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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새벽 수영 다녀와 9시에 출발. 원주 가는 길은 제2경인고속도로부터 막히기 시작하여 평소보다 1시간 긴 3시간 걸렸다. 간현 막국수에 갔다. 맛있고 양도 많은데 요즘 젊은 사람 맛스타일인 것 같이 달다. 소금산에 갔더니 평일 아침인데도 주차장은 차들로 만차다 두 개의 정규주차장 모두 만차고 임시 주차장까지 거의 찼다. 재작년 11월 간현유원지에서 차박하고 출렁다리 왔었는데 그땐 공사중이었던 잔도와 울렁다리 개통하는 거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왔다. 이런 거대한 공사를 하고 입장료가 여전히 겨우 3000원이다. 그 중 2천원은 상품권. 아예 15000원 정도 받고 만원 정도를 상품권으로 주면 어떨까 생각했다. 천천히 출렁다리에 올라 건너고 예쁘게 만들어진 데크 산길을 지난다. 데크 산길은 700 미터 .. 2022. 2. 27.
교실용 스마트폰 실물화상기. 일단 이게 최선. 2016년부터 스마트폰을 실물화상기로 활용해 보았습니다. 1) 미러링 동글을 구형 TV에 연결해 이용하기 2016년 알파스캔의 미러링 동글을 이용했습니다. 전원 공급을 위해 TV뒤의 USB 단자에 꼽아 두면 자꾸만 화면 우선권을 가져가는 문제가 있지만 꽤 괜찮았던 선택. 2) TV 자체 내장 미러링을 이용해 구현하기 2019년. 미러링 기능이 있는 TV라서 스마트폰을 연결해 봤습니다. 삼성S7 엣지를 쓰니 폰화면을 가로로 하면 TV 화면도 가로로 나와 좋았죠. 잠깐씩 아이들 활동 상황을 보여주거나, 교실 앞에 나와 시연하는 아이들 모습을 전송했었습니다다. 3) 로테이션 컨트롤 사용, 가로 카메라로 만들기, 아니면 교육용 실물화상기 앱 활용 미러링으로 사용하니 폰 돌릴 때마다 화면이 돌아가네요. 아예 가로.. 2022. 2. 23.
내 손에 딱 맞는 키보드. + 내 방 PC 2022/3/5 앱코 콕스 CK01 메인키보드로. 앱코TG001 학교로 이동 가장 옛날의 기계식 키보드 느낌에 적합한 키보드다. 텐키레스이고. 학교용으로 샀다가 학교에서는 한글의 개요번호때문에 키패드 +,-를 많이 쓸 것 같아서 두 개를 서로 교환. 87키보드는 기본 101키보드의 배열을 따른다. 만일 한영키가 안되면 설정에 들어가서 시간 및 언어 - 언어 - 오른쪽에서 한국어를 선택. 옵션에서 하드웨어 키보드 레이아웃을 101키로 바꾸고 재부팅하면 됨. 2022/2/23 앱코 T001G 문제 해결 오픈박스에서 구매해 온 앱코키보드가 또 말썽. 입력이 안된다. 예전에 capslock 망가졌던 기계식 키보드를 꺼냈다. 그런데 캡스락 문제는 키보드의 문제가 아니었다. 다른 키를 캡스락에 대응시켰는데 그 키 .. 2022. 2. 9.
2/2~2/7 광주,목포,나주,순창,장수 2.2 (수) 광주 광주 오픈박스 양산점에 갔다. 사과와 목욕탕 히터, 키보드 등을 구입했다. 키보드는 찾기 힘든 텐키레스 멤브레인이 있어서 67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 에프엠마켓에서 연어횟감,민어회,홍어애탕꺼리 구입해 해안이가 멋지게 애탕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다. 몸에 딱 붙는 맛. 허겁지겁 먹어 혓바닥이 벗겨진 둣. 먹다보니 혀가 아팠다. 연어 뭉텅이를 썰어 놓으니 고소 푸짐. 민어회는 조금 밥 같았고 아주 약간 비렸다. 2.3 (목) 목포 해안이 집에서 빈둥거리다 12시경 초이찌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번까지 세 번째 간 곳이다. 디너메뉴에 비해 많이 부실했고 초밥은 약간 빡빡했다. 채소요리가 좀 나았나? 치킨도 맛있긴했다. 아쉽게도 초밥의 맛은 기대 이하였지만 꽤 속은 편했다. 광주에서 리.. 2022. 2. 8.
