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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308

장흥,광주 터미널 버스시간표 광주종합터미널 장흥터미널 직행버스 고속/직행버스 군내버스 2015. 2. 15.
반디푸르 ▶ 카트만두 1/21 반디풀-카트만두 9시 30분까지 밀란 게스트하우스 앞으로 오면 반디푸르-카트만두 가는 직통버스가 있다고 했다. (500Rs) 투어리스트버스는 30분 버스타고 내려 가는 둠레에 선다고 한다. (1000Rs)직통버스가 10:30분에 와서 탔다. 이건 아무래도 로컬버스다. 둠레 가서 10분 쉬고, 300m앞 둠레 버스터미널에서 또 15분 쉰다. 이렇다면 아예 둠레까지 내려 가서 로컬버스를 타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둠레까지 내려가서 카트만두 방향으로 300m걸어가면 터미널 있는데.어쨌건, 우리 버스의 행로는, 10:30 로컬버스(카트만두행)출발11:00 둠레터미널11:25 둠레 출발11:45 아부 카이레니(고르카 가는 분기점) 12:25 휴게소 khataui khola12:55 휴게소출발13.. 2015. 2. 11.
아기자기한 반디푸르 반디푸르, 민속촌인데 생활공간 :) 인도-티벳 교역 루트의 중요 정착역이었고, 네팔 고유의 생활 모습이 살아 있는 박물관같은 곳이다. 18세기에 지어졌거나 그 당시의 풍으로 복원된 건축물들을 통해 시간여행을 온 듯 하다. 마을은 무척 작지만 삶이 꾸려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고 (사람들 사는 소리가 난다. 재봉틀,방앗간,거리에서 수런대는 소리) 차가 다니지 않아 깨끗하다. 주변에 당일치기 멋진 트레킹 코스가 있어서 며칠 동안 휴식을 테마로 하기에 좋은 곳이다. 이곳에서 하면 좋을 일. 작디 작은 마을을 거닐며 사람들을 보다가 맛있어 보이는 카페/식당에 앉아 먹고 쉬기.마을 북쪽의 예쁜 라니반(여왕의 숲)에 가서 숲길 느끼며 돌아 다니기 (왕복 3시간 정도?)네팔 제일의 동굴인 싯다 구파(편도 2시간)에.. 2015. 2. 11.
상해투어 / 인천-상해-카트만두공항 이용기 티켓 구입과 좌석 지정 이번에 구입한 46만원짜리 인천-카트만두 왕복권은 아무래도 정상 가격이 아니다. 프로모션가인것 같은데 동방항공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구매할 경우에 가능했다. 가끔씩 들어 가서 확인해 봐야겠다. 같은 노선에 각각 구매단가가 달랐다. 우리가 구매한 가격이 아마 최저가 일 것 같은데. (445천원) 현재 (~2015/3/1)프로모션은 카트만두 401000원짜리가 있다!! 티켓 예매 후 결제하기 전 사전에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경유지 호텔 지정 상해 리하오 호텔(3~4성급)에 1박하고 간단한 상해 관광을 했었다. 엄청 유용한 정책인데 아래 제한 사항을 잘 읽어 보고 신청해야겠다. 호텔 신청 페이지는 [여기] 초간단 상해 투어 오후에 리하오 호텔에 들어가 다음날 아침에 나가니 별로 시간은.. 2015. 2. 1.
포카라 돌아다니기 포카라 주변에 가 볼까? ■ 사랑꼿 전망대와 세계 평화의 탑 포카라에서 자전거를 빌리는 데는 싼 제품이라도 1일 400루피다. 대신 스쿠터나 오토바이를 빌리는 건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1일 900~1000루피) 대여 시 여권을 맡겨야 하며 면허증은 필요 없지만 간혹 경찰의 체크 시 면허증 없으면 벌금이 1회 한정 1000루피다. 벌금내면 영수증을 발급받고 혹시 다음에 적발되면 영수증을 보여 주면 된다고 한다. 국제면허증 있으면 조금은 안심이었을 텐데. 포카라 내(사랑꼿 가는 길, 세계평화의 탑 가는 싯다르타대로)에서는 정규 검문이 없지만 트레킹 출발지인 나야풀 가는 길목에는 정규 검문이 있어 무면허로는 곤란하다. 휘발유는 리터당 1150루피 정도. 오토바이는 인도산 BAJAJ 였는데 연비가 그다지 좋지.. 2015. 2. 1.
