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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공부/IDEA

아이브의 I AM. '나' 를 KOREA로 생각해 보면 딱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by Anakii 2025. 4. 21.
다른 문을 열어, 따라갈 필요는 없어 넌 너의 길로, 난 나의 길로, mm 
하루하루마다 (ah) 색이 달라진 느낌 (ah) 밝게 빛이 나는 길을 찾아 (ah) 
 
I'm on my way, 넌 그냥 믿으면 돼  I'm on my way, 보이는 그대로야 
 
너는 누군가의 dreams come true
(원래 가사는 '나'
는 누군가의 dreams come 였는데 너무 재수없게 느껴질 것 같아 바꿨다고 하죠. 그런데 '나' 가 KOREA 라면 더할 나위 없이 멋진 가사가 되겠습니다)
제일 좋은 어느 날의 déjà vu 머물고픈 어딘가의 낯선 view
I'll be far away, that's my-
 
Life is 아름다운 galaxy 
Be a writer, 장르로는 fantasy  (우리 나라는 K컬처를 시작으로 독재자 파면 등등 문화, 정치, 경제 다방면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고 그게 마치 판타지 같지 않나요?)
 
내일 내게 열리는 건 big, big stage So that is who I am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국민의 대리자와 더불어 만들어나갈 새로운 미래, 엄청난 빅 스테이지. 
그게 바로 대한민국의 앞날 아닐까요?)

 
Look at me, look at me, look at me now 어제랑 또 다른 짜릿한 나 두려운 모든 게 설레게
I'm in sky high, oh, my God, ha 사소한 건 다 아득해져 와
Look at me now, look at me now, I'm on fire
 
I'm on my way, 넌 그냥 믿으면 돼 I'm on my way, 보이는 그대로야
 
너는 누군가의 dreams come true 제일 좋은 어느 날의 déjà vu 
머물고픈 어딘가의 낯선 view I'll be far away, that's my-
Life is 아름다운 galaxy Be a writer, 장르로는 fantasy
내일 내게 열리는 건 big, big stage So that is who I am
 
어느 깊은 밤, 길을 잃어도 차라리 날아올라, 그럼 네가 지나가는 대로 길이거든  (작년 12월부터 올 4월까지 계엄부터 극심한  반동세력의 준동으로 잠깐 길을 잃었던 것처럼 보였던 게 맞죠)
One, two, three, one, two, three, one, two, three, fly up! (하나둘셋 숨을 고르고 날아올라!)
 
I hope you'd be someone's dreams come true
제일 좋은 어느 날의 déjà vu (ooh)
머물고픈 어딘가의 낯선 view (ay, yeah)
I'll be far away, that's my-
Life is 아름다운 galaxy (아름다운, yeah) Be a writer, 장르로는 fantasy
내일 내게 열리는 건 big, big stage (ay, yeah)  So that is who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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