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 지문인식기를 찍었다. 오른손, 왼손 검지 다 된다. 어떤 경우에는 잘 인식이 안된다.
9시쯤 텃밭에 올라갔다. 경비실에서도 오셨다. 운영소장님이 부탁하셔서 물을 주신다고 한다. 당근밭 잡초 약간 잡아 주고 분수호스로 전체 물을 줬다. 한 두둑당 적어도 5분, 모두 30분은 걸리는 것 같다.
토요방과후 활동사진을 찍었다. 실과실의 영어교실(김선생님), 3학년 교실에서 원선생님, 미술실1의 교감님, 과학실1의 종이접기반이 진행중이었다. 배드민턴은 11시부터다.
상담을 위한 설문지 좀 만들고, 아이들 명단 정비, 동아리 명단 정비 등등 하고 내려왔다. 알찬 토요근무다.
<텃밭상태. 물 주는 데 30분은 걸린다>
'LOG > 14~18(푸른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31~11/9 화분이동,아스가르디아, 미니PC,수영,감귤,느슨한오후,밴드 (0) | 2016.10.31 |
---|---|
9/25,26 고천리, 정원 가지치고 뽕잎차 만들기, 마늘 갈무리 (0) | 2016.09.25 |
My Guitar History (0) | 2016.09.16 |
마을길 아스팔트공사 / 견적내용 (0) | 2016.07.30 |
7/1~7/15 수영,바다수영,웻슈트 수선 (0) | 2016.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