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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 폐쇄 촉구. 환경련 회원대회 "제2의 세월호, 월성1호기 수명연장 반대" 세월호가 끔찍한 건, 사고가 났다는 부분이 아니라, 당연히 구조되겠지 철썩 같이 믿고 있던 아이들에게구조의 손길이 가지 '않았다'는 사실. 활발하게 구조하겠지 믿고 있던 국민들에게언론의 창으로는 지상최대의 구조작전이라 해 놓고선실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던 그 사악함. 월성 1호기가 더 끔찍한 건 만일 사고가 나도, 정부는 국민에게 아무 정보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세월호의 기시감.아무 문제 없다고 덮어 버릴 것 같은 예측된 미래.당장 꽥 죽어 버리지는 않으니 좋은 게 좋다고 어쩔 수 없지 않냐고 믿고 살아갈 사람들. 일본인들이 그랬듯이. 세월호는 3백여명을 단숨에 죽였지만고리와 월성1호기는 3백만명을 서서히 죽일 모가지 앞의 도끼날. 2014. 6. 24.
6월 말. 텃밭은 우수수! 6월 말이 되었다. 상추밭 상추밭에 명아주, 바랭이등등이 침범하면서 모종으로 심은 녀석들 빼고는 잠식. 적상추, 청상추는 꾸준히 따 먹는 중. 열무밭 열무는 끝. 결국 실패다. 푸성귀나 좀 먹을 정도네. 볕이 적어선지 빈약했다. 취나물밭 취나물은 그늘에서 무척 성하다. 7~80cm 정도 올라왔다. 곁순으로 심은 토마토 (6/8) 30cm이상 컸다. 튼실하게 위로 뻗는 것 같다.고추,청양고추,단고추밭 (4/27) 고추밭은 미스. 단고추는 그나마 좋다. 옥수수 (4/25) 손 가락 두 개 마디 정도 두께다. 옥수수 (5/25) 어직 크기는 작다. 고구마 (5/10일) 잎이 많아지고 잡초 역시 성하다. 대강 잡초를 뽑았다. 마늘 마늘 : 마늘 대부분이 잡초에 둘러싸여 있네요. 잘 안 보여. 호박 처음에 심은 .. 2014. 6. 24.
양파,마늘,옥수수,고추,토마토,상추 (밭모양/평가) 감자 (3/24) 무당벌레 공격으로 초토화. 오늘 수확 전 사진 고추,청양고추,단고추밭 (4/27) 고추는 힘겹게 자라고, 청양고추는 비실비실 못자라고, 단고추는 튼실하지만 키가 작고 열매가 없다. 옥수수 (4/26) 이제 70cm정도 컸다. 잎이 무성하다. 야생초가 많으니 훑어 주어야겠다.고구마 (5/10일) 잘 자라는 중 마늘과 양파 마늘 : 9번 밭 마늘은 대체로 부실. 특히 9번 밭 오른쪽은 전멸. 15번 밭은 고마리와 바랭이 명아주로 주객 전도 상태다. 하지만 마늘 자체는 굳건히 땅에 힘 박고 있다. 양파 : 모두 누웠다. 수확했더니 제법 구가 큰 게 보인다. 토마토 4/25 토마토는 벌써1.6m를 넘었다. 5/7 토마토는 이제 0.7m쯤에 올라 오는 중. 상추 야생초가 범하기 시작했지만 이기고.. 2014. 6. 19.
노래를 찾은 것들 잠들지 않는 시간 이용당신의 모습이 떠올라요 날마다 잊으려 했었지만 당신은 지금도 연인처럼 이 가슴에 있어요 내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그리워하다가 떠날까요 그아름답던 우리들의 꿈을 그냥 망각속에 묻어둘 수 없어요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그숨결 여기에 남긴채 숨겨진 세월 속에서 나는 이렇게 야위어가는데 거리는 뽀얗게 젖었어요 눈물을 씻으며 걸었지만 추억은 자꾸만 밀려오고 이가슴도 젖어요 내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그리워하다가 떠날까요 그 아름답던 우리들의꿈을 그냥 망각속에 묻어둘 수 없어요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그숨결 여기에 남긴채 숨겨진 세월속에서 나는 이렇게 야위어가는데 Space Oddity 데이빗 보위 秘 악보원본 ▶ [http://guitarhk.com/Tutorial/space-oddity.html] 2014. 6. 9.
