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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지에 고구마 파종, 고구마 밭 준비 참가 황구샘, 현숙님, 영소님, 효민님, 선두님, 반달님, 경아님, 제열. 작업로그 * 영농지 아래 쪽 밭 네 두둑에 고구마 심기 * 호박, 오이 심은 주변 김매기 * 카톨릭대 앞 고구마 밭 (350평) 고라니망 치기 오늘은!05/19 포토앨범 고구마 파종5월. 도시 사람들은 계절의 여왕이라며 꽃 나들이에 열중하겠지만 출근길 농로 풍경은 농사채비로 바쁩니다. 가끔씩 이앙기가 길을 막아 느림보길이 되기도 하네요. 원래 격주모임인 영농단, 4~5월 동안은 할 일이 많아 매 주말 모임이 되고 있습니다. "5월 지나고 고구마 다 심으면 좀 한가해질거야." (현숙언니)10시에 도착해 교장실에서 차 한잔하며 기다리는 동안 선두형이 도착하시고 황구샘이 고구마순을 준비해 오셔서 함께 영농지로 출발했습니다. 삽자루를 개.. 2012. 5. 19.
시마주임 만화에서 문득. 내 생각에, 일본 직장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시마과장. 아래 그림은 시마과장의 외전, 시마주임 중 한장이다.주종관계. 주인은 선이며 종은 그런 주인을 이해하는 것으로 종이 성장한다는 이미지.왼쪽 페이지의 두 사람의 밝은 표정. 주인에게 이해 받은 강아지의 충직스런 표정. 이것이 선이라고 말하는 만화가의 생각.그런데, 나는 과연 이런 사상의 구속에서 자유로울까? 일견 멋져 보이는 저 상황에서 무척 불편한 맘을 느끼기는 하지만. 2012. 5. 18.
먼지따로 청소기의 먼지통 청소하기 2008년 산 먼지따로 청소기. 먼지통안에 먼지들이 고속으로 돌아가면서 뭉치를 만들어 통을 비울 때 먼지 피해가 적은 청소기라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많이 얻은 것 같은데 요즘은 잘 보이지 않는 청소기다.이 청소기엔 결정적 단점이 있다. 정전기가 많이 일어나는 겨울, 먼지통 안에 일어나는 정전기 때문에 머리카락과 먼지 등등이 엉켜 효과적으로 먼지뭉치가 안 만들어지는 문제다. 이럴 때 스프레이 피죤을 사서 뿌리며 먼지통을 청소하면 다음청소할 땐 조금 나아지긴 한다. 그러나, 더 쉬운 방법을 찾았다. 청소 중 거실 앞 데크에 떨어진 마른 나무 부스러기를 흡입해 봤더니, 이 나무부스러기들이 고속으로 돌아가며 먼지통안을 청소한다. 나무는 절연체. 정전기를 확실히 줄여주는 것 같다. 청소하다가 카페트나 소파 청소 하.. 2012. 5. 17.
고천리, 유실수 정말 오랜만에 고천리 밭에 들렀다. 매실은 그런대로 가지를 뻗어 살아남고 있지만 산 비탈에 심은 자두,복숭아,살구 등은 초토화되었다. 힘겹게 살아 남은 백도,황도,피자두,살구. 10본 중 4본이 살아 남았다. 다음주 쯤 나무 주변을 좀 정리해 주고 흙을 좀 더 북돋워줘야겠다.그 외 소득 하나. 옛날 유사장님이 땅을 실측했던 말뚝 중 남쪽 3개를 찾았다. 남동,남남동 말뚝은 아래 집까지 들어가 있었는데, 아랫집에서 개집을 지어 놓고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직접 땅을 이용하고자 할 때까지는 별 필요 없으므로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는 일은 그냥 두는 일. [복분자, 매실1, 매실2][매실3, 매실4, 매실5][백도, 황도, 피자두][살구, 매실6, 매실7][매실8, 매실9, 매실10]아랫집 마당 앞까지 .. 2012. 5. 16.
