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7 Be a parents, Not a Pushover

LOG/둔대2기(06-08) 2007. 10. 27. 00:41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부모가 되세요. 만만한 자가 되지 말고"

일전에 우연한 기회로 워싱턴 포스트 사이트에 들어갔을 때 보였던 배너에서 이런 말을 봤다. 가끔씩 오프라 윈프리 쇼를 통해 미국의 부모들이 자식 교육에 어떤 실책을 저지르는지 익히 본 터다. 자식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소연하는 부모들과의 대화를 전개 해 보면, 그 부모는 아이가 책임있는 청소년으로 커 가는 방법과 정 반대로 아이를 대하고 있었다는 게 판명이 난다. 오프라 윈프리의 질책을 들으면서도 사실 부모들의 반응은 고쳐봐야지..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기에 바빴다. 

'어쩔 수 없다는 것, 그걸 누가 모르나? 그럼에도 원칙을 지켜나가야 되는 게 교육이기 때문에 자식농사가 어렵다는 거지'

이제 미국도 부모의 역할에 대해 정신을 차려가고 있나 보다. 무조건적으로 허용하는 방식의 존중이란 것이, 결국 책임감없고 자기의 주장만 내세우는 아이로 만든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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