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공동체 연수 22~24강. 교내연수(수업사례중심)

연수와공부 2012. 12. 4. 19:01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교내연수의 형태

1. 전체수업연구회

교사 전원참관. 한 학급만 남기거나, 다른 학급 모두 자습 (예:장곡중)
모둠별로 나누어보기

동료의 실천으로부터 자신의 수업을 반성하는 기회이며 

객관적인 학습관, 수업 분석, 배움의 맥락을 공유할 수 있다.

개선점과 지도해야 하는 내용은 외부전문가의 연수형식을 빌어 총평한다.
전문가가 극히 적으니 교사들이 전문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동학년연구회

일부에 의한 수업 참가 또는 촬영본으로 진행

학년 문제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

배움은 돌봄이며 공동육아와 같다. 공동 돌봄을 통해 동료성 구축

아이들 개개의 가능성과 잠재력 개발.

교내연수의 절차

1. 수업공개자 선정

2. 수업관찰

- 뒤에서 인기척 나는 것이 더욱 아이들에게 폐가 된다. (뒤보다 앞이 낫다)

수업참관자에 대한 관심? 초등학생 5분, 중학생-조금 관심을 둔다. 고등학생-무관심.

수업을 볼 때 아이들을 봐야 하기 때문에 (교사 X) 모둠별로 관찰해야 한다. (양 옆으로 들어감) 이 경우 참가도 가능.

정 어려우면 한명만 관찰해도 된다.

필드 노트 (좌석배치/관심사) - 간단하게 메모하며 참관의 매너를 지켜야 한다. (아이들에게 수업에 관계없는 말을 건다든가 활동지를 가져가는 등. 배움을 존중할 것.)

3. 기록/촬영

아이들의 배우는 모습 촬영 (교실 앞 쪽 측면에서 촬영)

발언자를 중심으로 주변 학습자의 반응 (1/2)
나머지 반은 교사, 교실, 특정 아동 (배치, 움직임, 흐름)
특정한 아이를 맞추는 경우도 있음. 
모둠별로 담을 수도 있다. (모둠별 이야기가 중요하다)

촬영을 해 보면 수업을 보는 눈이 많이 높아진다.

수업연구협의회의 이야기 대상

기존 : 교사의 수업기술 ◀ 참관자의 경험을 이야기하게 되고 참관자 교실에서 일어난 일들을 말하게 됨.

1. 수업 공개된 교실에서 일어난 사실만을 말한다. 교실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가에 대해 관점을 둠.

2. 아이들이 어떻게 배우고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기

어떻게 가르쳤는가? (X) 학습자가 어디에서 배우고 어디에서 주춤거리는가? (O)

눈에 들어오는 현상을 관찰 - 교사적인 측면과 아이들 배움의 측면을 동시에 생각해야 한다.

이야기화제의 진화

1. 초보자 : 학습자의 표정, 행동, 몸짓 등 보고 들은 수준만을 이야기함 (학부모수준)

2. 학습자가 ~ 때에 이렇게 배우고 있었다. (학습자나 교사의 사실에 입각하여 이야기하기)

3. 학습자에게 나타난 일을 의미지으며 이야기함 (교사의 대응, 학습자의 대응)

4. 배움의 질에 대해 이야기

이야기의 과정

수업자에 대한 조언이 아닌, 자기가 배운 점을 이야기함.

만일, 조언한다면 충분한 동료성이 구축된 뒤에 할 것.

이야기의 장

모든 사람들이 한마디씩 해야 하며 사회자의 역할을 최소화 - 사회자의 말에서 말문이 막힐 수 있음

수업연구협의회의 절차, 주의사항


* 일대 일 질의응답식으로 하지 않기 -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는 관계가 됨. 

* 한사람의 의문을 다 함께 이야기한다.

* 전원이 최소한 한마디씩 다하기

* 지금까지의 자기 방식에 집착하지 않기

* 가르치는 방식에 집착하지 않기 - 배우는 측면에 대해 이야기해야 함.

* 학습자를 실명으로 이야기하게 함. - 아이들의 존엄을 존중하고 존재감을 공유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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