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살짝 탐방

LOG/14~18(푸른솔) 2014. 11. 16. 21:04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Info.

무등산 옛길 탐방 안내블로그 : 고슴도치네 가족여행

http://mtno1.tistory.com/m/post/36

지도는 네이버 지도가 등산로까지 표기되어 유용하다.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3G가 되니까.


2014/11/15일, 흐림, 10도.

나 : 폴라텍 내의,플리스 자켓,바람막이 점퍼

경아 : 폴라텍 내의,플리스 자켓,고어텍스 점퍼

코스 : 증심사지구(14:00) - 중머리재(15:35) (600m)


*  증심사지구(220m) - 증심교 지나 증심사(240m)까지는 폴라텍+플리스자켓 (주차장에서는 서늘했지만 조금씩 더워진다.)


증심교 이후 증심사까지는 찻길이다. 주변의 단풍이 예쁘다.




증심사부터 당산나무까지 계단 중심의 산길이고 길은 비교적 좁았다. 가을 산을 즐기러 무척 많은 인파가 몰린다.

당산나무는 700여년 된 수호나무. 뻗은 가지가 신령스럽다. 당산나무에 올라섰지만 너른 전망은 아니다. 포근할 정도.




* 당산나무(280m) - 중머리재는 폴라텍 내의 + 바람막이 자켓으로 올라갔다. 땀은 나지만 곧바로 식어서 몸은 차다. 감기에 걸릴 듯.

당산나무 기점에는 화장실이 있었다. 기점부터 중머리재까지 오르는 40여분의 길은 주로 너른 돌계단 길이다. 단풍이 아름답지만 사람들이 몰리고 주변 풍광이 보이지 않아서 등산이라기엔 산책로다. 조금은 지루하다.





* 중머리재(590m) - 점점 차가와져 폴라텍+플리스+바람막이까지 입었다. 중머리재에서는 줄곧 바람막이를 입었다.

중머리재에 올라서야 비로소 풍광이 트인다. 그리고 바람이 세다. 왼쪽으로 중봉(910m)이 높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서인봉이다. 가운데 길로 쭉 가면 용추갈림길 지나 장불재 가는 길이다. 중봉까지 올라 가야 좀 풍광이 트이려나.

내려오는 길은 봉황대-토끼등 방면 길로 잡았다. 너덜바위들이 많아 계곡길보다 훨씬 재미있다. 봉황대 갈림길까지 와서 증심사로 내려오는 길을 잡았다.





* 하산길에서는 증심사 바로 앞 까지 바람막이를 모두 입고 내려왔다. 땀이 나지 않으니 금방 추워진다.

단풍나무 숲, 떨어진 단풍이 융단을 만들었다.






4시에 중머리재를 출발하여 증심사 내려오니 5시 20분, 주차장까지 내려 오니 6시가 넘었다. 내려오는 시간이 생각 외로 길다.



[INFO]

무등산 국립공원 안내도, 무등산 등산로, 탐방로 안내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