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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데스크탑 연결하기 1. 방화벽 설정에서 원격 데스크탑 설정을 허용하기 (가) 제어판-방화벽 선택 (나) 예외 탭에서 원격 데스크탑 항목에 체크해 줌(만일 목록에 없으면 프로그램 추가 버튼을 이용) 2. 원격 데스크탑 연결하기 시작-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통신-원격데스크탑 을 선택하여 연결한다 간단한 설정이지만 너무 자주 잊어버리기에.... 2008. 8. 29.
윈도용 네임서버 ISC BIND 설치하기 *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네임서버를 돌릴 수 있는 도메인을 확보하는 일이다. 유동 IP환경에서 자주 바뀌는 아이피를 일정한 이름으로 가리켜 줄 도메인 서비스 중 무료인 것이 http://dnip.net 이다. 이 사이트로 가서 등록(Sign Up)하면 id.dnip.net 이라는 도메인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받은 id.dnip.net 을 내 PC의 도메인이름으로 하고 ns.id.dnip.net 이라는 네임서버를 내 PC에 설치하면 내 PC가 쓸만한 네임서버가 된다. 리눅스에서 네임 서비스를 하는 데몬은 named인데 이것은 BIND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윈도에서도 같은 기능을 하는 서버를 설치할 수 있는데 바로 http://www.isc.org 에서 배포하는 윈도용 BIND이다. 200.. 2008. 8. 25.
Fly me to the moon Fly me to the moon And let me play among the stars Let me see what Spring is like on Jupiter and Mars In other words, hold my hand! In other words, darling, kiss me. Fill my heart with song And let me sing forevermore You are all I long for All I worship and adore In other words, please be true! In other words, I love you! 나를 달로 보내줘요 반짝이는 별들 사이에서 춤추게 해 주세요 화성과 금성엔 봄이 어찌 오는지 내게 알게 해 주세요 그저... 내 손.. 2008. 7. 21.
In the Navy - YMCA Where can you find pleasure 네가 즐거워 할 수 있는 곳 Search the world for treasure 보물을 찾아 세계를 누빌 수 있는 곳 Learn science technology 과학 기술을 배우고 Where can you begin to make your dreams all come true 네 꿈을 이루는 시작이 될 곳 On the land or on the sea 땅에서나 바다에서나 Where can you learn to fly 하늘을 나는 걸 배울 수 있는 곳 Play in sports and skin dive 스포츠를 즐기거나 스킨다이브를 할 수 있는 Study oceanography 해양지리를 배울 수 있고 Sign of for the big band 빅밴.. 2008. 7. 21.
우리들의 이별은 (졸업가) 주현신 선생님의 노래입니다. 졸업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겠지요? 노래 잘 하는 친구가 나와서 부르면 분위기 있을 거예요 정겨운 친구들 우리 뜨거운 우정 언제나 꺼지지 않는 희망의 등불이니 선생님 당신의 빈손 가득한 사랑 언제나 마르지 않는 등불의 기름이니 우리들의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위하여 새날의 푸른 의지로 내딛는 발걸음 우리들의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새날의 푸른 의지로 함께 가는 우리 2008. 7. 21.
Scarborough Fair 스카보로 시장 Are you going to scarborough fair 그대 스카보로 시장에 가거든 Parsley,sage,rosemary and thyme. 파슬리,세이쥐,로즈메리 와 백리향 Remember me to one who lives there 그곳에 살고있는 한사람에게 내 안부를 전해줘요 She once was a true love of mine. 그는 한때 나의 진실한 사랑이었답니다. Tell her to make me a cambric shirt 내게 좋은 삼베옷 하나를 만들어 달라고 그에게 말해줘요 Parsley,sage,rosemary and thyme. 파슬리,세이쥐,로즈메리,그리고 백리향 Without no seams nor needle work 그 옷에는 솔기도 필요없고 자수도 필요없답니다.. 2008. 7. 21.
김포 집 단장 다 했다. 장판과 도배를 새로 하고 나서 청소까지 시키고 나니까 거의 새집 분위기다. 청소하는 데 26만원을 주었지만 그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잘 해 놓았다. 유리창도 새것 같고, 창틀이라든가 때가 끼었었던 각종 가재도구들도 반짝반짝한다. 전엔 집안 등불이 좀 더럽고 낡아서 싹 바꿀려고 했었는데 계획 철회다. 매끈하게 빛나는 전등들. 전등 다 바꾸려면 몇십만원 줘야 했을 텐데. 그리고 경일이에게 하는 말. 이번 주에 정원 손질하면 26일쯤엔 깔끔할걸? 근데, 가구나 냄비가 암것도 없어서 일반적인 펜션에 가는 것처럼 준비하고 와야 할 거야 ^^ 지난주엔 에블린이랑 스티브, 에블린 엄마 베키랑 해서 다섯 명이 묵었는데 저녁에 영화 한 판 보고 나니까(프로젝터 갔다 놨거든) 다들 자더라. ㅋㅋㅋ 비도 주룩주룩 오는 데.. 2008. 7. 20.
