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쉬기 23달째.

Thought/담배쉬기 2011. 8. 29. 23:01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배낭여행을 갈 때면 항상 면세점에서 담배를 양껏 챙겼었다. 가장 좋아하던 담배는 피아니시모. 민트 향이 매력적이었던 담배.

이번 몽골때도 면세점을 기웃거린다. 담배값은 별로 오르지 않았군. 몽골 공항에선 담배가 12~16$ 선이다.
내가 좋아하던 피아니시모, 인천공항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베이징 공항에도 있다.
담배를 챙기지 않으니 배낭은 여유롭네.

그치만, 담배와 함께 한 여행의 짠한 맛은 다시 느껴 볼 수 없으니, 아쉽다. 일흔 즈음에 다시 피기로 맘 먹었는데, 그땐 여행할 기력이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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