4~6일차. 데우랄리-고레파니-포카라 ■ 1/9일 데우랄리에서 고레파니 – 짧은 여정 긴 휴식 [이동] 데우랄리 (→2시간→) 고레파니 [트레킹복장] 전망대(3400m) - 쿨셔츠+플리스+헤비다운 / 내복에 기모 트레킹바지 / 스패츠와 아이젠 고레파니 트레킹 길 - 쿨셔츠+플리스+바람막이 / 기모 트레킹바지 / 스패츠와 아이젠 눈이 많이 쌓였다. 미끄럽기도 하지만 맞은편 고레파니에서 오는 등산객들은 아이젠이나 스패츠 없이 다닌다. [취침 :: 고레파니 2860m] 플리스자켓입고 아래엔 내복 입고 침낭만 살짝 덮고 이불은 덮다 말다하며 잤다. 핫팩 두 개 정도는 필요한 날씨다. 숙소 안이지만 침낭 밖으로 나가면 춥다. 아침, 데우랄리 전망대. 새벽에 눈을 헤치며 전망대에 올랐다. 폴라텍내복,내복,플리스자켓,헤비다운 몽땅 입고 오른다. 초반엔 .. 2015. 2. 1.
2~3일차. 의외의 눈밭. 촘롱-츄일레-데우랄리 ■ 1/7일 촘롱에서 츄일레 - 때 아닌 눈, 비, 우박. [이동] 촘롱마을 (→1시간→) 힐탑 찻집 (→2시간→) 킴롱콜라의 티하우스 (→1시간→) 츄일레 [트레킹복장] 쿨셔츠,바람막이 / 얇은 트레킹 바지 2천 미터 이하의 트레킹 길은 덥다. 하지만 조금만 쉬면 서늘해지니 감기에 조심. 바람막이로 배를 덮고 다녔다. [취침 :: 츄일레 2310m] 위엔 플리스자켓입고 아래엔 내복 입고 침낭을 폈다. 이불까지 덮으니 900g 침낭이 좀 과한 듯하다. 이불만 덮으면 조금 서늘하다. 아침엔 날씨가 개었지만 금세 구름이 몰려온다. 어젯밤 내내 비가 왔는데 위쪽은 그만큼 눈이 왔다고 한다. 안 그래도 허리까지 눈이 내려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며칠간 못 갔다는데 이만큼 또 눈이 내렸으니 어쩔까.일단 가자고 .. 2015. 2. 1.
겨울 ABC 트레킹 실패기록 첫날. 촘롱까지 트레킹 로그 (ABC트레킹 실패기) 모두 6일간의 트레킹. 그 중 하루는 고산증과 발목 이상으로 고레파니에서 쉬었으니 겨우 5일간의 트레킹이었다. ABC를 직접 대면하는 건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지. 1일 : 시위까지 택시 – 큐미 – 뉴브리지(1340m) – 지누단다(1780m단다: 언덕) - 촘롱 (2170m) 2일 : 촘롱 – 따울룽(2180m) - 킴롱(1800m) - 츄일레 (2200m) 3일 : 츄일레 – 타다파니 (2630m) - 반탄티 (2520m) - 데우랄리(3090m) 4일 : 데우랄리 전망대(3300m) - 데우랄리 – 고레파니 (2860m) 5일 : 고레파니에서 휴식 6일 : 고레파니 – 냥게탄티(2430m) - 울레리(1960m) - 티케둥가(1480m) - 비레탄티(1025m) .. 2015. 2. 1.
겨울 ABC 트레킹 출발지로 이동 (2015수정) 안나푸르나 트레킹 출발지로 이동하기 ■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6~7시간) * 일반 터미널의 로컬버스를 탄다면 타멜 거리 북쪽 3km 지점에 있는 공가부터미널. (‘뉴 버스팍’이라 부른다)에서 출발한다. 300루피 선. 이번 여행에서 반디푸르로 가는 지점인 둠레에서 카트만두로 올 때 로컬버스를 탔는데 네 시간 내내 말 타는 듯 엄청 흔들려 허리가 무너지는 것 같았다. * 어느 숙소에서나 예약 가능한 투어리스트 버스 (Non A/C) 700~1200루피. (Non A/C) 700 (A/C)1000루피. 칸티패스에서 예약 없이 곧바로 타면 저 값에 200~300루피 저렴. 타멜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칸티패쓰에서 아침 7시에 출발. 2시 반 경 포카라 도착. 중간에 식사하러(아침, 점심) 두 번 30분씩 .. 2015. 2. 1.
