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공동체 연수 10강. 표현적인 배움

* 표현적인 배움

* 표현이 공유되도록 하기 위한 발표 방식

* 배움이 있는 수업의 기본 흐름

표현한다 는 것은 공유한다 , 안다 는 것.

표현적 배움

표현 - 대화로 이어져 나가야 함. 

표현한 아이의 발표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반응이 필요

많은 아이들에게 발표의 기회를 주는 것 - 배움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단순한 내용의 반복 발표)

표현을 발표의 기회로 삼지 말고 배움을 점핑하는 기회로 삼자

중등에서
학습지 해결 - 교사의 풀이 (X)
학습지 해결 - 친구의 풀이 (O)

비고츠키 이론 : 아이들이 풀었으면 아이들이 자기의 언어로 확인하고 교류할 수 있게 하자.

표현의 단계

수업에서 신중하고 섬세하게 다루자.
끝나고 나면 전체가 공유하기

초등학교

모둠 내에서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를 잘할 수 있게. 모둠안에서 대화가 비교적 힘듬.

아이들의 이야기를 메모 등으로 기록했다가 칠판에 써서 전체에 되돌려 주기 - 교사가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점을 알게 하자.

표현적 배움을 만들자

표현적 배움 = 표현의 공유

친구의 발언을 받아들여 비판 수용하면서 발표하는 것이 다이얼로그

자기답게 배우게 하자 - 모르면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하자.

배움이 있는 수업의 기본 흐름

예술교과에서의 배움공동체? (마나부교수)

음,미에서 4인 모둠형성. 자기 작업을 하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아이디어를 얻고 모방할 수 있도록 한다.

예술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좋아하게 하는 일. 잘하는 것보다 섬세하고 정중하게 하는 일이 중요.

미술교육 - 교사도 함께 그리면 어떨까요? ^^ 교실을 하나의 아뜰리에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체육교육 - 공동작업으로 체육을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 

못하는 아이는 못하는 것만 반복하게 된다. 체육은 수학과 비슷하다. 다양한 노력이 그룹 안에서 이루어질 때 배움이 일어나며 공유과제와 도전과제를 잘 설정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