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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수)~2/28(토) 거슨새미,제주올패스,아프리카박물관,삼매봉,영천악,송악산 2/25(수) 세화 스타벅스 거슨새미오름 충남식당 성산 하나로마트어제 책 보다 잤다. 푹 잘 잔 거 같다. 8시경 일어나서 언니가 숭늉을 끓여줘서 김치 같이 해서 잘 먹었다. 하지만 김치 트름도 약간 나는 것 같다. 정재네 식구와 함께 새화오일장에 가서 빙떡을 먹었다 조심히 먹었더니 괜찮은 거 같다. 5일장에서 키위랑 파치 한라봉을 샀다 키위는 2kg 만 원 한라봉은 2kg 6,000원. 키위는 꿀단지지만 한라봉은 약간 거칠다.언니네랑 헤어져 세화스타벅스. 1월에도 왔던 곳이다. 지금 위염 증상이 있는 것 같지만 스타벅스 커피와 녹차 케이크는 꽤 맛있고 편하다. 커피가 이렇게 맛있는 스타벅스는 처음이네. 스타벅스는 이제 중년모임터가 된 느낌이다. 청자다방이나 초저가 카페가 노년 모임터가 된 것 처럼.거슨.. 2026. 3. 8.
케니스테이 숙소와 제주올패스 26시간 플랜 케니스테이 서귀포와 모슬포지난 1월, 케니스테이 모슬포에서 꽤 만족스럽게 보냈기 때문에 이번 여행엔 케니스테이 서귀포에서 2일, 모슬포에서 2일 묵었다. 서귀포 케니스테이는 2박 46,900원, 모슬포는 2박 55562원. 말도 안 되는 저렴한 값이다.서귀포 케니스테이의 위치는 환상적. 올레시장 바로 옆에 있다. 서귀포 관광지를 걸어서 다닐 수 있음. 그래서인지 중국인 관객들이 아주 많았다. 첫날 저녁 8시경 체크인 233호를 받았는데 객실은 조금 넓지만 뷰는 막힌 앞집 뷰. 그런데 청소 상태가 조금 불량해서 청소기를 요청했더니 청소기는 없고 방을 바꿔 주겠다고 한다.바꾼 방은 919호.짐 다시 챙겨서 919호에 올라갔는데 문 여니 담배 냄새가 확 난다. 설마 하면서 일단 환기했다. 첫 번째 방은 앞집.. 2026. 3. 6.
커피 내리기 기록 세라믹 필터를 이용한 드립 3/21. 끓는 물 50ml로 뜸들이기 2. 50ml를 가운ㄷ게로 천천히 붓기 3. 50ml를 가운데에서 가장자리로 둥글게, 가장자리에서 가운데로 둥글게 4. 50ml를 가운데로 정드립. - 새큼하고 맛있는 커피가 나왔다.에스프레소 3/4무선그라인더로 21g 가는데 10분 이상 걸림. 2샷 보틀에는 17g 쯤 들어간 느낌. 탬핑을 좀 세게 했더니 커피가 잘 안나와서 2샷 버튼을 3번 눌러 겨우 추출함. 나머지 가루는 1샷 보틀에 넣고 1샷 버튼 눌러 추출. 1샷 보틀은 좀 잘 나오는 편.온수 200ml와 에스프레소 혼합. 나쁘지 않은 커피맛이 됨. 2/23 드립 커피23그램 정도 원두를 소형 그라인더에 16~7초 갈았다. 세라믹 드리퍼에 담고 정드립으로 시도 300ml 잔에.. 2026. 3. 4.
멋진 작가 단요가 이끌어준 나의 질풍 독서일기 (ING) 1/31 1월의 독서김초엽과 박지리를 중심으로 읽었다. 박지리는 단요가 박지리 문학상을 수상했기에 읽었는데 단요 이상으로 흡인력 있는 글투다. 요절한 것이 안타깝지만 저 정도의 처절한 글을 쓰면 평상심으로 살기 힘들 것 같아. 김초엽은 주인공이 모두 다 여성이어서, SF작가인데도 너무 긍정적이어서 비판 받는다지만 오히려 나는 그런 지점들이 정말 좋다.1월에 제주와 광주 여행을 2주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책과 함께. 20여년이 넘는 여행인생 동안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일인데, 여행 내내 책을 읽었다. 김초엽, 박지리, 단요와 함께한 여행, 1월. 아주 만족스럽다. 12/31 한 달 간의 독서를 돌아보며12월 초에 '캐리커처'로 처음 접한 작가 단요. 글투는 재미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다른 베스트셀러.. 2026. 2. 13.
