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950

원격연수-저학년 학급경영 (수학수업) [숫자 놀이] 1. 네모에 맞는 숫자놀이 (전지, 투명시트지, 마카펜) 2. 숫자 쓰기 놀이 (모둠활동) 3. 달려라 숫자 놀이 (활동적인 수업) 4. 눈치 순서수 놀이, 짝짓기 놀이 (움직임이 큰 활동) 5. 엄지손가락 세우기 놀이 - 모둠별로 할 수 있다. 저학년 작은 숫자 놀이. 엄지 외 다른 손가락을 세우기로 하면 더 큰 수도 표시가능. 6. 수만큼 색칠하기 - 바둑판 공책에 교사가 내는 수 또는 식의 값만큼 칠하기 [연산 놀이] 1. 가르기 / 모으기 판을 이용하여 직접 공기돌을 놓아보게 한다. 2. 사칙연산 플래시 놀이 2학년 : 덧뺄셈 1단계, 곱셈 1-2단계 3학년 : 뻴셈 2단계, 곱셈 3단계, 나눗셈 게임 3. 곱셈 자료 활용 (곱셈판에 실제로 놓아 보게 하는 것인데, 실제 활용 가능할.. 2011. 5. 7.
원격연수-저학년 학급경영 (국어수업) 1. 듣기 연습-선생님 입모양 보고 알아맞추기, 앞 뒤 문맥을 생각하여 맞추기 등등 사용 2. 발표 - 의자/책상에 올라가 발표, 책상위에서 표현 등등 3. 기분 표현하기 - 다양한 언어로 표시하기 4. 흉내내는 말 놀이 스피드퀴즈툴 이용하기 5. 토론 6. 일기로 공부하는 원인과 결과 [읽기 수업의 힌트] 1. 자음찾기 플래시 2. 글자의 짜임알기 활동 3. 몸으로 글자 만들기 활동 - 게임화하기 4. 손가락 종이로 중요한 문장 찾기 5. 읽기 문제내기 활동 (SQ3R) 읽은 내용에 대해 서로 문제내고 답하기 [쓰기 수업의 힌트] 1. 네모 안에 글쓰기 2. 맞춤법 지도 자료를 미리 나누어주고 받아쓰기를 일정하게 하여 맞춤법 지도를 하는 것이 효과적 교사용 지도서에 받아쓰기 지도 단계가 나오므로 참고... 2011. 5. 7.
어린이날. 쫌 긴 하루 아침, 9:50분 시작하는 써니를 보러 출발. 해안은 데이트 가는 길. 우린 영화시작 한시간반전에 한강길로 시원하게 출발. 해안이 내려주고 사우동 가니 극장 매표소를 비롯하여 문 연 가게가 하나 없다. 9시부터 여나보다. 매표소 앞엔 토르를 보려는 초등생이 많다. 써니는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가 매끄럽게 조합되는 영화. 청소년들의 연기가 생생하며 특히 주인공 심은경의 연기는 발군. 점심은 육쌈냉면집. 좀 적다싶은 고기지만 먹고나서 부대낌없는 깔끔한 느낌이 좋다. 면은 아무래도 대가촌 급의 시판면이지만 숯불구이 고기는 최고다. 집에오는 길. 어린이날이라 놀러가는 차를 피한답시고 우리병원 뒷길을 잡았지만 아뿔싸. 걸포공원에 몰린 차량들. 어린이날이라.. 김포시민들 다 걸포공원에 모인것처럼 복잡하다. 갈 데가 .. 2011. 5. 6.
쓴나물 비빔밥, 표고버섯 2011/05/03 쓴나물 비빔밥 봄철, 입맛을 돋워주는 나물의 기본은 쓴맛. 맛 안에 깊은 이야기가 서려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품위 있는 맛. 경아가 마당에 자유롭게 자라고 있는 쓴나물로만 비빔밥을 만들었다. 민들레,제비꽃,씀바귀,고들빼기,다래순 이렇게 다섯 가지. 비빔재료가 얹혀 있는 접시에서 하나씩 맛을 본다. 제비꽃, 쓰다. 민들레, 아, 더 쓰다. 씀바귀, 노래가 나온다. 잇 써~ 소 써~ 있소 써써~~ (원곡:쏘리씸스투비더하디슽워즈) 고들빼기, 노래가 쭉~~계속되네. 다래순? 이건 뭔 맛? 이런 나물로 비빔밥을 만들면 메뉴명은 아마 이렇게. "익스트림 쓴나물 도인식 비빔밥" 어쨌건 현미밥에 무친 나물 얹고 매실 고추장 푹 떠서 비비고 꾸미로 제비꽃까지 얹었다. 첫 맛, 역시 쓰다. 하지만 아.. 2011. 5. 4.
