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쉬기 23달째.
Thought/담배쉬기 2011. 8. 29. 23:01

내가 좋아하던 피아니시모, 인천공항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베이징 공항에도 있다.
담배를 챙기지 않으니 배낭은 여유롭네.
그치만, 담배와 함께 한 여행의 짠한 맛은 다시 느껴 볼 수 없으니, 아쉽다. 일흔 즈음에 다시 피기로 맘 먹었는데, 그땐 여행할 기력이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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