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였던 박통의 연설. 그러나.

Thought/IDEA 2014. 4. 17. 23:40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다들 독재자라고 딱지를 붙인 대통령, 박정희. 그렇다, 그는 독재자였다.

그런데 대학생들의 시위에 대한 그의 연설을 들어 보면,

그를 욕할수만은 없는 우리를 발견한다.

박정희가 피력한 논리,


"학생 시기는 공부하며 실력을 쌓아야 할 때이며 현실 정치는 기성세대들이 책임감을 느끼고 하고 있으니 하나하나 끼어들지 마십시오."


이 비슷한 논리를 지금도 줄곧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부모들.

성향이 우파든 좌파든 간에. 


알고보면 자칭 아나키스트라는 나도 이 비슷한 이야기를 딸과 우리 아이들에게 한 적이 있다. 어후.

이게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진정한 내면적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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