬주섬 담길래 그냥 포기하고 나왔다. 첫 장사는 꼭 상인에게만 유리 해야 되는 건가. 민스분식은 10시가 되었는데 문을 열 생각을 하지 않는다. 만두가에서 김치만두를 샀다. 여덟 개 5,000원. 이것도 역시 제로페이는 되지 않는다. 시장에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된다고 현수막은 왜 붙여 놓은 건지. 만두는 아주 맛있었다. 삼척 넘어가는 문의재길은 황지.. 2022. 8. 12.
8/7(일) 제천 능강계곡, 정선 고병계곡, 태백 황지 금성반점 - 능강계곡 - 영월서부시장 - 고병계곡 - 황지 - 태백우진모텔 8:40 제천 능강계곡으로 출발. 올림픽도로 거쳐 중부내륙으로 간다. 올림픽대로는 정체가 없었는데 한남으로 진입해서 양재 만남의 광장 휴게소까지는 가다서다 반복. 서울차들과 엮여 내려가는 낭패인가 했더니 만남의 광장부터는 뻥뻥 뚫린다. 만남의광장 휴게소에는 500밀리 페트병얼음과 컵얼음만 판다. 10:20 마성을 지난다. 충주호 와 연결된 능강계곡으로 진입하는 마지막 남제천 톨게이트까지 이렇다 할 먹거리가 없었다. 톨게이트를 나오니 금성이라는 마을이 나온다 전형적인 가촌이다. 치킨집은 문을 닫고 중국집 두 곳이 있어서 그 중 금성반점에 갔는데 탕수육 소자 20,000원 짬뽕밥이 9,000원이다. 짬뽕밥은 담백하고 맛있는데 짬뽕보다.. 2022. 8. 12.
7/28,29 산청, 오도재, 뱀사골계곡, 광주, 팽나무, 밀양, 7.28 (목) 산청 환아정 - 오도재 - 뱀사골계곡 - 광주 아침에 산청 시장에 들렀다 시장은 거의 문을 닫은 상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나 찾아보다 가야 해장국집에 갔다. 아무래도 오래된 노포 같아서 들어왔지만 카카오맵 평점을 보니 겨우 2점이었다. 네이버 지도에는 나오지도 않는다. 뼈해장국 둘 시켰다. 아주 담백하고 푸짐하다. 처음 먹어보는 담백한 해장국. 해장국 안 좋아하는 경아가 한 그릇을 싹싹 비웠다 .어쩌면 최고의 해장국이라 하겠는데 평점을 미리 봤었다면 안 들어왔을 것 같다. 평점 제도의 문제군. ​함양으로 이동하려다 멋진 누각이 보여 가 봤다. 환아정이라는 누각인데 전소된 것을 다시 건축했다. 걷기에 아주 시원한 기온 24도다. 산청이 이렇게 시원한 곳이었나? 누각은 산청읍 .. 2022. 8. 12.
7/26,27 여주-충주-갈론계곡-중산리계곡-산청 7.26(화) ​여주 봉춘막국수 여주 곤충박물관, 여주시립 폰박물관,이모님댁,자유시장. 아주 더운 날. 폭염 그 자체. 아침수영 갔다가 옥수수를 수확해 어머니댁 들러서 옥수수 갖다드렸다. 일산에서 여주까지 1시간 40분 걸린다. 거리는 멀지 않지만 차량이 많다. 여주 천서리 막국수 거리의 봉춘막국수에 가서 늦은 아침을 먹었다. 우리에겐 최악인 냉면. 지역민들 많이 오시고 다들 잘 드시지만 평양/황해냉면 매니아인 우리 입맛에는 전혀 맞지 않았다. 동치미 베이스 육수도 좋았고 맛뵈기로 준 수육은 최고의 맛이었으며 백김치도 엄청 맛있었지만 면의 향이 전혀 입맛에 맞지 않았다. 곱배기 시켜서 겨우겨우 먹었다. ㅠㅠ. 계산 하며 여쭈어 보니 여주 천서리 막국수는 대략 이런 스타일이라고 하신다. 여주곤충박물관. 신.. 2022. 8. 12.