2구 접지콘센트 조립, HDTV 안테나설치 2구 접지콘센트 조립 집에서 놀고 있는 컴퓨터용 전원선이 있다. 한쪽은 접지 돼지코, 다른 쪽은 찌그러진 오각형의 그 선. 이 선에 2구 접지 콘센트를 구입해 연결했다.참고할 만한 사이트 : 철물나라 DIY안내, 참고 자료 : 애쓰남 (아빠생각 블로그, 각종 DIY자작기 등이 있다)1. 콘센트에 선 연결 접지코드에는 3선이 있다. 보통 흑,백,녹인데, 내 컴퓨터 선은 회,청,녹황이었다. 건설종합기술정보 사이트에서 검색하니 접지는 녹색이 기본인데, 유럽에는 녹황을 쓰는 경우도 있어서 수출용에 녹황 접지선이 적용되는 일이 있다 한다. 콘센트 가운데 나사 부분이 접지측이다. 녹황선의 적당한 부분을 스트리퍼를 조정해 잘라내고 피복을 나사를 한 바퀴 감을 정도로만 빼면 뒷처리 깔끔.다른 선은 사진과 같이 선을 뽑.. 2014. 6. 9.
우체통 리폼, 웨버스타일 중심온도계(매뉴얼) 우체통 리폼 숙원사업이었다. 도장이 다 벗겨져 흉물스러웠던 우리 집 우체통. 엄두가 안나 그냥 두고 있었던 그것. 한데, 오늘 저질러버렸다. 1. 도장 벗기기 낡아서 저절로 벗겨지는 도장, 하지만 꼼꼼하게 벗기는 게 힘들다. 일자드라이버와 끌로 사정 없이 벗겨내는데, 도장 조각들이 이리저리 튀고 난리다. 종이박스를 써서 최악은 막았지만 데크가 심히 어지럽다. 벗기고 청소하는 데 거의 한 시간 걸림. 2. 표면 긁어내기 스크래퍼로 막 긁어내는데, 녹은 잘 안 벗겨진다. 드릴에 둥근 사포를 달아 표면을 연마해봤다. 괜찮은데, 10여분 이상 드릴을 돌리다 보니 국산임에도 드릴의 모터가 나갔다. 수리요망. 사포로 표면을 긁은 뒤, WD-40을 뿌리고 철수세미로 한번 더 긁고 폐양말(^^)로 닦아 냈다. 3. 프.. 2014. 6. 8.
지방선거일. 강원도로 고고 6.4 지방선거일 오늘의 일정! 임진강역 - 재인폭포 - 철원 내대리막국수 - 노동당사 - 화천 - 인제 임진강 역에서 도라산역으로 가는 열차 하루에 두번 오전 오후 왕복 만원이지만 토요일,공휴일엔 운행 하지 않습니다. 파주는 큰 볼거리 없어요. 용미리 불상정도? 철원 내대리막국수는 찾아가는 길이 무척 꼬불꼬불하다. 도착하니 너른 주차장이 차로 꽉 찼다. 가정집처럼 되어 있는데 방마다 사람들로 가득이다. 군 부대와 담을 같이하고 있어서 군인들도 여럿보인다. 멀리서 명성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이 많다. 40여분 기다려 푸짐한 막국수가 나왔다. 비빔엔 양념과 계란 반 쪽, 고기 한 점이 전부고 매우 깨끗한 맛이다. 꽤 맵다. 여타 가게 비빔의 지르르한 맛이 전혀 없다. 물막도 맛이 깨끗한데 육수가 좀 새콤달콤.. 2014. 6. 5.
