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5 앱코 콕스 CK01 메인키보드로. 앱코TG001 학교로 이동
가장 옛날의 기계식 키보드 느낌에 적합한 키보드다. 텐키레스이고. 학교용으로 샀다가 학교에서는 한글의 개요번호때문에 키패드 +,-를 많이 쓸 것 같아서 두 개를 서로 교환. 87키보드는 기본 101키보드의 배열을 따른다.
만일 한영키가 안되면 설정에 들어가서 시간 및 언어 - 언어 - 오른쪽에서 한국어를 선택. 옵션에서 하드웨어 키보드 레이아웃을 101키로 바꾸고 재부팅하면 됨.
2022/2/23 앱코 T001G 문제 해결
오픈박스에서 구매해 온 앱코키보드가 또 말썽. 입력이 안된다. 예전에 capslock 망가졌던 기계식 키보드를 꺼냈다.
그런데 캡스락 문제는 키보드의 문제가 아니었다. 다른 키를 캡스락에 대응시켰는데 그 키 역시 같은 문제를 보인다. 까지지 않는 캡스락. Capslock 키의 고질적 문제가 있나보다. 몇 건의 해결 방법이 있다. 내가 고른 건. sharpkey 앱
Capslock 키를 \ 에 대응시키고 재 로그인. 해결.
2022/2/8 앱코 K150
광주 오픈박스에서 6700원에 구입. 텐키레스이고 내가 원하는 배열로 세팅했다. dell 키보드에서 텐키만 없에면 딱인데... sharpkey 어플로 \ 키를 엔터키로, F12키를 \ 키로 치환. 잘 안 쓰는 PrtScr, SclLk, PauBrk 키캡을 뺐다.
이 키보드의 문제. 한글 각인이 잘 안 보인다는 것.
2021/5/3 Dell Sk-8115
다시 주문한 8115. 학교용이고 손에 착 감긴다. 근데, 정품 아니라 비품같은 느낌. 키감이 조금 다르다.
2020/7/2 KM636
앱코의 캡스락 키가이상이 생겼다. 다시 636의 복귀.
2020/3/20 하이메이드 앱코 기계식 T001G
어떤 무선 키보드도 딱 맞는 건 없었다. 품질에 따라 오타가 나는 빈도가 적었을 뿐. 델 636이 그나마 나았고 나머지 키보드는 자증이 많이 나는 스타일이었다. 그랙서 돌아온 유선. 39900원이다. 하지만 키 감이 예전의 델 8115만큼 좋다. 이게 당분간 주력 키보드. 하이마트에서 구입.(AS가능하다) 39900원.
KM632, M270R, 액토 올드스타일은 2층에 보관. 작년에 구입함 KM636은 학교로 이동한다.
2019/2/24 DELL 델 키보드 KM636
재작년 교체했다던 636키보드는 간 데 없고 난 집에서 KM632를 쓰고 있었다. 그런데 학교 로지텍 마우스 클릭이 잘 안되어 학교에 632를 갖다 두고 집 용으로 쓰려고 내 흰 색 636을 찾다 못찾아 새로 구입.
이번엔 28천원이다.
632를 계속 쓰다 보니 Home/end 키의 위치가 조금 더 높아(이게 표준 키보드) 약간씩 잘 못 누르게 되고, 636보다 키 감이 좀 더 쫀득하고 무거워 오타가 좀 나는 문제가 있었다.
학교로 간 KM 632. 집은 KM 636
2017/12/22 DELL 델 키보드 KM636
새 PC로 교체하고 나서 테이블 위를 정리하기 이해 다시 이 키보드로 돌아왔다.
이전 PC,에서는 여러 번 입력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새 PC에서는 그런 현상이 없다. 블루투스와 간섭이 해결되었나?
그러고 보니 이 키보드가 가장 오타도 적고 심플하다.
2017/11/25 DELL SK8115
결국 돌아왔다.
2003년 델 시스템을 리눅스서버 클라이언트 용으로 사용할 때 썼던 키보드. 하도 오래동안 vi,gedit 사용하면서 만졌던 것이라서 손에 완전히 익어 버린 키보드.
2006년인가 키보드만 다시 구입 해 사용하다가 무선 시스템 구축과 함께 고이 모셨는데 결국 무선 키보드들이 입력 오류가 잦아지면서 현역복귀시켰다. 내 방 무선 시스템이 엉키나봐. 블루투스 스피커에 무선 키보드 마우스, 와이파이 시스템 등등이 엉켜 있나 보다. 자꾸만 오타가 나서 유선으로 회귀했다.
