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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D 루팅후 젤리타임으로 바꾸고 난 뒤. 젤리타임 (안드로이드 젤리빈) 젤리빈이 무겁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우연히 젤리빈 기반의 젤리타임으로 바꾸고 무척 쾌적하게 폰을 사용중입니다. 글꼴도 무척 예쁩니다. (나눔글꼴) 올레마켓 다운 받기 - 실패 젤리타임에서 올레 마켓 다운받기 : olleh.kr/m 하여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고 하는데 생각대로 잘 안됩니다. 올레마켓 앱이 작동안될 때.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폰의 SD카드에 넣고 폰을 종료 후 / 볼륨다운+전원 키를 꾹 눌러 폰을 시스템모드로 켜고 / Recovery 를 선택 / 폰이 리커버리 모드로 실행된다. / install from zipfile 선택, 패치를 적용 / 적용 후 전화번호를 인식시키고 olleh.kr/m 하여 다운받아 설치하면 올레마켓 초기화를 하며 올레마켓이 실행된다. .. 2012. 11. 8.
배움의 공동체 연수 2,3강 철학과 비전 1. 배움의 공동체 비전 가. 모든 아이들의 배울 권리 보장. 100%가 만족하진 않지만 100%가 따라오는 수업을 만들자. 나. 모든 아이들에게 질 높은 수준의 교육에 도전 시키는 것이 학교의 책임.수준별 수업의 불평등성 - 제공되는 학습 경험의 질적 차이현재의 문제 (둘 다 포기하게 된다는 현실)심화반 : 학원에서 다 배웠는데 내가 가르친다고 듣겠나?기초반 : 내가 강의한다고 알아듣겠나? - 함께 배우는 것이 (협력하는 것이) 더 많은 배움을 가져온다. -> 수업 연구의 목표 다.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려면? 학교교육이 하는 일을 사람들의 연대를 기초로 하여 공동으로 함께 배우자. (학생, 교사, 학부모, 행정, 교육학 등등) 일본에는 수퍼바이저라 불리는 연구자들이 배움의 공동체를 같이하나 우리나라에는.. 2012. 11. 7.
솔가 - 벌레친구들 악보 가사 반주 / 평화의바람 가사 학예회 때 아이들 노래부르려고 솔가의 노래와 내 기타 소리를 합쳐 어설픈 반주를 만들어 봤다. 기타 소리가 피크를 넘어 찌그러지지만 교실 티비에서 재생하고 아이들 노래를 크게 부르기엔 괜찮네. 벌레 친구들안녕하세요 저는 민달팽이예요 검은 오름을 올라갈때 왜 저를 죽이는 거예요? 제 속도가 느리다고 저를 죽일 필욘 없잖아요? 다른 데로 옮겨 주면 되잖아요. 왜 나뭇가지로 돌멩이로 쿡쿡 찔러요? 그래서 죽으면 무서울 거예요!새들아 안녕! 우리는 벌레들이야. 우리가 너희들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우리를 많이 잡아먹지 말아달라는 거야. 왜냐하면 우리 곤충들을 많이 먹으면 우리가 많이 없어지잖아. 그러니 하루에 곤충반 열매반씩 먹어 줄래? 부탁이야 그럼 안녕!안녕하세요 저는 민달팽이예요 검은 오름을 올라갈때 왜.. 2012. 11. 7.
통진 마송의 통큰 육해공 부페(폐점) 어른 1인 11000원입니다. 3시 이전에 가면 9800원이구요. 기본 반찬은 어묵, 국수, 김치, 볶음김치, 샐러드, 연어초밥, 잡채, 각종 튀김육류들이 있습니다. 갈치,조기,시샤모,꽁치,가자미,주꾸미,말린문어,새우,꼼장어 등의 해물과 곱창, 대창, 막창, 목살, 갈매기살, 삼겹살, 갈비 등 돼지고기와 갈비, 안심, 불고기 등등 여러 부위의 쇠고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다양하긴 하지만 하나하나의 맛은 싱겁습니다. 별 맛 없지요. 오히려 이게 좋은 것이죠.갈매기살과 양념곱창, 돼지갈비의 양념은 맛깔나게 되어 있었고, 꼼장어, 곱창 등의 양념은 별 맛 없고, 다른 육류들은 깔끔한 맛입니다.해산물도 전반적으로 깔끔하여 심심할 정도입니다. 부페 음식을 이렇게 준비하시면 음식 대기 힘드실텐데. ^^불은 무쇠 프.. 2012. 11. 5.
