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닉스 미니쿠퍼 자전거

LOG/14~18(푸른솔) 2014. 4. 2. 00:02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김포한강신도시의 평지에서 쓰려고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지오닉스 미니쿠퍼라는 차입니다.

처음 받은 제품이 뒷바퀴 구동시에 브레이크 걸린 듯 멈추기에 제조사에 연락해 봤더니 맞교환 받으라 합니다. 그러나 맞교환 받은 제품에도 같은 증상이 있네요. 판매자의 문제라기보다는 제조 상의 문제 같습니다.  또 맞교환 받으려니 번거로워 그냥 쓸려구요.

위에 쓴 문제는 장거리나 고속주행시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문제입니다. 짧은 평지를 샤방샤방하게 다니는 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쓰는 용도가 그런 것이기 때문에 그냥 쓰려고 합니다.

뭐, 저런 미니미니한 자전거로 고속 주행할 일 없겠죠? ^^

이 자전거의 최강점은,

편의성입니다.

접고 펴는데 한번의 손짓이면 됩니다. 스트라이다류의 제품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편리하게 접히는 자전거를 본 적이 없습니다.

접고나서도 졸졸 끌고 갈 수 있습니다. 아주 편리합니다.

레이 뒷좌석에는 선 채로 들어갑니다. 아마 소형차 트렁크엔 안장만 집어넣으면 쉽게 들어갈겁니다.

두 번째 강점은 디쟌.

다들 돌아봅니다. 이쁘다고. 13만원짜리의 포스는 절대 아닙니다. 물론 180cm/45세에 한복입고 다니는 제가 타면 매우 부조화스럽겠지만 그래도 자전거는 예쁩니다.

처음에는 킥보드를 사려고 했는데, 세상에 킥보드 값에 자전거가 나온 겁니다. 이리도 이쁜. 그래서 덜컥 샀습니다. 물론 하자가 있는 제품이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지금 자전거는 맞교환 받은 오렌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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