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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1차결과 올랑드가 승리했다기에 프랑스가 좀 달라졌나 싶어 자세히 알아보니 사르코지에게도 겨우 이긴 신승. 게다가 극우파 르펜의 18%에 육박하는 지지율이 무시무시하다.반 자본주의당(1.15%)과 녹색당(2.31%) 를 합한 수치 3.46%. 우리나라에서 진보신당과 녹색당의 생태좌파블록 지지율 합이 1.6%였던 것에 비해 그리 높지도 않은 수치다. 반동적인 사회 환경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비교적 지지율이 높았던 것이란 뜻일까.주목할 것은 르펜과 사르코지의 지지층. 무려 45%의 다수다. 숨죽이는 극우의 망령. 만일 올랑드가 집권하여 정상적인 정책결정이 이루어진다 해도 경제 회생에 실패한다면, 바이마르 공화국 이후의 히틀러와 같은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일까. 2012. 4. 24.
마당, 복분자와 토마토 파종 4월 22일 마당. 복분자와 토마토, 허브복분자 5주 5000원 유기질비료(생생토) 1포 6000원 토마토 10주 2000원 긁개, 정원용호미 각 2000원 타임,바질,레몬밤 각 1포 3000원비가 촉촉이 내리는 중. 김포 산림조합에서 복분자와 유기질 비료를 사고 강화 풍물시장에서 토마토 모종 10개 사다 마당에 심기로 했다. 다이소에 들러 장난감 같은 원예용 호미도 샀다.오미자 주변의 들풀 다시 정리하고 복분자를 심었다. 잘 보이지 않길래 흰 돌로 표시를 했다. 작은 연못 근처의 딸기 모종을 모조리 이동하고 그 자리에 빙 둘러 토마토를 심었다. 허브 씨앗은 너무나도 작은 데다 싹 트더라도 뭐가 뭔지 알아 보지 못할 것 같아 마당에도 뿌리고 토마토 가져왔던 포트에 심어 봤다.비는 계속 뿌려 등이 촉촉히 .. 2012. 4. 22.
마늘 양파 점검 4월 15일 텃밭 점검 학부모 영농단에서 양파를 심고 나니 우리 밭이 궁금해진다. 밭에 들러 보니 마늘이 튼실하다. 볕 잘 드는 쪽 마늘은 얼추 30CM가량 되고, 작년 고구마 심었던 쪽 마늘은 10cm 정도다. 양파는 두 곳 다 약해 보인다. 2012. 4. 15.
마당 정리, 들풀 뽑기 4월 14일 마당 정리 이젠 봄이 완연히 온 것 같다. 마당의 잡풀을 뽑는데 얇은 옷에도 더위가 느껴지니. 머리 동여 매 밀짚 모자 안에 숨기고 턱끈을 조여 매니까 시원한 바람이 느껴진다. 긴병꽃풀과 잔디 비슷한 풀들이 마당과 화단을 뒤덮었다. 제비꽃은 뿌리 깊게 내렸고 꽃다지도 마당 곳곳에서 서식중이다.작년에 심었던 복분자는 전멸이다. 오미자는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몸으로 5개 모두 살았고, 백도와 오디도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몸집이다. 자두나무는 어제 한번 가지를 쳐서 시원하다. 몇 년 동안 열매 소식 없는 체리나무가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두 자루씩 자두를 쏟아 내던 자두나무조차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수확물을 냈으니. 우리가 뭘 잘 못 했나 보다.잔디가 없어지고 들풀로 뒤덮였던 정화조 작.. 2012. 4. 14.
