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TO/생활기술156 DIY 2309월~12월 • 9/2 멜라민 쟁반 손잡이 수리.• 9/10 미tv 음량 조절안되고 소리가 매우 작은 문제 해결• 9/25 안전벨트 버클 뻑뻑함 문제, 여기어때 강원도 레저도 이벤트• 11/6 엔진톱날교환• 11/7 ~ 11/19 현관문 수리 시기. 봉키 교체• 11/19 내년용 깻묵 퇴비 만들기, 티스토리 목차넣기, 파텍스 본드로 크락스 수리• 11/24 헌옷 정리, 헌옷수거업자에게 넘기다.• 12/31 안방 청소기 거치대 설치, 크락스 장화 수리9/2 멜라민 쟁반 손잡이 수리.순간접착제로는 아주 잘 붙지만 플라스틱 용접기에서 달궈진 스태플 침으로는 고소하게 타는 냄새만 날 뿐 녹아들어가지 않는다.9/10 미tv 음량 조절안되고 소리가 매우 작은 문제 해결미티비에 내장된 크롬캐스트 기능을 이용. 기기와 미티비를 .. 2023. 12. 31. 2023 김장. 11/10~11/13 2023년 우리배추,무,쪽파,갓 등등 매니저발 새우젓제외하고는 모두 집에 있는 재료. 마늘/과일 절제2022년 우리 배추 45개. 재흥씨네 무 5개 +우리 무 약간. 우리 갓, 쪽파. 겨자맛 김치 맛났지만... 2021년 연천배추와 함께. 체계적인 사진과 기록 + (앨범)2020년 마을김장과 함께 한 해 우리김장만 50kg (앨범)2019년 학교양념으로 깍두기. 배추김치 38kg 앞으로 무 20개만 하자고 했다. 우리 레시피, (앨범)2018년 허리 끊어진 김장 김치 62kg 배추 52kg (앨범)2017년 직접 길러 김장하기 47kg (앨범) + 오마이뉴스 레시피2016년 덕명샘 배추 + 현숙언니네 73kg 아버지, 어머니, 해안이에게. + 종갓집 김장 레시피2015년 영희씨와 함께. 우리밭60 .. 2023. 11. 28. 레이 히터코어 세척 23/11/16 2023/4월. 통진오토큐에서 팬벨트 탈거 부분을 점검하다 알게 된 일. 부동액이 너무 많이 부식되어서 엔진과 라디에이터 부품을 부식시키고 있었다. 부동액이 순환하며 히터코어에 녹을 만들어 히터코어가 막힌 것 같다고 한다. 부동액 교체 및 기계를 이용한 순환 세척에 16.5만원 소요되었었다. 히터코어 문제로 조수석 쪽 난방이 잘 안나온다고 하는데 올 11월 증상이 심해졌다. 부동액은 7만~10만km에 전면교체라는데 혹자는 2년, 4만km마다라고도 한다. 옥이는 14만km동안 부동액 교체 없이 운행했으니... 이번에 통진 오토큐 가니 히터코어 교체 문제를 이야기한다. 공임이 크니 이참에 에어컨 부위도 교체하자고 한다. 에어컨 부품은 13만원으로 총 교체비용은 100만원 정도. 히터코어만 하면 87만원인가?.. 2023. 11. 18. DIY 2306월~8월 23/10/12 스마트폰 강화유리 교체. TPU필름23/08/31 케민 26리터 차량용 냉동고 문제, 아노바 수비드 머신의 문제, 이정명의 부서진 여름.23/08/27 강화유리 깨짐. 완전 박살. 