마당의 토마토, 텃밭의 옥수수 마당. 토마토, 깻잎4/22일, 강화 풍물장에서 사와 심었던 토마토 중 두 본의 상태가 시들새들하다. 어제 아침, 경아가 토마토를 정리하고 옮겨 심은 뒤, 세 그루는 컵에 담아 와 나를 부른다. 여보 이거 볼래?, 뿌리가 연필이야. 와, 이걸로 어떻게 버티고 살아 온거지? 이런 뿌리로 살아 볼거라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물 덕분에 근근히 버틴 걸까? 오늘 다시 그 녀석을 본다. 저런 뿌리로 어찌 버티고 살아 왔나. 3주일 동안 버티고 살아 남은 게 엄청나게 신기하다. 장하다. 컵에 담아 거실에서 계속 수경재배처럼 키워 볼 생각이다. 하루 지나고 나니 시들새들하던 잎사귀에 힘이 들어갔다. 아직 색은 누렇지만.다른 토마토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중이다. 마당에서 키우니 물 주기 참 좋네. 지난 해, 마당에 무.. 2012. 5. 13.
옥이(레이) 연비 옥이 입양 후, 기름통 비우고 잰 첫 연비는 11.3km. 생각보다 저조하여 놀랐다. 두번째로 잰 연비. 13.7km. 하지만 트립컴퓨터엔 14.9 라고 나와 있었다. 이 쯤 까지가 1000km의 길들이기 구간.세번째로 잰 연비는 13.1km. 트립컴퓨터상 평균연비로는 14.3. 이 때 주행거리는 1300km였다.네번째, 세번째보다는 좀 더 나은 상태다. 트립컴퓨터 상으로는 15.4km/L 총 주행거리는 1838km. 연비를 계산해 보니 14.1km 가 나왔다.다섯번째. (5월1일 주유) 2천 알피엠 잘 안 넘게 주의하면서 연비우선모드로 달렸다. 트립컴퓨터의 평균연비는 16.8km가 나오고 있어서 연비 15를 돌파할런지 기대했지만... 결과는 그저 그렇다. 475km 를 달렸을 때 34리터 주유. 대략 .. 2012. 5. 12.
픽셀의 침공 (애니메이션) PIXELS by PATRICK JEAN. by onemoreprod iso볼 게임 http://gametug.com/game/isoball-2.html 테트리스 게임 2012. 5. 11.
마당의 모란, 텃밭 파종 마당, 모란과 조팝나무모란 2주 20000원 조팝나무 2주 5000원 죽은 편백을 베어버린 자리가 비었고 오미자 앞 화단터에 심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 계속 들풀만 늘어가니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산림조합엔 묘목은 거의 다 팔렸고 모란 몇 주와 조팝나무 두 주가 남았다. 경아는 모란을 키우는 데 로망이 있어서 두 주 사서 빈 공간에 심기로 하고 외로이 둘만 남은 조팝나무도 샀다. 난 오미자나무 대를 세우는 방법을 물어서 찾았다.오미자나무 지지대로 쓸 만한 것이 조금 모자라 집 앞 산비탈을 뒤져 죽은 가지 몇 개를 찾아 왔다. 그 사이 경아는 모란과 조팝을 마당에 심었다. 주워 온 나무를 이등변 삼각형처럼 놓고 그 위에 긴 나무를 얹어 티피와 같이 끈으로 칭칭 묶었다. 그럴 듯하다. 집에 있는 철끈을 모조.. 2012. 5. 8.