학부모영농단 열무,양파 심기 참가 황덕명샘, 진슬이네 김애영님(강화), 우진이네 안효민님(강화), 상진이네 윤영소님, 희준이네 최선두님(서울동작), 아나키와 게바라(김포) 작업로그 * 수련원의 학부모 영농지 두 단 중 윗단의 밭에 열무와 양파 심기. * 새로 개간한 아랫단의 밭 정리. 오늘은! 3시에 시설관리실에 모였습니다. 효민형님과 덕명샘이 미리 와 계십니다. 장화 챙겨 트럭타고 영농지로 올라가 열무를 심기 위해 밭을 고루었습니다. 덕명샘과 효민형님, 두 능숙한 농부가 밭을 정리하고 골을 내면 애영언니랑 저는 열무를 뿌리고 게바라는 흙을 덮어 정리하는 3분업 작업. 열무 골은 손바닥 길이 폭 만큼 띄어서 얕게 내고 푸른 색 열무 씨를 뭉쳐지지 않게 흩뿌린 후 흙을 살짝 덮습니다. 두 명이 앞에서 골을 내고 두 명이 심어 나가니 .. 2012. 4. 14.
거북명령 프로그램 ※ 거북명령 프로그램(3학년 내용) 이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는다면 자바 런타임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곳을 클릭하여 설치]※ 거북 프로그램 메인 사이트 ※ 거북명령 기본 설명서 2012. 4. 12.
다시 찾은 도다리, 꼬막 4월 8일 대명항의 도다리대명항에는 다시 도다리가 지천이다. 도다리 회가 등장하고 (접시당 만원) 갓 죽은 도다리는 3kg에 2만원이라는 파격가에 판다. 구워 먹으면 제맛인데. 구이용3kg사고, 회 두팩 1,5천원에 사서 어머니댁서 먹었다.어머니는 구이용 중 큰 놈 하나 골라 도다리미역국을 끓이셨고, 나머지는 손질하여 두 묶음으로 나눴다. 도다리 회 맛이 영 약하다. 일전에 먹은 농어와 너무나도 차이나는 맛. 이게 아닌데... 구이용은 괜찮으려나?4월 10일 원당시장의 꼬막원당시장 파장 쯤 꼬막을 봤다. 중치가 한 바구니 9천원이라 발길을 돌리려 하다 대물을 한 바구니 만원 팔길래 넙죽 사 왔다. 무려 24개의 대물 꼬막. 만원이면 놀라 자빠질 값이다.집에서 칫솔로 닦아 놓고 물을 팔팔 끓인 뒤 꼬막을 .. 2012. 4. 10.
한 눈에 보는 녹색당 정책! 탈핵, 생명평화, 여성, 소수자, 청년. 이 모든 것에 더불어 내가 녹색당인 이유는,소유보다 삶.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대하라. 2012. 4. 4.
찰스, 마지막. 2012년 4월 3일 완벽히 우리를 보호하고 절명한 찰스.농로와 다리의 교차점. 평소처럼 좌우를 살피고 통과하려는 찰나, 눈 앞에 트럭이 돌진하는 것이 보인다. 급정거 그리고 와지끈. 시동이 꺼지고 차가 내려앉았다. 동시에 내게 부딪힌 트럭은 휘청이다 다리 아래로 추락할 위험을 간신히 넘기고 저 멀리에 섰다.앞 펜더까지 찌그러져 문이 잘 열리지도 않을 정도다. 멀리 섰던 차에서 운전자가 내린다. 다행히 별 문제는 없어 보인다. 서로 서로 다친 데 없냐고 이야기 하는데, 찰스의 상태가 너무나 처참하다. 공장 책임자인 듯한 사람이 나와 연락처를 교환하고 사진을 찍었다. 눈보라가 거세게 불어 손이 아려온다. 급한 맘에 사진을 찍으려다 보니 마눌님의 휴대폰밖에 없는데, 눈비와 낮은 온도 때문에 계속 오동작. 손.. 2012. 4. 3.
