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날씨가 쌀쌀해지니 집에 들어오는 대로 난로를 켰다. 간만에 느끼는 타는 내. 향긋하다. 난로 조금 때니 거실 공기가 금방 훈훈해진다.
4월 20일
개인정보연수로 사우동 갔다가 본 간판. 이분 대단하다. 자기의 이름을 이용해 자신을 망가뜨려 마케팅을 하다니.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62283E4FF442451B)
날씨가 쌀쌀해지니 집에 들어오는 대로 난로를 켰다. 간만에 느끼는 타는 내. 향긋하다. 난로 조금 때니 거실 공기가 금방 훈훈해진다.
4월 20일
개인정보연수로 사우동 갔다가 본 간판. 이분 대단하다. 자기의 이름을 이용해 자신을 망가뜨려 마케팅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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