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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18

레이 엔진 소음 문제 2210~2311 2022-10 레이의 대대적 수리. 그 후 문제... 지난 10월 말, 엔진 노킹소음 문제로 통진 오토큐에서 대대적으로 손보고 엔진오일을 완전히 갈았다. 그, 이후부터 엔진에 부하 걸릴 때 따따닫 하는 잡음이 들렸다. 정지시에는 엔진을 높여도 들리지 않았다. 엔지니어분이 시운전을 해 보시고 문제는 확인했지만 해결책은 못 찾았었다. 미션 쪽인가 하는 의심도 했었다. 그 소음은 약간씩 커졌다. 2023-01 업그레이드 소음. 풍절음 1월쯤 부터 간혹 엔진 위쪽에서 풍절음 같은 소리가 난다. 21년도인가? 운전석 부근에서 풍절음이 약하게 들렸다가 증상이 없어졌었는데 이번엔 대놓고 세게 들린다. 과부하 걸릴 때 따다닥 소리는 이젠 익숙해질 정도다. 그러다 지난 주 단양 여행 때 풍절음이 심해졌고 정차후 팬이 추.. 2024. 4. 2.
레이 히터코어 세척 23/11/16 2023/4월. 통진오토큐에서 팬벨트 탈거 부분을 점검하다 알게 된 일. 부동액이 너무 많이 부식되어서 엔진과 라디에이터 부품을 부식시키고 있었다. 부동액이 순환하며 히터코어에 녹을 만들어 히터코어가 막힌 것 같다고 한다. 부동액 교체 및 기계를 이용한 순환 세척에 16.5만원 소요되었었다. 히터코어 문제로 조수석 쪽 난방이 잘 안나온다고 하는데 올 11월 증상이 심해졌다. 부동액은 7만~10만km에 전면교체라는데 혹자는 2년, 4만km마다라고도 한다. 옥이는 14만km동안 부동액 교체 없이 운행했으니... 이번에 통진 오토큐 가니 히터코어 교체 문제를 이야기한다. 공임이 크니 이참에 에어컨 부위도 교체하자고 한다. 에어컨 부품은 13만원으로 총 교체비용은 100만원 정도. 히터코어만 하면 87만원인가?.. 2023. 11. 18.
레이 차박 만들기 세팅 2020~2023 1. 2020년 레이 차박의 여러 가지 실험단계. 2. 2021년 가성비 평탄화 실험. (유리가림 차박커튼, 트렁크평탄화, 차량용 냉장고, 헤드레스트 활용 등등) 3. 2022년 차박세팅의 완성 (평탄화 키트와 차량용 고성능 냉장고) 3. 22년 차박 2년차. 내맘대로 레이 VER.2! (완성판) 22/09/11 차량용 냉장고 (케민) 구입. 현재 230801 은 차 공간이 너무 좁아져 안 씀. 집에서 음료수 냉장고로 아주 잘 쓰고 있는 중. 위메프 164380원. 9/20일 봤더니 133800원. 나는...흑우가 되었다. 그리고 드랍쉽의 케민냉장고 설정법. 배송 9일 걸림. 12시간 이상 안정화시킨 후 전원을 넣었다. 예전 차량 냉장고 가정용 6A 12V 시거잭 인풋이 있어서 별 무리 없다. 초기 온도.. 2023. 8. 6.
230521 무쏘(우렁이), 레이(옥이) 에어컨 필터 교체 무쏘 필터교체 https://billnote.net/834 1. 글로브박스를 양쪽에서 안쪽으로 누르면 내려감 2. 나사 두 개를 풀고 들어올림 3. 필터는 수평으로 나란히 두 개. 필터고정쇠를 뺌. 잘 안 빠지니 ㄱ자 철물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음 4. 필터가 꼽히는 방향 체크 레이 필터교체 (원본글 https://lingel.tistory.com/556 활성탄 필터는 가격이 두 배임.) 1. 글로브박스를 열기 2. 필터 덮개 열고 아래 위 화살표 방향을 보면서 필터 교체하기 3. 필터 덮개 아래 위 보면서 재장착 2023. 5. 21.
