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7

2021의 김장 스토리

2021 연천배추와 함께. 앞으론 배추 30개, 무 40개 기르고 무는 어머니께 드리기로. (앨범) 2020 마을김장과 함께 한 해 우리김장만 50kg (앨범) 2019 김장 레시피, 학교양념으로깍두기한 해. 배추김치 38kg 무가 많아서 20개만 하자고 했다. (앨범) 2018년 허리 끊어진 김장 김치 62kg 배추 52kg (앨범) 2017김장 47kg (앨범) 우리 밭의 배추가 너무나도 미미하여 연천의 DMZ농원 작은 절임배추로 김장을 해 보려고 한다. 한탄강 트레킹 하고 배추를 가져오면 되는 일. 우여곡절이 있었긴 하지만 우리가 기르는 것 처럼 정성들이시는 작물이라 생각하니 당연히 구입해야지. 내년김장 : 우리 배추 + 우리 무 (어머니께서 잘 드신다) + 우리 갓 + 대파로 한다. 배추절임에 대..

LOG/19-21(운유) 2021.11.07

11/21 주말여행은 2020 김장으로 :) , 해안이에게 택배

11/20 우리집 김장용 배추절이기 가을 가뭄이 심해 배추 생육 상태가 무척 안 좋았다. 결구 잘 된 건 2포기고 나머지는 미니미 배추. 부~ 해서 욕조에 한 가득이지만 그리 많은 양은 아니다. 40여분간 수확. 파란 김장통 속에 김장비닐 대 (65*95) 넣고 김장비닐 하나당 소금물 10% 10리터 넣었다. 반으로 갈라 예의 방식으로 소금 뿌리고 쌓는다. 너무 짜지는 않을까 아니면 안 절여지지는 않을까 반신반의. 11/21 김치 담그기 절인 배추는 김장봉지(大) 두 봉지다. 절이는 데 걸린시간은 1시간. 7시 경에 절여 두고 밤 새 왔다갔다 굴리다 아침 7시에 꺼냈다. 잘 절여졌지만 이파리는 상상외로 짜다. 다라 물에 담가두었다. 큰 배추의 경우에도 짰다. 내년부터는 로컬푸드의 절임배추를 쓸 생각이지만..

LOG/19-21(운유) 2020.11.22

2018. 길러서 김장하기 + 보일러 수리

11/14~16 배추,갓,쪽파 준비 11/14(수), 학교 밭(15포기 중 10포기) 수확. 10kg정도 된다. 전체적으로 미니미지만 작년보다는 낫다. 11/15(목) 아침. 집 앞 텃밭 배추,무 수확. 의외로 소출이 많이 좋다.비탈밭 중 바깥 라인은 꽉 찻고 안쪽 라인은 부실하다. 무는 생각보다 잘 되었다. 푸짐하네. 무, 배추 수확에 40분이 넘게 걸렸다. 힘들다. 저녁, 보일러 고치는 것 때문에 조퇴한 김에 절였다. 영희씨네서 깊은 물통을 얻었다. 부실한 배추들은 먼저 비닐 봉에 담아 절이고 두꺼운 아이들은 영희씨 통에 담는다. 배추가 너무 튼실하다. 몇 개는 네 쪽으로 가르기도 했다. 가른 배추를 씻으면서 통에 담고 소금을 뿌렸다. 영희씨네 통에 가득가득 담긴다. 마지막으로 소금 3kg 정도, 물..

