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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생활기술

HOWTO, DIY 2401월~

by Anakii 2024. 2. 22.

1/3 옥장판 접속부 수리

1월1일 지마켓 착한매트착한수리 에서 매트 접속부 요청했다. 다양한 제품이 있기에 주문 후 010-4422-4564로 내 매트의 고장난 사진을 보냈더니 친절하게 해당 제품 수리 방법을 사진으로 보내왔다.

오늘, 부품이 왔고 간단히 수리를 마쳤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무신경하게 뒀다가 10년이 다 되어서야 수리를 하다니...쩝.

1/12 싱거재봉틀 (7285q-patchwork) 오류메시지

마지막 화면의 메세지가 뜨면서 페달이 작동되지 않는다. 재봉틀 매뉴얼에 보니 실패를 쓰지 않을 때는 실패감기바를 왼쪽으로 이동시키라고 한다. 

#미싱

singer-재봉틀_미싱_7285q-patchwork-instruction-manual-679198.pdf
6.63MB

1/16 유튜브, 갑자기 버벅거린다. (애드가드로 해결)

웨일에서 유튜브가 아침부터 버벅댄다. 이유를 모른다. 설정해서 하드웨어 가속을 끄거나 확장 앱 관리 등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해봐도 안 된다.  다시 검색하니 애드블록이 설치된 경우 그럴 수 있다고 한다. 애드블록 설치한 지 오래되었는데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일단 네이버 웨일의 설정-개인정보 보호에서 인터넷 기록을 삭제하고 애드블록을 멈췄더니 유튜브가 다시 원활하게 움직인다.  애드블록을 제거하고 확장 앱 호환 사이트에서 애드가드라는 것을 설치했다. 일단 유튜브는 원활해졌다.

1/16 다이소 채칼 & 알리발 채칼

양파나 사과 슬라이스는 다이소 채칼, 알리용 슬라이서로 하면 종잇장이 된다. 이건 무쌈용으로 좋겠네. 
김밥말이용 간단한  채썰기는 알리용 채칼,  다이소 채칼로 썰면 주변으로 튀어 나가는 게 있다. 용도에 따라 서로 다르게 쓰자. 대량으로 체를 쓸 때는 베르나 채칼로 사용하기. 알리용 슬라이서는 다이서와 함께 있어서 사과를 잘게 깍뚝써는 데 유용했다. 

 

2/20 밤잼과 연어배꼽살조림

밤잼 레시피

어제, 비비의 밤양갱 노래를 듣더니 경아가 밤양갱 만들까? 했다.

지난 번 안양시장에서 산 밤. 경아가 어젯밤에 난로 위에서 천천히 쪘다. 경아는 어제 밤부터 밤을 까기 시작해서 오늘 점심 때쯤 끝냈다. 1Kg 정도 되네. 믹서로 갈기 위해 반씩 넣고 갈았는데 물을 먼저 넣고 밤을 위에 얹었더니 잘 갈렸다. 

걸쭉한 페이스트처럼 된 것을 팬에 붓고 설탕은 100g 내외를 넣고 소금 약간 넣고 천연 꿀을 달달하게 넣었다 팬에서 약불에 계속 졸였다. 분량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서 1kg 꿀 담았던 유리병 두 병에 들어갔다. 찍어 먹어 보면 저절로 "음~" 하는 말이 나오는 맛이다.

믹서에 남은 건 뜨거운 물을 넣어서 헹궜다. 여기에 전지분유를 넣어 밤 라떼를 만들어 보니 고급진 맛이 난다. 밤 죽 같은 느낌?

연어 배꼽살 조림

어제 유진마트에서 업어온 연어 배꼽살 800g. 아주 싱싱해 보인다.

생명물간장, 마늘, 맛술, 쌈장, 참치액약간, 후추 많이, 크러쉬드 레드페퍼로 양념하여 난로 위에서 한 5시간 정도 천천히 졸였다.  불이 약해 5시간 쯤 되니 이제서야 끓어오르는 느낌. 중간에 딱 한 번만 뒤집어 준다. 약불이라 무가 없어도 타지 않는다. 

마슨~~ 꼬리를 잡고 훑어 먹었더니 이 비주얼에서 생각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맛이 난다. 크리미하지만 싱싱한 연어의 풍미. 천상의 맛이다. 너무 크리미해서 한 자리에서 두 개 이상은 못 먹겠다..... 만. 1시간 지나 다시 먹어 보니 어라? 간이 쏵 배고 매콤해져서 크리미한 맛과 균형이 맞아지니 한 자리에서 4~5개도 너끈히 먹겠던데? 남은 것을 보관해두고 다음 날 식은채로 먹어봤다. 여전히 엄청나게 맛있다. 비린내 하나 없네. 최고....

 

2/21~22 무말랭이와 시레기 조리

겨우내 갈무리했던 시레기와 무말랭이를 조리한다. 무말랭이는 깨끗이 씻어 약간 불렸다가 김치양념에 버무렸다. 시레기는 네다섯시간 미지근한 물에 불렸다가 15분 압력솥에 삶고 15분 중불에 두었다. 삼십분 그대로 둔 후 밤새 불려둔다. 
아침에 어제 불려 둔 시레기 껍질 벗기는 일이 남았다. 작년 수확한 양의 거의 절반. 엄청나 보였지만 한시간 반 정도 걸렸다. 까다 보니 실력이 붙는데 맨 끝 부분에서부터 꼬집듯이 벗기니 제법 잘 된다. 껍질을 보니 아주 질겨 보여서 그대로는 못먹지 싶다. 이렇게 먹는 방법을 고안해 낸 조상들이 존경스럽다. 

시레기밥 ~ 한 줌 먹기좋게 잘라서 된장1술  간장 마늘 참치액 올리브유 약간 조물조물 비벼서 밥물 위에 놓았다. 양념간장은  참치액 조미간장 쪽파 넣었다.

나물무침 ~ 국간장3, 참치액 약간, 다진 마늘 넣어 맨 후라이팬에 볶아 국물 날리고 들기름 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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