10월 로그. 구봉도, 퍼티작업, 레이 10년맞이 수리, 올 마지막 바다수영 10/15 구봉도 바다수영 * 수온 15~19도 아침13도 풍속1 .11물. 장갑,버선,후드 모두 준비 오랜만의 바다수영. 구래동에서 저녁 먹고 늦게 구봉도에서 차박하고 새벽 수영 참여하는 일정이다. 오후 6시 넘어 출발했는데 아무래도 차들이 많을 것 같아서 마송중학교 출근길로 가다가 주유소 옆길로 빠지고, 농협 옆길에서 마송중학교 앞길까지 살살 새면서 안 막히고 나왔다. 하지만 문제는 마송-인천간 도로. 최대한 주 도로에 가지 않으려고 공단길로 요리조리 빠졌다가 주 도로에 합류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주 도로는 거의 주차장이었다. 구래동 가는길을 보니 주도로로 나올 필요 없이 공단길로 하여 오니산로로 나오면 더 빨랐다. 앞으로는 그렇게. 구래동 숙성회 전문점 해신은 역시나 웨이팅이 있다. 모둠회 포장하고 김.. 2022. 10. 29.
22년 8월. 무스비,우영우,키보드,김밥,레이(오디오,소음),울타리,뽕잎차,전정 8/29 무선마이크 AS요청 sdamp.co.kr (주)에스엠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578-1 4층. 2019년 이후 사용하지 않았던 무선 마이크. 핸드마이크와 헤드셋이 연결되지 않아서 AS보낸다. 9.2 연락이 왔다 수신부에 문제가 생긴 거라고 한다 부품이 없어서 신품으로 교환을 해야 되는데 7만원이다. 사용처가 많지 않아서 수리를 포기했다 8/26 구봉도 수영실패, 앵두나무정리, 뽕잎차, 평가 새벽 3시에 일어나 3시 반에 출발. 구봉도엔 4시 40분 도착했다. 시화방조제 바람이 셌다. 구봉도 주차장 앞 파도도 아주 높다. 40여분 머뭇거렸는데 일부 사람들은 먼저 입수하고 많은 이들이 들어가려고 대기하지만 우리는 포기. 궂이 위험을 감수할 것 까지야. 인천어시장 들러 2만원짜리 큼직한 모둠회와 ㅎ국.. 2022. 8. 29.
22년 7월.헤어질결심,뽕잎차,세차,마당예초,구봉도,프린터,세라젬,레이 7/2(토) 헤어질 결심.금요일엔 집을 여행지 삼고 잘 쉬고, 토요일 아침 6시10분에 들어가 수영 한 시간 반 했다. 설렁설렁했더니 몸무게는 하나도 안빠진다. 74.2kg.집에서 쉬다 11시 반경 명필름 아트센터로 향했다. 38분 걸린다. 고려면옥과 가까워서 선냉면. 가격은 천원씩 올랐네. 9천원과 육회냉면 11천원. 명태회무침이 새로운 메뉴에 들어와서 주문했다(6천원)​. 냉면 맛이야 익히 알고 있지만 찬찬히 보니 기본 찬인 김치와 직접 무치신 명태회무침도 엄청 맛있다. 은근히 슴슴 한 고품질 맛이다. 손님은 많네. 거의 자리가 없다.박찬욱감독의 헤어질 결심. 명필름 아트센터는 돌비 애트모스 영화관이라 수십개의 스피커가 만드는 사운드가 정말 생생하다. 1만원 티켓에 커피 1천원 할인권도 주는데 .. 2022. 7. 23.