무낼주조의 수출동막걸리 2021년 여름, 스노클링 하러 삼척 갔다가 태백 에서 숙박하며 알게 된 막걸리. 시장 마트에서 처음 보는 막걸리를 발견해 호기심에 구입했다가 맛을 보고서는 반했습니다. 마치 쌀 음료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저릿하게 올라오는 취기, 단맛이 적고 탄산이 적지만 시원하고 가벼운 청량감은 일품이었습니다. 김포 집에 돌아와 막걸리 라벨에 적힌 전화로 주문 드렸습니다 1.5 L 12병 1박스에 택배비 포함 34,000원입니다. 막걸리 의 높은 퀄리티에 비해 놀라운 가격입니다. 사장님과 통화해 보니 직접 만든 수제 누룩에 대해 자부심이 무척 높으시네요. 우리 나라 대부분 양조장에서 일정 품질 유지를 위해 누룩보다는 효모나 배양균(국균)을 주로 사용하고 누룩은 일종의 감미료처럼 사용하곤 하는데 이 막걸리는 누룩만을.. 2022. 1. 26.
메모와 제주의 음식 ◎ 돈내코 유원지 전기차 충전 포트 아이오닉을 충전시키니 46분 걸린다고 나왔다 35% 충전에서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원앙 폭포 진입로까지 백여 미터 걷다가 데크길 따라 원앙 폭포까지 내려갔다 우리 밖에 없다 아주 맑은 물. 폭포 주변을 이리저리 찍고 폭포 소리를 즐기다가 올라왔다. 천천히 텀을 두고 올라오는 계단은 힘들지 않다 ◎ 날씨, 복장 우리가 간 기간은 최저/최고 기온이 2~3도/5~8도였고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다. 북쪽 해안가나 내륙 오름 오를 때 레깅스를 내복 삼고 하의는 방한 등산복, 위는 얇은 플리스에 얇은 우모복이면 충분하다. 서귀포 방면은 아주 따뜻했다. 레깅스를 벗고 아래 방한 등산복을 입고 상의는 셔츠에 얇은 우모복을 입었다. ◎ 동영상 찍기,Quik앱 고프로에서 퀵 셔터.. 2022. 1. 22.
2022 오름 산행 정리 ♣ 서우봉 차 문을 꼭 잡고 문을 열어야 할 정도로 바람이 엄청나게 셌다. 함덕 해변의 파도는 거세고 길 가 억새들은 몸을 완전히 뉘였다. 절벽 산책로를 바람맞으며 전진하다 감도는 길에서 몸이 휘청한다. 절벽에서 휘청 이라니. 풍경은 멋지지만 뒤돌아 정자로 돌아왔다. 정자에서 올라가는 길은 그나마 바람이 좀 덜하다. 조금의 숲과 언덕만 있어도 바람 막기에 좋구나. 정상 오르기 전 숲길에서는 바람기 없이 새 우는 소리마저 들린다. 정상에서 바람을 좀 맞으며 풍경 구경하다 내려오는 길에 해안 산책로로 가려고 오솔길로 접어들었다가 길이 막혔다. 바다를 보니 북쪽에서 거대한 먹구름이 몰려온다. 급히 발걸음을 돌려 내려가는 길에 엄청난 우박 폭풍을 만났다. 옷은 졸락 젖었지만 멋지다. 제주의 변화무쌍한 날씨를 온.. 2022. 1. 22.
