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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영농일기175

4/28~5/20 마당에 토마토 5월 4/28,29 토마토 심기 통진농약사 토마토 7 = 3000원, 대추방울토마토 1 = 2000원, 올해는 조금 널찍이 심고 있다 75cm정도 간격. 마당에 7개 심었는데 하나가 모자란다. 29일, 대추방울토마토 1주 심고 마무리. 사진, 4/28,4/29 5/5 여행 다녀온 뒤 비가 적게 왔는지 흙이 푸실하다. 하지만 자라는 건 튼실하군. 5/9 가지 부러짐 토마토 하나의 가지가 똑 부러졌다. 가지 아래쪽은 갉아 먹은 자국이 있다. 남향 첫 주 가지도 갉아먹는 중이다. 급히 북 줬다. 5/13 가지 부러짐 남향 첫주 가지가 갉힌 부분이 문제다. 토마토가 눕는다. 북을 줬지만 잘 못 클 것 같다. 5/17~20 튼튼히 자란다. 지주대, 곁순치기 첫 주 가지는 힘겨워하지만 나머지는 튼튼히 자라는 중. 갉아 .. 2015. 5. 20.
고구마 파종, 관리일지 (5/9~) 고구마 두 단 14000원 (농협 영농자재 백화점) / 호박 3개 1000원 (김포장) 5/9 (토) 파종 아침 7:00에 작업 시작, 8시 반에 작업 끝. 세 두둑 밭, 두 줄씩 심어 두 단이 꼭 맞게 들어간다. 간격 25cm. 잎 3~4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정리해서 긴 작대기 모양으로 만들어 심음. [고구마 도구는 위에서 누르는 것(X) 아래서 받쳐 데리고 내려가는 방향(O)] 5/17~20 활착 중심고 뜨거운 볕이 강해 비닐에 닿았던 줄기는 모조리 시들었지만 그래도 활착 중이다. 튼튼한 편으로 자란다.모종 자체가 짧고 굵었던 것들이 훨씬 낫다. 물을 꾸준히 주고 있다. 거의 이틀에 한 번 꼴. [5/17 활착 중] [5/20 활착 중] 2015. 5. 20.
4/27~4/29 양파마늘,삼채,오가피,감자,옥수수 4/27 아침. [마늘양파 밭. 두더지의 죽음] [삼채밭] [가시오가피와 감자들] 4/29 토마토, 감자, 옥수수 [옥수수, 흰감자 올라온다][자주감자들][흰감자, 딸기꽃] 2015. 4. 29.
4/21~29 땅콩/옥수수 발아, 파종,싹 4/21(화) 땅콩, 옥수수 휴지발아 휴지에 물 듬뿍 묻혀, 땅콩 30립, 옥수수 80립 발아 시도. 4/23(목) 발아 중 2/3 정도 발아 중. 땅콩은 싹만 살짝 나온 상태, 옥수수 역시 뿌리만 살짝 나온 상태. 생각보다 늦네? 알고 보니 우리 집에서 가장 시원한 골방에 뒀다! 이런. 보일러실에 둘 걸. 곧바로 보일러실로 옮겼다. 4/24(금) 파종 보일러실로 옮긴 후 하룻밤 만에 급격히 발아중인 씨앗들, 오늘 파종. 마늘양파 아래 밭에 옥수수 3열로 심었다. 50여주 이상 심음. 비탈밭을 3단으로 일구어 2단에 땅콩 30립, 1단에 옥수수 나머지를 심었다. 이 곳은 아마도 유실될 가능성이 높다. 어느 정도 잡초를 인정해야 할까? 4/29(수) 옥수수는 일부 싹이 올라왔다. 땅콩은 무소식. 2015. 4. 23.