Eeepc 904HA에 Win7 라이트 버전 설치하기 처제의 넷북을 새로 입양해 왔다. EeePC904HA. 아톰270에 하드 160 램1기가. 윈도Xp냐 7 이냐 고민하다가 윈도7 라이트 버전으로 달려보기로 했다. 라이트 버전은 [이곳:빅쉿님블로그]에서 구한 버전. 이것을 USB씨디롬 영역 만드는 방법을 이용해 USB에 넣고 부팅하여 설치했다. 이 외 [지나가는길 님]의 블로그에도 토런트가 있다 설치 시간 20여분. 상쾌한데? 하지만 EeePC의 단축키 등등이 전혀 작동 안되므로 조금 손을 봐 줘야 한다. 1) 아수스 홈페이지 드라이버 다운로드에서 검색하니 바이오스와 라이브 업데이트가 있다. 바이오스 다운로드해도 설치할 방법을 모르겠고, 라이브 업데이트는 설치하니 서버를 찾지 못하겠다는 말만 나온다. 이런. 2) 네이버 EeePC 유저 카페에 가입해 정보.. 2012. 4. 3.
난로, 나물비빔밥 비빔밥, 그리고 난로오늘 한의원에서 돌아 오는 올림픽대로는 호우중. 봄비가 아니라 장마비다. 그에 걸맞게 속시원하기는 하나, 어제 밭 일구고 씨 뿌린 분들은 걱정도 되겠다. 벌써 봄날은 온 것 같지만 집에 들어오면 꽤 추워 난로를 폈다. 집에는 어머니, 영희씨에게서 온 나물이 그득. 그래서 오늘 메뉴는 비빔밥이다. 경아가 비빔밥 준비하는 동안, 나는 난로를 피고 지난 주 사서 삶아두었던 꼬막을 깐다. 이 꼬막, 김치냉장고서 일주일 있었더니 약간 맛님이 출발하려고 하는데 가까스로 잡은 거다. 비빔밥에 넣으면 괜찮을 것 같아 하염없이 깠다.느티나무를 잔뜩 쌓은 난로불은 이내 매섭게 화끈거린다. 난로벽에 붙은 타르가 타는 아름다운 불꽃놀이.햇반 두 개 데우고, 나물 이것저것 넣어 가위로 싹둑싹둑 자르고, 순창.. 2012. 4. 2.
숙원사업. 2층 대정리 봄맞이 집안 대정리 2층은 창고였다. 하나는 악기와 공구로, 하나는 공구와 원예도구, 식량들로 복잡하고도 난장판. 4월말 쯤 태양광 전지를 지붕에 설치하려면 무게를 최대한 줄여야 하므로 2층의 무거운 책을 1층으로 내리고, 가벼운 1층 창고의 물품을 2층으로 올리고, 2층의 식량들을 아래로 내려 놓아야 한다. 오늘 과감히 시도한 집정리. 시사인, 한겨레21, 씨네 21등등 주간지 과월호를 싹 정리해 분리수거장에 뒀다. 과월호정리하는 데 진이 빠지려고 한다. 정리 후, 2층의 대형 책꽂이에 있는 책들을 차곡차곡 아래층으로 내리고, 책꽂이를 하나씩 아래 층으로 내렸다. 둘이서 내리는 데도 조심조심 쉽잖다. 하나를 먼저 내려 놓고 내가 책꽂이를 정리하는 동안 경아랑 해안이는 다른 책꽂이의 책들을 한 박스씩 아.. 2012. 4. 1.
정보공시연수 교육청정보공시 담당 : 김경희 031-980-1133 [공시자료입력] 정시 : 2,4,5,9,11 5차례 수시 : 사안 발생 후 10일 이내 작성, 학교알리미사이트 즉시반영 (수시 차수 설정 질문) [입력근거자료관리부] - 4월말 대국민서비스 개시되면 학교알리미의 내용을 출력버튼을 이용하여 14개 내용만 출력하여 비치하면 됨. (작성자, 확인자 확인만 받은 후 총괄관리자가 취합하여 한번만 결재) - 입력근거자료 관리부를 작성하여 출력 화면과 함께 보관 [기타사항] 학교규칙 및 학교운영에 관한 규정(수시) - 개정이 안되었더라도 매년 공시 - 공시자료는 3년마다 [개인정보 주의] 아동 이름, 전화번호 들이 삽입되지 않도록 주의 [수시입력방법] 수시 사안 발생 - 차수 생성 (기준일자 넣고 차수를 만듦) -.. 2012. 3. 30.