재부착.23/08/19 레이 에어컨 팬과 와이퍼 멈춤23/08/17 금이 간 스마트폰 액정 수리하기23/08/13 무선충전과 자석거치대 문제23/07/19 드릴용 연마케이스 구입23/07/06 호프너 베이스 픽업 가이드 수리. 7/22 금간부분도색23/07/01 선풍기 소음 잡기, 스텐 석회 제거, 커피머신 석회제거천연 세제 제품 사용법23/06/29 금 간 스마트폰 액정 접착23/06/22 루메나 선풍기 AS / JBL T450BT 헤드폰 이어패드 수리 / 산림조합 출자금 확인23/06/10 무쏘 스타트 모.. 2023. 10. 12. 북쪽 처마 만들기 시기 창문 3개 폭은 각각 : 안방 1800 / 욕실 1100 / 내방 1400 돌출은 아마 350사이즈면 되겠다. Ko-em 에서 취급. 1100:70800원 1400 : 플라스틱 기와 라는 것이 있다. 우덱스샵 - 이곳에 우리집 물받이가 있네아니면 장판으로 할까??아래는 영기님과 협의하여 생각한 공사순서.아크릴 크기대로 자르기아크릴 지지목 흰색 스테인 처리하기 (스테인) (수성스테인)지지목 박기지지목에 아크릴 박기 시공 재료 : 학교 급식실 칸막이용 연질 아크릴. 2*4 구조목공구 : 그라인더용 원형톱 스탠드,절단기 스탠드, 목공용 드릴, 4mm 드릴비트, 90mm접시나사 50mm접시나사5/30(화) 시작.작년 힌남노 태풍을 기회로 북쪽 창틀을 자가수리했었는데 여기에 처마를 달아 주변 더 좋겠다 싶어서 .. 2023. 6. 9. 원형톱 스탠드,네오프렌수리,베이스조정,선풍기수리 원형톱 스탠드 그라인더를 원형톱 처럼 만들어주는 스탠드를 불과 19천원에 판다. 집에 있는 5인치 그라인더에 물리고 다용도 날을 달아서 5mm두께의 아크릴을 길게 자르는 데 성공했다. 설명서는 중국어지만 구글에서 번역해서 보관 부력수영복 수리 STM의 부력수영복. 부드러운 질감과 착용감이 무척 좋지만 허리 밴드 부분이 자꾸 찢어져서 네오프렌 본드를 이용해 수리하기를 수 번. 이번엔 완전 좍 찢어져 본드를 쓰기에 무리인 넓이다. 지난번에 산 네오프렌 패치를 이용해 수리해 보았다. 부드러운 표면에 잘 붙어 다행이다. 매뉴얼에 따르면 패치붙이고 ▶ 2달군 다리미로 10초 ▶ 10초간 식히기 ▶ 수 분 동안 기다리기 라 한다. 패치를 넉넉히 잘라 접합 부위에 대고 그 위에 타월을 올리고 달궈진 드리미로 15여초.. 2023. 6. 4. 청소(에어서큘레이터,커버 분리 2014,2016,2017,2019) SMART WA 선풍기 수리 떨어뜨렸더니 뒷면과 프레임을 잡아 주는 나사부가 부러졌다. 해체를 위해 앞면 아래쪽 나사를 풀고 나사부에 순간접착제를 붙여주어 1차 고정하고 글루건으로 떡칠해 고정했다. 취급주의다. USB 충전 폴딩 선풍기 (샤오미스타일) 청소 2019/12/29 앞 판을 반시계방향으로 힘 주어 돌리면 열린다. 선풍기 플라스틱 클립 벗기는 법 (선풍기 커버 분리) 2017/5/22 일부 선풍기의 커버는 플라스틱 클립으로 되어 있는데 도통 안빠진다. 교실 선풍기가 이런 방식이라서 지금까지 청소를 못했었는데 오늘 몇 번 손으로 빼는 걸 시도하다 손톱 빠질 뻔 했다. 게다가 펜치 두 개로 힘 주다 플라스틱 클립 세 개가 부서졌다. 그러면서 알게 된 팁. 라디오펜치로 선풍기 뒷부분의 클립을 먼저 빼.. 2023. 5. 22. 230521 무쏘(우렁이), 레이(옥이) 에어컨 필터 교체 무쏘 필터교체 https://billnote.net/834 1. 글로브박스를 양쪽에서 안쪽으로 누르면 내려감 2. 나사 두 개를 풀고 들어올림 3. 