4/20,4/25 감자,삼채,마늘,양파,상추,대파,쪽파,고구마밭 4/20 고구마 밭 준비 어제오늘 촉촉히 비가 내렸다. 고구마 밭을 준비할 때가 되었네.흙살골드 듬뿍 뿌린 고구마 밭을 쇠스랑으로 갈아엎고 고무래로 살살 긁어 비닐 멀칭했다. 올핸 멀칭 고정핀 (130개 17천원)을 이용하니 일이 엄청 편해진다. 비싸긴 한데. 흙 속으로 파고드는 비닐을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겠지. 감자와 삼채, 고추냉이, 쪽파,대파 올라오기 시작! 3/27일 심은 감자가 이제 한두서너개 올라온다. 자주감자도 올라온다. 볕 좋은 곳에 심었는데도 25일이나 걸리는구나. 아직 다 올라오려면 멀었는데. 삼채는 은근히 싹이 올라오는 중. 고추냉이 하나 올라왓고 생강은 무소식이다.대파,쪽파 싹 났다. 상추는 새들새들. 산마늘과 마늘 마늘은 30cm크기다. 산마늘은 잎사귀를 키우고 있다. 2015. 4. 20.
4/8 머위,튤립,마늘,산마늘,감자,양파 4/8 마당과 밭 마당에 뭔가 아름답지만 꽃은 아닌 것 같은 녀석이 돋는다."이건 머위 꽃이야." 경아의 말. 잎, 줄기 따 먹는 머위 꽃이 이렇게 파릇하다니. 동쪽 벽엔 어김없이 튤립이 올라온다. 해마다 점점 많아진다. 튼튼해 보이는 우리 집 튤립. 벌개미취와의 영역 다툼에서 완전히 이겼나봐.마늘양파는 순조롭다. 양파는 무척 약하고 죽을 것 같지만 마늘은 상대적으로 발육이 낫다. 마늘 두둑 사이를 긁어 풀씨를 없애고 물을 듬뿍 줬다.산마늘 심은 것이 활착 중이다. 명이나물이라고도 하던데 열두세장에 3천원이더라. 고소득 작물이다.3/27 심은 감자(비닐멀칭)는 감감무소식이다. 29일 심은 감자 위에 낙엽으로 멀칭해 주엇다. 2015. 4. 9.
4/3~4/4 삼채, 산마늘, 고추냉이 등등 그늘작물들 삼채 소개 : http://jdm0777.com/a-yakchotxt/samchae.htm 삼채 재배법 : http://tip.daum.net/question/75009363 평창삼채 - 판매점 : http://평창삼채-무농약노지재배고랭지삼채.kr/332 이 삼채를 그늘에서 길러 보려고 한다. 평창삼채에서 종근분리한 모종 3kg주문했다. 150~200주이며 3평 정도 심을 수 있다고 한다. 삼채재배법은 여기 : http://평창삼채-무농약노지재배고랭지삼채.kr/324 삼채 2kg, kg당 12천원 산마늘 50주 2만원 고추냉이 20주 1만원 4/4 작업 아침, 경아가 나가서 산마늘 50주, 고추냉이 22주 심었다. 나는 쉬었다. 생강만 심으면 그늘밭은 끝이다. ▼ 산마늘 50주 10시부터 막걸리 만들기 .. 2015. 4. 3.
부추밭, 묵은마늘심기, 마늘밭 김매기 취나물밭에 부추가 섞여 있어서 힘을 못쓴다. 취나물밭 부추 모조리 캐서 부추 전용 밭 만든다. 부추는 뿌리 번식이라 종자수가 엄청 늘어 캐고 심기도 힘들다. 새로운 부추밭은 도구상자 아래 밭. 작년 마늘 심었다가 제대로 못 캐낸 밭, 숨어 있던 마늘이 싹을 틔워 마치 파처럼 올라왔다. 이를 모두 캐내서 묵은마늘밭을 만들었다. 일부는 워낙 튼실하여 기존 마늘 밭에 심었다. 마늘/양파가 너무 힘들어보여 중간 사이 골을 내 줬다. 덤으로 잡초 없애기도. 밭이 하나 생겼군. 2015. 4. 2.
