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쌀농사 물막이작업,현미막걸리(글쎄!)

LOG/14~18(푸른솔) 2018. 11. 25. 17:16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11/24(토) 물막이작업

도반소농공동체 쌀농사를 위한 물막이 작업 한 날. 몇 년 전 일수샘,홍성완님 등등이 해 놓은 대대적인 공사 끝자락 논을  보강하는 작업이다. 올해 물막이 하면 몇 년간은 이 작업이 없을 거라신다.

1시40분 경 논에 갔다. 4륜으로 가는 게 알맞을 만큼 험로를 거친다. 저수지 바로 옆의 논이고 물은 별립산에서 계속 내려오는 물을 이용한다. 물 좋은데.

물막이는 논두렁 가장자리를 라구요님이 삽으로 파면 비닐을 파고 넣어 흙으로 덮는 일이다. 논에 찬 물이 바깥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방지한다고 한다.

물막이가 끝나고 인입하는 물꼬를 여는 작업까지 끝내고 오늘 작업 끝. 형님이랑 그곳가에 가서 저녁 먹고, 더불어 형수님, 내년 정년퇴임하시는 이종린선생님도 함께 식사했다.

현미막걸리

가루를 물에 타면 1일 후에 막걸리가 된다. 하루막걸리. 획기적인 발상이지만 가격은 비싸다. 250g 두 포가 한 박스에 들어있는데 2박스 22900원이다(무배) 1박스로 3L~3.6L 를 만든다.

느린마을 막걸리가 5L에 무료배송으로 16천원이면 구할 수 있으니 그에 비하면 싸지는 않은 셈. 이참에 라구요님께 드릴 막걸리 1박스 주문했다.

하지만 맛은 꽤 좋았다.  (아래는 20시간 지난 후) 하루만에 먹을 수 있다지만 3일까지 놓아 두어도 괜찮았다.


이틀 지난 뒤 부터 맛 본다. 아주 맛있다. 하지만 800ml 네 병 나오는 것이 12천원이라. 넘나 비싸군.

느린마을 막걸리 주문해 먹는 것이 낫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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