필터는 수평으로 나란히 두 개. 필터고정쇠를 뺌. 잘 안 빠지니 ㄱ자 철물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음 4. 필터가 꼽히는 방향 체크 레이 필터교체 (원본글 https://lingel.tistory.com/556 활성탄 필터는 가격이 두 배임.) 1. 글로브박스를 열기 2. 필터 덮개 열고 아래 위 화살표 방향을 보면서 필터 교체하기 3. 필터 덮개 아래 위 보면서 재장착 2023. 5. 21. 술 리뷰 (ING) 1. [350ml] 추사백 25% ★★★★☆ 13000원 {술담화} 증류주 특유의 향에 아주 약간 스민 사과향, 맛 역시 깨끗한 증류소주의 맛 아래 은은히 따라오는 사과향. 무심히 툭 던지듯 향을 남기는 사과 브랜디입니다. 재구매 안함. 2. [375ml] 회곡양조장 안동소주 42% ★★★★★ 10500원 {술담화} 뚜껑을 열자 역시 강한 알콜향이 훅 올라옵니다... 만, 맛과 향은 마일드하네요. 의외입니다. 단 맛마저 느껴질 정도로 부드럽군요. 좋아요. 3. 회곡양조장 [375ml] 안동 국화주 32% ★★★★☆ 11800원 {술담화} 첫 입에 부드럽게 들어가서 은은한 국화향이 입안을 감돌다 점점 입 속이 따가와지고 목구멍 넘어갈 때 뜨끈한 느낌. 멋진 술이예요. 재구매 안함. 4. 예천주 럼PHAT .. 2023. 5. 18. 22년된 세라젬 마스터 M3000 수리기 21년 4월 당근에서 무료나눔 받은 세라젬 마스터 M3000. 아주 유용하게 잘 썼다. 하지만 6개월 쯤 지나니 뻑뻑 하고 소음이 들려오고 잘 움직이지 않기에 커버를 열고 커버 안쪽에 WD를 발라 어느 정도 해결했다. 세라젬은 케이블을 당겨 움직이는 도자 위에 1차로 얇은 미끄럼 커버가 덮여 있고 그 위에 바닥 미끄럼 코팅 넣은 인조가죽 커버가 덮여 있다. 그 위에 수건 등을 덮어 때가 덜 타도록 사용 중이다. 미끄럼커버가 원활하지 못하면 도자가 움직일 때 마찰과 소음이 커지면서 도자가 전진을 못하게 되는 고장이 잦았는데 어떨 때는 외부 커버 아래 WD도포를 어떨때는 내부 커버 안쪽에 실리콘 구리스를 도포했더니 소음이 줄고 비교적 원활하게 작동했었다. 세라젬 본사에서는 구입한 사람이 아니라면 AS완전 불.. 2023. 5. 18. Orville EB-3 베이스 스위치 구성 스위치 넥 노브 브릿지 노브 특징 1 (넥 픽업 전용) 볼륨 / 톤 X 톤 1→10 : 먹먹함 → 밝음 2 (브릿지 픽업 전용) X 볼륨/톤 톤 1→10 : 외로움 → 밝음 3 (픽업 함께 씀) 넥 픽업 우선 브릿지 픽업 우선 4 (픽업 함께 씀) 전체 볼륨 X 1번보다 튀지 않는 음색 아, 어렵다.... 2023. 3. 14. 우리고장 맛집 고향산하. 그리고 중국요리 메뉴판 읽기 다음에 시켜볼 것은? 갈치. 유육단, 라조육종류, 양깃머리 냉채종류. 221209 느슨한 오후와. 간꿔막창 20.0 (마라향의 맛있는 막창 ★★★★) 매채구육 18.0 (아주 부드러운 삼겹살 간장조림. 짜다. ★★★) 밥반찬일세? 명태위 (향신향의 명태 요리 ★★★★ 역시나 거대함) 마라탕 600g + 양고기 200g 18천원. 향이 강하지 않은 마라탕.