10/5,7 아버지병원, 자전거수리, 월곶 막걸리강의, 레이 에어컨 필터 교체,정원정리, 막걸리 10/5 다조은 병원다조은 병원 정형외과에서 9/25일 처음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었다. "3번 시술은 잘 되었습니다.  1번 요추 왼쪽에 골절이 있는데 오른쪽을 시술했네요. 통증은 이 때문일까 싶습니다"1주일 처방 받고 10일 지난 오늘 다시 갔다. 아버지는 약 먹으나 안 먹으나 아픈 건 똑 같다고 하신다. 경동정형외과에서 들은 소견을 말씀 드렸더니 딱한 눈으로 이야기한다."그 병원에서 좌우를 착각했을 수 있습니다. 골절부위는 왼쪽인데 오른쪽을 했다고요. 그런데 지금 상태로는 지켜보거나 수술하거나 밖에 없는데, 처음 시술하고 두 달 지났으니 지켜볼 만큼 봤다 싶지요. "누나에게 전화했더니 "1번 왼쪽 골절은 이미 1년반 전에도 있던 거래. 골절 있지만 아물게 하는 게 더 좋아서 처치를 안한건.. 2019. 10. 4.
2층 욕실에 난방기설치, 레이수리, 에어컨필터 교체(무쏘,레이) 원당 중고물품점에서 코멕스 CM-T20 히터를 1만원에 업어왔다. 덩달아 카스 몸무게 저울은 5천원에. 욕실 타일에 콘크리트 비트로 구멍을 뚫으려니 미끌어지고 잘 안 뚫렸다. 금속용 2mm 비트로 먼저 구멍 내고 6mm콘크리트 비트로 구멍을 넓혔는데 타일 두께만큼만 들어가고 더 들어가지 않는다. 아마도 그 뒤는 나무인가?나무나사못을 쓰니 박힌다. 나무용 6mm바트로 바꾸고 드릴링하니 뻥 뚫린다. 칼블럭은 다이소제. 6mm 구멍은 약간 컸지만 고무망치로 토톡 두드리니 그런대로 들어간다. 목공용 별나사로 지지대를 만들고 난방기 설치 끝. 엄청나게 따뜻.레이 엔진에서 짹짹짹, 자자자자 같은 잡소리가 난 지 몇 달. 통진 오토큐 갔더니 본넷 열어 보시고 구동벨트가 헐거워졌다고 한다. 잠시 유격 조정하고.. 2019. 10. 1.
레이 차박을 위한 평탄화, 미니멀 차박 캠핑 준비 3/9 레이 평탄화 레이로 차박을 해 보려고 합니다. 매트는 2017년 말에 구입했지만, 엄두가 안 나 그냥 보관만 했던 파보니 매트입니다. 구입했을 땐 7만원대 후반이었는데 지금은 65천원 정도네요. 지난 겨울에 다녀온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을 통해 미니멀캠핑이 좋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다시 냈습니다. 제 차는 2012년 디럭스(기본)사양입니다. 뒷좌석이 움직이지 않고 트렁크가 무척 좁지요. 의외로 이런 형태가 평탄화하는 데는 무척 좋았습니다. 1) 뒷자리 헤드레스트를 빼고 시트를 접습니다. 2) 운전석 헤드레스트를 빼고 좌석을 앞으로 쫙 밀고 최대한 뒤로 눕히니 맞춤인 듯 뒷자리와 꼭 맞네요. 3) 조수석은 헤드레스트와 상관 없이 앞으로 접고 오히려 뒤쪽으로 쭉 밀었습니다. 매트를 놓았을 때 허리 부분을.. 2019. 3. 10.
2/26~28 신발장정리,레이 수리 2/28일 레이 일반수리엔진 따르르~ 소리 때문에 시작한 정비. 통진오토큐에서 점검하니 워터펌프세트, 점화라인, 발전기, 팬벨트 등등 총체적인 문제가 있다. 오늘 수리함.워터펌프 세트에 벨트가 포함되어 있다.거래명세서상 점화플러그, 점화코일,흡기라인클리닝,워터펌프세트교환,냉각누수차단제 , 발전기(제네레이터), 연료라인 세정제, 항균휠타교환, 스토퍼 교환 등이다.과연 따르르 소리는 사라졌지만 디리리리~~ 하는 저음의 소리가 들리기는 한다. 2/27일 신발장 정리, 정수기 설치오랜 숙원사업, 매립형 정수기 설치 끝. 10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세상에나...신발장 정리용 기구가 쿠팡에서 왔다. 정리해 보니 턱없이 부족하네. 또 주문해야겠다. ▼ 신발 정리 전 최초사진.. 2019. 2. 27.