2012년 학교생활기록부 지침 변경연수 2011학년도부터 자격증 및 인증, 교외 수상경력 입력 않음 - 대회참가 사실조차 학생부 어디에서도 입력 안됨. 단, 스포츠클럽대회는 참가사실 기록만은 가능함. 교내상은 학교장상만 기록함. (기타 기관장상은 기록않음)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관련 학적특기, 출결특기, 행동특성에 기록하게 되어 있으나 사안별로 기록하는 곳이 다르니 주의! (11쪽) 인적특기사항 기록 중 주의. 부,모는 법적인 부모여야 함, 재혼시에 양부, 양모의 경우 법적으로는 동거인이라 학생부상의 부모로 기록하지 않음. (이 경우, 양부, 양모가 입양 절차를 거쳐야 법적 지위를 가짐) 외국학생도 학습권 차원에서 학적등재. 단, 외국 국적의 경우 여권, 외국인등록증에 기재된 영문이름을 씀. (조선족 동포도 국적이 중국이면 동일하게 적용됨) .. 2012. 5. 6.
학부모영농지에 고라니망을 쳤습니다. 참가 황구샘, 김반장님, 상진이네 윤영소님, 희준이네 최선두님(서울동작), 아나키와 게바라(김포) 작업로그 * 수련원 영농지 두 단에 둘러 고라니 방지망을 쳤다. 구입 농자재 : 고라니망 1.5m*100m (아래,가운데,위 3곳에 줄이 달려 있는 것. 52000원) / 다목적가위(1500원) 지지대 40여개 (알루미늄, 개당 700원. 28000원. 실제로는 60개 정도 필요했다) 망 고정용 철끈 한 묶음 (2000원. 이것, 무척 유용하다. 빵 묶고 전선 줄 쉽게 묶을 수 있는 바로 그 끈.) * 두둑에 난 들풀들을 긁어 정리하고 아랫 단 영농지의 밭 두둑에 비닐을 씌웠다. 오늘은!05/05 포토앨범 고라니 망 만들기아침, 고라니망 재료를 사러 풍물시장 옆 농약사에 들렀습니다. 얼마나 필요할까 하고 선.. 2012. 5. 6.
새 식구, 옥이 2012/04/03 옥이 입양 찰스가 비명횡사한 그날, 오후에 바로 새 식구를 들였다. 바로 옥이(레이). 옥색으로 예뻐서 붙인 이름이다. 원 주인은 경품에 당첨된 차를 SK엔카에 팔았다고 한다. 그래서 주행거리 6km의 사실상 새차를 소비자가보다 60만원 싼 1210만원에 입양했다. 오토인데 연비는 17km/L 란다. 그러나 탱크 채우고 한번 풀 주행 한 결과 연비는 겨우 11.8km/L. 이거, 포르테보다 안습이잖아? 배기량에 비해 차체 크기나 중량이 너무 나가서 그런가? 아토스 레이 크기(L,W,H) 3.5m * 1.5m * 1.6m 3.6m * 1.6m * 1.7m 출력 54ps / 6000 78ps / 6400 토르크 7.4kg / 4000 9.6kg / 3500 중량 830kg 998kg 연비.. 2012. 5. 4.
폐품 재활용, 새 먹이주기 새끼 새 먹이기어머니께서 오셨다. 밭 정리하고 내일 아침 도라지를 심으신다 한다. 새끼 새들도 챙겨 오셨다. 요새는 어머니가 씹어서 주는 먹이를 잘 받아먹는단다.어머니가 새끼 새들의 어미가 된 사연인즉,어머니 집에선 베란다에 새 여러 마리를 두고 기르셨다. 베란다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도록 하셨는데, 아무데나 똥을 싸는 문제가 있어 베란다 일부분을 막고 그 안에서만 자유롭게 놀게 한 거다. 오래도록 그렇게 키우다 관리가 점점 힘들어져 시골 장터를 돌아다니는 새 장수에게 새를 팔게 되셨는데, 새를 잡느라 잠자리채까지 동원하고 엄청 번잡하셨다 한다. 어찌어찌하여 새 장수에게 새를 넘긴것 까진 좋았지만 문제는 그 다음날.새 집 안에 어미가 까놓은 알이 있었던 거다. 새끼도 있었다. 어미를 팔아버렸으니 새끼들은 어.. 2012. 5. 2.