2008-07-03 팔레스타인에서 전화가 왔네요. 어제, 스카이프로 누나와 통화를 한 후에 스카이프 로그인 상태로 두었더니, norrami_champion_ja 라는 아이디로부터 친구수락 요청이 왔다. 꼬불꼬불한 아랍어와 함께. 이게 뭐야? 싶었지만 일단 수락을 해 두었는데, 오늘 전화가 왔다. 컴 화면에 떠오른 전화 요청. 일단 받았고 전화는 연결 되었는데. 그쪽이나 나나 처음 접촉하게 되는 것이지만 내 입장으로는 더우기 갑작스런 연락이라 조금 당황하기도 했는데, 잠깐 동안의 통성명 후 팔레스타인(이스라엘에게 나라를 빼앗겨서 현재는 이스라엘과 싸움중인 땅)에 사는 친구란 사실을 알았다. 나는 한국이라고 알려 주었고. 그가 물었다. "혹시 히브리어 알아?" "당근 모르지! (알리가 있나?)" "그런 러시아어는? 하라쇼!" "러시아어도 몰라, 하라쇼(알았.. 2008. 7. 3.
2008-06-20 대가촌의 음식들. 백령도식과 평양식의 담담한 냉면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거의 매주 백령도 사곳냉면집 아니면 안양 관악관에 가서 먹고 있는데, 우연히 인터넷의 한 냉면 마니아 블로그에서 대가촌이라는 제품을 봤다. 자칭 하루라도 냉면을 안 먹고는 못배긴다는 그의 말엔 대가촌 이란 곳에서 나온 냉면의 질이 상상 이상이랜다. 시판 냉면 맛에 한 두 번 속아봤나. 어떤 냉면(풀무원이나 CJ등등)도 내 입맛에 차는 것이 없다. 심지어 생협에서 나온 유기농 최고급 냉면 조차... 그런데, 이것. 10인분에 12000원인데 육수의 맛과 면발의 맛이 꽤 끌린다.처음 먹었을 때는 꽤 새콤해서 그저 그런가? 했었지만 살짝 육수에 까나리액젓을 첨가해 먹으니 꽤 끌리는 맛이 된다. 30인분을 시켰는데 한달이 안되어서 다 먹고 그저께 칡냉면 10.. 2008. 6. 20.
2008-06-13 교실에 들어온 딱새 3교시가 지나고 나니 아이들이 나를 찾는다는 말이 들린다. 우유를 가지고 오던 원식이를 현관 앞에서 만나니, 슬비가 참새를 집어 던졌다나? 아이들 말은 한번에 다 믿을 게 못된다. 던지다니. 설마. 교실에 들어서니 창가에 딱새 한마리가 날지 못한 채로 오들오들 떨고 있다. 슬비는 새를 집어 던질 아이는 아니니, 아마 슬비가 새를 데리고 들어온 걸 갖고 말 지어내기 좋아 하는 아이들이 던졌다 뭐다 하는 것일게다. 작은 녀석을 손에 고이 담아 책상 위에 놓으니 눈을 껌뻑거리면서 두리번 거린다. 이 녀석 아마 엄청 놀랐을 게다. 산만한 것들(아이들^^)이 주변에 둘러 싸고 왁자지껄 하니까. 아무래도 날지 못하는 건 지극한 스트레스때문이 아닐까. 조금 있다 살짝건드려 주니 푸드득 날아서 커튼에 붙었다. 커튼에서.. 2008. 6. 13.
2008-06-01 가려고 생각하는 곳, 하성 http://www.whitebird.co.kr/index.php?lat=37.72104296392592&lng=126.59195065498352&zoom=11 위 링크는 위치랍니다. 최경일 여기가 어딘데? 4인치 내비 주문해놓고 엄청 기다리고 있어요. 콩나비맵을 쓴 녀석인데, 길찾기는 잘 한다니 함 써볼려구요. 2008-06-11 18:38:57 가려고 생각은 해 놓았는데, 여기에 집 가지고 있는 미성한의원 길호식 샘은 후배 한의사를 들이고 싶어하네.... 쩝. 안될 것 같아. 2008-06-12 23:00:44 최경일 아하, 입주한다는 얘기구만. 흠, 집이 매력있는가보네? 주위환경도 마음에 들테고. 우린 아직 아이들 키워야하는 입장이라 아파트를 두번은 갈아타야 될거 같아요. 지금 집도 좋지만 조금 싫.. 2008. 6. 1.
