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영농단 8

마늘,양파 파종했습니다.

오늘의 주제마늘과 양파 밭 만들고 파종. 참가자교장샘, 덕명샘, 냉수님, 지좋은님, 사슴님, 아나키와 게바라. 작업로그서리 막 내리는 시기.고구마와 깨밭을 정리해 마늘양파 밭으로 조성하고, 마늘 두 접(200주), 양파 세 판 (320여개. 대략 450개 쯤) 을 심었다. 도장리 마을도서관 감나무의 감을 땄다.오늘2012-11-03 마늘양파파종앨범 [바로가기] 아침 8시부터 교장샘과 덕명샘이 고구마밭과 깨밭을 정리해 부지런히 밭을 만드셨습니다. 게바라와 저는 풍물시장 근처 종묘상 들러 마늘 두접(3만원), 양파 세판(18천원), 유기비료 두 포 (2만원), 감따기 도구(29천원)을 구입하여 사슴언니랑 10시 경 수련원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해 마늘양파 밭 만들 땐 여뀌 등 풀이 무성하게 폐허처럼 된 것을..

10/20 도장리 밭 정리

참가냉수님, 오색딱따구리님, 사슴님, 대메님, 지좋은님, 아나키와 게바라 작업로그 * 도장리 밭의 고구마 수확 * 비닐 정리 도장리밭에 도착하니 기계로 밭을 갈아 엎어 놓은 풍경이 보입니다. 창훈아버지와 경배선생님이 체험활동 손님들을 맞으러 밭에 나와 계시네요. 영농단 밭은 미리 다 갈아 엎었는데 자세히 봐도 고구마란게 별 달리 눈에 띄지 않네요. (^^)좀 있다 체험활동을 하러 어른, 어린이들이 밀어닥칩니다. 창훈이네 밭은 체험활동하는 도시 손님들로 북적댑니다. 확실히 창훈이네 밭의 고구마는 틈틈이 관리를 잘 해준 덕에 튼실한데, 우리 밭의 고구마는 관리 횟수가 적었던 만큼 소출도 매우 적습니다. 손바닥 절반 만한 고구마라도 나와 주었으면 좋겠는데 방울, 연필 고구마들이 속속 올라올 때는 실망이 앞섭니..

10/6~7 도장리 밭 예초작업 / 비닐 걷기

참가냉수님, 태진형님, 지좋은님, 사슴님, 일경형님, 아나키와 게바라 작업로그 * 도장리밭 예초작업과 비닐 제거 10/6 ~ 10/7 10월 6일 예초350평 도장리 고구마밭 상태가 풀밭입니다. 7월말 한 두 번 덕명형,선두형이랑 달라붙어 대대적으로 예초 작업을 벌인 이 후, 장마 때문에 온 밭이 물텀벙이 되어 포기하기도 했고, 장마 지나 한 여름엔 더위에 엄두가 안나 손을 못대다 보니 맹렬하게 풀이 자라 버렸습니다. 아예 고구마 잎사귀가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풀이 드셉니다. 풀들의 등쌀에 자랄 수도 없었겠죠. 그런데, 20일경 창훈이네 밭의 고구마를 수확한다 합니다. 기계를 이용해서요. 일단 뒤집어 주기만 해도 감지덕지이기 때문에 기계를 함께 쓰기 위해서라도 풀을 쳐 내야 합니다. 오늘 하루 종일 예..

수련원 영농지 둘러보기.

참가윤배형, 선두형, 교장샘, 현숙언니, 제열과 경아 작업로그 * 너무 무성한 고구마순을 정리했다 오늘은! 된장독지난해 메주만들고 올 초 간장을 내렸던 된장독. 그늘에 오래 뒀더니 곰팡이 가득입니다. 하얀곰팡이 좋아~ 검은 곰팡이 나빠~ 라네요. 하지만 뚜껑을 열고 곰팡이를 들춰 장맛을 보니 장맛은 괜찮습니다. 빛을 받도록 양지바른 곳에 두고 뚜껑을 덮었습니다.고구마순수련원 영농지 고구마가 엄청 무성합니다. 고라니가 일부 침범해 순을 드셨지만 워낙 왕성한 생명활동이 펼쳐지는 여름이라 별 타격이 없네요. 여전히 무성합니다. 길게 늘어진 순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땁니다. 여러 분이 한참 동안 순을 따셨는데 고구마밭은 큰 차이 없군요.콩의 경우도 고라니들이 윗순을 싹둑드셨지만 이젠 꼬투리가 맺히고 있습니다. 이..