6/1~6/2 작물들 상태 마당의 상추 토마토 옆 상추는 빛을 잘 받는지 무럭무럭 큰다. 하지만 빛이 부족한 쪽은 여리여리.. 고추,청양고추,단고추밭 (4/27) 파프리카는 튼실하지만 키가 작다. 고추는 키가 크지만 부실하다. 고추밭 위치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고구마 (5/10일) 잡초도 아직 적다. 양파 5월에 갑자기 크네. 볼품 없었는데. 감자 (3/24) 28점 무당벌레로 초토화. 한 번 잡아주고 물엿도 뿌렸건만. ㅠㅠ.매실 실하게 열리고 있다.토마토 (5/7) 5/7일 토마토 열매는 아직 작다. 토마토 (4/25) 2014. 6. 3.
고대미 4양주 (4/11,14,16,20일) 죽+고두밥 [밑술, 덧술, 3덧술은 삼양주 2와 같음] 1. 밑술 1) 4/11일 저녁, 고대미 1 믹서로 갈아 물 2.5L넣고 죽. 누룩은 0.3 물에 3시간. 죽 식히고 누룩 잘 섞고 밀가루 추가, 잘 저어 스텐통 보관 2) 4/12 저녁, 아직은 죽. 한번 저어 줌. 맛은 조금 달아짐. 2. 덧술 1) 4/14일 저녁. 고두밥 5에 끓인 물 3L 섞어 부으며 식혔다. 3) 16L독에 고두밥 먼저 넣고 밑술에 물 1L섞어 스텐조를 씻으며 부었다. 덧술 완료. 현재 : 쌀6(고대미1+찹쌀5) : 물6.5 : 누룩 0.3 4) 3시간 뒤, 확 부풀어 오름. 5) 4/15일 (1일째) 잦은 보글이. 윗막지 두껍지만 저으니 두껍잖다. 좀 있다 보니 다시 차올랐다. 3. 삼양 덧술 1) 알콜향 훅 올라오고 윗막지 부풀어.. 2014. 6. 2.
고대미+찹쌀 이양주(고두밥) 기록 고대미 고두밥 밑술, 찹쌀 덧술 1탄은 여기 5/18 고대미 밑술 시작 고대미 2L를 6시간 불리고 3시간 물 뺌. 누룩 400g (0.5L) 물 1L에 3시간 이상 불림. 고두밥 : 양은들통에 강불 16분, 약불 40분, 뜸 10분 ▶ 밥이 조금 질게 된 느낌 밀가루 100g, 이스트 5g 30도 물에 불림 고두밥을 끓여식힌 물 1L 와 함께 대야에 넣고 선풍기로 식힘. 면 냄비 아래눈금까지 물 넣으면 1.5리터다 (간이계량) 식은 뒤 누룩, 밀가루, 이스트 넣었는데 온도가 좀 높은 느낌 ▶ 누룩 사멸 위험 (22:00시) 5/19 밑술 1일 누룩향 / 깔끔한 단맛 / 쌀알갱이 그대로 / 군데 군데 보글거리며 활동 중 덧술할 찹쌀 5L 백세하여 불려두었다 (22:20분) 양은 들통 아래 눈금까지 넣으니.. 2014. 6. 2.
어머니제사 12시에 출발한 버스는 겨우 새벽 4시반에 도착, 9시까지 자다가 장 보러 나갔다. 큰누나가 조금 일찍 와서 제사 준비를 함께 했다. 전으로는 흰살생선전, 양파링동그랑땡, 고추전,멸치동그랑땡,홍합전,새우전,두부를 부쳤다. 생선은 도미와 수조기(각1만원), 열기(1.5만)를 샀다. 양파링과 고추에 밀가루 뭍히는 데는 크린백 흔들기가 최고! 멸치가 제철이라 시장에서 5천원어치 샀는데, 회무침 해 먹고 남아서 멸치동그랑땡을 부쳤다. 이게 가장 맛있다. 동그랑땡 바깥에 양파링을 두르니 모양이 잘 유지되어 좋고 맛도 좋다. 고추전도 간단. 고추 반 갈라 동그랑땡 속 넣으면 끝. 흰살생선이 뭐냐 물으니 쥐치종류라 하신다. 5천원어치 샀더니 7장이다. 먹을만큼 부칠 수 있고 맛도 아주좋았다. 큰 생선은 양쪽 올리브유.. 2014. 5. 31.