2/25-26 철원 금학산,한탄강, 철원은 맛집 천지 2/25일 금학산 매바위.표고 580m지점 고석정-승일교 지오트레일 새벽 수영하고 금학산 등산코스 잡아 아침 8시10분에 출발. 숙소는 고석정 앞 파레스모텔이다. 아고다에서 4만원. 하지만 실제 가격도 비수기 4만원이다. 문산의 통큰김밥에 들러 세 줄 사 들고 10시 20분 경 동송읍에 도착했다. 10:30인데 다행히 춘일막국수가 열려 있었다. 6천원의 가성비, 맛 모두 잡은 최고의 막국수. 하지만 오늘은 제면기가 좀 낡았는지 국수의 퀄리티가 예전에 비해 조금 낮았다. 철원 동송읍의 배경 병풍처럼 우뚝 선 금학산. 표고 946m, 비고는 700m가량이다. 2월 말 이었는데도 북사면 등산로에 눈이 남아 있어 등산이 위험했다. 등산로 초입인 비상도로에서 매바위(표고 580m)까지는 이동거리는 650m 이지만.. 2022. 2. 28.
2/19-20 춘천. 삼악산 공지천산책 삼악산 산행 천수보쌈집 돼지고기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떠난 춘천. 아침 9시경 출발, 신김포 농협에서 주유하고 오후 11시 40분 경 춘천에 도착했다. 천수 보쌈에 갔지만 셔터가 반쯤 내려 있어서 일단 오픈박스 춘천점에 갔다. 재미있었고 여러 가지 신기한 물품들이 많았다. 4 만원어치 정도 이것저것 골라 담고 3대 막국수에 갔다. 이것이 진짜 춘천 막국수인가. 약간 간장 느낌의 베이스에 풍부하게 들어간 재료들이 양념에 어우러져 있다. 면은 툭툭 끊어지는 메밀면. 보통은 8천원 곱배기는 9천원인데 보통도 양이 좀 많고 곱빼기는 엄청나게 양이 많았다. 아주 맛있게 먹었다. 지난번에 닭갈비와 먹었던 춘천막국수와는 격이 다르다. 춘천 막국수의 본모습을 본 것 같았다. 다음 행선지는 소양강댐 정상길. .. 2022. 2. 27.
2/11-12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새벽 수영 다녀와 9시에 출발. 원주 가는 길은 제2경인고속도로부터 막히기 시작하여 평소보다 1시간 긴 3시간 걸렸다. 간현 막국수에 갔다. 맛있고 양도 많은데 요즘 젊은 사람 맛스타일인 것 같이 달다. 소금산에 갔더니 평일 아침인데도 주차장은 차들로 만차다 두 개의 정규주차장 모두 만차고 임시 주차장까지 거의 찼다. 재작년 11월 간현유원지에서 차박하고 출렁다리 왔었는데 그땐 공사중이었던 잔도와 울렁다리 개통하는 거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왔다. 이런 거대한 공사를 하고 입장료가 여전히 겨우 3000원이다. 그 중 2천원은 상품권. 아예 15000원 정도 받고 만원 정도를 상품권으로 주면 어떨까 생각했다. 천천히 출렁다리에 올라 건너고 예쁘게 만들어진 데크 산길을 지난다. 데크 산길은 700 미터 .. 2022. 2. 27.
2/2~2/7 광주,목포,나주,순창,장수 2.2 (수) 광주 광주 오픈박스 양산점에 갔다. 사과와 목욕탕 히터, 키보드 등을 구입했다. 키보드는 찾기 힘든 텐키레스 멤브레인이 있어서 67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 에프엠마켓에서 연어횟감,민어회,홍어애탕꺼리 구입해 해안이가 멋지게 애탕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다. 몸에 딱 붙는 맛. 허겁지겁 먹어 혓바닥이 벗겨진 둣. 먹다보니 혀가 아팠다. 연어 뭉텅이를 썰어 놓으니 고소 푸짐. 민어회는 조금 밥 같았고 아주 약간 비렸다. 2.3 (목) 목포 해안이 집에서 빈둥거리다 12시경 초이찌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번까지 세 번째 간 곳이다. 디너메뉴에 비해 많이 부실했고 초밥은 약간 빡빡했다. 채소요리가 좀 나았나? 치킨도 맛있긴했다. 아쉽게도 초밥의 맛은 기대 이하였지만 꽤 속은 편했다. 광주에서 리.. 2022. 2. 8.
