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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22-23(운유, 휴직)

하.....

by Anakii 2022. 7. 1.

시청각실은 현재 장구교육용으로 사용중이다. 그곳에 누수 우려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수리할 때 까지 사용 못한다는 팩트는 알겠다.

그런데..

첫째 문제. 행정실은 교무부의 스케줄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교무부 내에서 조정하라?

행정실이 교무부와 따로 떨어져 있는 독자기관인가? 어디까지나 지원 기능이라고 알고 있는데? 심지어 교육청도 교육지원청으로 바꾸는 마당에.  

무기한 고쳐질 때까지 못쓰니 교무부에서 알아서 하라?  그러면 행정실, 관리실은 뭐하러 있는데?

둘째 문제. 묘하게 고압적인 말투.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고치겠다느니, 일정은 어찌어찌 될 거라느니 말 없이 알아서 기다려라 이런 분위기의 글.

나만 불편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