발전(發電)이라는 행위의 의미 명균형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클릭) 보고 든 생각. 발전(發電) 이란 자연계에 존재하는 힘의 원천을 집약시켜서 에너지를 만드는 작업. 미래에 쓸 에너지를 미리 당겨 현재에 존재하도록 하는 일. 인류문명발달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긍정적인 이미지로 들리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으로 인해 지구 전체 에너지의 불균형이 생기므로 결과적으로 지구 정화를 앞당기는 역할을 한다. 개인의 인력발전(發電) 조차 부산물로 이산화탄소를 뿜듯이, 모든 발전은 그에 상응하는 부산물찌꺼기 또는 피해를 낳는다. 질량(또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따라 한 쪽으로 에너지가 집약되면 그만큼의 찌꺼기가 한쪽에 쌓여 균형을 이루는 법. 화력발전 1-2억년에 걸쳐 응축된 에너지원을 제멋대로 사용하여 거대한 에너지와 심각한 오염물을 만드는 일.. 2011. 5. 4.
어버이날 맞이 감사 팝업카드 만들기 5월4일. 1교시에는 흑백 색칠하기용 카네이션 편지지를 주고 편지를 쓴다음 예쁘게 정성들여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감사편지 쓸 때 천편일률이다.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사주면 나쁘고?) 좀 심하게는 "아침마다 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부? -_-;; ㅋㅋㅋㅋ) 뭔가 이상해. 그래서 일러둔 말. "--- 해서 감사합니다, 라고 쓰지 말고, 즐거웠던 기억을 중심으로 써 봐" "예를 들어 피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신, "엄마가 만들어주신 피자, 정말 맛있었어요!" 이렇게 쓰는 거야. "자전거 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 아니고 "전에 사주신 자전거 정말 고마웠어요." 이렇게 말야. 잘 쓰고 있나... 보니까 나아진 표현, 그대로인 표현 반반이다. 뭐, 첫.. 2011. 5. 4.
찰스 밑판 깔기 일전에 주문해 놓은 바닥매트를 오늘 깔았다. 하도 바닥이 지저분해서 차일피일 마뤄온 건데, 오늘 드디어 완성했다. 카마로제품, 주문제작이라 하는데, 고정 고리를 놓는 위치의 찰스 바닥이 맹탕이다. 아토스 차종에 맞게 만들었다는 게 이러나? 고정 고리가 고정되려면 뭔가 단단한 것이 아래에 있어야지 않을까? 결국, 운전석 쪽 고정 고리는거꾸로 달았다. 그나마 그 위치에 나사못을 붙잡아 주는 뭔가가 있다. 그러다보니 고리 방향이 반대로 되었는데, 어쩌나. 2011. 5. 1.
집중호우, 고천리에 배나무 두 그루 지난 주 산마을학교 옆 땅의 배나무밭을 땅 주인이 갈아엎고 있었다. 50여 그루의 배나무. 그 중 두 그루를 김반장님이 갖고 오셨는데 우릴 주셨다. 일단 산마을에 심어 놓고 오늘 옮겨 심는 날. 그런데, 어제 저녁부터 비가 들이붓는다. 집중호우, 재난 수준이다. 밤 새 우르릉쿵쾅. 멋진 자연의 모습. 오늘 아침 좀 개나 했더니 학교 다녀온 뒤부터 다시 후두둑이다. 그러다 산마을 갈 쯤 되니 다시 호우로 변하네. 산마을 영농단 밭 풀 뜯으러 가려고 했지만 도저히 불가능. 비가 온 덕에 나무는 잘 뽑힌다. 나무 두 그루 쑥쑥 뽑아 우렁이 뒷칸에 싣고 고천리로 갔다. 가는 길 내내 집중호우다. 받으로 가는 좁은 길 따라 우렁이 끌고 가니 마침 농가 앞에 포터트럭이 정면으로 서 있네. 그 앞에 차를 세웠지만 좁.. 2011. 5. 1.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 기사 :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view.html?cateid=100019&newsid=20110501120112083&p=moneytoday&RIGHT_COMM=R7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이라. 주택거래가 활성화 되는 것은 정부가 대책으로 내 놓을 만큼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가치일까? 표현상으로 보면 좋을 듯 하지만 저 대책으로 웃을 자는 과연 어디에 사는 누구일까? 저 대책을 내면 전라경상충청강원등지에 사는 유주택자/무주택자들도 역시 웃게 되는 걸까?주택거래가 침체된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수도권을 비롯해 사방에 땅 파고 집 짓잖아. 대출 장려했더니 빚은 늘어 가잖아. 집 팔고 새 집 사려 했더니 이미 천정부지로 오른 집값이 그게 팔릴 값이냐고... 게다가.. 2011. 5. 1.