5/29 영농. 우리 밭 종합(우리밭모양 파일) 상추밭 포트에서 옮겨 심은 적상추, 청상추는 무성하다. 하지만 씨앗으로 심은 상추들은 야생초와의 경쟁에서 진 듯. 세가 없다. 열무밭 30cm이상 자란 열무가 빽빽하여 솎아 영희씨네 드렸다. 취나물밭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뻗는다. 한 60cm 정도? 감자밭 (3/30) 감자가 이렇게 웃자란 건 취나물 때문일까? 한 60cm 정도 쭉쭉 뻗기만 한다. 고추,청양고추,단고추밭 (4/27) 5/12일 심은 학교 고추는 벌써 방아다리 두 번째 가지가 올라와 꽃 따 주고 세 번째 방아다리가 뻗는데, 우리 고추는 두번째 방아다리에 꽃이 맺힐락 말락. 게다가 단고추는 첫번째 방아다리에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힐락 말락. 늦구나. 옥수수 (4/26) 이제 30cm정도 컸다. 첫 잎이 뻗는다. 사이사이 야생초가 그득하니 한 .. 2014. 5. 29.
모니터 / TV선택 키 Win+P 학교에서 모니터와 TV를 동시에 사용할 때 PC화면을 모니터와 TV에 동시에 나오게 하거나, 모니터 화면의 오른/왼쪽에 TV화면이 연결되도록 설정하는 간단한 방법을 찾았다. 바로 Window+P 키. 우연히 찾은 키다. Window+P 를 눌러 아래 창이 뜨면 마우스를 이용해 선택하면 끝. 2014. 5. 28.
5/25일 옥수수 추가심음. 쌈추, 감자, 고추, 가지, 옥수수 상태 5/25일 옥수수 2차 파종 우리 밭에선 쪽파가 도무지 자라지 않는다. 쪽파를 파 내고 흙살골드 듬뿍과 거름흙 뿌려 옥수수밭으로 만들었다. 옥수수는 두 알씩 14구멍을 만들었다. 쌈추의 자람 상추와 열무가 쑥쑥 자란다. 고추와 가지 고추는 성장이 더디다. 파프리카 하나는 벌레에게 갉아먹혀 대가 부러졌다. 가지는 완전히 활착하여 꽃이 피기 시작한다. 감자 (3/30) 남쪽의 취나물밭이 너무 키가 커서 그런가... 감자는 웃자라는 것 같다. 옥수수 근 한달여 만에 자란 모습 2014. 5. 25.
오랫만에 부르는 노래 몇 곡 97년부터 한참 동안 민중가요를 잊고 살았다. 밴드를 그만두고 나서 그냥 생활에 묻혀 살았다. 민중가요는 이제 생명을 잃은 줄 알았다. 그런데 2014년 지금, 새롭게 불러보는 20여년 전의 민중가요가 가슴에 와 닿는다. 우리 사회는 어째 이렇게 된 거냐... 언덕 가득히 빛되어 (김민영/글, 김종호/가락) 겨울 슾을 지나 움터오르는 새 봄의 소리 바닷가 언덕 보리밭위로 들려오네 얼어붙은 언덕 흙가슴에도 새순의 노래 마지막남은 눈을 녹이고 스며드네 푸르러 서러운 언덕에 눈부신 햇살 구수한 내음 그리움따라 가슴풀어 헤치고 달려가 터져라 부르는 그대 남긴 노래여 언덕 가득히 수평선까지 빛되어 가득하리 나의 꿈이 네게 닿지 못하고 세상을 절망하던 날 돈 - 이시연 작사.작곡 흔히 나를 부르는 말 더러운 돈 /.. 2014. 5. 21.
5/17~18일 텃밭과 마당의 작물은 이렇게. 작물 : 토마토,양파,고구마,감자,마늘,작두콩,옥수수,파프리카,고추,상추,열무,청경채 작물들이 쑥쑥 자라는 5월. 잡초는 아직 무성하지 않네.청경채는 꽃대 나왔다. 쌈추 중 가장 먼저 자라고 가장 먼저 끝~ 토마토 (5/17~18일)양파, 고구마 (5/17일) 감자, 마늘 (5/17일) 작두콩, 옥수수 (5/17일) 파프리카, 고추 (5/17일) 상추,열무,청경채 (5/17일) 자두, 앵두, 오디 (5/18일) 2014. 5. 19.
