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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어 바싹구이, 서대 조림 [서대구이, 망둥어 바싹구이] 준비물 : 서대, 망둥어, 소금, 밀가루, 후추 레서피 : 손질한 서대와 망둥어에 소금 적당량을 치고 밀가루를 발라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지진다. (튀길 정도로 바싹 굽는다.) 굽다가 적당량의 후추를 뿌리면 끝. 와 , 간단! 망둥어는 살이 부스러질 수 있으니 뒤집을 때 주의~ [서대조림] 준비물 : 서대, 간장, 물엿, 설탕, 물, 다진마늘, 고추, 후추 레서피 : 소스류를 다 섞는다. (짜지 않게, 간을 봐 가며) 소스를 팬에 넣고 적당히 뜨거워졌을 때 서대를 넣고 자작하게 졸인다. 이것도 와 , 간단! 퇴근길, 30분만 시간 더 내면 들를 수 있기 때문에 가끔씩 대명항에 들른다. 시시때때로 잡히는 어종이 달라 뭐가 나왔나..하는 기대를 안고. 그런데, 아무 계획 없.. 2011. 11. 15.
오랜만에 본 가요 순위프로그램, 괜찮은데? 원더걸스의 신곡이 예상외로 고전한다는 기사를 보고 음악 프로그램 두 개를 받았다. 쇼,음악중심과 뮤직뱅크. 음악중심은 말 그대로 쇼, 뮤직뱅크는 나름 순위 프로그램이네. TV를 안 보니 아무것도 모른다... 보고싶던 원더걸스는 여타 가수들과는 달리 쇼! 음악중심에서 두 번 나오는 특혜를 받았다. 하나는 라이브, 하난 비디오. 그러나 실망이다. 둘 다 가슴을 때리는 임팩트가 없다. 특히 두번째 나오는 노래는 소희가 중심보컬이어서 그런지 뮤비로 처리된다. 이번엔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에서 보이지 않던 발라드 가수들이 속속 나온다. 어? 이제 보니 이건 순위 프로그램이네? 그러고 보니 음악중심은 아이돌 위주였던 것에 반해 뮤직뱅크에는 일반 가수들도 간간이 보이는것 같다. 현란한 의상과안무가 없이 노래로만 등.. 2011. 11. 13.
11/13-11/16 텃밭 마늘,양파 11/13일본격적으로 새로 시작한 마늘양파 농사. 영농일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마늘 50개. 1,5000원 양파 100포트 4000원 흙살골드 약간 (대략 2000원) 어제, 학부모영농단에서 마늘양파를 파종한 뒤, 경아씨가 이참에 고구마를 캤던 우리 텃밭에도 심어보자고 합니다. 아침에 해안이 데려다주고 장에 가서 양파 반판(김포는 200포트가 한 판입니다), 푸대자루 세개 샀습니다. 낙엽도 치우고 왕겨도 구할 요량으로. 종묘상께 여쭤보니 왕겨는 정미소에 가서 말씀드려보면 구할 수 있다네요. 차로 10여분 거리인 옹정정미소에서 왕겨 세 푸대를 준비해 놓으니 뿌듯합니다. 오는 길에 추수를 마친 논에서 짚단도 좀 구했습니다. 왕겨 뿌리고 나서 덮을 것들이죠. 낙엽 치우고 흙살골드 뿌리고 삽으로 뒤집고 마늘을 .. 2011. 11. 13.
2011년 학부모영농단 마늘양파 파종. 참가 노광훈샘과 사모님, 김소장님, 박정자님(과천), 김현숙님(강화), 장인수/김진옥님(인천), 박창규/최정필님(서울),아나키와 게바라. 이우성(3학년, 영농단) 오후에 김태식/최갑숙님(김포) 합류함. 작업로그 * 가을국화 피는 시기 * 수련원 아래 밭 두 두둑의 일부을 정리하여 마늘과 양파를 심었다. * 양파는 한 판에 105포트, 포트당 1~2개의 모종. (5000원) * 마늘은 강화 장에서 씨마늘 용도로 따로 파시는 것을 샀다. 두 접. 한 접에 2만원 * 잡초 제거하고, 흙살골드 두 포대 뿌린 뒤, 삽으로 뒤집어 이랑만들고, 써레로 땅을 정리하여 심는다 * 양파 간격은 20cm정도, 써레로 줄 맞추어 길게 파 놓으면 양파를 하나씩 그 안에 넣고 심는다. * 마늘은 좀 더 촘촘하게, 마늘꼭지가 위로.. 2011. 11. 13.