8/6 옥수수수염차, 8/7 학부모영농단 말복

8월 6일 옥수수수염차 낮에 씨앗으로 심은 옥수수 중 몇 개를 따다가 쪄 먹고, 수염을 말렸다. 가지도 따서 데쳐 놓고 고추도 빨갛게 익은 것 몇 개를 따다 수염과 함께 말렸다. 맛있는 옥수수수염차가 되기를 기다리면서. 저녁에 마른 수염을 끓여 차를 만들었다. 맛은? "옥수수수염맛" 8월 7일 학부모영농단 말복 말복. 덕명샘이 닭 삶아 먹자고 불렀다. 참좋은생협에 들렀지만 복날이라 그런지 통닭이 없다. 롯데마트에서 복날용 닭 세마리를 준비해 집에서 잠깐 쉬다 출발했다. 강화 자연드림에서 선두형내외를 만났는데, 자연드림에는 통닭이 있군. 일단 지난 6월 만들어 뒀던 매실엑기스 단지를 주걱으로 저었다. 한 단지는 부글부글하니 거품이 나고, 한 단지는 깔끔하다. 옥수수밭에는 옥수수가 벌써 영글어간다. 선두형이..

LOG/영농일기 2012.08.08

도장리 밭, 풀매기 작업

경아, 선두형, 황구샘은 교장샘과 함께 오전 중 수련원 영농지를 정리한 뒤 수련원에서 한 숨 쉬었고, 선두형과 황구샘은 도장리밭에 가서 예초기 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중에 제가 합류해 도장리밭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약 350평. 초보 영농꾼으로선 벅차는 넓이. 어찌어찌 고구마를 심기는 하였으나, 그 이후 닥친 봄 가뭄에 절반은 말라 죽고 장마에 진창이 되어 야생초들만 맹렬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화요일에 선두형, 황구샘, 반달님이 함께 몇 두둑을 손 보다가 탈진하고 (정말 손으로... 뽑다가 탈진.. ^^) 오늘 다시 예초기를 들고 재시도합니다. 밭 전체가 원래 야생초 밭이었던 것처럼, 심어 놓은 고구마는 텃세에 꼼짝 못하고 비실비실하는 중입니다. 예초기 지나간 자리를 따라 가며 정리하는 중. 풀을 뽑다 보..

학부모 영농단 감자, 양파, 마늘 수확

참가 황덕명샘, 진슬이네 김애영님, 정호네 김현숙님, 상진이네 윤영소님, 진명이네 박윤배님, 희준이네 최선두님, 해안이네 류제열,박경아님 (ㅋㅋ) 작업로그 * 수련원 아래 영농지 윗 단 감자, 마늘, 양파 수확 오늘은!토요일 수확하려 계획했었지만 장마 소식에 하루 일찍 모이기로 했습니다. 저희들은 학교 끝나고 가야 하므로 5시30분으로 약속을 잡았지만, 이른 비 소식에 현숙,애영 언니가 급히 감자 수확을 시작했고, 영소님이 곧바로 합류했습니다. 먹을 거리 구하러 이곳 저곳 들러 수련원 영농지에 도착하니 5시 50분. 우리 빼고 다들 모여 버얼써 수확을 다 마쳐 놓고 정리 중입니다. 황구샘이 늦은 우리들 캐라고 마늘밭 한 켠 남겨주셔서 감사! 수확의 기쁨을 누리지 못할 뻔 했지요. 2년차 농사중인 마늘, ..

매실 엑기스 준비, 6/13일

참가 황덕명샘, 정호네 김현숙님(강화),기백이네 홍성순님(인천), 상진이네 윤영소님, 희준이네 최선두님(서울동작), 아나키와 게바라(김포) 작업로그 * 매실 100kg 엑기스 만들기 오늘은!선두형과 현숙, 성순언니와 황구샘, 영소샘은 4시부터 매실 작업들어가시고 저희는 5시반 정도엔마 수련원에 도착했습니다. 수련원 앞마당에 차가 참 많네요. ㅋㅋㅋ. 매실 담을 항아리 하나가 깨져서 항아리를 가져와야 한대서 현숙언니, 선두형이랑 곧바로 반장님댁에 들러 항아리를 챙겨 왔습니다. 성순언니 코란도 뒷좌석에 놓인 쿠션에 큰 항아리 올려 놓고 선두형이 아크로배틱(^^)자세로 항아리 붙잡고 수련원에 올랐죠.현숙언니가 그럽니다. "지난 주 심은 고구마 밭 두 두둑의 비닐이 완전 벗겨졌대. 둘이 가 봐."시키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