2012/04/25 현장학습, 부천만화박물관과 아인스월드 [현장학습 앨범]아침에 보는 하늘은 시리듯 청명한 늦가을 하늘. 추울 정도다. 어제 비를 충분히 뿌렸는데 그게 가을비였나? ^^;;부천 만화박물관엔 우리학교만 있어서 조용했다. 10시 경에 일정을 시작하여 3층 전시실을 통과, 4층 체험관. 딸내미들은 캐릭터그리기를 하고 아들내미들은 체험관에서 만화방에도 가 보고 공던지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에게 잘 맞지 않는다는 느낌. 너무 어른 취향이다. 복고풍이랄까. 체험관에서 아이들이 뿔처럼 생긴 관람경 위로 기어올라가서 야단을 치긴 했지만, 어디까지 체험해야 하는지 박물관처럼 관람만 해야 하는지 사실 애매하다. 내가 보기에도 딱 올라가고 싶게 생겼더구만... -_-;; 아이들에겐 짐짓, 이렇게 말했다."박물관 안의 물건들은 꼭 그 쓰임대로만 써야 해!.. 2012. 4. 27.
프랑스 대선 1차결과 올랑드가 승리했다기에 프랑스가 좀 달라졌나 싶어 자세히 알아보니 사르코지에게도 겨우 이긴 신승. 게다가 극우파 르펜의 18%에 육박하는 지지율이 무시무시하다.반 자본주의당(1.15%)과 녹색당(2.31%) 를 합한 수치 3.46%. 우리나라에서 진보신당과 녹색당의 생태좌파블록 지지율 합이 1.6%였던 것에 비해 그리 높지도 않은 수치다. 반동적인 사회 환경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비교적 지지율이 높았던 것이란 뜻일까.주목할 것은 르펜과 사르코지의 지지층. 무려 45%의 다수다. 숨죽이는 극우의 망령. 만일 올랑드가 집권하여 정상적인 정책결정이 이루어진다 해도 경제 회생에 실패한다면, 바이마르 공화국 이후의 히틀러와 같은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일까. 2012. 4. 24.
마당, 복분자와 토마토 파종 4월 22일 마당. 복분자와 토마토, 허브복분자 5주 5000원 유기질비료(생생토) 1포 6000원 토마토 10주 2000원 긁개, 정원용호미 각 2000원 타임,바질,레몬밤 각 1포 3000원비가 촉촉이 내리는 중. 김포 산림조합에서 복분자와 유기질 비료를 사고 강화 풍물시장에서 토마토 모종 10개 사다 마당에 심기로 했다. 다이소에 들러 장난감 같은 원예용 호미도 샀다.오미자 주변의 들풀 다시 정리하고 복분자를 심었다. 잘 보이지 않길래 흰 돌로 표시를 했다. 작은 연못 근처의 딸기 모종을 모조리 이동하고 그 자리에 빙 둘러 토마토를 심었다. 허브 씨앗은 너무나도 작은 데다 싹 트더라도 뭐가 뭔지 알아 보지 못할 것 같아 마당에도 뿌리고 토마토 가져왔던 포트에 심어 봤다.비는 계속 뿌려 등이 촉촉히 .. 2012. 4. 22.
마늘 양파 점검 4월 15일 텃밭 점검 학부모 영농단에서 양파를 심고 나니 우리 밭이 궁금해진다. 밭에 들러 보니 마늘이 튼실하다. 볕 잘 드는 쪽 마늘은 얼추 30CM가량 되고, 작년 고구마 심었던 쪽 마늘은 10cm 정도다. 양파는 두 곳 다 약해 보인다. 2012. 4. 15.