원격연수-저학년 학급경영 (약속하기,생활의 약속 ) 1. 약속하기 3월에 학급약속을 만들고 4월까지 지켜 나가기만 한다면 일년의 학급경영은 큰 문제없을 것. 약속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저학년 어린이들은 약속을 종종 잊는다. 사안발생시마다 되새김질 필요하다. 학급약속은 교실 한 켠에 정리해 둔다. 한 학기가 지나 익숙해질 쯤 학급아이들과 협의하여 약속을 변경한다. 1. 목소리약속 (10m목소리 약속) 작은목소리 아이에게 10m목소리 요구, 큰 목소리 아동에게 1m a목소리 요구 , 잘 하면 항시 칭찬. 조용한 반, 서로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반 만들기 2. 자리만들기 약속 짝꿍자리 - 칠판 정면으로. 모둠자리 - 4명 1모둠으로 구성 ㄷ자리, 둘러싸기 자리, 칠판 자리 (칠판 앞으로 모두 나와 앉기, 한모둠이 한 줄 원칙) 3. 짝과 자리바꾸기 약.. 2011. 4. 27.
원격연수-저학년 학급경영 (학급경영계획, 환경구성방법) 이걸 해 보니, 자기계발부문 우수, 학습지도 부문 미흡(2학년 넘 어려워..), 생활지도부분과 인간관계부분 최우수다. 중요한 학습지도부문이 미흡이라니... 저학년 학급경영이론 개별화 원리 : 수준차가 너무 크니 끌어올리는 것은 무리. 잘하는 것을 칭찬함으로서 못하는 것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존중 원리 : 단체로 적용시키면 안된다. 학급 경영에 참여, 학생들은 서로 가르쳐 주면서 배운다. 모둠학습 활용한 협동학습 필요. 발달상 적절성 : 연령적/개인적 적절성 고려 1. 학급 경영계획 짜기 1. 장기계획 "교육영역들 간의 풍부한 연계성" 확보 연간 시행할 학급 활동의 "광범위하고 평범한 윤곽" 제공 주요교육영역, 활동, 경험의 유형들을 충분히 적용할 수 있게 "구체적 작성" 학습지도, 생활지도,틈새활동, .. 2011. 4. 25.
2011년 4월, 마당의 봄 2011년 4월 5일 작년, 4월 중순에도 오지 않던 봄. 올해는 조금 일찍 온 건가. 그래도 4월이 넘었지만. 날이 따습길래 어제 퇴근길에 김포 산림조합 나무시장에 들러 복분자, 오디, 오미자 등등을 사 왔다. 작년 한 해 마당을 점령하고도 한 소쿠리밖에 딸기를 선물하지 않았던 녀석들을 엎고 그 자리에 복분자와 오미자를 심는다. 덩쿨식물이라서 앞으로 정신사납게 번질 테지만, 가지치기 좀 하지 뭐. 오디는 목련 옆에 심었다. 오미자는 내가, 복분자와 오디는 경아씨 차지. 작년 심은 살구나무 새 움을 틔우고 있고, 안쓰러운 자두나무도 올해는 힘을 내려나 움을 틔우고 있다. 봄이 온 것을 알려주는 산수유 살포시 피었고, 어제 막 깨어나려던 수선화, 오늘은 얼굴을 내 보인다. 지난 겨울부터 우리집에 항상 들르.. 2011. 4. 24.