2008-05-27 우리나라는 친미의 성역인가? 웃긴다. 한국전쟁이 끝난지 50여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우리가 반미를 하면 안되는 것인가? 미국은 다른 나라, 그것도 전세계의 평화에 위협을 주는 나라다. 우리나라에 반대하는 반한 이라면 나쁜 넘이 될 테지만 다른 나라 중 어떤 나라가 맘에 안들어서 반대한다고 나쁜 건가? 우린 왜 미국을 반대하면 안되는가? 생각해 보라. 그럼 반중, 반일, 반러시아, 반탄자니아(?)도 나쁘고 욕먹을 일인가? 이상한 일이다. 반미가 죄악시되는 것으로 보아 아무리 봐도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다. 그리고 반미를 죄악시 하는 이들은 미국의 한국 총독부 소속인가 보다. 저 반미를 반일로 바꾸어 놓고 1910년대의 상황(당시의 관변언론들)과 비교해 보면 좋겠다. 당시 언론 역시 독립군들을 폭도라고 표현했었으니까 아마 100년쯤 지난 .. 2008. 5. 27.
2008-05-26 티베트의 천장(天裝)을 보며 http://blog.empas.com/eoqkr1278/read.html?a=28628313 (19세 미만은 금지된 내용입니다) 말로만 들었던 티벳의 장례의식, 천장(조장이라고도 한다)을 처음 보게 되었다. 나무가 부족하고 건조하여 시신이 썩지 않는 티베트 기후에 적응된 장례방식이라지만 그 자체가 지극히 성스럽다. 시신을 완벽하게 자연으로 돌려 보내는 방법. 화장조차 자연을 조금이나마 오염시키지 않는가? 역시나 천장을 거행하는 승려들의 모습은 천진난만하다. 내 몸뚱이가 죽고 나면 나도 그렇게 완벽히 자연으로 돌아 가고 싶다...외국인도 받아 주려나. 2008. 5. 26.
2008-05-22 한나라당, 너희들 도대체 뭔 근거로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던 거야? 국회의원 선거 내내 드는 궁금증 " 한나라당은 어떻게 경제를 살리겠다는거지?" 선거 유세 하고 있는 후보자들에게 묻고 싶었다. 거의 사기 수준의 떠벌임임을 알았기에. 그런데 요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경제를 살릴 "유일한 장치"로 한미FTA를 꼽았다. 한미 FTA, 한나라당이 시작한 건가? 노무현정부가 한 거 아닌가? 그러면 너희들 한나라당, 총선 때 말한 경제 살리겠다는 건 다 뭔데? 너희들 논리라면 너희들 하나 없이도 노무현과 민주당 정부가 FTA해 버렸으면 한국경제, 살아 나는 거네? 니네들의 경제살리기는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였니? 그리고 한미FTA, 그게 정말 경제를 살리는 대안이라고 "알고" 있어서 떠드는 거니? 웃기는 밥통들한테 표를 드렸던 분들, 반성하시길. 최경일 ㅋㅋㅋ, 함량미달의.. 2008. 5. 22.
2008-05-18 오늘이 5.18 28년전 광주에서 시작한 민중항쟁의 물결. 난 그 때 초등학교 3학년이었다. 신문마다 도배되다시피 한 간첩단 이야기.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지내던 김대중씨가 배후에 있고 어마어마한 간첩단이 광주에서 암약한 결과라고 대서특필된 기억이 난다. 권총과 간첩용품(?)등의 사진과 함께. 그게 당시 언론이다. 지금의 조중동이 오버랩되는 듯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광주항쟁 4년 뒤. 아직 서슬퍼런 전두환시대. 우리집 서랍 안에서 광주항쟁의 진실이 담긴 유인물을 발견했다. 당시 대학생이던 누나가 보관했던 것. 난 거기서 진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광주항쟁이 지난 지 28년. 이명박씨가 광주를 찾아 광주민주화운동(그들의 표현이다)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았다는 말을 한다. 그분은 충실히 대통령의 역할(롤)을.. 2008. 5. 18.
2008-05-06 독도문제. 음,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건 망언이 아니로군요. 주한 일본 대사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버젓이 올라가 있는 걸 이제서야 안 저도 참으로 한심합니다. http://www.kr.emb-japan.go.jp/topic/focus_15_01.htm 이러고 보면 일본 지 나름대로는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게 합당하지요. 이걸 한때의 망언으로 치부하다가는 논리에서 말리겠습니다 그려. 결론적으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은 정신나간 우익의 망언 수준이 아니라 일본 정부의 공식입장이란 말입니다. 흠... 2008. 5. 6.
