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로그

LOG/19-23(운유) 2021. 11. 28. 11:57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11/1 우렁이 안개등

누군가 주차해 둔 차를 박고 도망갔다. 그래서 떨어져 나간 안개등. 장기동 바른정비에서 48천원 주고 정비. 하지만 너무나 간단했다. 등만 구입하고 직접 했어도 되는데.

11/2 경차사랑카드

신한 경차사랑카드를 사용했는데 할인내역이 나오지 않아 확인했다. 기존 경차사랑카드를 해지하고 새 카드를 play앱에 등록했다. (초기화면 관리-카드/계좌등록-카드/계좌결제 추가에서 등록)
홈페이지에서는 마이-이용내역-내가받은 혜택에서 혹인해 봤다. 리터당 80원 할인된 내역이 나온다. 하지만 유류세 환급관련은 나오지 않았다.
상담 3번, 앱에서 유류세환급내역을 알아보는 방법을 문의했다. 한참 찾더니 다시 전화 해 준다 하고 좀 있으니 전화가 왔다.
메뉴 누르고 쭉 밑으로 내려 신한 플레이 홈 -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해)유용한 서비스 - 공공서비스 - 맨 아래 유가세 면세 할인내역 - 조회.
6만원 주유에 약 34리터였다. 유가보조금 할인 8400원, 카드 기본 주유할인 2260원. 1번 주유시마다 1만원 정도 할인되는 대박 카드다

11/10 돼지갈비김치찜

농협에 가니 돼지갈비 뼈를 많이 바른 정육을 1200원/100g에 판다. 아주 좋네. 돼지갈비김치찜을 만들기로 한다. 폭 삭은 2년된 묵은지가 있으니.
돼지갈비 1 킬로그램 압력솥에 깔고 맛술로 휘휘. 묵은지 한 포기 넣고 마늘 두 숟갈, 설탕 1숟갈, 참기름 휘휘 두르고 냉면육수(농민식품것) 1봉 열고 압력솥 취사. 파닥거리면 불 줄이고 1시간. 맛있는 냄새가 난다. 약간 새콤하지만 부드러운 돼지갈비김치찜 완성. 맛이 살짝 부족한 건 MSG부족인가

11/14 다음주 수요일부터 전면등교

확진자 폭발 상황에서 일단 전면등교다. 하루에 7~8명씩 학교에 못 나오는 사태 가운데서 전면등교라면 먼저 이학습터 컨텐츠를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4시부터 담주와 다담주 컨텐츠를 검색하고 링크했다. 3시간 걸렸다. ㅠㅠ 머리가 돌아갈 것 같다.
11/20 옆머리가 보기 싫어 누르고 가리는 모자가 필요해. 스님모자? 두건? 하다가 찾았다. 와치캡이라고 한다. 네이버 쇼핑에서 1만원선. 무신사에서는 3만원.

11/21 무선핸드블렌더?

도깨비방망이에서 강력한 무선 블렌더가 나왔다. 10만원선. 편리하지만 현재 미켈란젤로 블렌더가 있어서 머뭇거렸다. Mcube-400이라는 블렌더는 한올아이앤씨에서 수입, AS담당하고 부품도 있다. 찬장에 보니 신일 블렌더가 처박혀 있네. 이거면 다 된다. 구매 스톱.
담주 등교중지자를 위한 컨텐츠를 지난 주에 대강 올렸는데, 이번 주에 담임과학 컨텐츠를 정리하는 데만 2시간, 담주 목록을 올리는데 1시간이 소요. 무려 3시간. 힘드네.
주말동안 아이스크림 연수 + 시험쳤다.