12/10~11 조이토마토 펜션과 한탄강 물윗길 (고삭정-순담 구간) 앨범 : 1211 한탄강 물윗길 요즘 확진자가 7천명대다. 네시에 맞춰 마송중 가서 양주 39면옥으로 출발. 30분 일찍 나왔는데 꽤 길이 한산하다. 양주까지 1시간 20분. 39면옥의 물냉면 비빔냉면은 너무나도 맛있다. 내 최애 비냉. 물냉으로는 내 탑3. 내가 비냉을 먹을 수 있는 유2한 집이 이곳과 철원 춘일막국수. 하지만 또 천원 올라 59면옥? 연탄불고기를 함께 먹었더니 배가 불러 미치겠다. 연불은 그다지. 아구찜 보통을 포장해 출발했다. 양주에서 포천 조이토마토까지 시골길 50분. 가는 길 중 엄청 화려한 이마트24가 있다. 마치 유럽여행 갔을 때, 통행이 빈번한 도로 ㅜ변에 있었던 편의점처럼. 이것저것 구경 하다 수제 맥주 4캔, 오징어스낵, 쌀 아이스크림 샀다. 맥주는 수준급, 오징어 스낵.. 2021. 12. 12.
11/26 포천 조이토마토, 양주 39면옥, 철원 순담 잔도길 앨범 : 1126-순담잔도길 대한민국 숙박대전 쿠폰을 이용해 포천 조이토마토 펜션을 39천원에 예약. 펜션까지는 연천쪽 자유로 북부 길로 가면 1시간 50분, 길이는 더 짧은 의정부쪽 길로 가면 2시간 20분이다. 가다가 이공국시 축석령 휴게소점을 들리려 궂이 시간이 더 많은 길로 향했다. 길은 수도권 1순환선 북부 방향 고양부터 막혔다. 가다서다 반복하다 통일로 IC로 나와 국도로 의정부 방향으로 향한다. 국도가 조금은 더 낫다. 검색해 보니 이공국시 축석령점의 음식들이 너무 달다 하여 양구의 39면옥으로 식사지를 변경했다. 양주 39면옥 두 달 만에 오는 39면옥. 물,회냉면과 순살아구찜+아구추가를 주문했다. 다른 집에 비해 절반 정도의 가격에 비슷하거나 나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집이다. 회냉면은 비빔.. 2021. 11. 27.
11/12~13 횡성,원주 산책 11/12~11/13 28주년 결혼기념일이네? 퇴근하고 4시 40분 마송에서 출발하여 원주 방향 가는 길. 외곽순환도로는 고양부터 차가 많아지다 점점 막힌다. 계속 막혀서 거의 중부 고속도로 진입 후에서야 겨우 풀렸다. 원주에 도착하니 8시. 늦어서 까치 둥지에서 알탕 2인분 포장해서 치악산 막걸리와 수제 맥주 사고 원주 치악산 아래 '산아래펜션'에 갔다. 날은 꽤 추웠지만 숙소를 따뜻하게 준비해 주셔서 참 좋다. 까치둥지의 알탕 2인분은 엄청난 양이라 냄비에 잘 안 들어갈 정도. 알, 곤이, 오징어, 홍합 등등과 쑥갓으로 두끼떡볶이 테이크아웃 큰 통을 꽉꽉 채웠다. 냄비에 물 적당히 붓고 양념은 2/3만 넣고 재료 붓고 끓였다. 뜨끈한 국물과 부드러운 알이 들어가니 정말 맛있다. 오로지 알탕 으로만 배.. 2021. 11. 14.
10/1~4 만리포 서핑, 태안 해변들 10.2(토) 태안 도착 10시에 경나집에 간다. 아버지 기일이다. 창 너머로 3층까지 자란 단감을 따 먹었다. 11시 넘어 경수가 와서 모두 모였다. 전어회를 에피타이저로 먹고 경나가 준비한 만두전골 넉넉히 먹었다. 1시 반에 출발하니 만리포까지 3시간이나 걸렸다. 모든 차들이 다 기어나온 듯 붐빈다. 과연 3일연휴답게 서해안고속도로는 주차장이다. 토요일 오후에 내려가는 건 보통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과 같은데 영 낯설다. 그냥 풍경을 보며 슬슬 간다. 수퍼에서 고기와 과일, 술을 산다. 도착한 솔밭펜션은 규모가 꽤 크고 깨끗하다. 콘도동 커플룸. (2일에 114000원) 하이라이트 레인지와 팬 등 간단한 취사장비가 있고 작은 화장실과 욕실겸용 공간이 있다. 샤워하기엔 불편했지만 모든 시설이 아주 깨끗.. 2021. 10. 7.
