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천리 옥수수, 고구마, 우리밭 옥수수, 고추

LOG/영농일기 2018. 8. 17. 21:48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7/20 고천리 밭 옥수수와 고구마

옥수수는 완전 부실, 고구마는 아마도 전멸이다.

8/15~17 고추, 옥수수

여행 동안 연일 폭염. 고추와 옥수수가 다 말라 죽지 않았을까 했더니 병끼는 있지만 죽지는 않았다. 고추는 절반 정도가 왕성하게 열매를 맺어 빨갛게 익었고 옥수수는 부실할지언정 열매는 있다.

고추를 따 오니 한 바구니다. 일단 이 정도만 수확하고 나머지는 9~10월로 미루자. 고추잎과 근처 체리나무가지 잎이 검다. 고추에도 검은 티가 잔득 묻었다. 씻어내니 괜찮아졌는데, 이게 무얼까.

옥수수를 따느라 경아씨가 한 시간 정도를 썼다. 박스 가득이 가져온 옥수수 껍질 벗겨 갈무리한다. 전분질이 높아져 무척 딱딱한데 일단 쓸 만 한 것만 쪄 두고 나머지는 갈무리다.

그랬다가 저녁에 몽당 푹푹 쪘다.

아침에 내가 일부 알갱이를 털어 내고, 나머지는 냉동. 어머니께도 다량 보냈다.

4월 중순에 옥수수 심고 꾸준히 거름 주고 관리했는데 7월 중순 채 먹기도 전에 여행가고 8월 중순에 오니 초토화라.

4월 중순 심으면 7월 중순 나오니 5월 중순에 심으면 8월 중순께 수확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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