마당 정리, 들풀 뽑기 4월 14일 마당 정리 이젠 봄이 완연히 온 것 같다. 마당의 잡풀을 뽑는데 얇은 옷에도 더위가 느껴지니. 머리 동여 매 밀짚 모자 안에 숨기고 턱끈을 조여 매니까 시원한 바람이 느껴진다. 긴병꽃풀과 잔디 비슷한 풀들이 마당과 화단을 뒤덮었다. 제비꽃은 뿌리 깊게 내렸고 꽃다지도 마당 곳곳에서 서식중이다.작년에 심었던 복분자는 전멸이다. 오미자는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몸으로 5개 모두 살았고, 백도와 오디도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몸집이다. 자두나무는 어제 한번 가지를 쳐서 시원하다. 몇 년 동안 열매 소식 없는 체리나무가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두 자루씩 자두를 쏟아 내던 자두나무조차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수확물을 냈으니. 우리가 뭘 잘 못 했나 보다.잔디가 없어지고 들풀로 뒤덮였던 정화조 작.. 2012. 4. 14.
학부모영농단 열무,양파 심기 참가 황덕명샘, 진슬이네 김애영님(강화), 우진이네 안효민님(강화), 상진이네 윤영소님, 희준이네 최선두님(서울동작), 아나키와 게바라(김포) 작업로그 * 수련원의 학부모 영농지 두 단 중 윗단의 밭에 열무와 양파 심기. * 새로 개간한 아랫단의 밭 정리. 오늘은! 3시에 시설관리실에 모였습니다. 효민형님과 덕명샘이 미리 와 계십니다. 장화 챙겨 트럭타고 영농지로 올라가 열무를 심기 위해 밭을 고루었습니다. 덕명샘과 효민형님, 두 능숙한 농부가 밭을 정리하고 골을 내면 애영언니랑 저는 열무를 뿌리고 게바라는 흙을 덮어 정리하는 3분업 작업. 열무 골은 손바닥 길이 폭 만큼 띄어서 얕게 내고 푸른 색 열무 씨를 뭉쳐지지 않게 흩뿌린 후 흙을 살짝 덮습니다. 두 명이 앞에서 골을 내고 두 명이 심어 나가니 .. 2012. 4. 14.
거북명령 프로그램 ※ 거북명령 프로그램(3학년 내용) 이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는다면 자바 런타임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곳을 클릭하여 설치]※ 거북 프로그램 메인 사이트 ※ 거북명령 기본 설명서 2012. 4. 12.
다시 찾은 도다리, 꼬막 4월 8일 대명항의 도다리대명항에는 다시 도다리가 지천이다. 도다리 회가 등장하고 (접시당 만원) 갓 죽은 도다리는 3kg에 2만원이라는 파격가에 판다. 구워 먹으면 제맛인데. 구이용3kg사고, 회 두팩 1,5천원에 사서 어머니댁서 먹었다.어머니는 구이용 중 큰 놈 하나 골라 도다리미역국을 끓이셨고, 나머지는 손질하여 두 묶음으로 나눴다. 도다리 회 맛이 영 약하다. 일전에 먹은 농어와 너무나도 차이나는 맛. 이게 아닌데... 구이용은 괜찮으려나?4월 10일 원당시장의 꼬막원당시장 파장 쯤 꼬막을 봤다. 중치가 한 바구니 9천원이라 발길을 돌리려 하다 대물을 한 바구니 만원 팔길래 넙죽 사 왔다. 무려 24개의 대물 꼬막. 만원이면 놀라 자빠질 값이다.집에서 칫솔로 닦아 놓고 물을 팔팔 끓인 뒤 꼬막을 .. 2012. 4. 10.
한 눈에 보는 녹색당 정책! 탈핵, 생명평화, 여성, 소수자, 청년. 이 모든 것에 더불어 내가 녹색당인 이유는,소유보다 삶.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대하라. 2012.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