9/24 구봉도 가을 수영 금요일 퇴근 후, 새벽 바다수영에 참가하러 구봉도로 향했다 퇴근시간에 물려서인지 인천은 엄청 막혔다. 맛있었던 연수구 속초 코다리냉면 집은 폐업하고 순대국밥집이 되었다. 전에 못 갔었던 백면옥 냉면 집에 갔다. 메밀 70% 냉면이 10,000원 100% 냉면은 13,000 원이다. 육수에 엄청 신경을 쓰신 듯 하고 면발이 아주 좋았다. 비빔냉면도 아주 맛있었다. 하지만 먹고 나서 약간 목에 걸리는 느낌이었다. 먼저 오이도에 들렀다 막걸리 사고 하모니마트에 들렸다. 허름한 느낌이군. 오이도는 해변 주차장 주차비도 받는 데다 먹는 집만 영업 중이고 그다지 볼 것은 없었다. 구봉도에는 7시 반쯤 도착했다. 해변을 바라 보는 주차장 자리는 이미 차 있었다. 큰 텐트가 설치된 차나 거대한 캠핑카를 가지고 와서 넓.. 2021. 10. 1.
9/22 용연동굴, 충주댐, 중앙탑, 충주고구려비 9.22 (수) 용연동굴, 영월, 충주댐 어제 깐 고둥을 먹는다. 나는 대로와서 많이 못 먹는다. 코다리찜 싸온 것과 햇반, 고둥으로 아침 식사. 용연 동굴에 갔다. 매표하고 차를 다시 타고 동굴까지 산을 올라간다. 국내 최고 높이에 있는 동굴이라고 한다. 우리가 첫 팀이다. 안전모 쓰고 동굴을 내려가니 멋지고 광대하다. 아직도 유석이 만들어지고 있는 살아있는 동굴이다. 흠이 있다. 두 군데 적막하고 멋진 반영 풍경에 분수가 만들어져서 쏴아아 소음이 귀를 건드린다. 나름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설치한 것이겠지만, 고인 물에 동굴 천장이 반영되어 마치 깊은 구멍이 있는 듯했는데 분수와 빛이 뿌려져 망했다. 나오는 길에 관리하시는 공무원분께 그런 이야기를 드렸다. 태백에서 충주 가는 길 가운데 정선, 함백 지나.. 2021. 9. 27.
9/21 삼척 갈남항 스노클링, 바람의 언덕 9.21 (화) 갈남항 스노클링, 바람의 언덕 아침 6시 반 일어나 장호항 산책 나갔다. 오징어잡이 배들이 들어왔는지 오징어를 많이 손질하고 있다. 한 분께 네마리 만원에 샀다. 스노클링 장은 마치 수영장처럼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고둥 등 잡을 것은 거의 없다. 스노클링장을 지나 조금 걸어 가니 산책로가 있다 장호 앞바다의 기암들을 보며 산책 가는 길이다. 오징어를 데쳐 어제 만들었던 떡볶이에 버무려 먹어 봤다 메밀전병도 쪘다. 전병 두개 먹고 떡볶이 오징어 약간 먹으니 배가 많이 부르다. 오늘의 일정은 태백으로 이동하는 것. 대략 숙소 정리를 마치고 출발한게 10시 반 경이다. 또 다른 스노클링 명소 갈남항을 구경하고 태백 쪽으로 향해 동막골 지나 한참 갔는데 갑자기 냉장고에 마른 오.. 2021. 9. 27.