3/17~4/2 TV, 응급실, 모니터, 레이, 우렁이 3/17 TV설치드디어 TV가 왔다. 옷걸이 안테나로 OBS,SBS,MBC,KBS가 잡힌다. EBS도 있는데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안테나를 써 봐야겠다. 삼성 TV 기본 제공 앱으로도 윤식당, 정글의법칙 등 동영상을 볼 수는 있지만 대부분 1년 정도 지난 것들이라 별 실효성은 없다.3/20 응급실.경아가 설겆이 하며 어스토니시를 사용하기 위해 칼로 용기를 파헤치다가 손바닥을 찔렸다. 제법 깊어 보여 급히 강화병원 응급실행. 지혈을 잘 했는지 막상 응급실에서는 최소 한 바늘 꿰메거나 그냥 소독하거나 해 보라 하셔서 일단은 그냥 소독만 하고 경과를 보기로 했다. 진료비, 처치비 하여 17800원.3/22~24 모니터경아 손은 그런대로 잘 아물었다. 22일엔 내 모니터가 켜지지 않는다. HDMI포트 .. 2018. 3. 24.
우연히 알게 된 레이 오일 누유 문제 3/30 레이 방전수요일, 밴드 연습하고 10시30분쯤 집에 도착해 차 시동을 껐는데 팬벨트가 계속 작동되었다. 열 좀 받으면 시동 끄고도 십여 초 정도 팬벨트가 도는 건 정상인데 이건 좀 이상하다. 시동을 다시 켰다가 꺼 봐도 계속 팬이 돌아간다. 조금 있다 나와보자 하고 일단 집에 들어갔다가 그만 잊어버렸다. 오늘 아침, 아뿔싸. 차가 방전되었네. 아마 팬벨트가 방전될 때까지 가동되었나보다. 급히 프로미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아침에 일이 밀려서 35분 뒤에나 오신다 하네. 기사님이 오신 건 8시 19분. 시각이 촉박했지만 가까스로 지각은 면했다. 집에오는 길, 통진오토큐에 들러 알아 보니 원인을 모르겠다 한다. 대신 보증기간 5년이 딱 이틀 남았다면서 5년째 해 주는 정기점검을 해 주었다. 배터리는 보.. 2017. 4. 3.
레이 조수석 도어 고장 수리 9/20 레이 조수석 문 수리어제 저녁 퇴근후 집에 도착해 보니 갑자기 조수석 문이 열리지 않는다. 난감하다. 겨우 뒷좌석으로 나왔고 오늘 통진의 기아 수리공장인 한강자동차(031-986-0101)에 전화했다."증상을 보고 판단해야 할 거예요. 5시까지는 오세요"5시10분쯤 도착 접수를 하고 엔지니어에게 맡겼다. 고객 대기실에 앉아 조금 있었더니 엔지니어가 들어와 한시간 반쯤 걸리겠다고 했다. "도어의 케이블 문제인지 도어 잠금장치 문제인지 열어 봐야 알겠습니다. 케이블이 문제라면 A/S처리가 가능하고요, 다른 문제라면 비용이 좀 더 들 겁니다."도어를 열기 위해 차 안에 들어가서 시트를 분해하며 복잡하게 일을 하고 있다. 한시간 쯤 지나니 다시 전한다."문을 열었습니다. 케이블문제와 잠금장치(래치)가 .. 2016. 9. 20.