배움의 공동체 연수 1강 - 개념 ☞ 배움의 공동체 : 학교 개혁을 수업에서부터 출발. 수업개혁이 중심이 됨.☞ 합교론 : 학교는 기초교과교육, 민간단체 위탁교육, 사회봉사기관 위탁교육으로 진행되는 논리중고등학교에서 결과적으로 학력이 매우 향상되고 있음. 초등학교에서는 학습 태도가 향상된다. ☞ 배움의 공동체의 지향 * 교육과정에 민주주의를 관철시키고 교육의 공공성을 발전시키는 것. * 학습권에 기초하여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할 자유 * 평등원리의 철저한 구현 학생 * 청소년의 시민적 권리와 자유의 보장 * 학교 자율성의 강화 교육의 열린 네트워크 구축 -> 학교를 지역사회에 뿌리를 둔 배움의 공동체로 재조직 ☞ 초등에서의 어려움과목이 많고, 아이들을 집중시키기 힘듦. 산만함. - 이것을 완화시키는 기술은 없음 -> 교사가 먼저 목소리를 .. 2012. 11. 5.
텃밭,마늘과 양파 파종 어제, 영농단에서 마늘양파 파종했으니 오늘은 우리 텃밭차례. 날이 무척 흐렸다. 준비물마늘 하성장에서 만원어치(거의 한접). 양파 한 판 6천원, 축분퇴비 한포 반 7500원, 고무래(국산) 6천원11시10분. 집을 나와 통진에 있는 자주가는 농약사에 가 보니 씨마늘은 하성장에 있을 거라 알려주신다. 하성장에서 마늘 파는 분은 한 분. 의성마늘이 한접에 무려 3만원인데, 씨마늘 파지품을 모아서 킬로에 7천원에 판다. 비싸긴 했지만 마늘씨알이 굵고 튼실해 어제 강화 마늘보다 나아보이길래 만원어치를 챙기고 근처 하성 철물점에서 고무래를 하나 골랐다. 국산제품인데 자루가 더 매끈하고 힘있어 보였다. 주인장 말씀으로는 다른제품과 자루, 철물 모두 다 질이 다르다 한다.퇴비 사러 다시 통진에 가야 하나 생각다가 .. 2012. 11. 4.
마늘,양파 파종했습니다. 오늘의 주제마늘과 양파 밭 만들고 파종. 참가자교장샘, 덕명샘, 냉수님, 지좋은님, 사슴님, 아나키와 게바라. 작업로그서리 막 내리는 시기.고구마와 깨밭을 정리해 마늘양파 밭으로 조성하고, 마늘 두 접(200주), 양파 세 판 (320여개. 대략 450개 쯤) 을 심었다. 도장리 마을도서관 감나무의 감을 땄다.오늘2012-11-03 마늘양파파종앨범 [바로가기] 아침 8시부터 교장샘과 덕명샘이 고구마밭과 깨밭을 정리해 부지런히 밭을 만드셨습니다. 게바라와 저는 풍물시장 근처 종묘상 들러 마늘 두접(3만원), 양파 세판(18천원), 유기비료 두 포 (2만원), 감따기 도구(29천원)을 구입하여 사슴언니랑 10시 경 수련원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해 마늘양파 밭 만들 땐 여뀌 등 풀이 무성하게 폐허처럼 된 것을.. 2012. 11. 4.