260120(화)~0122(목) 영광 맥락브레드,불갑사,해안집정리,담양5일장,임정원 260120(화) 영광, 불갑사11시경 영광 그집밥상에 도착. 주문한 건 굴비구이와 게장, 김치찌개가 포함된 세트메뉴 1인과 바지락탕 1인이었지만 종업원이 실수로 순두부찌개를 더 갖다 줘서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됐는데 양은 지나치게 많았다. 순두부는 풍부한 맛, 김치찌개는 시원함, 조기구이는 잘 말랐지만 내장은 신선했고 간장게장은 작은 크기에 비해 놀랍게 살이 튼실하여 과연 지역민의 찐맛집이란 느낌이 들었다. 포티포티투에서 바닐라 라떼와 딸기 라떼를 먹다가 맥락 브레드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주문한 음료를 테이크아웃 컵에 줬는데 그게 딱 적절한 판단이었던 것 같다.맥락 브레드에서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10여명 있다. 우리는 6번. 추워서 다들 힘들지만 유쾌하게 이야기 나누며 기다린다. .. 2026. 1. 24.
260118(일)~19(월) ACC, GMAP,함평,고려인마을 260118(일) Folly2, 아시아문화센터의 멋진 전시회, GMAP, 양동통닭 10시에 출발해 동구청에 주차. 폴리 2 여정에 따라서 진행한다.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여러 전시가 열리길래 들렀다.꿈의 기록 ~ 사진을 통해 현대사를 조망하는 전시다. 한국사회의 변화를 몇 개의 주제로 분류해 일목요연하게 만든 것이 인상깊다.길 위의 노마드(실크로드)와 몬순으로 열린 세계 전시는 자료 유물들이 무척 퀄리티가 높았고 내용이 알찼다. 옷을 입어 보거나 체험해 보는 전시도 있었고 어떤 것들은 오히려 현지 박물관에서 보다 더 퀄리티가 높아 보였다. 중앙아시아의 결혼 예복을 입어 보거나 말레이시아의 바틱 의상을 입어보는 체험도 있다 의상들이 너무나 고급이다.천일야화 전시는 너무 전시장이 작아서 이게 뭐야 싶었는데 VR.. 2026. 1. 23.
260116(금) ~ 160112(토) 충전? 진식당, 전일빌딩, Folly1, 민주화기록관 광주여행정보26년 1월, 광주와 근교 여행앨범 (바로가기)아시아문화전당 https://www.acc.go.kr/main/index.do오매광주 https://tour.gwangju.go.kr/home/main.cs 폴리 https://www.gwangjufolly.org/index.php260116 (금) 충전이상, 진식당군산휴게소에서 환경부 채비충전기로 충전하는데 4번의 충전중지 끝에 간신히 60% 충전. 충전 시스템 이상으로 충전을 종료합니다라는 이상한 메시지가 나온다. 작년이나 올해나 겨울 해안이 집 있는 광주로 올 때 충전 문제가 있다. 곤란하네. (11.65 2.31 3.5 2.07 4회에 걸쳐 19.53 충전)해안이는 지난 7월에 레이를 명의 이전해 준 이후 친구의 도움도 받고 나름 열심.. 2026. 1. 23.
260113(수) 투어패스 더케이쇼,고흐의정원,민속촌,허브동산,상효원,위미에서 김녕 오늘은 투어패스 뺑뺑이 2일차. 아이브에서 50여분 걸리는 제주아리랑 혼 공연장 더케이쇼부터 시작. 더케이쇼 ~ 제주아리랑 혼 극장에서 열고 낙타체험과 함께 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아주 많았고 시간이 좀 지나자 일반 단체 관광객들이 자리를 채웠다. 태권무와 난타, 약간의 연극적 요소가 결합된 공연이다. 아트서커스를 보고 온 뒤라 약간 긴장감이 떨어졌다. 극장이 다소 낡고 자리가 불편했다. 배우들은 정말 열심히 공연하는데 인프라가 뒤진다는 느낌. 정가는 22천원이지만 글쎄?고흐의정원 -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좋겠다. 그림에 들어가서 사진 찍을 수 있으니. 생각지도 않았던 파충류관도 좋았다.표선해변 제주민속촌 - 제주에 하나쯤 있어야 하는 장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주차장이 가득찬 데 .. 2026. 1. 23.
260112(월) 투어패스 뺑뺑이. 아트서커스,카멜리아힐,노형수퍼마켓,아이브 제주항공의 투어패스 48시간권이 사용만 안 하면 되는 줄 알았더니 일단 등록을 하고 나면 환불이 불가라고 한다. 투어패스에서 직접 구입한 것은 환불이 가능하지만 제주항공과 제휴한 지류티켓은 환불정책이 조금 다르다. 어쩔 수 없이 오늘은 투어패스 여행이 되네.대정에서 가까운 아트서커스로 시작했다. 25,000원짜리 티켓이다. 중국의 서커스팀이 하는 1시간짜리 공연이다. 아침은 요망진 밥상에서 먹으려다가 김밥으로 급히 선회해 드림스토리에서 드림,참치,볶음김치 구입. 저렴하지만 맛있고 간간하다. 아트 서커스는 놀라움의 연속. 균형과 힘의 조화가 엄청나다. 크게 여성팀과 남성 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스케일도 꽤 크고 마지막에 오토바이 공연은 경악스러웠다. 입이 딱 벌어진다. 투어패스를 구입한 사람이라면.. 2026.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