옥이레이 시트문제 해결 새 차 옥이(레이)의 시트가 삐걱거렸다. 도로를 주행할 때 마치 오래된 시내버스 기사 좌석이 그렇듯 삐걱댄다. 오토큐 통진점과 한강자동차점에서 한결같이 시트 문제는 사업소에 가야 고친다고 했다. 가장 가까운 곳은 영등포 서비스센터. 유선전화를 넣으니 안 받기에 서비스센터 080 전화로 해 봤더니, 수리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하지만 시트 부분은 사업소에 딸린 기아시트(창조시트)라는 가게에서 취급한다고 답변이 왔다. 시트 가게에 전화했더니, 일단 점검을 해 봐야 알거란다. 일단 오라 한다.서비스센터에 가니 미예약고객이라는 부스가 있었다. 옳지, 예약을 안했으니 이곳으로 가면 되겠구나.서비스 신청서에 시트부분 문제라고 기입하고 의뢰를 했다.점검을 좀 해 보더니 시트 유격이라고 일차 판정 내린뒤 간단한 서류를.. 2012. 7. 28.
2012/6/8 어이없는 레이 사고 시동을 걸고 주차장에서 나오는 순간 오른쪽에서 우지끈 소리가 났다. '앗, 주차장 기둥 봉을 쓸어 버렸구나!'나와 보니 조수석 앞, 뒤문과 뒤 펜더까지 찌그러졌다. 뒤문은 구겨지기까지. 새차를 이렇게 해 놓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한 거야!!저녁에 공장에 가 보니 140만원 정도 견적 나올거라한다. 금요일 심심회 모임은 못하고 집에 들어 왔다. 월요일, 공장에 차를 맡겨서 끝난 건 목요일. 앞 뒤 문짝을 교체했고, 문짝 아래 스텝 부분과 뒤 펜더 부분은 판금하여 도장했다. 비용은 100만원. 보험처리를 했으니 20만원만 내면 되지만 보험 사고 횟수 할증에 따라 다음 보험료부터는 10%를 더 내야 한다. 2012. 6. 17.
옥이(레이) 연비 옥이 입양 후, 기름통 비우고 잰 첫 연비는 11.3km. 생각보다 저조하여 놀랐다. 두번째로 잰 연비. 13.7km. 하지만 트립컴퓨터엔 14.9 라고 나와 있었다. 이 쯤 까지가 1000km의 길들이기 구간.세번째로 잰 연비는 13.1km. 트립컴퓨터상 평균연비로는 14.3. 이 때 주행거리는 1300km였다.네번째, 세번째보다는 좀 더 나은 상태다. 트립컴퓨터 상으로는 15.4km/L 총 주행거리는 1838km. 연비를 계산해 보니 14.1km 가 나왔다.다섯번째. (5월1일 주유) 2천 알피엠 잘 안 넘게 주의하면서 연비우선모드로 달렸다. 트립컴퓨터의 평균연비는 16.8km가 나오고 있어서 연비 15를 돌파할런지 기대했지만... 결과는 그저 그렇다. 475km 를 달렸을 때 34리터 주유. 대략 .. 2012. 5. 12.
새 식구, 옥이 2012/04/03 옥이 입양 찰스가 비명횡사한 그날, 오후에 바로 새 식구를 들였다. 바로 옥이(레이). 옥색으로 예뻐서 붙인 이름이다. 원 주인은 경품에 당첨된 차를 SK엔카에 팔았다고 한다. 그래서 주행거리 6km의 사실상 새차를 소비자가보다 60만원 싼 1210만원에 입양했다. 오토인데 연비는 17km/L 란다. 그러나 탱크 채우고 한번 풀 주행 한 결과 연비는 겨우 11.8km/L. 이거, 포르테보다 안습이잖아? 배기량에 비해 차체 크기나 중량이 너무 나가서 그런가? 아토스 레이 크기(L,W,H) 3.5m * 1.5m * 1.6m 3.6m * 1.6m * 1.7m 출력 54ps / 6000 78ps / 6400 토르크 7.4kg / 4000 9.6kg / 3500 중량 830kg 998kg 연비.. 2012.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