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쉬기 26달째.

Thought/담배쉬기 2011. 11. 2. 08:35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잠시 담배를 쉬고 있지만 금연이라는 말은 폭력적으로 보여서 싫다. 담배가 무슨 죄? 무한경쟁의 우리사회 시스템이 원죄를 가지는 것이지. 원죄 가진 놈이 뒤집어 씌우는 일에 희생된 담배...>
어쨌건.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어디선가 담배냄새가 진동한다.
둘러 보니 3m쯤 떨어진 곳에서 한 사람이 담배를 피는 중.
아, 실외에서도 이렇게 냄새가 강렬했던 것이었구나.
버스정류장, 기차역, 횡단보도 등등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금지하는 법이 조금 이해가 된다.

근데, 냄새가 꽤나 역하다. ㅎㅎㅎ

냄새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어떤이가 피는 담배는 향긋한데 어떤이의 담배냄새는 역해서 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게 신기한데.

예전 금정 영어강사였던 은주언니가 이 비슷한 말을 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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