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쉬기 38개월째.

Thought/담배쉬기 2012. 10. 31. 01:01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담배피는 지인들이 반갑다. 냄새가 좋거든.  연기를 뿜으면 옆에서 흠~ 하고 맡고 있다. ^^ 

물론, 속 썩은 분들의 담배냄새는 사절이지만.

탁자에 있는 담배를 빼 들고 냄새도 맡아 본다. 향긋하다. 요즘은 내가 잘 피던 레종이 헤즐넛 버전도 나왔더라. 향긋한 커피향이 죽이는 담배다.

이 모든 담배사랑에도 불구하고, 피지는 않는다. 필 생각이 없으니.
지금쯤 내 몸이 담배에 엄청 민감해 져 있다는 걸 느끼니까.  몸이 안 받는다.

그래서 살짝 조금씩, 담배 맛있게 피는 지인들이 부러웠는데, 예전 나의 골초 태도를 기억해 내니까 부러움도 쏙 들어간다. 담배 땜시 얼매나 지저분했고 몸이 부대꼈던고...


'Thought > 담배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배쉬기 4년 넘었네.  (0) 2013.12.15
담배쉬기 38개월째.  (0) 2012.10.31
담배쉬기 26달째.  (0) 2011.11.02
담배쉬기 23달째.  (0) 2011.08.29
담배, 열달째  (0) 2010.06.17
담배 멀리한 지 8개월.  (0) 2010.04.14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