1/17~19 영아리오름,돈내코,한라산영실탐방로,저지,정물,느지리오름 1/17 아침에 여덟 시에 일어난다. 푹 잤다. 느지막이 밥을 먹고 9시 40분쯤 숙소에서 나간다. 영실코스로 올라가 보려고 생각하는데 시간은 좀 늦었다. 아침을 많이 먹어서 따로 밥을 챙기지 않았다. 그런데 영실 입구부터 늘어선 차량이 너무나 많다. 주차장에는 아예 들어가지 못 하게 하고 회차만 시키고 있었다. 길가에 주차하고 매표소까지 도로를 걷는 시간만 1시간이 넘을 것 같다. 그래도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고 있었다. (행렬의 끝은 매표소에서 4.5km나 된다!) ​포기하고 1,100고지에 간다. 여기도 사람들은 많았다. 다행히도 길가에 쉽게 차를 세우고 700여 미터를 걷는 산책로에 간다. 데크를 따라 걷는 길이다. 습지에 눈이 50cm 이상 싸여 있었고 다른 길로 갈 수는 없다. 날씨가 추워서 .. 2022. 1. 22.
1/15 모구리오름,영주산,따라비오름,큰사슴이오름,렌터카 교체,도두봉, 붉은오름,고근산 1/15 8시에 일어나 남편이 밥을 한다. 푹 잘 잤다. 김밥과 라면을 곁들여 아침을 먹고 9시 반에 숙소를 나선다. 모구리 야영장에 주차한다.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 모구리오름은 산책로가 야트막하게 펼쳐져 있었다. 능선을 천천히 오르면 편백나무와 삼나무, 소나무 군락지가 펼쳐진다. 공기가 좋고 오르기 어렵지 않다. 정상에서 돌아 내려오는 길은 거대한 삼나무가 쭉쭉 뻗은 울창한 숲이 이어진다. 멋지다. 그리고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앞쪽에 작은 알봉이 하나 솟아 있다. 분화구 안에서 다시 분출이 있었다. 공기가 좋은 숲에서 쉬다가 내려온다. ​오늘은 날씨가 풀려서 좋다. 겨울을 지나 봄이 된 듯하다. 영주산 입구에 간다. 넓게 펼쳐진 초지 길을 언덕을 따라 오른다. 꽁지가 하얀 암노루 세 .. 2022. 1. 22.
1/13~14 지미봉,대수산봉,손지오름,높은오름,동검은이오름 1/13 아침 8시에 일어나 라면을 끓인다. 옥수수 수프도 끓여 먹었다. 9시 반에 짐을 챙겨 나온다. 날씨는 여전히 안 좋다. 먼저 바닷가를 끼고 달려 지미봉에 도착했다. 사람들은 거의 없다. 지미봉은 가파르게 계속 올라야 하는 계단뿐이었다. 바다를 보는 풍경이 좋다. 분화구를 따라 잠깐 둘러본다. 분화구 안을 자세히 보려 했으나 나무들이 울창하여 잘 보이지 않는다. 조금 산책하며 분화구를 따라 걷다가 아래로 가는 좁은 길로 내려왔다. 길은 좁고 미끄러웠다. 내려와서 둘레길을 따라 15분 정도 걸어서 출발 장소에 도착했다. 날은 춥고 진눈깨비가 내리니 어디를 가야 할까 싶다. 그래서 제주 동 마트라는 곳에 가서 돗라멘과 귤 등을 샀다. 마우돈에 가서 말 육회 비빔밥과 말 곰탕을 먹었다. 옛날 소고기 같.. 2022. 1. 22.