노키아 5800 커펌 과정 요즘 오팔이에 문제가 속속 생긴다. 뒹굴 입력기가 오류나기도 하고, 사운드 플레이어가 이상해지더니 급기야는 님부즈까지 실행이 안된다. 문제를 알지 못해 메모리초기화/커펌을 시도했다. 먼저 PCSuite 에서 연락처 등등을 백업 받았다. 커펌 후 복구할 예정. 현재 내 익뮤 펌은 V20이다. 앞으로 C6 펌(V50)으로 옮겨갈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은 V20에 머무른다. 1. 커펌 게시판에서 V20 에 해당하는 수달사랑님 커스텀 펌을 받았다 http://cafe.naver.com/ArticleList.nhn?search.clubid=18321033&search.menuid=206&search.headid=139&search.boardtype=L 2. 강좌 http://cafe.naver.com/nokia.. 2011. 4. 23.
사이버연수중 - 학교안전/응급처치 안전사고발생시 공제회에 사고통지 http://www.schoolsafe.or.kr/sos/login/login.jsp 삼각건과 붕대를 접는 방법 : 학교폭력 적극적 가해자를 가려내는 척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지도안 예 학교폭력예방교육 PPT 서약서의 예 Wee 프로젝트 학업중단 및 위기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Wee클래스 (학교) Wee센터 (지역청) - 상담,치유 Wee스쿨 (도교육청) - 장기위탁교육 위기청소년 통합지원 CYS-Net 대표번호 1388 지원체계 안내 : 2011. 4. 21.
정보공시 수시입력 중 학운위 심의 결과 입력 오류 올해의 원칙은 저러하다. 예를 들어 위쪽 란엔 1 / 2011.01.18 / 8명 / 학교교육과정 일정협의 2 / 2011.01.18 / 8명 / 2010년 예,결산 심의 아래쪽 란엔 2011년 **초 1월 18일 운영위원회 심의 결과.hwp 이게 정상이다. 그런데, 지금 오류가 나는 부분은, 위쪽(안건)과 아래쪽(파일명)이 같지 않으면 저장이 안된다는 점. 그렇다면 1. 안건마다 심의 결과 파일을 따로 만들어 안건을 올린 횟수만큼 파일을 올리든지, 2. 회의 건 마다 안건제목을 "교육과정 일정 협의 외 1건" 이렇게 요약하고 그와 같은 이름의 파일을 올려야 하는 거다. 사실, 작년처럼 회의 일자별로 올리는 게 당연하다. 올해는 안건 제목을 모두 올리라고 바뀌었는데 거기서 발생한 무리다. 새로운 지침이 .. 2011. 4. 20.
개인정보보호 연수 난 학교에서 개인정보 담당관이다. 네이스 업무를 맡으며 정보공시 업무와 함께 덤으로 맡은 업무다. 글쎄, 이게 앞으로 덩치가 커질 것 같은데.. 개인정보파일대장 서식 개인정보? 생존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 성명+전화번호, 학년+성명 등과 같이 조합하여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이다. 개인정보파일? 개인정보를 담고 있는 목록이다. 예) NEIS학생부, 컴퓨터꿈나무목록, 운영위원회원 목록 등등. 개인정보파일대장? 각각의 개인정보파일에 대한 정보를 담아 놓은 대장이다. 전수조사 대상이다. [개인정보 파일대장의 기록사항] 개인정보 파일의 대상인원수 한 명의 정보가 여러 사유로 목록에 등재되었다해도 여러 명으로 본다. 인원수가 아니라 '건'수 보유근거 법령에 의한다 보유기간 개인정보 파일안에 있는 개별 .. 2011. 4. 20.
2011년 4월 봄날의 난로 4월 18일 날씨가 쌀쌀해지니 집에 들어오는 대로 난로를 켰다. 간만에 느끼는 타는 내. 향긋하다. 난로 조금 때니 거실 공기가 금방 훈훈해진다. 4월 20일 개인정보연수로 사우동 갔다가 본 간판. 이분 대단하다. 자기의 이름을 이용해 자신을 망가뜨려 마케팅을 하다니. 2011. 4. 19.
