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김장준비, 마당의 쪽밭쑥갓,상추,열무,

LOG/영농일기 2018. 9. 25. 11:47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김장준비, 배추,쪽파,갓,무 심기 가을, 향채(고수), 쑥갓, 적치마상추(마당), 당근,열무,시금치(텃밭)

배추 40개 (반 판, 4천원, 월곶농약사) 무 반포 (천 립, 4천원) 현숙언니네서 쪽파

3:30~4:30 잡초 거두고 밭 준비, 

4:30~5:30 배추, 무, 쪽파, 갓 파종 끝.

8/26 김장준비파종

쪽파 : 노자 공부 마치고 현숙언니에게서 조금 얻었다. 

배추 : 월곶농약사에서 40개 달라니 반 판(50개)을 주었다. 4천원. 개당 100원 기준. 무척 저렴했지만 포트가 작은 것이라 모종이 좀 여리여리하다. 

무 : 어떤 아저씨와 반반씩 샀다. 한 포 2천립이니 천립씩. 반포 4천원. 의외로 비싸다. (월곶농약사)

갓 : 작년에 쓴 씨앗.


3시30분 텃밭에 가니 심란함. 

옥수수 뉘여 놓은 것 뽑고 잡풀 치면서 보니 옥수수 일부가 엄청나게 강하게 박혀 있다. 마치 대나무같다.

낫으로 잡풀 치고, 옥수수 대는 길에 눕혀 멀칭, 삽으로 위에서 아래로 세로로 길 내고 양쪽으로 비탈밭을 만들었다.  박혀 있는 센 옥수수대는 삼지괭이로 파 내고 밭을 고르고 비료를 뿌렸다. 

미리 옥수수대 파낼 때 비료 뿌리고 삽으로 뒤집은 뒤 골라야 하는데.

비가 좀 왔는지, 원래 땅이 그런지 땅엔 무척 수분이 많다. 


배추는 모두 54개를 심었다.  무는 한 곳에 두개식 씨를 심었다. 모두 60여 구멍이다. 씨가 잘 안 날 수도 있지. 

갓은 씨를 조금 적게 심고 쪽파는 한 뼘 간격으로 심었다. 


8/27 가을 마당텃밭

마당 텃밭을 정리. 향채, 쑥갓, 상추 3종을 키운다.


상추, 쑥갓은 2013년품종, 될지 안될지 모른다. 고수는 2016년 품종이다. 고수는 24시간 불려 가라앉은 것만 뿌릴 거다.

어제 김장용 채소 심은 아래 옥수수 밭을 정리해 당근, 열무, 시금치를 심었다. 2013년 씨앗. 잘 날지는 미지수.

당근 6줄, 열무6줄, 맨 아래는 시금치

8/28~29 폭우

향채를 모기와의 전쟁을 통해 가며 심었는데 물폭탄이 내렸다. 이틀 동안 약 300mm. 향채건, 쑥갓이건 상추건 모두 물에 떠내려가 한 곳으로 모였을 듯. 

8/30~9/2 폭우 후

텃밭에서 씨로 심은 무와 쑥갓, 열무 등등 거의 다 났다. 4일 만에 났네. 2일간의 폭우 동안 잘 버티고 물을 흠뻑 먹었다. 


9월 중

폭풍성장 중.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9/27 배추, 열무, 갓 폭풍성장.

배추가 활짝, 갓은 거둘 정도, 열무도 거둘 정도, 뭐 이렇게 잘 크나. 갓과 쪽파 좀 따다가 김치 담갔다.

12%로 한 소금물 2L에 절였는데 너무 빨리(2시간) 절여졌다. 농도가 너무 짙나 보다.

현미,물,양파,젓갈(새우젓,까나리젓),생고추 하여 믹서에 갈아 버무렸는데 원래 짜게 절여져 젓갈이나 간을 세게 못하다 보니 조금 양념이 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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