감자, 감자, 감자, 감자 3/31 자주감자심기, 감자 감자 감자 26일(목). 통진농약사에 들렀다. "씨감자 있나요?" "끝물이라 없어요. 많이 둘 수 없기 땜에... 여러 곳 다녀 보셔야 할걸요?" 어이쿠. 곧바로 하성으로 갔더니 씨감자가 두 박스 있어서 한 박스 샀다. 강원도 왕산면 출신. 하루 뒀다 28일(토) 우리 밭에 심었다. 심고 나니 반 정도 남네. 29일(일), 영농단 감자 심는 날. 노광훈샘이 준비하신 10kg과 현숙언니네 토종 자주감자를 몇년 째 이어오고 있는 씨감자 2kg정도를 영농지에 심었다. 심고 또 3kg정도가 남는다. 성희 부모님과 성락형이 챙겨 가고 남은 걸 내가 챙겨 와서 영희씨네 분양했다. 30일(월). 학교. 하성에서 산 감자 중 나머지를 학교에 가져갔다. 아그들 앞에서 씨감자 자르고 재 뭍히는.. 2015. 3. 31.
2015년 감자 파종 씨감자 4kg 10000원 지난 주에는 밭을 대강 갈아 놓고 광합성 퇴비 뿌려 흙 덮어 놓았다. 어제는 하성까지 가서 씨감자 사 오고. (감자 끝물이라서...) 그리고 오늘, 파종. 감자밭 두둑을 동서로 했었는데, 남북으로 바꿨다. 흙이 많아 별 문제 없다. 비닐 멀칭을 하고 고무래 자루로 구멍을 뚫었다. 구멍으로 물 흠뻑 주고 감자 씨눈 아래로 향하게 심었다. 뚝딱 만들어지는 감자 밭. 멀칭 감자 밭에 단 하나 자주감자 있고, 멀칭 안한 밭은 우리 자주감자를 심었다. 2015. 3. 28.
3월3주. 밭 만들기,마늘확인 마늘이 싹이 많이 올랐다. 아래쪽 마사 바로 위에 새로이 밭을 일궜다. 땅이 녹고 나니 삽이 잘 들어 간다. 원래 밭 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 아래쪽 밭으로 내려가는 경사로 칡넝쿨도 제거하고 그 곳에 또 하나의 밭을 준비하는데 흙질이 좋다. 완전 떼알구조. 경사로에는 옥수수를 심을 거다. 감자 심었던 밭에 낙엽을 모아 불을 놓고 잘 섞어서 유박거름 듬뿍 뿌렸다. 해가 잘 드는 쪽을 주요 밭으로 하고 그늘진 곳에는 퇴빗간과 생강밭, 도라지와 취나물밭을 유지할 거다. 최대한 즐겨 먹을 만한 작물로 단순화시켜 심어야겠다. 참고 블로그 : 꿈꾸는농부의주말농장이야기 [마늘 싹 오른다] [새 밭 준비하기 3/21][새 밭 준비하기 3/22][새 밭 준비하기 - 경사로 밭 3/22][우리 밭 모양] [고구마밭으로 .. 2015. 3. 22.
교실에서 키워 본 가을감자 2014년 교실에서 감자키우기 앨범감자를 키우는 적정 시기는 3월말~6월말 입니다. 가을 감자는 8월초~11월초에 심고 캐면 되는데 소출은 적습니다. 심은 날짜는 9/19일, 캐낸 날짜는 12월18일. 꼬박 3개월을 꽉 채웠지만 소출은 엄청 적군요. 빛과 온도 문제겠지요? 1) 싹 올라온 건 거의 18일차입니다. 3월에 심은 건 28일 쯤 되어야 올라오는데 온도가 높아선지 싹 틔우는 게 빠릅니다. 2) 줄기가 무성해진 건 40일차이후입니다. 점점 줄기의 키가 자라는데, 아무래도 웃자라는 현상입니다. 교실은 빛이 부족하지요.3) 12월에는 거의 넘어져 있었습니다. 수확은 고작 5알의 감자. 밬톨 두 알, 짱돌 두 알, 감자(^^) 한 알 나는 감자입니다.9월 초 누군가에 의해 배추텃밭에 버려졌습니다.9월 .. 2014. 12. 25.