겨울 ABC 트레킹 (준비물) 안나푸르나 겨울 트레킹 준비 ■ 준비물 1) 옷과 신발 쿨 내의와 쿨 티셔츠 ▸ 낮엔 더웠는데도 속옷이나 셔츠가 끈적거리지 않았다! (★★★★★) 고가라서 안타깝지만, 제 값은 한다... 플리스 자켓 ▸ 보온용으로 유용. 걷다가 쉬면 춥다. (★★★★★) 바람막이 ▸ 애매한 날씨용으로 좋았다. (★★★★★) 긴팔 쿨셔츠 ▸ 한낮 햇볕은 매우 따갑다. (★★★★★) 헤비다운 점퍼 ▸ 새벽, 밤, 숙소 등은 꽤 춥다. 영상 5~영하10도 (★★★★) 얇고 편한 등산바지 ▸ 낮 동안 걷고 일상생활용으로 유용. (★★★★★) 기모 등산바지 ▸ 새벽과 저녁 때 필요. 눈 오면 춥다. (★★★★) 내복 ▸ 얇은 바지의 보조품 (★★★★) 등산화 : 산의 날씨는 변화무쌍해 눈이 내리면 대책이 없다. 중등산화 까지는 .. 2015. 2. 1.
겨울 ABC 트레킹 / 네팔,알고 계셔요? Did you know? Nepal Album : http://goo.gl/hun4o8 네팔/히말라야 트레킹 여행 가기 전 알면 좋을 이야기들. 1) 잦은 정전 대도시 카트만두는 아침, 밤으로 정전된다. 하루에 6시간쯤 들어온다고 생각된다. 안나푸르나 트레킹 출발도시인 포카라도 가장 전기가 필요할 저녁~새벽에 정전이 된다. 포카라 세레니티호텔에 정전 스케줄을 적어 둔 것을 확인했다. ▲ 포카라의 정전 일정표 (by anakii) 2) 겨울의 트레킹, 덥거나 또는 춥거나. 1,2 월의 한겨울 기준, 해발고도 1300m인 카트만두는 밤에 자기엔 춥고, 낮에 걷기엔 덥다. 포카라는 해발 850m. 낮엔 초여름 날씨에 밤엔 늦가을 날씨다. 겨울에 안나푸르나 보호구역 트레킹을 하려면 낮엔 덥고, 밤엔 몹시 추운 .. 2015. 2. 1.
14/2/24~25 오름행. 산굼부리, 동검은이,문석이,군산,송악산 산굼부리 굼부리가 뭐냐고, 분화구인지 분화구 가장자리를 말하는지 숙소의 제주 청년에게 물어 봤다. 모른다. 블로그 등에 나와 있는 의미풀이로 추정할 때 아마도 분화구를 말하는갑다. 위키에는 "산이 구멍난 부리"라는 뜻이란다. 이곳은 입장료가 6천원이다. 전통적인 관광지라는 느낌이 들도록 제주 현무암으로 온통 장식된 탐방 사무소와 기념품점들이 보인다. 거의 평지인 산체에 비해 굼부리가 거대하여 볼 만 하다. 분화구 안의 식생이 다른 곳과 단절된 모습을 보이고 흔치 않은 Maar형 분화구여서 지질 생태적 가치가 높다고 한다. 산책로도 예쁘게 만들어져 있지만 Maar형 분화구의 가치를 모르는 우리에겐 아무래도 6천원은 아깝다. ※ Maar형 분화구 ~ 용암이나 화산재 분출 없이 지하 깊은 땅속의 가스 또는 증.. 2014. 3. 2.