Virtual Dub에서 동영상 크롭하기 학교축제 준비를 위해 스노우맨의 반주 뮤비를 만들었는데, 문제가 생겼다. 빔 프로젝터로 쏘면 그 빛이 아이들의 정면으로 고스란히 비친다는 문제. 아이들 몸에 쏴 지는 건 아름다울 수 있으나 방송담당 김웅샘이 말하길 아이들 눈이 엄청 부실 거란 이야기. 김웅샘이 상하를 크롭핑해서 자르는 게 어떤가? 하고 말했기에 버추얼덥으로 잘라 보았다. 동영상의 상하 좌우를 자르려면 Video-Filters 메뉴에서 Resize를 선택, 아무런 조절 없이 OK눌러 나온 뒤 Cropping을 선택하면 가능하다. 붉은 네모는 크롭핑 되는 수치를 적는 곳. 직접 해 보면 어떻게 적용되는지 쉽게 느낌이 온다. 원본 동영상과 크롭 동영상 비교 2011. 11. 10.
자가발전 시스템 자료 계속 찾고 있는 자료... 1. 자전거 발전기 2. 태양광 발전 시스템 2011. 11. 10.
개인정보 보호연수 중요 내용 정리 1차시 책임자와 취급자의 개념, 담당 업무 2차시 개인정보 수집시의 올바른 방법 3차시 개인정보의 이용 방법, 이용목적의 범위 4차시 개인정보 업무제휴, 아웃소싱 5차시 개인정보의 파기 6차시 개인정보주체의 권리와 요구 연수 요약본 pdf 2011. 11. 10.
2학년을 가르치며 - 알림장 검사와 점심 줄서기 그리고 일기장, 독서록 제출 알림장 검사 3교시가 끝나면 알림장을 쓰고 알림장 검사를 한 뒤 줄을 서서 식당으로 갑니다. 알림장 검사는 3월까지는 개인별로 검사를 했으나 지금은 모둠 검사담당이 모아 와서 검사를 하는데요, 그 동안 아이들은 먼저 줄 서서 나가려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방법 모둠 우체부가 알림장을 걷어 검사를 받은 후 검사받은 알림장을 책가방에 넣고 줄을 서도록 합니다. 한결 질서가 생기고 알림장도 조금 빨리 쓰는군요. 일기장과 독서록 주말이 되면 주말일기와 독서록을 쓰게 하고 월요일날 걷습니다. (강제는 아니며 검사 받은 사람은 상점.) 걷을 때 책상 한켠을 이용하는데, 이 때 명패를 씁니다. 두꺼운 마분지(8절)를 반으로 잘라 4등분하면 괜찮은 명패가 만들어집니다. 겹치는 부분에 양면테입을 붙여 바닥면으로 쓰죠. 라.. 2011. 11. 10.
The Door (과거로 가는 문) '그 과거로 가서 내 옛 실수를 되돌이킬 수만 있다면...' 많은 이들이 하는 상상. 과거의 한 사건만 바꾸면 더 좋아져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 생각에 쐐기를 박는 영화가 '나비 효과' 였다. 어떻게 바꾸어도 100% 원하는 결말이 생기지 않는다. 지금 내 인생은 수없이 많은 변수들을 지나고 결정한 결과이기 때문. 이 진리를 알기에 과거로 돌아가는 설정을 다룬 영화 치고 해피엔딩을 보기 힘들었다. 이 영화도 평행이론을 바탕으로 과거로 가는 설정을 다룬 영화. 하지만 이 영화의 비극은 이전 영화들과는 많이 다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앞일이 어찌 될지 모르고 흥미진진하게 본 영화다. 결말이 해피엔딩인지, 아닌지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과거로 가는 것이 생각만큼 간단한 문제만은 아니겠다는 생각.. 2011. 11. 7.
스노우맨 (Walking in the air) 발표용 뮤비 만들었습니다. 이번 푸른솔 축제에 우리반 아이들이 부를 노래는 스노우맨 주제가 하늘 위의 산책. 원곡을 반주로 쓸 경우 가수의 목소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곤란합니다. 이제부터 꼼수 시작. 비슷한 일을 하시게 될 선생님들이 계실까봐 기록해 둡니다. 물론 이 과정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된 것입니다. 미디를 mp3로, 동영상을 벙어리로, 둘을 합쳐 하나의 미디반주 동영상으로 만드는 작업은 아이디어 수준이었는데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보람있네요. Audacity 편집 화면. 원본영상의 사운드와 직접 만든 미디 사운드를 합치는 부분입니다. Virtual Dub화면 벙어리 동영상에 만든 사운드를 연결시키는 부분입니다. 동영상-사운드의 길이가 약간 달라도 되더군요. 준비물 : 미디파일, NWC(악보만드는 파일, 간단한 미디편집도 됩.. 2011. 11. 3.