Vincent's WinXP Ghost V4.0 20110915.iso Vincent's WinXP Ghost V4.0 20110915.iso 를 이용해 VirtualBox에서 부팅 테스트를 했다. Win7이 부팅되듯 진행되다가 선택 화면이 나왔다.버추얼 박스 파티션에는 원래 리눅스가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4.파티션 도구를 선택하니 간단한 파티션 도구가 나온다.파티션을 석제, 생성하고 화면을 닫은 후 첫 선택 화면에서 3.수동 고스트를 선택했다. 이 경우 To Partition 메뉴에서는 진행되지 않고 To Disk 메뉴를 이용하면 아래와 같이 진행된다.클론 완료 후 재부팅을 하니 드라이버를 잡는 화면이 나온다. 웬만한 시스템에 거의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완료 후 다시 재부팅 2012. 3. 28.
텃밭 정리, 마당에 비료 3월 25일 텃밭 정리, 마당에 비료퇴비 2포 8000원 지난 해 배추를 수확했던 우리 텃밭에 비닐을 걷었다. 비닐 속 땅은 꽤 촉촉하다. 겨울을 난 마늘과 양파는 아직 제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고 있지 못한다. 마늘의 경우, 짚이 너무 두꺼웠나보다. 일단 짚을 걷었다. 마송의 통진 농약사에서 퇴비 5포와 영희씨가 부탁한 비닐을 샀다. 퇴비는 포당 4천원, 비닐은 105cm폭인데 롤당 22000원. 비싸다. 씨감자는 5kg에 2,2000원 이라 하네. 22000원이면 애써 수확할 것 없이 감자 뽀지게 먹을 값인데. 비료 사다가 2포는 영희씨에게 갚고, 한 포는 마당의 유실수 들에 골고루 줬다. 겨우내 사용한 난로 재와 더불어. 2012. 3. 26.
2012 학부모영농단 3기 첫모임 참가 황덕명샘, 진슬이네 김애영님(강화), 정호네 김현숙님(강화),기백이네 성일경/홍성순님(인천), 상진이네 윤영소님, 진명이네 박윤배님(강화), 우진이네 안효민님(강화), 희준이네 최선두님(서울동작), 아나키와 게바라(김포) 작업로그 * 수련원 아래 영농지 두 단의 마른 풀을 걷었다. 낫, 쇠스랑으로 치우다 불을 놓아 말끔히 정리 오늘은! 03/24 포토앨범 첫 모임, 영농지 정리 학부모영농단 3기 첫 모임날. 10시 약간 넘어 시설실에 도착하니 황구샘과, 말론다님,효민님이 와 계십니다. 작년, 난로를 들여 놓은 시설관리실은 무척 포근하네요. 오늘 모인 사람은 기존 영농단 6명과 신입 영농단 3명, 황구샘 하여 모두 10명(7가족)입니다. 황구샘의 여는 시 한 수로 올해 영농단 시작점을 찍고 기념사진(.. 2012. 3. 25.
공공기관 개인정보파일 일제 정비 학교의 개인정보 파일 목록 상의 개인정보 파일 약 14종의 취급자를 각각 지정한다. 학부모서비스/학적관련 : NEIS담당자 체육/운동부관련 : 체육부장 정보과학부 관련 : 정보부장 교욱행정실 관련 : 행정실장 보건 : 보건교사 청소년단체 대원 : 단체 대장 도서관 대출관리 : 사서 학교운영위원회 : 교무 이 분들로 하여금 개인정보 인트라넷 사이트에 등록신청하시도록 한 후 승인한다. 개인정보 파일 목록 중 빠진것이나 필요었는 것을 정리한다. 표준목록을 보고 보유근거 등등 기본 내용을 표준목록에 맞도록 수정 변경신청한다. (2012년 현재) 2012. 3. 23.