MIUI 롬으로 롬업을 한 뒤 불편한 점 & 해결법 롬업을 한 지 며칠 지났다. 쓰다 보니 불편한 점들이 속속 나온다. * 와이파이를 버튼으로 껏다 켜면 와이파이를 잡지 못하는 문제!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가끔씩 있는 증상이다. 재부팅하여 해결.* 올레 등으로 백업 받은 연락처가 자꾸만 사라지는 문제. 계정 및 동기화 옵션에서 연락처 동기화를 끄고 난 뒤에도 자꾸만 연락처가 다 지워지는 문제가 있다.! 계정 및 동기화 부분의 기능 자체를 끄고 동기화를 막은 뒤 네이버 주소록을 설치하여 동기화시켜 사용한다. 올레 마이싱크로 할 때보다도 훠얼씬 더 편리하다.* 기본 터치버튼 중 검색버튼이 화면끄기에 할당되어 있다. IP-Webcam에서는 검색버튼이 포커스 버튼으로 쓰이기 때문에 촛점을 잡으려 검색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꺼지는 황당한 일이 나온다.! Es 파일.. 2012. 11. 1.
담배쉬기 38개월째. 담배피는 지인들이 반갑다. 냄새가 좋거든. 연기를 뿜으면 옆에서 흠~ 하고 맡고 있다. ^^ 물론, 속 썩은 분들의 담배냄새는 사절이지만.탁자에 있는 담배를 빼 들고 냄새도 맡아 본다. 향긋하다. 요즘은 내가 잘 피던 레종이 헤즐넛 버전도 나왔더라. 향긋한 커피향이 죽이는 담배다.이 모든 담배사랑에도 불구하고, 피지는 않는다. 필 생각이 없으니. 지금쯤 내 몸이 담배에 엄청 민감해 져 있다는 걸 느끼니까. 몸이 안 받는다.그래서 살짝 조금씩, 담배 맛있게 피는 지인들이 부러웠는데, 예전 나의 골초 태도를 기억해 내니까 부러움도 쏙 들어간다. 담배 땜시 얼매나 지저분했고 몸이 부대꼈던고... 2012. 10. 31.
2012-10-28 고천리, 나무들 오랜만에 감을 따러 고천리 밭에 가 봤다. 감나무 세 그루 중 한 두 그루는 이미 다 따 간 상태. 아랫집 벽에 붙어 있는 감나무는 누구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아래 집에서 따려고 채비를 해 두었으니 일단 그냥 두기로 한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땅주인에게 들은 말로 그것도 우리 나무다)위쪽 밭 경계에 있는 거대한 감나무의 감을 좀 땄다. 3미터짜리 고지가위가 쓸 만했고, 다들 감을 딴 뒤지만 반 박스 정도는 나왔다.매실나무들이 비실비실하다. 관심의 손길이 없으니 그럴 수 밖에. 하지만 이곳에 오는 게 쉽지 않아 관심 두기도 힘들다.사진을 내 디자이어 폰카로 찍다 보니 분별이 잘 안되네.[매실1,2][매실3,4][매실5,백도][황도,피자두][살구,매실6][매실7,8][매실9,10] 2012. 10. 30.
DHD 루팅과 롬업을 하다. 루팅. 폰 산지 8개월 째 만에 마음먹고 드디어 성공했다. 아무리 카페에 들락거려도 루팅에 대한 느낌이 나오지 않아 거의 포기하고 있던 차. 블투 키보드를 샀는데, 이게 폰에 안 맞는다. 내 폰엔 무슨 SPP방식의 기기가 맞는다는데 블투 키보드의 99%는 많이 사용되는 HID방식이라 (휴먼 인터페이스 디바이스 = USB장치 꽂을 때 이런저런 이야기 나오는데!) 내 폰에서는 못쓴단다. 유독 디자이어 HD가 그런 한계가 있다네. 디자이어HD의 정품 운영체제에서는 지원하지 않고 루팅을 해서 HID방식을 지원할 수 있게 하면 된다고 어딘가 써 있었다. 그것도 그렇고, 폰의 폰트를 바꾸는 것도 루팅이 되어 있어야 한단다. 맘 먹기가 너무 어렵다. 사실 세 번 이상 루팅을 시도해 보려고 카페를 기웃거리다 결국 포기.. 2012. 10. 30.
