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잊어버렸다.
담배를 쉰다는 것도.
70넘어 핀다고 했지만 이상태라면 70너머 담밸 피긴 쉽지않을 것 같다.
내 젊은 날의 친구 담배, 굿바이.
'생각, 공부 > 담배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배쉬기 38개월째. (0) | 2012.10.31 |
---|---|
담배쉬기 26달째. (0) | 2011.11.02 |
담배쉬기 23달째. (0) | 2011.08.29 |
담배, 열달째 (0) | 2010.06.17 |
담배 멀리한 지 8개월. (0) | 201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