2008-05-06 대통령 탄핵. 웃기게도, 한나라당이 노무현대통령 탄핵을 해서 국민적 저항에 부닥친 이후, 국민들은 알게 되었다.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게 헌법상의 권리라는 것도.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지만 한나라당이 일깨워 준 셈이다. 절대 다수의 지지로 탄생한 이명박정권. 이 정권의 취약점은 이미 선거 전부터 익히 알던 터. 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과격한 발언을 했었다. 망가질 대로 망가져야 변화의 모습이 보이는 법이니. 역시나. 대통령님은 온 국민의 정치적 의식 함양을 위해 자나깨나 고심하시나 보다. 정치를 그냥 무시하면 자기 생활이 위험해 진다는 단순한 사실을 모르는 우매한 국민들에게 정치란 이런 거야! 라고 파워를 보여주시는 거다. 해안이네 학교의 아~무 생각없는 날나리 친구가 탄핵서명 하라고 했단다.. 2008. 5. 6.
2008-04-26 끝났다. (에듀넷 보충컨텐츠 제작) 올 2월 부터 시작한 에듀넷 보충컨텐츠 제작 작업. 스토리보드 17차시 분량인데 실질적인 작업은 3월 31일부터였다.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가 4월9일 경, 전사연 모임을 계기로 다시금 마음을 조여 시작한 일은 하루에 한개 꼴로 스토리보드를 생산(!)해 내야 하는 빡센 일정이었다. 퇴근 후 5시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서 내용을 어떻게 전개해 나갈 지 구상하는 데 두세시간이 걸렸고, 그걸 스토리보드로 옮기면서 필요한 그림, 필요한 설명 내용을 찾고 스캔하다 보면 어느새 새벽 2-3시. 그래도 완성이 안된 거였다. 다음날 다시 일을 붙잡고 하나 완성한 뒤 다음 차시를 구상하고 만들고.... 새벽 3-4시에 잠을 청해 7시40분 경 일어나기를 거의 2주째다. 첫 주에는 이렇게 하다 과로사로 죽는 사람들이 .. 2008. 4. 26.
2008-04-20 요즘..죽겠다.. 에듀넷의 4학년 사회 보충콘텐츠를 맡아 17차시의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는 중이다. 4월 25일이 마감. 3월31일 제 1차시를 시작했으니 늦어도 좀 늦은 게 아닌데, 좀체로 장황해지는 내 스타일을 잡지 못해 4월9일까지 만든 스토리보드는 불과 3개. 나머지 스토리보드 14개를 16일 안에 해 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무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9일부터 지금 20일까지 만든 스토리보드만 9개. 매일 새벽 4시 취침, 7시 40분 기상이다. 학교 일도 소홀히 할 수 없고, 이 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탓에 하루 저녁에 마시는 커피가 머그잔으로 10여잔. 저번주엔 아이들 데리고 수리산에도 다녀 왔고, 과학 싹 잔치 때문에도 저녁이면 밀려오는 잠에 곯아 떨어지기를 몇 번. 8시면 무지하게 밀려오는 잠. 잠깐 잤다가 .. 2008. 4. 20.
2008-04-11 경제를 살리는 비법 아닌 비법 (또는 한나라당이 절대! 경제를 살리지 못하게 될 이유) 내수 경제를 살리려면? 사실 이건 삼척동자도 알 만한 아주 간단한 원리다. 간단하게 문답으로 해 볼까? 1. 내수경제가 살아나려면? -> 국민들이 물건도 팍팍 사고 돈을 많이 써야 되지. 2. 국민들이 돈을 많이 쓰려면? -> 가) 당근 국민들이 돈을 많이 벌면 돼. 하지만 돈을 많이 못 벌거 같아도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된다면 쓸 돈은 쓰게 되지. 나) 만일 돈을 많이 못벌더래도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적으면 돼. 같은 이유로 돈을 많이 벌더래도 미래에 돈 쓸 일이 많아진다면 돈은 안 풀려. 저축해야 하니까. 결론은 -> 돈을 많이 벌거나, 그렇지 않으면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거나 해야 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적어야 하지 3. 돈을 많이 벌거나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거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적게 되려면? .. 2008. 4. 11.
2008-04-05 사회과 보충 작업중에 집안(국내성) 지도를 찾다. 옛 도읍지의 자연 환경의 특징이 주젠데, 옛 도읍지의 지도가 없어도 너무 없다. 특히 국내성. (지금 지나의 지안) 그런데, 구글에서는....예전엔 구글에서도 없었는데, 지금은 있는 거다. 하지만 지나와 북한이 공동 등재한 세계문화유산에 있어선지 구글에서 새로이 스캔했나 보다,. http://www.whitebird.co.kr/index.php?lat=41.13257701639191&lng=126.18274211883545&zoom=9 지도의 왼쪽 상단에 보면 고구려의 피라미드군이 위성에서도 보인다. 2008.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