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 하늘농장 1년의 기록

LOG/14~18(푸른솔) 2016. 5. 30. 23:09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4월 하순 농장

감자 싹 올라옵니다. 엽채는 첫 수확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점점 푸릇해지는 하늘 농장입니다.

4/7~4/14 엽채 파종

4학년 밭을 시작으로 교사용지, 5학년, 6학년 밭에 엽채(상추,겨자채, 등등)심었습니다. 6학년은 치커리 케일 등등 다양한 엽채를 재배합니다.

3/30~4/7 감자 파종

4학년을 시작으로 감자를 파종하였습니다.  학년별로 일정 내기가 어려워 파종이 조금 늦어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4/1 농장 준비 끝

4~6학년이 참여할 하늘농장입니다. 올해는 교사용지도 확보했습니다.







 

4/1 농업기술센터 예산 배정

학교농장 관련하여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한 예산이 드디어 배정되었습니다. 올해 비료걱정, 모종걱정 없겠습니다.  엽채 400, 과채 300, 고구마 100, 퇴비와 복합비료 등등. 푸짐하네요.

 

3/30 각자의 밭 준비

4,5,6학년 밭을 대대적으로 갈고 준비합니다. 4~6학년 선생님들께서 집중 작업 하셨습니다. 밭갈기 신무기 새마을삽이 등장합니다~

 

▲ 밭 개간중

▲ 5학년 용지

▲ 6학년 용지. 졸업생들이 놀러왔습니다.

▲ ▼ 6학년 용지 개간 중입니다. 새마을 삽 등장. 아주 편리한 도구입니다.

3/28 감자 준비

많은 학급에서 감자 심기를 요청하여, 씨감자를 대대적으로 준비했습니다. 

감자 밭 미리 만들고 비닐 씌운 뒤 구멍을 내고 액비를 섞은 물을 구멍마다 듬뿍 주었습니다. 물 주고 하루 쯤 지난 뒤에 감자를 심으면 됩니다.

씨감자 네 박스를 4학년 샘들이 모여 자르고 재를 묻혔습니다. 엄청난 양이네요. 다 심을 수 있을지...

 

▲ 삽자루형 파종기

▲ 물을 넉넉히 줍니다 

▲ 씨눈이 아래로 가게 

▲ 감자 자르고 재 묻히고...


 

3/21 농장 준비

1) 농장의 수도는 19mm 구경인데, 일반 호스들은 16mm. 수도꼭지에서부터 소용량 어댑터를 달아 급수 체계를 개선하는 게 목표입니다.

2) 수도에서 물을 급수하는 건 여러모로 불편. 답은 저수지.(^^) 교감님과 협의하여 김장용 다라 하나를 정해 간이 저수지로 사용하기로 합니다.

3) 농기구창 정리가 시급한 상태. 일차 정리했지만 농기구들을 깔끔하게 놓아두는 수납시스템이 필요하군요.

 

▲ 19mm 대구경 수도 

▲ 표준 호스로 바꾸는 어댑터 

▲ 일차 정리된 농기구창

 

5/9 새로 심은 과채들 활착 중

단기방학 중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다행히 고추, 토마토등등 활착이 잘되어 튼튼하게 잘 크겠네요.

▲ 세찬 비바람에 힘겨운 모종들 

▲ 땅콩 싹이 막 올라옵니다.

▲ 땅콩 밭 주의

▲ 고추 토마토 활착 성공

▲ 감자는 꾸준히 잘 큽니다

5/11~18 고추,토마토 대 설치

본격적으로 자라는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방과후 틈틈이 밭을 관리합니다. 고추와 토마토 활착이 끝났으므로 지주를 설치합니다.

▲ 땅콩 싹이 났어요

▲ 6학년 밭 관리중입니다.

▲ 토마토, 고추 지주를 세웠습니다.

▲ 고구마 시험재배 시작합니다.

▲ 지주대 세워준 5학년 밭

▲ 방과후 농부들 관리

 

5/20~30 이상고온의 5월, 푸른 농장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감자가 풍성해지고, 땅콩도 힘을 쓰고, 토마토는 줄기가 제법 굵어 3단까지 올라갑니다. 늦게 심은 목화는 이제서야 올라옵니다.  시험재배하는 고구마는 힘겹습니다. 비닐 안 온도가 40도는 넘겠네요.

감자도 일부 비닐을 걷었습니다. 이상고온의 5월입니다.

들풀들도 힘차게 올라오니 6월부터는 들풀을 제거하는 데 힘 써야겠습니다..

▲ 목화 싹 올라옵니다.

▲ 땅콩 힘 내요

▲ 고추도 힘 냅니다

▲ 고구마는 힘겹네요. 일부 죽어 교체해 심습니다.

▲ 고추 방아다리에 풋고추가

▲ 땅콩 관찰일기 쓰는 중


8/30 ~ 9/1 하늘농장 재정비 사업

감자수확 후 여름가뭄과 폭염에 황폐해진 하늘농장. 고추와 토마토가 근근히 맥을 잇지만 너무나 약합니다. 

방학 전 긴 두둑 하나와 작은 두둑 두개에 걸쳐 심었던 당근은 전혀 나올 기미가 없습니다. 

시험재배중인 고구마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2학기 대책은, 대대적인 정비를 통한 새로운 농장 조성입니다. 가을 작물은 배추와 무를 중심으로 심기로 하고 선생님들과 전문인력이 동원되었습니다.

밭 정리는 모든 선생님들이 힘 모아 끝냈고 새 밭 경운은 장대진부장의 주도 하에 마쳤습니다. 


9/7 ~ 9/19 옥상에 조성된 대규모 김장채소밭

가을 농장 조성은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많은 선생님들께서 힘을 합해 배추와 무를 심었습니다. 배추 770포기, 무 200포기입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