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 구입. 첫 정원손질

LOG/고창(09-12) 2011. 6. 15. 23:34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정원도 가꿔야 하고, 고천리 밭 풀도 쳐야 하니 예초기가 있어야 할 것 같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야. 무섭기도 하고.
조금 뒤져 보니 아래와 같은 조언이 있다.


결국 산 건 가스식 계양 예초기. (KM 230SG)  2행정 오일을 윤활유로 따로 넣는다.

미쯔비시 엔진을 사용하고 부탄가스를 쓴다. 기본으로 주는 안전 2도날은 잔디와 쥐똥나무 치기에 최적. 글 처음의 예초기 조언에 따르면 칡넝쿨까지 가능하다 하니 내가 쓰기론 최선인듯.
집으로 오는 길가에 있는 대형 툴스마트에서 시동 거는 법 부터 기본 조작법 등등 설명을 차근차근 들어 가며 구입했다. 가스 1통과 2행정 오일 1리터는 서비스~ 옥션에서 사는 것 보다 이렇게 대면하고 사는 게 훨 낫다. 사실, 값도 싸고. ㅋㅋㅋ
툴스마트에서 초보자 입장에 위험하다고 조언해서 나일론커터와 나일론 줄 리필용도 샀다. 이거면 안전할 거라 한다.

PENTAX Optio I-10 | 2011:06:26 13:27:49

[▲ 준비물 : 2단분리형 예초기, 가스, 플라스틱커터, 플라스틱 날 리필, 오일, 설명서 ]

산 기념으로 집 마당의 잔디를 깎아 보고 쥐똥나무 손질도 좀 해 봤다. 나일론 커터지만 쥐똥나무 정리도 되긴 된다. 파먹는것처럼 되는 문제는 있지만. 잔디 역시 무성한 쪽은 나일론커터에 부하가 걸려 속도가 느려진다. 약간은 들쭉날쭉하게 만들어진 상황. 20여분동안 메고 작동을 시키니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기름예초기의 절반 무게라 해도 (5.9kg) 등에 멜빵처럼 지는 것처럼 편하지는 않다.

20여분 후, 기본으로 주는 안전 2도날을 끼워 다시 작업을 해 봤다.
역시 위험의 증가는 작업능률의 증가. 잔디도 훨씬 예쁘게 깎이고 쥐똥나무 가지치기에도 참 좋다. 처음부터 이걸로 할 걸.

30분 정도 작업하니 대강 정리가 된다. 쥐똥나무 마지막 가지정리는 경아씨가 가위로 했다. 가스도 1/3정도 남았네.

아무래도 어깨에 매는 방식이라서 다소 불편하여 손잡이, 멜빵, 쓰로틀레버 등등을 내 체형에 맞게 조정해 봤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공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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