하지만 엄청난 먼지들. 키 캡 다 빼고 속 먼지는 청소기로는 안되어 물티슈와 면봉을 동원해 대강 닦았다. 컴퓨터 관계로는 오랜만에 아날로그적인 일을 하고 있다. 요즘은 나오지 않는 제품이라 더 꼼꼼하게 닦았다.
아, 이 키보드가 이리 깨끗했던 적이 없어!
2017/12/3 USB포트 고장, 마우스 이상, 블루투스 스피커 끊김
블루투스 스피커가 자주 끊기고 마우스가 이상 작동을 해 오늘 여러 가지를 시도했다.
다른 무선 마우스로 교체 → 큰 차이 없다.
다른 블루투스 마우스로 교체 → 마우스는 잘 움직이나 마우스 움직일 때 마다 스피커가 끊긴다.
PC주변 금속 치우기 ▶ 좀 나아지는 듯 하다.
무선 마우스 연결 포트 전환 (전면 포트로. 마우스랑 가까워졌다.) ▶ 안정감이 더한다. 블투 스피커 끊김 없음.
며칠 전 PC화면이 화면이 부르르 떨다 다운되었다. 그리고 오늘도 그렇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재부팅 후 유선 키보드가 작동 않는다.
'키보드 절명인가?'
아니다. 키보드를 분리해 다른 USB포트에 꽂았더니 작동된다. 원래의 USB포트는 불가. 포트 절명이다. 프린터 포트 아래 USB포트가 죽었나 보다. 너무 많은 장비를 꽂아 쓰는 내 문제인지.
더불어 무선 랜 카드 작동 정지 시키고 유선 랜 한 포트도 정지시켰다. 정말 없는 게 없는 시스템이다. 그 때문에 오류도 더 있을까?
2016/2/15 키보드 찾는 중
이상적인 키보드는 델 8115 제품의 무선화. 8115의 키보드 경사각과 두툼한 스페이스바, 한/영, Alt키 등등은 손에 닫는 느낌이 최고다. 키 감도 유사 기계식 키보드였고.
하지만 이 키보드를 무선으로 구현한 제품은 없다...
그래서 대체재로 로지텍 MK270r, MK220, RAPOO 1800 New, MS 3050 데스크탑, 스카이디지탈 W570 등등 낭비스럽게 키보드를 거쳤지만 어느 하나 마음에 딱 드는 것이 없다.
* 로지텍 MK270r (키감이 그나마 좋은 편이지만 너무 낮고 옆 키를 누르는 일이 생긴다) - 학교 업무용으로 배치.
* MK220 (키 감 좋은 편이고 키보드의 경사각도 유연하지만 미니키보드라서 화살표 사용이 매우 불편) - 노트북용으로 보직변경
* MS 3050 데스크탑 (로우프로파일. 고급이나, 익숙한 사람은 몰라도 내게는 너무 가벼운 키감) - 어머니께 분양예정.
* RAPOO 1800 New (최악. 사진은 멋지나 실 재질은 5천원짜리 키보드급으로 저렴해 보이고 키감은 팔랑팔랑.)
* 스카이디지탈 W570 (최대한 유선 키보드 느낌이며 키 간격도 알맞다. 펑션키부터 숫자, Q,A,Z 열까지는 오목, 맨 아래 키 들은 볼록. 인체공학스러운 디자인. 그러나 내 느낌으론 키 감 가볍다.) - 필요한 이에게 선물용으로 보관.
<그 외 찾아 본 키보드들>
올인원 미디어 키보드 (지마켓 마소 키보드) 30640원 로지텍 무선 TK820 (클릭) 43600원
알리 익스프레스에 몇 제품 체크
http://www.aliexpress.com/category/708024/keyboard-mouse-combos.html?site=glo&shipCountry=KR&g=y&needQuery=n&pvId=351-272&isrefine=y
슬림키보드 (키 감이 고급지다고 한다) 링크1(블랙) 링크2(화이트)
슬림키보드 (마우스가 멋지다) 링크1(블랙) 라즈베리파이 디자인(로지텍 340과 유사)
... 드디어 8115 디자인의 무선 키보드를 찾았다. 알리익스프레스에 있다. 이 디자인을 찾은 데 만족하여 하나 주문.
