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카드가 유난히도 붙었지만, 대명항 가보니 아직은 아니란다.
활꽃게가 kg에 만~만오천원인데 살이 적다시네. 알 꽉 찬 돌게는 kg에 만원선 (돌게장 만드는 용도)
주말쯤 가야 많이 나온다고 한다.
구이용 광어 좀 있나 가 봤더니 작년 잡아 급냉한 것 밖에 없다.
처음으로 대명항 갔다가 허탕치고 온 날.
오는 길, 쌍무지개를 봤다. 명확한 건 아니었지만. 올여름 몽골 초원에서 처음 보고 우리 집 앞에서도 보다니.
활꽃게가 kg에 만~만오천원인데 살이 적다시네. 알 꽉 찬 돌게는 kg에 만원선 (돌게장 만드는 용도)
주말쯤 가야 많이 나온다고 한다.
구이용 광어 좀 있나 가 봤더니 작년 잡아 급냉한 것 밖에 없다.
처음으로 대명항 갔다가 허탕치고 온 날.
오는 길, 쌍무지개를 봤다. 명확한 건 아니었지만. 올여름 몽골 초원에서 처음 보고 우리 집 앞에서도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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