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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24~ (FIRE)

4/29(월)~5/2(목) 해안이집 계약, 논산의 관촉사

by Anakii 2024. 5. 10.

4/29(월) 광주로, 동명동

광주까지 오는데 4시간 걸렸음. 서천휴게소에서 80% 정도 충전하고 광주에 도착해서 연어쁘다에 가서 연어 후토마키와 연어 초밥 먹었다. 아주 맛있었지만 아주 느끼했다. 파스타도 먹었는데 속이 불편하다.

동명동은 젊은이들이 하필 같다 대명맨션까지는 1km 정도로 걷는 길이 아주 잘 만들어져 있었다

4/30(화) 금호타운 아파트 잔금지불

해안/경아 아파트 잔금 지불 완료.  otp가 없어서 급하게 근처 서방 새마을금고에 가서 재발급을 받았다. 비밀번호를 몰라서 관리자분이 친절하게 기억날 때까지 도와주셨다.  법무사비는 취득세와 합쳐서 모두 350만 원.

저녁으로 수완지구에 있는 스시랑에 가서 스시뷔페를 원 없이 먹었다. 3인 77,700원. 너무 먹었다. 이건 아닌 듯. 목도 많이 말랐다. 

교직원 공제회 시네조이 이벤트 나는 롯데시네마 경아는 CGV 두 장씩 왔다.

5/1(수) 담양나들이

해안이가 12시반에 조퇴하고 우린 먼저 수오래 빵집 들렀다 해안이 픽업해 30분 거리 담양 창평국밥에 갔다.  수오래 빵집, 유럽 뒷골목의 작고 예쁜 동화적인 집에 동화같은 쥔장, 그리고 감동적인 맛과 속편함. 물론 비싸지. 비싼 값을 제대로 하니 별로 안비싼 거지.

창평국밥거리, 미쳤다. 캐치테이블로 줄서기 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국밥집 줄이 30~50명이다. 창평국밥집은 50여명 웨이팅에 90분 이상 소요란다. 광주 사람들 다 여기에 모였나. 두 번째 옵션인 고서회관. 캐치테이블에 웨이팅 4명 걸고 10분 이동. 음식이 나온 건 도착 후 30여분뒤였다. 밑반찬 4종 모두 맛있지만 짰다. 육회비빔밥 육회가 푸짐한 편이고 맛집이지만 기본 반찬의 염도 면에서 내 맛집에는 탈락. 식후 속은 편했다.

관방제림에서 해안과 경아 산책, 나는 뒷자리에서 뻗음. 해안 집에 내려주고 남광주시장 안 광주오리날개튀김 사서 갔는데 5/1일 장사 안하신다. 다른 먹거리들도 많았지만 안 땡겨서 대명맨선 근처 최애김밥에서 최애,참치,묵은지,와사비크래미 구입. 모두 21400원. 작아 보였는데 저녁에 해안이랑 세 명이 헉헉대면서 다 못먹었다. 식후 속 좋음. 3인분은 3줄인 걸로.

5/2(목) 관촉사, 논산 금천왕순대, 화지시장, 비싼 통행료

관촉사 은진미륵. 우스꽝스럽다는 기억이었지만 이번엔 달라지네. 힙하다. 손가락도, 옷깃도, 표정도. 고려 초 광종때라는데 천년의 세월을 이겨 온 불상아닌가. 미륵전은 불상을 바라보는 위치인 절마당 중간에 있고 건물 뒤 유리창을 통해 미륵상 보며 기도드리는 아주 독특한 배치다. 

터미널의 금천식당. 논산은 피순대로 유명하지만 이곳은 돼지피를 침전시켜 맑은 부분만으로 만든다는 생전 처음 보는 피순대다. 두부와 선지, 계란, 채소로 소를 만들어 푸딩처럼 부드럽다. 국밥도 슴슴하기가... 들깨 잔뜩 넣고 후추 뿌려 먹으니 또 제맛이다. 먹다보니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어느새 바닥. 순대만 해서 소짜 포장해 왔다. 

화지시장. 축협 하나로마트 가려고 들러서 싸고 맛난 논산딸기(두팩에 만원), 깨,땅콩강정(근에 7천원) 구입하고 하나로마트에서 귀한 양촌주조 막걸리 구입해 왔다. 주차티켓 두 개 받았는데 한장은 담에 써야지. 

감스고 사이트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360일 연장. 40달러.

 

운행 기록

입장휴게소 SK일렉링크 200Kw 에서 14%(72km남음) ~ 60% 20분 소요, 60%~76% 9분. 총 48.4kw 29분
경부선 평일 버스 전용 차로 시점은 오산부터. 논산부터 서울거쳐 오는 고4속도로는 중간중간 비싸고 전기차 할인 안되는 구간이 있다.  동탄-팔탄구간에 2500원, 서부간선 지하터널이 2700원. 3831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