학교에서 만들어 본 겉절이 김치

양념장 : 고춧가루 8술, 새우젓 1.2술, 액젓 4술, 매실액 3술, 설탕 1.2술, 다진마늘 1통, 쪽파 5쪽. 사이다 100cc (위 양념이면 우리 배추밭 배추 3~5통 비빈다. 우리 배추 너무 작다.) 아침에 학교 배추밭에서 작은 배추를 세 개 뽑았다. 겉잎 다 떼 내고 속잎만 반으로 잘라 절였다. 소금은 400g준비했는데 270g남았다. 물은 약 1.5L 락앤락 누름틀 용기에 넣었더니 9시에 절인 것이 12시30분에 거의 절여져서 (5시간이면 충분하겠다)소금물 따라 내고 배추를 물로 잘 씻어내 양념을 비볐다. 마늘 까기는 여자 아이들 몫. 쪽파 5뿌리 씻고 잘라 넣었다. 배추 한 통의 소금 1/2컵, 물 1컵 하라 했는데 우리 배추가 너무 작아서 가늠이 어렵다. 소금을 좀 세게 절였는지 짜다. ..

2017 김장 (직접 길러 김장하기)

11/17~18 김장 11/17 배추 수확, 쪽파, 갓 수확. 갓 다듬기 학교 밭(30포기) 30포기지만 소출이 엄청 적다. 5kg정도. 미니미니 배추에 그나마 좀 괜찮은 건 700g 정도. 집 앞 텃밭 소출 좋은 편, (의외로). 비탈밭 배추가 벌레를 많이 먹는 듯 했지만 결국 수확 후 배추 속을 보니 엄청나게 꽉 찼다. (28kg정도) 갓은 밀생하였고 필요 이상으로 많이 나온다. 쪽파는 너무나 부실하다. 배추1통(2.5kg)당 물 1리터 소금1컵 (120그램) 정도 하면 12% 정도 나온단다. 나는 조금 실수해서 배추 1kg 당 물 1L, 소금 120g 으로 했다. 물이 좀 많다. 소금은 신안산 천일염. 20통용 김장 봉투에 배추를 반으로 썰어 10kg, 7kg, 7.5kg, 7.5kg 이렇게 네 봉..

배추수확, 김장

11/8 산마을 김장 산마을 심었던 배추 다 뽑아 효민이형네서 김장했다. 한스형네, 효민형, 우리, 지윤이네, 언니 등이 모여서 함께 1박2일로 김장했다. 우린 2일째 낮에 가서 저녁에 왔다. 절인 배추 20여포기는 어머니께 드렸다. 11/12 우리 배추 수확 처음에 벌레 먹었던 배추거 힘이 좋고, 벌레 없던 밭 배추는 속이 아직 덜 찼다. 70여개 중 속 차고 든든한 녀석은 10여 개 안팎. 이걸로 김장이 될까?배추에 떨어진 낙엽을 터느라 아까운 이파리 좀 떨어졌다. 우린 아파리라도 줘서 데쳐 먹을 요량이다. 배추가 넘넘 맛있고 톡 쏜다. 11/13~15 우리 배추 김장 14일 아침에 우리가 거둬 들인 배추 네 자루 정도를 어머니께 드렸다. 너무 작아 민망스럽지만 맛 하나는 최고! 11/16 우리 배추..

LOG/영농일기 2014.11.16

올해의 김장김치

학부모 영농단에서 기른 배추, 덕명이형이 기른 갓, 김반장님이 기른 무.강화도 길거리 시장에서 가져온 대파, 대명항에서 산 젓새우, 기장 최고의 멸치젓 집에서 공수한 멸치젓, 전남 신안의 1년 묵은 소금.윤영소교장샘이 이랬다."조선 시대 같으면 이런 정도의 김치는 임금님 수랏상에서만 볼 수 있었겠죠."강화도의 재료를 기본으로 김포(강화)의 새우, 기장의 멸치젓, 신안의 소금등등이 만났다. 각 지방의 대표선수들이 만나 만들어진 국가대표급 김치. 이 환상적인 라인업, 게다가 유기농/무농약은 기본. 임금님 수랏상에 올라갈 자격이 충분하지. 김치 맛이 엄청 달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조미료 엄청 넣었다고 오해함직하게도. 그런데,배추와 무도 달고, 젓새우와 멸치젓도 달큼하니 맛나고 묵은 소금도 짜면서 달며 갓은 ..

생각, 공부/IDEA 201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