11/02 하성면 화진포막국수집 이웃이 먼저 갔다 와서 우리에게 알려 준 막국수집입니다. 메밀냉면 매니아인 우리, 당연히 가보지 않을 수 없어서 한 번 갔다가 곧바로 우리의 톱2 반열(톱1은 부평막국수랍니다)에 오른 집. 요즘 거의 매주 갔다 옵니다. 강원도 화진포막국수에서 배워 오신 사장님이 김포 하성면에 분점을 냈더라구요. 처음 먹어 봤을 때, 지난 겨울 막국수투어에서 들렀던 양양의 송월 메밀국수집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송월 메밀국수는 시사인에서 선정한 최고의 막국수집 중 하나인데, 김포 화진포막국수의 맛이 그와 비슷하다는 건, 이게 정통 강원도 맛이란 거죠. 몇 번 다녀왔지만 사진 다운 사진을 못 찍고 있다가 드디어 오늘,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폰카 안습. 메뉴에는 화진포 프랜차이즈의 기본 차림이 들어 .. 2011. 11. 2.
작은책 페이지 배열표 작은책 페이지 배열표 1▼ 8▼ 7▼ 6▼ 2▲ 3▲ 4▲ 5▲ 2011. 11. 2.
담배쉬기 26달째. 어쨌건.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어디선가 담배냄새가 진동한다. 둘러 보니 3m쯤 떨어진 곳에서 한 사람이 담배를 피는 중. 아, 실외에서도 이렇게 냄새가 강렬했던 것이었구나. 버스정류장, 기차역, 횡단보도 등등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금지하는 법이 조금 이해가 된다. 근데, 냄새가 꽤나 역하다. ㅎㅎㅎ 냄새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어떤이가 피는 담배는 향긋한데 어떤이의 담배냄새는 역해서 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게 신기한데. 예전 금정 영어강사였던 은주언니가 이 비슷한 말을 했었던 것 같다.. 2011. 11. 2.
2학년을 가르치며 - 버스로 현장학습 갈 때. 자리 문제와 짝 문제가 불거지지 않으면서 다녀 오려면. 미리 원하는 짝과 세트를 만들어 모둠번호를 부여한다. 모둠번호를 이용 추첨을 통해 좌석을 배정한다. 배정한 좌석을 게시한다. (이 순석대로 아침에 줄을 설 것이기 때문) 순서대로 줄 세워 착석한다. 2011. 10. 28.
2011/10/15 간장 양념 치킨 만들어 봅니다 원본 레서피는 여깁니다. http://www.gromit.co.kr/1458 이번의 요리는, 약간 비 유기농으로 나가 봅니다~ 안주푸드에서 주문한 냉동 닭다리살 (브라질산). 2kg 준비했습니다. 간장 소스의 간장 베이스는 조제간장 15큰술 (맛의 작곡가 4, 신앙촌 생명물간장 8, 베트남산 느억맘 3) 마늘은 재배한 엄청 매운 마늘 네 뿌리 열심히 깝니다. 소스는 해안이더러 준비하도록 하고, 마늘은 경아씨가 열심히 깝니다. 닭을 보울에 넣고 후추를 쳤습니다. 간장 소스에 마늘을 왕창 넣고, 바질, 파슬리를 적당히 뿌리고 막걸리를 살짝 넣어 섞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염버터를 80그램 쯤 넣고 전자렌지에 2분간 돌려 버터를 녹였습니다. 보울에 소스를 붓고 이리저리 발라 재웁니다. 잘 되는 지는 몰라 스마트.. 2011. 10. 15.
웹 서버를 바꾸다. NASN 321R2 * TeraLoader 를 사용해 기존 홈 서버의 디렉토리를 NAS로 옮겼다. 30기가 정도가 3시간 정도에 넘어간다. * DNS가 문제였다. http://anakii.anakii.net 주소를 쓸 수가 없다. 기존 홈 서버는 윈도, Dnsever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있어서 계속적으로 우리 집 아이피를 Dnsever 쪽으로 보내 주었기 때문에 DDNS가 된 것인데, NAS에선 안된다. DNSEVER 서비스의 개념 내 도메인의 업체에서 네임서버를 지정하는 부분에 Dnsever 의 네임서버를 지정한다. Dnsever 의 네임서버에 내 도메인의 설정을 적는다. DDNS를 위해 zoneedit 나 DynDns같은 사이트를 기웃거렸지만, 자기네 도메인으로 연결될 때만 무료, 독자 도메인을 연결시켜 준다면 연간.. 2011. 10. 14.
숫타니파타 옮겨쓰기 숫타니파타에서 마음울 울리는 절절한 글귀를 옮겨 보려 합니다. 숲에서 꽃을 찾아도 없는 것 같이 이 모든 존재 속에서 그 불변성을 발견할 수 없는 사람은 이 언덕과 저 언덕을 모두 떠난다.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 살아 있는 것들에게 폭력을 쓰지 말라. 살아 있는 것들을 괴롭히지 말라. 너무 많은 자녀와 친구를 갖고자 하지도 말고, 저 광야를 가고 있는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 가거라. 어느 곳이든 가고 싶은 대로 가거라. 해치려는 마음은 갖지 말고 무엇을 얻든 그것으로 만족해 하라. 이 모든 고난을 묵묵히 참고 견디며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고 저 광야를 가고 있는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 가거라. 현명하고 올바른 벗들을 만난다면 이 모든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으.. 2011. 10. 14.