1/10~1/12 서우봉,별도봉,안돌,밧돌,거슨세미,다랑쉬,아끈다랑쉬오름 2022 제주 앨범 : 바로가기 1/10 온종일 집을 정리하고 아래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실수로 주차하다가 수영 씨 차를 긁었다. 3시에 택시를 타고 마송에 나와 버스로 공항에 도착했다. 두 시간이나 일찍 왔다. 즉석 떡볶이와 쪄 온 고구마를 먹고 정시에 비행기를 탔다. 렌터카는 공항 주차장에 두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하얀 전기 코나다. 탑동에 있는 마트로에 가서 초밥, 방어회, 포도 등을 사고 35분 만에 8시 넘어서 서우봉 펜션에 왔다. 독채로 마당도 있고, 깔끔하게 만들어진 숙소이다. 방어회와 초밥을 맛있게 먹고 샤인머스캣을 후식으로 먹는다. 오늘은 일찍 쉬어야겠다. 마트 70,690원, | 제주 EV 렌터카 20,2192(1/10.20~1/16.8:30 174,192원, 카드 충전비.. 2022. 1. 22.
매듭 메모 생존 수영 중요 매듭 * 구조를 위한 줄은 있는데 짧다! 선과 선을 연결하는 스퀘어 매듭 (두 가지 방법) * PET병 밖에 없다. 목을 감아 던지는 레스큐매듭 * PET병이나 두꺼운 부력체를 묶어 던져야 한다. 당길 수록 조여지는 올가미 매듭 * 기둥이나 난간에 로프를 고정하는 노상강도 매듭. 쉽게 풀리고 단단하다. * 비너를 고정시키는 고리가 필요하다. 보우라인 매듭 * 장력을 조절하고 싶다. 토트라인 히치 더보기 스퀘어 매듭 레스큐 메듭 캠핑매듭 나비매듭 (메인폴대에 사용. 두 방향으로 힘 받게 하기) 다른 블로그 보울라인 매듭 - 끈을 어딘가에 묶어 고정할 때 클로브 히치 - 한 번은 아래로 감고 한번은 위로 감아 위로 감았던 줄 사이로 통과 토트라인 히치 - 장력조절하는 매듭법 (한 고리로 만들.. 2021. 12. 17.
12월의 로그, 아이폰 음악넣기 12/26 바다장어볶음대명항에 갔더니 요즘은 손질한 바다장어를 25000/kg에 판다. 손질한 후 무게를 달아서 양이 푸짐하다. 그 중 깨끗하게 손질한 집이 북쪽 끝집이고 2만원에 판다시기에 냉큼 샀고 맞은편 집에서 죽은 꽃게 2만/kg 에 샀다. 꽃게는 어제 쪄 먹었는데 퀄리티 어마무시. 대명항에서 사 먹은 게 중 탑 급이다. 1kg인데 6마리밖에 안들어가더니 역시 살이 꽉 찬 녀석들이었던가 보다. 오늘은 장어구이에 도전. 머리 잘라 고양이 먹이로 빼 두고 몸통은 잘 씻어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았다가 후라이팬 크기로 잘랐다. 생강 엑기스 맛술 바르고 통 후추 갈아 뿌려 두었다. 20분.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구웠더니 물이 너무 많이 나온다. 적당히 구워진 것을 접시에 담고 조림 도전. 적당히 구워졌을 때.. 2021. 12. 16.
12/10~11 조이토마토 펜션과 한탄강 물윗길 (고삭정-순담 구간) 앨범 : 1211 한탄강 물윗길 요즘 확진자가 7천명대다. 네시에 맞춰 마송중 가서 양주 39면옥으로 출발. 30분 일찍 나왔는데 꽤 길이 한산하다. 양주까지 1시간 20분. 39면옥의 물냉면 비빔냉면은 너무나도 맛있다. 내 최애 비냉. 물냉으로는 내 탑3. 내가 비냉을 먹을 수 있는 유2한 집이 이곳과 철원 춘일막국수. 하지만 또 천원 올라 59면옥? 연탄불고기를 함께 먹었더니 배가 불러 미치겠다. 연불은 그다지. 아구찜 보통을 포장해 출발했다. 양주에서 포천 조이토마토까지 시골길 50분. 가는 길 중 엄청 화려한 이마트24가 있다. 마치 유럽여행 갔을 때, 통행이 빈번한 도로 ㅜ변에 있었던 편의점처럼. 이것저것 구경 하다 수제 맥주 4캔, 오징어스낵, 쌀 아이스크림 샀다. 맥주는 수준급, 오징어 스낵.. 2021. 12. 12.