14/2/25(화) 청산식당, 군산, 산방산, 홍성방,마라도,개물림 청산식당(BEST) - 군메 - 산방산 - 마라도 - 숙소(개에게 물리다) 25일(화) 청산식당 - 군메 - 산방산 - 마라도 중문하나로마트 웰리조트에서 분리수거 하고 9시40분경 나와 중문하나로마트로 향했다. 하나로마트에서 웰리조트로 올 때와 달리 내비는 해안도로로 인도한다. 경관 좋지만 조금 먼 길. 내비가 경관까지 신경써 준다면 엄청 대단하겠지만 설마. 이 내비(지니맵)는 가끔씩 우릴 이상한 곳으로 인도하거나 먼길로 돌아가도록 인도하니 도착지 찍은 뒤엔 꼭 지도축소버튼을 눌러 바른 곳인지 확인하고 있다. 중문하나로마트에선 감귤과줄과 레드향을 3세트씩 샀다. 어머니, 우리, 길샘댁 나눌 것들이다. 청산식당 산방산으로 가다 배가 출출하여 고기국수를 잘한다는 청산식당으로 갔다. 몸국, 고기국수 하나씩 시.. 2014. 3. 1.
14/2/24(월) 영실,오름,표선국수마당,표선해비치,제주막걸리 영실 - 1100고지(노루오름) - 표선 국수마당(BEST) - 표선해수욕장 발담그기 - 커피게게쉬고가게 - 마트순방 (감귤막걸리-부조화, 한라봉막걸리-너무 달다) 24일(월) 둘째 날. 영실,오름,표선 일정 실패기록 영실코스로 등반하는 게 오늘의 계획. 영실주차장에는 차가 별로 없다. 차를 대고 올라가려니 정차해 있던 시외버스기사님이 한마디하신다. "차 갖고 더 올라가도 되요!" 아, 영실휴게소는 여기가 아니로구나. "감사합니다~" 인사드리고 약수 한 모금만 먹고 출발하니 올라가려는 아저씨 두 분이 같이 올라가길 청하셔 같이 타고 올라갔다. 어제 성판악을 통해 한라산정상을 밟았다는데 초입부터 눈이 쌓이고 중턱부터는 1m정도의 눈이 쌓였단다. '정상에 눈이 있는지 없는지 한라산 탐방사무소에 물어보려 했는.. 2014. 3. 1.
올레렌터카로 제주도 여행~ 흠. & 2014 제주여행앨범 2014년 제주여행앨범 (링크) 2년전 제주여행에서 편리하게 이용했던 올레렌터카. 이번에도 믿고 사용했다. 여행 준비할 때 집사람이 쿠팡에 올라온 저렴한 렌터카를 알아보길래 올레렌터카가 생각나서 상세히 비교해 보니, 렌터카 비용은 차량대여료가 싸다고 해도 자차보험, 옵션비용들이 있어서 최종비용을 자세히 알아 봐야 하기 때문에 쿠팡에 나온 업체와 같은 차종을 올레렌터카와 비교해 봤더니 이런... 오히려 올레렌터카가 저렴한 경우가 있다. 특히 계약한 거리보다 적게 탔을 경우 킬로당 요금을 적용해 환불까지 하는 합리적인 시스템을 제시하기에 두말없이 선택했다. 차종은 홈페이지에서는 스파크LPG를 선택했지만 회사에서 걸려 온 확인 전화 결과 올뉴모닝 바이퓨얼(2011년 모델)로 결정되었다. 총 비용 66050원... 2014. 3. 1.
2014 제주여행준비 경아가 쿠팡에 제주항공권, 페리권, 숙박권 등등이 저렴하게 나왔다기에 예약을 진행했다. 제주항공 편도항공권이 70200원 + 제주웰 리조트 2박 9만원 + 고운각펜션 49천원 + 씨스타크루즈 (목포-제주 2인) 2만원 = 229200원 작년에서 이용한 적 있는 제주올레렌터카를 또 예약했다. 저렴하고도 충실한 서비스였기에. 이번에는 스파크 14년형, 22일 14시부터 25일 18시30분까지, 체인 포함(4천원), 본사로 가서 받고, 본사에 반납하는 조건으로. 66천50원. 역시나 저렴하다. 자차보험 14천원, 최대 km요금 48050원. (310km사용 기준인가보다) 최대 km까지 타지 않으면 환불된다고 한다. 오~~ 이런 선진국적인 서비스가. 그러면서도 가격은 상상초월 저렴이라.... 좀 있다 전화가 왔.. 2014. 2. 17.