나가사끼 짬뽕 vs 꼬꼬면 즐겨 보는 시사주간지에서 이 두 면을 리뷰했다. 결과는 나가사끼짬뽕(삼양)의 승리. 라면을 먹지 않는 난, 삼양에 대한 편파적 지지의 시각을 가지고 꼬꼬면과 비교해 봤다. 나가사끼 짬뽕, 며칠 전에 편의점에서 하나 사서 먹어 봤다. 멋진 맛. 잘 만든 즉석음식의 맛. 다른 라면은 별로 생각 나지 않는 맛이었다. 진한 육수맛과 함께. 평점 90점이다. 꼬꼬면 오늘 편의점에서 하나 사 먹어 봤다. 계란 하나 풀어서리. 레시피 대로 계란을 톡 털어 넣고 그냥 두었다. 맛은? 가볍다. 그런데... 어, 라면이 아니네! 잘 만든 중국집의 기스면 맛. 무척 부드러워 국물까지 하나 남김없이 다 먹는다. 그릇을 깨끗이 청소하게 만드는 이 제품은... 98점이다! 캬~~~ 의외네. 2011. 10. 12.
제철새우로 새우전 혹은 새우버거 실험적인 음식. 재료가 좋으니 맛도 좋겠지만,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기 힘들 것 같다. 배부른 상태에서 새우 덩어리는 느끼해..소스가 필요하군. 열심히 만들었는데 맛은? 글쎄.. 고급 오뎅? *^^* 뭐, 오뎅 만드는 방식과 거의 같으니. 만일 새우/양파/양배추등등을 믹서에 갈아 튀김가루를 첨가했으면 정말 오뎅이 되었을 것 같다. 강화새우는 젓갈 만드는 작은 새우라서 다진 새우에 비해서는 식감이 다소 거칠다. 준비한 물품 : 1. 강화도 가을새우 (1cm정도 크기 추젓 만드는 것인데 매우 싱싱함) 800g.너무 많아.. 2. 양배추 (500g) 양파 반개(너무 적은 것 같다. 한 개 반이 적당), 청양고추 3개(적당), 3. 달걀 3개, 튀김가루 약간(끈기를 만들어 붙이는 용도로) 4. 그 외 (해물간장.. 2011. 10. 10.
단수. 재난 대비훈련 (10/4~10/7일 기록) 2011/10/04일 (화) 10/5(수)부터 10/7(금)까지 김포시 단수다. 고촌 정수장 정비를 한다지만 무려 3일간 단수라니. 옳거니, 재난 대비 훈련 기간으로 삼으면 되겠다 싶다. 10/4(화) 저녁에 물을 욕조 가득 받아 놓을 심산이었다. 하지만 예정된 단수 때문에 사방에서 물을 끌어 쓰는지 우리집은 화요일 저녁 5시반부터 단수가 되었다. 상수도의 끝단에 사는 사람의 비애. 다급히 전화하는 마눌님의 이야기에 상수도 사업소에 전화해 봤는데, 거기서는 별 다른 일 없단다. 물을 끌어 탱크를 채우는 사람들로 인해 떨어진 수압 때문이라는 거지. 교훈 하나, 아, 우리 집은 단수 이틀 전에 받아 놓아야 하는구나. 오늘 급히 20리터 물통 두개 사서 어머니댁에서 물을 받아 왔다. 허드레로 쓸 물. 덩달아 .. 2011. 10. 7.
에듀파인 품의 절차 매번 잊는 품의 절차, 기록해 두자. [지난 품의 내용을 보려면] [사업관리]-[지출관리]-[품의목록조회] 에서 품의번호를 클릭. [품의를 새로 작성하려면] 가. [학교회계]-[지출품의] 선택. 세부사업명을 클릭하고 세부항목 앞에 체크표시한 후 품의작성 단추를 누른다.나. 품의화면이 나온다. 제목과 개요를 입력 / 세부항목을 클릭한 후 엑셀업로드 선택. 구입 목록이 많을 때는 엑셀파일로 미리 만들어 두는 게 좋다. 엑셀 서식은 엑셀업로드를 선택하면 나오는 창에서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다. 영수증은 스캔하여 첨부파일로 추가하면 되고 모든 작업이 끝나면 화면 위 오른쪽의 [젖장], [결재요청] 을 선택한다. 라. 업무관리 결재 창이 나오면 행정실장(협조),, 교감(검토), 교장(결재)순으로 결재라인을 지정하.. 2011.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