배추수확, 김장 11/8 산마을 김장산마을 심었던 배추 다 뽑아 효민이형네서 김장했다. 한스형네, 효민형, 우리, 지윤이네, 언니 등이 모여서 함께 1박2일로 김장했다. 우린 2일째 낮에 가서 저녁에 왔다. 절인 배추 20여포기는 어머니께 드렸다. 11/12 우리 배추 수확처음에 벌레 먹었던 배추가 힘이 좋고, 벌레 없던 밭 배추는 속이 아직 덜 찼다. 70여개 중 속 차고 든든한 녀석은 10여 개 안팎. 이걸로 김장이 될까?배추에 떨어진 낙엽을 터느라 아까운 이파리 좀 떨어졌다. 우린 이파리라도 줘서 데쳐 먹을 요량이다.  배추가 넘넘 맛있고 톡 쏜다. 11/13~15 우리 배추 김장14일 아침에 우리가 거둬 들인 배추 네 자루 정도를 어머니께 드렸다. 너무 작아 민망스럽지만 맛 하나는 최고! 11/16 우리 배추 가.. 2014. 11. 16.
마늘 양파 파종 11/11 마늘양파밭 만들기 고구마밭이었던 10번 밭, 숙성된 축분 0.5포를 뿌려 잘 섞어 두었다. 11/12 마늘양파 파종 씨마늘 1접 20000원양파 반 판 3000원 3:10분에 작업 시작, 4:40분에 작업 끝.재를 듬뿍 뿌리고, 축분도 약간 (0.1봉 정도) 더 뿌렸다. 쇠스랑으로 뒤엎은 뒤, 쇠갈퀴로 살살 긁어 평평하게 했다.두둑 폭이 너무 넓어 가운데 길을 내니 두둑폭이 60cm정도 알맞게 됬다.5m길이에 0.6m 밭이 두 줄이니 6㎡ 정도 밭이다. 양파는 식재 간격이 15cm, 마늘은 10cm지만 우리 양파 크기가 워낙 앙증맞은지라 대략 10~12cm 간격으로 심었다. 양파는 10cm가량 묻히도록 심고 마늘은 키만큼 묻히게 심었다. 한 줄 당 간격은 대략 25cm정도. 양파는 반 판이면 .. 2014. 11. 11.
무와 꽈리고추 수확 11/4 무를 캤다. 어머니가 오셔서 무를 다 캤다. 얼어버릴까봐 캐셨다 한다. 쇼핑 바구니로 한 바구니다. 크기는 앙증맞지만 맛은 아주 좋다고 영희씨가 그랬다. 11/6 고추들을 마지막 수확하고, 배추를 살짝 뽑아 씻었다. 꽈리고추는 길쌤네서 받은 건데, 볕 잘 드는 곳에 심었더니 수확이 대박이다. 겨우 네 주 심었는데 주체를 못한다. 게다가 맛은 청양을 능가하도록 맵다. 수확한 것들이 냉동실에 벌써 네 봉지나 쌓여 있다. 올해 마지막 수확이라 생각하고 꾀리고추를 수확했다. 반면, 각각 4주 심은 아삭고추는 한 개, 청양고추는 4개의 수확.고추농사에는 볕이 최고 조건이구나. 생협에서 온 돼지고기로 오키나와식 수육 하는 날. 우리 밭 배추 중 가장 작고 여리여리한 녀석 두 포기 뽑아 씻었다. 진짜 예쁘다. 2014. 11. 6.