여행 페이지 제작 코드문제 여행페이지가 여러 기기에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피씨의 크롬, 익스, 파폭 스마트폰의 인터넷, 크롬 , 파폭에서 잘 보였다가 깨졌다가 하고 달리 보이는 문제가 생긴다. 나모를 이용해 페이지 내 아래와 같이 코드를 지정해 두면 괜찮은 것 같다가도 나모 웹에디터로 저장만 하면 문자가 깨진다. 이럴 때 에디트플러스로 불러들여 문서의 인코딩을 바꾼 뒤 다시 저장하면 된다. 의심가는 건 나모다. 아마도, 나모에서 문서 인코딩 모드를 강제로 한국어로 정해두는 것 같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Nvu나 KompoZer를 쓰자. 오픈소스 웹에디터. 사용도 편하니 2014. 2. 9.
2013년 여름. 네팔에 갔다. 구글 크롬으로 보시면 PDF를 곧바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1. Travel Log (PDF 14MB) by Guevara Click HERE Hi-RES Version (36MB) 2. 트레킹 로그 (PDF 9MB) by Anakii 3. Pictures 1. 중국 거쳐 카트만두→포카라 2.안나푸르나트레킹(타다파니까지) 3.안나푸르나트레킹(시누와 찍고 포카라로) 4.포카라와 치트완 국립공원 5.부처 탄신지 룸비니 6.쾌적한 고산도시 Palpa 주의 딴센 7.카트만두,보드나트 8,파탄,박타푸르 9.카트만두,쳉두(중국) 2013. 9. 13.
2013 발칸반도 / 동유럽 여행 일기 & 앨범 1. 여행 일기 1.7(월) 인천-베이징, 뜻 밖의 숙박 1.8(화) 베이징 1일 관광 1.9(수) 우루무치에 묵게 된 사연 1.9~10(목) 이스탄불. 소피아 가는 머나먼 길 1.11(금) 소피아와 근교 1.12(토) 소피아-스코피에 (마세도니아) 1.13(일) 스코피에 - 프리슈티나(코소보) 1.14(월) 포드고리차 - 꼬또르(몬테네그로) 1.15(화)~16(수) 두브로브니크(크로아시아) 1.17(목) 두브로브니크 - 모스타르(보스냐) 1.18(금) 사라예보(보스냐) 1.19(토)~20(일) 베오그라드(스릅야) 1.21(월)~22(화) 부다페스트, 브라티슬라바(슬로박) 1.23(수)~25(금) 비엔나, 비엔나에서 프라하로. 1.26(토)~27(일) 프라하, 체스키크룸노프 1.28(월)~29(화) 프라.. 2013. 9. 13.
해외여행에서 전화를 쓰는 방법들 2008년 남유럽 여행에서는 델 넷북 + 스카이프, 2011년 몽골 여행에서는 노키아 스마트폰에 님부즈를 설치해 스카이패스텔 계정으로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한국으로 전화를 했다. * 델 넷북 + 스카이프 조합이 통화하는 데 조금 딜레이가 있었던 반면 몽골에서 스카이패스텔 계정을 사용해 전화할 때는 마치 바로 옆에서 전화하는 듯이 음질이나 응답성 등이 무척 좋았다. 해서, 이번 여행에 써 보기 위해 스카이패스텔의 070 계정(기본료 2000원)을 발급받았다. * 혹시나 하고 준비한 보다폰(Vodafone)사의 유럽심카드. 유심스토어에서 구입했다. 20파운드가 미리 충전되어 있고 유럽 내에서 자동로밍이 되기 때문에 혹시나 여행 중 다른 사람의 전화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을 때를 대비해 준비했다. * 스마트.. 2013. 2. 12.
2013 발칸반도/동유럽여행 교통,숙박,물가 등 메모 이것 저것 국민은행 환전. 김포공항점은 6~9시 야간근무한다.구 유고연방국들에 대한 여행기를 찾을 수 있는 곳 좀좀이의 7박 35일 http://zomzom.tistory.com/m/post/list/page/6?categoryId=442562 둘이합쳐 계란 세판 블로그 : http://blog.naver.com/sneedle/168498044 여행루트이스탄불 - 소피아(불가리아) - 스코페 (마케도니아) - 프리슈티나 (코소보) - 이스탄불도착 (1/09 00:00)이스탄불 → 소피아 버스 (메트로사) : 공항에서 지하철 타고 오토갈역 하차이스탄불 - 소피아(버스) - 마케도니아(코소보) - 알바니아 티라나 - 몬테네그로 두브롭닉 - 보헤 사라예보☞ 이스탄불-소피아 열차 : 시르케지 역 창구4에서 소피.. 2013.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