My Universe 부르기 프로젝트 1) 10/30. 시작 10/20일부터 시작 20여번 부르고 가사에 강세를 달았다. 본격적 연습 10/29 시작. 먼저 랩파트 박자잡기부터. 제이홉과 슈가 랩이라서 저음이 어렵다. 2) 10/31 크리스의 목소리 강세를 잘 살펴 감정잡기 원본 MR (콜드플레이) https://www.youtube.com/watch?v=o0KCkgJ0cPU MR제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3wP3zapF1c 한글로 가사 쓰고 강세 표시함. - 그림파일로 보냄 - 가사 챕터별로 잘라 저장 MR다운로드, MR제거 다운로드, 동영상 편집프로그램에서 가사+MR-가사+MR제거 버전으로 각각 만들어 동영상 만들기 최종 연습 영상 (MR) https://www.youtube.com/watch?.. 2021. 12. 4.
11월 로그 11/1 우렁이 안개등 누군가 주차해 둔 차를 박고 도망갔다. 그래서 떨어져 나간 안개등. 장기동 바른정비에서 48천원 주고 정비. 하지만 너무나 간단했다. 등만 구입하고 직접 했어도 되는데. 11/2 경차사랑카드 신한 경차사랑카드를 사용했는데 할인내역이 나오지 않아 확인했다. 기존 경차사랑카드를 해지하고 새 카드를 play앱에 등록했다. (초기화면 관리-카드/계좌등록-카드/계좌결제 추가에서 등록) 홈페이지에서는 마이-이용내역-내가받은 혜택에서 혹인해 봤다. 리터당 80원 할인된 내역이 나온다. 하지만 유류세 환급관련은 나오지 않았다. 상담 3번, 앱에서 유류세환급내역을 알아보는 방법을 문의했다. 한참 찾더니 다시 전화 해 준다 하고 좀 있으니 전화가 왔다. 메뉴 누르고 쭉 밑으로 내려 신한 플레이 홈 .. 2021. 11. 28.
11/26 포천 조이토마토, 양주 39면옥, 철원 순담 잔도길 앨범 : 1126-순담잔도길 대한민국 숙박대전 쿠폰을 이용해 포천 조이토마토 펜션을 39천원에 예약. 펜션까지는 연천쪽 자유로 북부 길로 가면 1시간 50분, 길이는 더 짧은 의정부쪽 길로 가면 2시간 20분이다. 가다가 이공국시 축석령 휴게소점을 들리려 궂이 시간이 더 많은 길로 향했다. 길은 수도권 1순환선 북부 방향 고양부터 막혔다. 가다서다 반복하다 통일로 IC로 나와 국도로 의정부 방향으로 향한다. 국도가 조금은 더 낫다. 검색해 보니 이공국시 축석령점의 음식들이 너무 달다 하여 양구의 39면옥으로 식사지를 변경했다. 양주 39면옥 두 달 만에 오는 39면옥. 물,회냉면과 순살아구찜+아구추가를 주문했다. 다른 집에 비해 절반 정도의 가격에 비슷하거나 나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집이다. 회냉면은 비빔.. 2021. 11. 27.