상자텃밭 배추기르기 11월 1주 11/5 아침, 쌀쌀하다. 11월 20일경에 김장을 한다 하는데 이 배추로는 아무래도 약하다. 교감님께서 김장용 배추를 구해오신다는데 오늘 갖고 오신 걸 보니 우리 배추 4배는 될 만큼 거대하다. 저런걸 400포기나 한다니. 우리 배추는 쌈추나 배춧국의 재료가 되려나.그제는 아침에 상당히 추웠지만 물이 너무 말라 있어 아이들과 배추에 물을 줬다. 11/7 아침, 배추물주기 오랜만에 영농동아리 아이들이 다 모였다. 영현이는 금요일에는 점심시간에 물 준다는 걸 기억하고 늦게 와서 같이 하지 못했다. 미리 이야기하지 못한 내 책임. 2014. 11. 5.
토마토 11월 1일의 토마토 이제는 점점 쇠락해 간다. 하지만 아직 열매는 끈질기게 달고 있다. 익는 속도가 무척 더디긴 하지만. 양분 적은 땅에서 이토록 끈질기게 살아주는 게 고마울 지경이다. 2014. 11. 1.
상자텃밭 배추기르기 10월 2~4주 10/6일 아침 배추들 출근 길에 배추를 찍었다. 팔랑이들이 넓어졌다. 10/10일 오후 관리 금요일엔 주말에 물을 못 주기 때문에 점심시간 1시에 모인다. 날이 제법 덥다. 아침엔 추워서 아이들이 긴팔 두꺼운 겉옷 입고 왔는데, 엄청 덥다. 한참 물 주다가 한 눈에 보기에도 두꺼운 차림의 유나에게 물었다."유나, 너 안 더워?""선생님, 저 옷 기모예요. ㅠㅠ " 난감하지만 예쁜 표정 짓는 유나. 오늘 배추 잎 살피다 새로운 걸 발견. 160여포기의 전체 배추 중 오직 한 포기에 진딧물이 까맣다. 내가 손으로 훑어 내렸다. 10/15일 아침 관리 이젠 제법 컸다. 물도 3일에 한 번 쯤 주고 간간이 진딧물을 잡는다. 한 상자의 배추는 진딧물이 엄청난데, 다른 상자들은 괜찮다. 동아리 아이들에게 진딧물 .. 2014. 10. 23.
10/하 토마토, 배추, 무 토마토 10월 하순이면 이제는 끝물. 하지만 계속 열매를 달아 올린다. 지금 쯤 꽃을 따 주면서 생장을 제어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배추 기세 좋게 자라는 중. 이달 말이면 수확하겠다. 무 오, 우리가 심은 작물이 이리도 커질 수 있단 말입니까? 깊이갈이를 해 준 덕인가요? 2014. 10. 23.
10/18 고구마 수확, 마늘 갈무리 10/18 고구마 수확 [관련링크] 2014 고구마 파종 (100개 심은 것) : http://anakii.tistory.com/1606 2013 고구마 수확 (300개 심은 것) : http://anakii.tistory.com/1433 2012 고구마수확 (430개 심은 것) : http://anakii.tistory.com/1114 심고나서 한 달 간 신경써서 물 주고, 잡초도 잡아 줘서 조금 기대했다. 먼저 오미자 있던 15밭 옆부터 캤다. 잡풀이 무성해서였는지 소출이 적다. 십여 주 심었는데 고구마는 두 손에 담을 정도. 이 밭은 심지 말아야 해. 10밭의 고구마부터는 꽤 나온다. 근래 몇 년 간 가장 잘 나오는 것 같다. 재작년에 4단, 작년에 3단 심었지만 소출은 별로였는데, 이번엔 한단. .. 2014. 10. 19.
상자텃밭 배추기르기 10월 1주 9/29일 16일째비가 온다. 아침에 물 주는 일은 줄었다. 배추는 주발 내 비를 맞아선지 확 컸다. 9/29일 17일째 10/2일 19일째비가 자주 온다. 텃밭에 물 줄 일이 없다. 배추는 엄청 쑤욱 쑥 크는 중이다. 2014.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