11/23 팀즈(팀스)오류문제

갑자기 학교계정이 오류나서 접속이 불완전했다. 팀에 로그인되어 있는데 연결이 끊어진 상태. 구글링해 보니 업데이트에서 최신 업데이트를 해 줘야 한대서 업데이트하고 재부팅하니 완료

11/24 마이 유니버스 부르다 득음? 착한사람 신드롬

오늘, 마이유니버스 커버를 끝내고 영상까지 만든 날. 유, 유어, 마이 유니버스 부분이 자꾸만 너무 장대하게 발음되어 몇 번이나 다시 레코딩했다. 그러다 밤 9시 반. 갑자기 유! 소리가 깊어지네? 유어! 에서 약간의 비브라토. 경아씨에게 말하니 두성이 좀 더 좋아졌다고 한다.
관자노리에서 시작된 울림이 이마 공간을 따라 흘러가고 흉성 안쪽에서 시작된 힘으로 민다. 진짜 오랜만에 느끼는 시원한 발성.
ㅅㅇ샘이 남편에게 장기기증하는 문제로 촉발된 착한 사람 신드롬.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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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 쏵~~~~~ 났다가 글 쓰려니 사르르 사라졌다. 쩝. 중요한 내용은 순간에 오나봐...
두 달 전쯤 부터 앞니 안쪽에 이물감이 생겼다. 혀로 ㄷ건드리면 무척 신경쓰인다. 그걸 꾹꾹 누르며 지내오던 중, 일주 전, 입안에 작은 돌기가 떨어졌다. 이건 앞니 안쪽을 메웠던 레진이다, 완전히 알갱이처럼 떨어졌는데 내가 쑥 집어 넣자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듯 이에 착 붙었다. 이런 뒤 2주일.이거... 치료해야겠다. 방학이 1달 남았으니 그 동안 열심히 이 닦으며 관리하다가 군포치과 가야지.

11/28 우연히...직업테스트

2015년에 해 본 테스트. 그땐 루틴 따라서 일하는 공인회계사나 영어 번역가가 나왔다.
그런데 이번엔 좀 다른 결과가 나왔다. 7년 지났으니 성향이 달라진 걸까? 경아는 엔지니어 또는 심리상담사가 나오네

테스트는 여기 http://www.arealme.com/career/ko/

평화누리길 대명-덕포진 왕복하고 대명항에 가 봤다. 석화 10kg에 겨우 2만원. 통영굴이라 하셨지만 집에 와서 손질해 보니 뻘이 엄청 많고 크기가 작은데다 노랑노랑한 느낌으로 거의 서해안굴인데? 손은 많이 가지만 정말 맛났다. 큰 글라스락에 한 가득. 놀래미회 1kg 떠 왔다. 아주 고소하고 맛난 놀래미. 초고추장에 비벼 먹으니 최고다.

겨울로 접어드는 대명항. 도다리 2.5만 놀래미 2만. 농어 2만. 장어 2.5만 생물/손질 공통. 손질 1kg이면 생물로는 1.4kg.
소라는 크기에 따라 1,2,3,4Kg에 2만.  4Kg 2만원짜리가 먹음직스럽게 작았다.

11/30 앞니를 때우다.

한두 달 전부터 앞니(중간 왼쪽)에 이물감이 있었고 뭔가 떨어져 나오려는 것 같기에 이 안쪽을 꾹꾹 누르기도 했었다. 며칠 전에는 쏙 빠져 나왔다. 작은 돌기같은 모양. 레진 덩어리였다. 참고 있다가 방학에 군포치과 가려 했는데 충치도 진행되고 이가 시리면 늦을 것 같아 마송 탑치과에 갔다. X레이 찍고 이 사진도 찍었다. 충치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레진 떼 내고 충치 부분 긁어서 메꿀 수 있나 보시겠단다. 심하면 신경치료.

마취주사를 참 잘 놓으신다. 군포치과 고원장님처럼 아프지 않게 살살. 실력이 보이는 것 같아. 간호사분들은 치료가 진행될 때 설명을 잘 해 주셔서 두려움이 적었다. "물 들어갑니다","이가 떨릴 수 있습니다" 등등. 다행히 충치를 레진으로 메꾸는 일만으로 가능했다. 159600원.  감쪽 같다. 중간 오른쪽 이에도 미세한 문제가 있다는데 아직 치료단계까지는 아니어서 그냥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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