11/12~13 횡성,원주 산책 11/12~11/13 28주년 결혼기념일이네? 퇴근하고 4시 40분 마송에서 출발하여 원주 방향 가는 길. 외곽순환도로는 고양부터 차가 많아지다 점점 막힌다. 계속 막혀서 거의 중부 고속도로 진입 후에서야 겨우 풀렸다. 원주에 도착하니 8시. 늦어서 까치 둥지에서 알탕 2인분 포장해서 치악산 막걸리와 수제 맥주 사고 원주 치악산 아래 '산아래펜션'에 갔다. 날은 꽤 추웠지만 숙소를 따뜻하게 준비해 주셔서 참 좋다. 까치둥지의 알탕 2인분은 엄청난 양이라 냄비에 잘 안 들어갈 정도. 알, 곤이, 오징어, 홍합 등등과 쑥갓으로 두끼떡볶이 테이크아웃 큰 통을 꽉꽉 채웠다. 냄비에 물 적당히 붓고 양념은 2/3만 넣고 재료 붓고 끓였다. 뜨끈한 국물과 부드러운 알이 들어가니 정말 맛있다. 오로지 알탕 으로만 배.. 2021. 11. 14.
2021의 김장 스토리 2021 연천배추와 함께. 앞으론 배추 30개, 무 40개 기르고 무는 어머니께 드리기로. (앨범) 2020 마을김장과 함께 한 해 우리김장만 50kg (앨범) 2019 김장 레시피, 학교양념으로깍두기한 해. 배추김치 38kg 무가 많아서 20개만 하자고 했다. (앨범) 2018년 허리 끊어진 김장 김치 62kg 배추 52kg (앨범) 2017김장 47kg (앨범) 우리 밭의 배추가 너무나도 미미하여 연천의 DMZ농원 작은 절임배추로 김장을 해 보려고 한다. 한탄강 트레킹 하고 배추를 가져오면 되는 일. 우여곡절이 있었긴 하지만 우리가 기르는 것 처럼 정성들이시는 작물이라 생각하니 당연히 구입해야지. 내년김장 : 우리 배추 + 우리 무 (어머니께서 잘 드신다) + 우리 갓 + 대파로 한다. 배추절임에 대.. 2021. 11. 7.
연천,철원 주상절리길 연천 주상절리길 안내지도 청춘이면 재인폭포점. 6시도착. 밑반찬 김치 맛이 압권이다. 하지만 우삼겹된장국수는 여전히 약간 달다. 고기비빔국수 8천. 본점에 비해 확실히 고기와 면 양이 적어 보였는데 막상 다 먹고 나니 배가 터질란다. 의외다. 와 맛있다는 아니지만 비빔국수는 평타이상은 된다. 된장국수가 큰 메리트 없었다. ​ 재인 폭포 에서 잘까하고 들러 보니 칠흑같은 어둠의 아무도 없는 비포장 주차장이다 이게 뭐야 싶어서 구라이골 갈까 하고 나오다 보니 차 한대가 들어가는 게 보여서 따라가봤다. 아, 그곳이 주차장이다. 화장실이 깨끗하고 넓은 공간에 우둘투둘하게 블럭이 깔려있다. 이렇게 만들면 주차장에서 과속을 못하지! 갓 만든 것으로 아무도 없다. 먼저 들어 갔던 차는 곧 나왔다. 별이 쏟아지는 밤이.. 2021. 10. 29.
내 스타일에 딱 맞는 케이스. 찾았네 S10 5G를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폰을 떨어뜨리는 일이 두어 번씩 있어서 꼭 덮개가 있는 케이스를 구하죠. 카드 도 한 장 넣어 다녀야 해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하게 되는 월렛형 케이스. 안전하기는 하지만 두툼해서 꽤나 존재감이 큰 게 문젭니다. 그래서 카드 한 장 들어가는 덮개 케이스를 항상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약한 느낌이거나, 카드가 안 들어가거나 등등 딱 맞는 것이 없어서 결국엔 두툼한 월렛형으로 가게 되었죠. 이번에도 월렛형 하나 구입해 쓰고 있다가 글자 입력할 때 자주 미끄러져서 다른 케이스를 찾던 중에 만난 게 이것. Verax라는 브랜드입니다. 첫 인상. 단단해 보입니다. 테두리가 스틸 느낌이고 닫으면 약한 자력으로 고정되어 깔끔합니다. 얇아서 들고 다니기에도 문제 없네요. 카드가 들어가.. 2021.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