블루투스 키보드 YH-001 사용기 가격은 3만원 정도군요. 작고 예쁘며 가볍습니다. 키는 일반 키보드와 같은 크기의 펜타그래프 방식이며 아이솔레이션 형태로 배치되어 있어 입력할 때 오타가 적은 편입니다. 휴대용 장비인 것을 감안하면 키감은 무척 좋습니다. 처음 구입하여 TX-85에 페어링시켜 봤습니다.키보드의 페어링 버튼을 누르고 TX-85에서 장치 검색하여 연결하면 TX-85 화면에 특정 연결키를 입력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키보드에서 해당 키를 누르면 연결됩니다. 에버노트에서 문자를 입력해 보니 한영키 전환에 문제가 있습니다. 구글 한글 키보드에서는 한영키 전환이 전혀 안되기 때문에 고장인 줄 알고 반품하려 했지만 이것은 구글 키보드 자체의 문제라고 합니다. 대신 뒹글한글이나 가나다 한글같은 입력기를 이용하면 한영전환이 됩니다. 하지.. 2012. 10. 28.
블루투스 키보드 구입 스맛폰과 패드에 쓸 키보드를 구입하기로 하고 정보를 찾아 봤다. 1. 마소 웻지 키보드 : 매우 좋다. 키 감도 좋다 한다. 케이스 거치대 효과 좋다. 하지만 비싸다. 78000원2. 아이노트 엑슬림 : 22cm의 초소형 키보드. 32천원 키 간격이 좁아 오타 잦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gler2nd&logNo=140143282673 3. 아이노트 FS-94KBT : 31cm의 좀 큰 키보드. 14천원. 사각형 멤브레인 스타일이라 가장자리를 누르면 입력 안됨. 키 피치 좋음 http://chulin28ho.egloos.com/5464583 4. 인파로 IN-BK01 : 엄청난 애플 카피. 29cm, 25천원. 안드로이드 호환 부족. htt.. 2012. 10. 25.
교원능력개발평가 권한설정 교원능력 개발평가 진행을 위해 개인별 교육내용을 넣어야 하지요?개인별로 사용자 그룹 (동료교원평가자) 에 넣어야 합니다. 넣기만 하면 간단할 텐데 개인별로 일일이 서브시스템별 자료 등록도 해 주어야 합니다.1. 최고 관리자로 로그인 후, [사용자권한관리]-[사용자그룹별 사용자관리] 에서동료교원평가자 그룹에 속하게합니다2. [사용자권한관리]-[서브 시스템별 자료권한 등록] 에서 일반행정-교원능력개발평가 를 선택. 사용자를 클릭하고 , 조직탭에서 등록을 눌러 학교 조직을 지정해 줍니다. 모든 사용자에게 이와 같이 해야 합니다. 자료권한을 주는 일도 달라졌네요.* 개인별권한관리 부분에서 담당선생님을 검색한 후 [찾기]-[조회]-[사용자그룹등록] 탭에서 [개별등록]-[등록]함* 사용자그룹등록 창에서 시스템(교무.. 2012. 10. 23.
TX-85 태블릿 샀더니... 태블릿 사기 전, 내게 필요한 태블릿은 어떤 용도가 될 건지 적었죠. 그리고 자료를 모았습니다. 쓰임 필요한기능 적용 태블릿 1. 이북 리더 [IPS 고해상도 필요] TX-85, 넥서스7, 레노버 등등 2. 영화 재생기 [HDMI, 듀얼코어, 그래픽 코어] 레노버 X, 테그라 듀얼 X, 넥서스 X 3. 메모하는 용도 디지타이저 펜 필요 레노버 4. 다이어리 용도 [가지고 다니기 적당한 크기] 7인치~9인치의 태블릿 5. 무선 실물화상기 고해상도 카메라 주요 쓰임은 1번 , 5번 이었는데 태블릿을 사는 동안, 5번 용도는 깜빡 하고 일을 진행하는 실수를 저질렀네요. 그런데 1~4 번 쓰임새를 모두 만족하는 태블릿도 찾기 힘들었습니다. 넥서스 7 이 눈에 밟혔지만 HDMI 미지원으로 TV출력이 안되는 제품이.. 2012.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