2012 산마을 학부모영농단 3기 만듭니다~ [영농단 2010~2011년 영농 결과] 산마을 학부모영농단은, ①놀며, ②기르며, ③나누는 신 개념의 학부모 모임(^^)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그들의 인생을 꾸려 나간다면, 산마을에 아이들을 보낸 학부모들 역시 우리들대로 뭉쳐서 재미있게 살아보자는 마음을 바탕으로 생태 영농을 배우고 실천합니다. 올해로 3기를 맞지만 완전자율 운영이기 때문에 뭘, 어떻게 한다는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단지, 스스로 길러 먹는 방법 배우면서 먹고 놉니다. 라는 것 정도? 혹자는 너무 논다고 영놀단이라고도 하더군요. 기본 운영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경작지는 원칙적으로 산마을 수련원 앞 농지입니다. (때때로 산마을학교 영농지에 경작하기도 합니다) 2. 격주 모임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늘일이란것이... 사람이 정한 .. 2012. 3. 18.
설성 유기농 쌀막걸리 내가 좋아하는 설성막걸리. 강진 햅쌀로 만들며 깔끔하고 시원한 맛 때문에 오래도록 주문해 먹었다. 그런데, 한 가지 단점. 아스파탐. 장수막걸리나 일반적인 다른 막걸리들이 0.009% 의 함량인데 반해 설성막걸리는 무려 0.035%다. 대략 40배(오타!, 4배). 막걸리를 워낙 많이 먹다 보니 혓바닥이 아린 적이 많은데, 이게 단맛 때문 아닐까 하는 성급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당분간 주문을 멈췄다가 우연히 같은 병영주조장에서 누룩만 첨가한 쌀막걸리가 나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알움님의 블로그) 주조장에 전화해 보니, 요즘은 그 쌀막걸리가 유기농 인증을 받아 유기농쌀막걸리로 나온다고 한다. 예전 막걸리는 누룩만 첨가했는데 이 제품은 유기농 올리고당 0.5%, 누룩 3.2%를 첨가했다. 나머지는.. 2012. 3. 18.
야외 숯불구이 / 대명항의 농어회 3/15일 고기 굽기 좋은 날?날이 좀 풀린다 싶어 참나무를 태워 재워 두었던 생협LA갈비를 구웠다. 밤이 되자 급격히 추워져 참나무 조각들에 도통 불이 안붙고 연기만 엄청 난다. 불고, 부치고 토치로 쏘고 별별 짓을 다 해서 겨우겨우 불을 붙여 놨다. 작은 버너 가득이 넣은 참나무 조각들이 시뻘겋게 이글이글거릴 때 고기를 올렸지만 잘 안 구워진다. 생각보다 열이 세지 않다. 느티나무와 배나무 작은 덩어리를 넣고 나서 후후 불어 불을 붙여 가면서 고기를 구워나갔다. 어느 정도 불이 붙으니 이글거리는 참나무 숯들이 생각보다 화력이 좋다. LA갈비 1kg과 그릴 소시지 5개를 굽고도 열이 남아 냉동 가래떡 네개를 문제없이 데우고도 거실로 들여 온 뒤 한시간 정도 열을 뿜었다. 3/16일. 대명항의 농어, 꼬.. 2012. 3. 18.
교원 휴가 규정 개정안 (자율연수신청서식) 이 개정안은 주 5일제 전면시행에 따른 교원 휴가 규정의 개정안이며, 41조 연수에 의한 자율연수(해외자율연수 포함)는 이 규정에 적용되지 않는다. (2013.12월 현재 최신자료) 교원 국외 자율연수 신청 서식 2012.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