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화) 땅콩, 옥수수 휴지발아
휴지에 물 듬뿍 묻혀, 땅콩 30립, 옥수수 80립 발아 시도.
4/23(목) 발아 중
2/3 정도 발아 중. 땅콩은 싹만 살짝 나온 상태, 옥수수 역시 뿌리만 살짝 나온 상태.
생각보다 늦네? 알고 보니 우리 집에서 가장 시원한 골방에 뒀다! 이런. 보일러실에 둘 걸.
곧바로 보일러실로 옮겼다.
4/24(금) 파종
보일러실로 옮긴 후 하룻밤 만에 급격히 발아중인 씨앗들, 오늘 파종.
마늘양파 아래 밭에 옥수수 3열로 심었다. 50여주 이상 심음.
비탈밭을 3단으로 일구어 2단에 땅콩 30립, 1단에 옥수수 나머지를 심었다. 이 곳은 아마도 유실될 가능성이 높다. 어느 정도 잡초를 인정해야 할까?
4/29(수)
옥수수는 일부 싹이 올라왔다. 땅콩은 무소식.
'LOG > 영농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구마 파종, 관리일지 (5/9~) (0) | 2015.05.20 |
---|---|
4/27~4/29 양파마늘,삼채,오가피,감자,옥수수 (0) | 2015.04.29 |
4/20,4/25 감자,삼채,마늘,양파,상추,대파,쪽파,고구마밭 (0) | 2015.04.20 |
4/8 머위,튤립,마늘,산마늘,감자,양파 (0) | 2015.04.09 |
4/3~4/4 삼채, 산마늘, 고추냉이 등등 그늘작물들 (0) | 201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