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요리 시작

HOWTO/생활기술 2020. 12. 16. 20:13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11번가 모디바에서 닭껍질(1700원), 닭목살(8700원), 닭다리 정육(10800원)을 1kg씩 샀다.

뭐지? 왜 이리 말도 안되게 저렴해? 

레시피는 네이버 블로그  요리못하는 명이님 글을 참조.

손질하기) 닭껍질 먼저 해동해서 보통대로 밀가루,식초로 닦아내려고 보니, 고기 상태가 냄새가 아예 안난다. 그냥 물로 씻다가 그마저 생략하고 독주(50도 소주) + 물 하여 1시간 재운다. (이것만으로 충분! 원료가 깔끔해)

양념) 간장+마늘+설탕+후추 의 기본 양념.

기초준비) 술로 재운 국물을 끓이고 껍질 넣어 탱글하게 데쳤다. 국물에 기름이 너무 많을 것 같아 쏟아 붓지 않고 껍질만 건져서 뜨거운 물에 씻어냈다.

 

간 맞추기) 로즈마리, 타임 먼저 넣고 양념 절반 넣고 조물조물하다가 소금 더 넣었다. (향신료 대박! 잘 넣었다!)

 

조리) 전체 양의 절반 덜어내고 에어프라이어 240도 7분. 뒤집고 다시 8분. 조금 타고 어떤 것은 부드럽다. 일단 들어내고 맛 보니....와우... 

 

500그램, 조금 먹으니 없네?

500그램이 의외로 적다. 에어프라이어 아래 기름은 대박. 먹다 보니 거의 2/3를 먹는다.

다시 500그램 남은 것 깔아 넣고 240도에 7분, 다시 5분, 뒤집고 7분 하다 보니 조금 과하게 익었다. 타지는 않고. 

집안에 온통 닭고소한 냄새가 진동한다.  기분 나쁘지 않은 고소한 닭집 냄새. 에어프라이어 기름은 거의 유심1cm정도. 

컥. 

식혀서 봉지에 넣었다. 굳혀서 텃밭에 버려야지. 

완, 전 대박이네. 향긋한 뒷맛이 일품요리. 식혔다가 나중에 다시 에어프라잉해도 좋겠다~


카카오에서 검색하니 에어프라이어용 닭, 손쉬운 요리가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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