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생활, 먹는 게 남는 거다~

Thought/제철음식 2011. 5. 8. 15:51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통진으로 이사 오니 먹을 꺼리가 참 많았다. 한강하류(해강이라고 하네요)와 강화도를 지근거리에 두고 있으니 해산물 많지, 너른 평야에 과수원 많지, 게다가 전국최저가로 한우를 먹을 수 있는 한우마을까지 있으니.

한우불고기,꽃게,여러 자연산 횟감들,구이용 생선류들, 배,포도 등등 신도시 군포에 있을 땐 생각지도 못했던 신선한 먹을거리를 여기선 아주 쉽게 먹을 수 있어 즐거운 라이프~. 철마다 먹을거리가 달리 나는 것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많이 나는 철이면 더욱 신선하고 싸기까지 하니까.

물론 김포에 살아도 이런 생활을 못누리는 분들이 많긴 하다. 이런 거 먹으러 다니려면 돈보다도 마음의 여유가 있어얄텐데.
아파트 생활+TV라이프를 청산하고 나니 그제서야 여유의 틈바구니가 보였기에.

시시때때 카테고리에 김포에서 살며 먹을 수 있는 제철음식과 제철볼꺼리들을 찬찬히 기록 해 보려고 한다. 나이가 들었나? 기록하지 않으면 까맣게 잊어버리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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