광어 스테이크(?) 저녁, 얼마 전 먹은 도다리 구이가 다시 땡겨서 저녁에 어머니 댁에서 도다리 구이를 하기로 했다. 퇴근 후 대명항에 들렀는데, 아, 지난 주 그리도 많던 도다리가 없다. 4월초 잠깐 철이 오는 거라고. 전에 먹은 게 요행이었네! 두서너 집에서 생물을 25000원에 팔았고, 단 한 집에서 죽은 도다리 구이용을 네마리에 만원에 판다. 이집은 그 외에도 거대한 광어를 토막내서 쏙과 함께 구이용으로 판다. 도다리와 광어 만원어치씩 샀다. 광어 토막은 두께가 5센티 정도다 너무나 두꺼워 절반으로 나누어 소금치고, 밀가루 묻혀 굽는다. 도다리는 이번엔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그냥 구웠다. 내장 손질하는 게 너무 힘드니까. 덤으로 온 쏙은 유리냄비에 물만 살짝 넣고 그냥 쪘다. 광어구이는 대박이다. 어디서 초대형 자연.. 2011. 4. 19.
네이스 4월 작업로그 고창초등학교 권한 그룹 재설정 영양선생님 : 명렬표와 학교일지를 볼 수 있도록 해 달라셨고 급식(교무)그룹 만들고 명렬표, 학교일지작성, 학교일지조회 권한 배정, 시스템 자료권한은 전학년반. 행정실 : 졸업생생활기록부와 명렬표를 볼 수 있게 해달라셨다. 행정실 그룹 만들고 명렬표, 연간학사일정조회,학적현황조회,졸업대상자조회,졸업생학교생활기록부출력,진급대상자조회, 학교일지작성 권한 배정. 시스템 자료권한은 전학년반. 내가 만든 담임일반업무 그룹 안에 기존에 있는 담임그룹과 중복된 권한을 삭제했다. 담임일반업무 권한 목록 : 계발부서생성(2) 계발활동계(4) 수상기록(17),수상조회(18) 치료교육활동(33) 영역,평가기준관리(49), 통지표마감관리(34) 학교일지작성(106) 창재기준기록(26),학습내용등.. 2011. 4. 19.
교육과학기술연수원 연수중 무료 사이버연수를 신청했다. 연수내용은 좋은 편이다. 하지만 시스템은 엉망이다. 로그인해서 연수를 진행하다가 차시를 마치고 나왔을 때 자주 겪는 증상 * 로그인 정보가 바르지 않습니다 하면서 튕긴다. 다시 재로그인도 안된다. 인증서로그인을 해도 마찬가지다. 인증서버가 죽었다는 뜻이겠지. 방금은 연수를 다 마치고 연수창을 닫으니 "자바를 다시 설치하십시오" 나오면서 자바 홈페이지로 이동해 버린다. 연수중에 뜬금없는 자바 홈페이지? 거기서 자바를 설치하고 나니 다시 나오는 자증나는 말 * 로그인 정보가 바르지 않습니다 로그인 자체가 안된다. 재부팅해도 안된다. 이렇게 되면 수강 이력이 사라지면서 그 부분을 다시 들어야 한다. 뭐 이런 개떡같은 상황이 있나. 우리가 운영시스템이 잘 돌아갈지 점검하는 베타테스터.. 2011. 4. 18.
판소리 연습파일 여러 가지 2008년 하반기 진행했던 판소리 연수의 연습파일들을 남겨둡니다. 2008/09~2008/12 춘향전 중 '방자 건너가는 대목' 춘향이를 먼발치에서 본 이도령이 방자를 불러 춘향이를 불러 오라고 하는 대목이다. 방자가 건너가는 모습을 즐겁게 표현했다. 춘향전 중 '그른 내력' 방자가 몽룡의 분부를 받고 춘향을 데리러 가는데, 춘향은 글 읽는 도령이 왜 여자를 부르냐고 거절한다. 그리고 방자에게 네가 나에 대해 일러 바쳤지? 묻는데, 방자가 이르기를 내가 말한 게 아니라 춘향이 네 행실이 잘못되어 도련님이 보셨어! 라고 이르는 대목이다. (엑셀파일은 안숙선판을 채보한 것, mp3는 안숙선 선생님 창 부분,wav는 우리 선생님이 부르신 파일) [안숙선 선생님 창] 춘향전 중 '경상도 산세는' 방자가 춘향을 .. 2011.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