(2016/12/24) 유선으로는 로지텍에서 새로 나온 키보드가 있다. MK100.
2016/2/24 델 키보드 마우스 콤보 KM632 도착
델 코리아에서 직접 주문. 월요일 배송 확인 전화가 오고 수요일 배송되었다. 2/15일 주문하고 오늘(24일) 배송완료. 조금 늦지만 어쩌랴. 여기서만 구할 수 있는 물건인걸.
오늘 처음 델 키보드를 구입하여 시험적으로 사용해 본다. 오타가 조금 줄어들었나 확인중이다. 확실히 키보드간이 넓어지고 모서리 드ᅟᅮᆼ글림처리가 되어 있어 키 입력시 간섭이 적은 것 같다. 이 정도 치는 데 오타 1회.
역시 델. 만족스럽네. sk-8115키보드도 델 만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손에 감기는 편의성에 쏙 빠져 10년 이상 사용해 왔는데, 이 제품도 앞으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
키보드 마감처리와 플라스틱의 재질은 최고. 쫀득한 키 감 역시 매우 만족. 약간 무겁게 느껴지지만 묵직하여 좋다.
키감이 묵직하긴 한데, 아주 살짝 누른 키도 정확히 입력되는 걸 느꼈다. 키 감은 무겁지만 입력은 가벼운 , 독수리타 250타인 내게 딱 맞는 맞춤옷. 8115를 잊을 만한 제품일 듯하다.
이 키보드의 단점 ::
1. 마우스. 약간 지나치게 묵직하다. 오작동이 적을 거라는 믿음이 가는 움직임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스카이디지탈 570, 레노버 무선 마우스 등등에 비해 약간 무겁기 때문에 멈칫, 하는 느낌이 생긴다. 그래도 적응해 봐야지.
2. Insert-Home-PgUp 키. 표준키보드에 비해 세로가 짧고 그 공간에 미디어 제어키가 있다. 표준키보드에 익숙한 손놀림으로는 계속 헛짚게 되는 게 작은 단점. insert 키는 Ctrl, Alt 와 함께 복사,붙이기 키로 활용되는데, 문서 편집 중 자주 Insert 대신 멀티미디어 뒤로가기 키를 누르게 되는 문제가 있다.
2016/3/8 알리 주문 델 짝퉁 키보드 마우스 도착
SK-8115의 짝퉁이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지 20일만에 도착. 23달러니까 비싸기도 하지. 그러나, 마우스 느낌은 최고. 적당히 가볍고 적당히 미끄럽다.
키보드 느낌도 좋다. 키 감은 델 8115 제품에 비할 수 없이 가볍지만 키 배열이 자주 쓰는 배열이었으므로 무척 편리하게 와 닿는다. 나쁘지 않군!
결국 이 녀석이 일껏 구입한 델 키보드를 밀어내고 내 메인 키보드가 되었다. 2001년부터 써 왔던 델 키보드의 배열이라 오타도 적고 아주 편안~하다. 키감만 더 좋으면 금상첨화련만.
영문 키보드 배열이라 윈8.1에서 101키 설정으로 바꾸고, 키보드 스티커를 구입해 붙여 놓으니 괜찮다. 싱크로율 좋은데!
구입처 : 알리 익스프레스 스티커 : 지마켓 노트옵션
2016/4/10 델 짝퉁 키보드 마우스 좋아요.
예전 델의 키 위치라서 무척 편리. 오타도 적고 특히 마우스가 최적이다. 계속 이 키보드가 주력이다.
2016/4/26 델 짝퉁 키보드 마우스, 스카이디지탈 보관.
키보드는 문제 없지만 마우스가 한번만 눌러도 자꾸 더블클릭이 된다. 며칠 버티다 결국 포기. 두 달만에 퇴출이네. 다시 스카이디지탈로 회귀했다가 최종으로는 델의 KM632를 쓰기로 했다. 스카이디지탈은 보관.
2016/12/24 델 키보드 KM636 주문.
632를 사용한지 1년. 불만 없이 잘 썼다.
커서 키 위쪽 Insert Home PgUP 부분 키가 작아서 자꾸만 멀티미디어 키를 누르게 되는 문제가 있지만. 다시금 델에서 찾아 보니 문제점을 수정한 새 모델이 나왔다. KM636(38100 원) 오픈마켓에서는 지마켓 아이텍몰에서 32000원에 판다.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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