5/18 자두나무 진딧물 그외 유실수들 5/18 난각 칼슘 살포 [진딧물 없애는 방법] 이라는 포스트를 보니, 다양한 방법이 있구나. 이번에 쓴 건 달걀껍질+식초로 우린 물을 물에 30배 희석해서 뿌리는 방법. 될지 안 될 지 모르지만 일단 시도다.자두나무에 1.5L가량을 주고 났는데, 겁이 덜컥 난다. 200~500배 희석해 주라는 걸 30배로 희석했으니 나무가 잘 버텨낼까? 아무래도 찜찜하여 정원의 수도꼭지에 물 틀어 시월하게 샤워해 줬다.진딧물이 엄청 나긴 하다. 5/19 물엿 살포 퇴근길에 등짐 지는 분무기 (10L)짜리와 물엿 9kg을 샀다. 물엿은 화미제품. 공장식사용이라 하는데 집단급식용 중에서도 절반 값이다. 5kg기준 6500원이다. 오뚜기는 10000원, 가정용 물엿은 또 그의 두 배 정도다. 집에 와서 미지근한 물 1.5리.. 2014. 5. 19.
난황유, 목초액, 난각칼슘,물엿 물엿을 사용한 해충구제 (출처) (출처2 올빼미의 텃밭가이드) 더운물2 + 물엿 1 정도를 잘 섞어 분무기로 뿌린다. 물엿의 당분은 식물에게는 양분이지만 벌레에게는 몸에 닿으면 마른 뒤 숨구멍을 막는 치명적인 물질.비율이 문젠데, 물:물엿 2:1 비율은 아무래도 너무 높다. 어떤 분은 100:1로 하신다는데. 좀 연구해 봐야겠다. 난각칼슘 (칼슘제제) 출처:씨앗들의 도시농부학교 1) 계란껍질을 햇빛에 바싹 말리거나 살짝 볶아 건조한다. (점막을 제거해야만 만들 수 있다고 함) 2) 절구나 믹서기로 잘게 부순다. 3) 입구가 넓은 통에 껍질을 넣고 식초를 껍질 양의 1~2배로 붓는다. 식초는 현미식초가 가장 좋다. 4) 일주일간 숙성한다. 5) 500배로 희석하여 잎의 앞뒷면에 고루 뿌린다. (예-삼다수 .. 2014. 5. 18.
업무관리시스템과 한글 패치문제 윈도 7 / 익스 9 / 한글 2010증상 : 최신 업데이트를 끝냈는데, 업무관리시스템에서 아래와 같은 오류 창이 뜨고, 문서 기안이 안 된다. 해결 : 한글 2010용 최신 유통필터를 설치하고 한글 업데이트를 다시 실행. 2014. 5. 16.
푸른솔초 파종. (고추,토마토,가지,쑥갓,들깨) 5월12일 조금 늦었지 싶다. 상추 묘가 오지 않은 걸 보니 우리 묘를 키우기 정말 잘했다. 상추 틈 사이 쑥갓 10여 포기 심고, 토마토와 고추 두둑 만들어 심었다. 들깨는 우리집 텃밭에서 파 와서 심었다. 2014. 5. 12.
5/9~10 열무,고추,감자,마늘,토마토 5월9일~12일 열무는 5cm정도 자랐다. 떡잎만 소복이. 감자는 웃자라는 듯. 잎이 무성하진 않고 키가 커진다. 걱정스럽군. 파프리카는 살을 찌우기만 하고 키는 그대로, 고추 역시 성장이 잘 안 보인다. 옆으로 좀 찐 것 같긴 하다. 마늘, 양파 꾸준히 자란다.토마토는 이제부터 성장에 발동을 거는 중. 일주일 먼저 심었던 토마토의 성장이 눈에 띄게 좋다. 2014.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