★★★★) 다른 선생님들은 국내 마라탕과는 많이 다르다고 한다. 221002 탕수돼지갈비 18.0 (곱창볶음의 쪽 갈비 버전. ★★★★) 향라쪽갈비 16.0 (향은 낸 갈비튀김. 바삭하고 맛있음 ★★★★) 짬뽕 7.0 냉면 6.0 주문. 짬뽕은 담백한 해물칼국수, 냉면은 옥수수면의 담백한 맛. 건두부 무침은 서비스로 주셨다. 220514 막창볶음 (곱창볶.. 2022. 12. 21. 태양광 인버터 컨트롤러 유지보수 시기. 완료 11/16 (수) 잦은 정전요 근래 자주 집 안 전기가 다운되는 일이 발생한다. 2층 사우나 사용할 때 다운된 것이 2회, 낮에 다운된 것이 2회, 그 외 저녁에 다운된 것이 3회다. 한 달 동안 이렇게 자주라니. 전기문제인가 하고 한전에 이야기했는데 전혀 아니라고 한다. 전기 설비업자 불러 고치라나?고민하고 있다가 오늘 낮에 조퇴하고 집에 오니 또 다운되었다. 그런데 태양광 장치 인버터에 STOP이라고 나오는 게 아닌가? 안전 인디케이터도 점멸한다. 태양광 설치했던 업체 AS (현대 SWD산업 031-413-1011)에 전화했더니 과연. 인버터 문제라고 한다. 5년 보증, 7~10년마다 교체해야 한다고. 이제 10년 째이니 오래갔네요 한다. 80만원이라고 한다. 문제 원인이 밝혀져 다행이다.11/2.. 2022. 12. 5. 2022 김장 2022 우리 배추 45개. 재흥씨네 무 5개 +우리 무 약간. 우리 갓, 쪽파. 2021 연천배추와 함께. 앞으론 배추 30개, 무 40개 기르고 무는 어머니께 드리기로. (앨범) 2020 마을김장과 함께 한 해 우리김장만 50kg (앨범) 2019 김장 레시피, 학교양념으로깍두기한 해. 배추김치 38kg 무가 많아서 20개만 하자고 했다. (앨범) 2018년 허리 끊어진 김장 김치 62kg 배추 52kg (앨범) 2017김장 47kg (앨범) 우리 집 김장을 위한 정보찾기 https://anakii.tistory.com/2661 올해 심은 것은 45개. 40개 심었다가 5개 죽어서 10개 더심었음. 나중에 심은 것은 작다. 11/22(화) 수확과 절임 4시반 수확했다. 금방했다. 작은 것 큰것 골고루.. 2022. 11. 23. 22/09/07~ 창틀 누수 수리 시기 (ING) 9/5 누수 타이어 이야기 준비용품과 1차 수리 (화) 보강 수리 (목) 방 안 창틀 수리 (9/16) 준비 9/5 힌남노상륙. 누수 9/5 한밤중, 옷방의 냉장고 보려 갔다가 뚝뚝 소리. 북쪽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옷방의 창문에서 물이 떨어진다. 북쪽 창들은 고질적인 비샘 문제로 석고보드 상태가 많이 안좋았는데 드디어 옷방부터 새는 거다. 급히 김치통으로 물 받이 삼아 놓고 겨울용 뾱뾱이 창문막이를 대강 잘라붙여 바깥 창에 나사로 고정했다. 비옷입고 나가서 빗속에 드릴 잡고 일하고 있으니 살아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창틀 위쪽이 역시나 많이 부식되었다. 나서가 쑥 쑥 들어간다. 다행이 창틀 옆은 단단하다. 태풍님이 요행히도 살짝 비껴가시는지 비바람은 그리 세지 않아 다행이었다. 12시 넘자 물방울.. 2022. 9. 17.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