9/19~9/20 고성에서 동해로. 장호항 스노클링 9/19 (일) 통일전망대, 왕곡마을, 카페느루, 정동진, 추암, 무릉계곡 아침. 일출 전 하늘이 불탄다. 급히 나가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어제 놀았던 불꽃놀이대가 어지러이 버려져 있다. 노는 놈 따로 치우는 분 따론가. 어제 싸 온 황태구이, 물회로 냉라면 만들고, 지난 밤 산 호주산 겁나 맛없었던 대패 삼겹 굽고 아침식사를 했다. 베란다에 데크가 있으니 간이 버너를 쓰기에 좋네. 서핑은 포기하고 고성통일전망대로 향하다 송지호 끝부분 SO Beach에서 산책하려했지만 바닷가는 덥다. 통일전망대를 가기 위해 신고소에 들러야 한다. 줄지어 차 대 놓고, 사무실에 가 주차료 먼저 내고 입장료를 내고 차로 가서 통일전망대로 향한다. 주차료에 경차 규정이 없는 것을 보니 이것도 민영의 냄새가 난다. 옛.. 2021. 9. 27.
9/17~9/18 십이선녀탕,권금성,렛미서프,가진항 물회 ◆ 여행앨범 2021.09.17~09.22 ◆ 9/17 (금) 십이선녀탕 차박 일찍 조퇴하고 여행 장비를 챙겼다. 경기 북부에서 차박하고 양양으로 가려는 생각. 하지만 경기 북부에서 양양까지 가는 길이 오히려 멀다. 차라리 인제까지 가서 십이선녀탕에서 차박하기로 하고 길을 틀었다. 제1순환선 북부 노선도 이젠 많이 막히다가 남양주 정도 가야 풀린다. 양양고속도로 집입지점을 놓쳐 대성리, 청평을 지나서 간다. 지난번에도 이렇게 길을 놓쳐서 대성리로 갔었는데. 시간이 늦어 인제 도착하면 저녁을 먹을 수 없겠기에 가는 길에 맛있어 보이는 집을 찾았다. 부손 항아리 막국수. 앗, 지난 번에도 길을 놓쳐서 찾아낸 100%순메밀집. 이곳에 다시 왔다. 지난 번 보다 조금 더 맛있다. ​은은한 육수와 순메밀의 고소한.. 2021. 9. 27.
8/5 계곡 탐방. 백운,삼일,화악산,조무락 #백운계곡 주차장 차박금지 백운계곡 비가 오래 안 내렸지만 수량은 어느 정도 유지한다. 한길 되던 수심은 가슴까지 온다. 온도는 15도정도. 사람들이 옹기종기 자리 잡았고 젊은 애들은 서로 물총 쏘며 소리지르고 논다. 주변에 타인이 있어도 아랑곳없네. 초/중학생같아. 삼일계곡 백운계곡에서 가평의 화악산계곡 가려면 화천을 거쳐야 한다. 화악산의 강원도 계곡 줄기가 삼일계곡. 차도에서 곧바로 접근 할 수 있어 붐볐다. 물은 20도 정도. 어린이용 놀이터다. 화악산터널 쌈지공원 화악산은 1468m의 큰 산. 고개 넘는 꼭대기에 화장실과 너른 뷰의 정자를 가진 쌈지공원이 있다. 화악산계곡 화악산은 1468m의 큰 산이다. 계곡도 아주 깊었다. 화악4교 아래와 넓은다락방 펜션 주변에서 좋은 포인트가 있었다. 수온.. 2021. 8. 6.
1.31~2.1 연천,화천,춘천 앨범 : 바로가기 1/31 호로고루, 고랑포구역사관, 군남면옥, 그리팅맨, 신탄리역, 직탕폭포, 송대소 단양에서 돌아와 하루 잠깐 집에서 쉬고 곧바로 연천으로 향했다. 호로고루 역사관이 개관했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고 했다. 오랜만에 가 본 호로고루 성(임진강의 옛 이름이 호로하. 고루는 한자로는 옛 보루.)에서는 고구려와 신라의 각축을 보여 주듯 성의 겹겹이 고구려 양식과 신라양식이 섞여 있어 재미있다. 고구려 양식은 현무암으로, 신라는 편마암으로 만드는데 주변에 흔한 현무암을 두고 멀리서 편마암을 가져 온 까닭은 다공질인 현무암을 다르는 기술이 신라기술자에게 부족해서였다고 한다. 사람들이 꽤 많이 찾고 있고 성으로 접근하는 경로도 새로 정비 중이다. 조만간 핫플이 될 예정. 성에서 멀리 보이는 고랑포.. 2021.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